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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 - 블랙 유머와 흰 가운의 의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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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세르

동문선

괴소소설:히가시노 게이고 블랙 유머 소설

괴소소설:히가시노 게이고 블랙 유머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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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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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 📚도망이 아닌 돌진, 포항으로 간다! 📚포항이 뭐길래 이렇게 된 것일까? 📚정보라 저자&최의택 저자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두 소설가가 바통을 주고 받듯이 쓴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한국형 로드무비로, 하나의 장편을 두 작가가 합작하여 쓴 작품이다. 실제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낳았던 국가사업 석유 시추공 프로젝트에 사기라는 키워드를 넣어 일평생 사기꾼의 표적으로 살아온 가해자 보라와 보라에게 전 재산을 맡긴 피해자 의택과 만나면서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해 포항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치 한 작가가 쓴 것처럼 자연스럽게 읽히고, 오토픽션을 연상시키듯이 주인공 보라와 의택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다양한 재미뿐만 아니라 시의성 있는 이야기로 미스터리와 추리로 잘 풀어내어, 개인의 삶과 사회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각종 사기 사건을 두 작가가 아주 색다르게 그려낸 작품이다. 🚘개성적인 주인공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언행, 그리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블랙유머까지! 여기에 더해 연잇는 해프닝까지! 전혀 결말이 예측불가능할 정도로, 마지막까지 큰 충격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두 작가가 릴레이 형식으로 한 장씩 번갈아면서 집필하면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주인공 보라와 의택의 시점을 각각 정보라 작가와 최의택 작가가 맡아 사건을 그려냈다. 두 작가의 다른 문체와 감성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면서 마치 한편의 로드무비를 보는 듯하다. 실화 기반이라 그런지 현실감과 장르적 상상력의 결합이 탁월한 작품으로, 사회적 메시지와 개인적 감정선을 잘 교차시켜, 단순한 장르 소설뿐만 아니라 문학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 이야기는 분명 허구이다. 하지만 읽는내내 허구인지 , 사실인지 까우뚱할 정도로 지금 한국 사회 모습하고 비슷해 보였다. 실제로 2025년 9월 한국석유공사에서는 막대한 국가 예산을 투입한 시추공 사업이 실패했다것을 공식화했다. 언론에는 이런 사업이 있었고 결과는 실패라고 하지만, 그 보도 속에 큰 피해를 입은 개인들이 있다라는 것은 작가들의 짐작과 상상력으로 그려내어 왠지 읽으면서 설득력 있게 다가온 작품이기도 하였다. 이 밖에, 전세사기, 지식정보산업센터 공실 사태, 허위 광고로 유령 건물이 된 신촌 밀리오레와 부산 네오스프 상사 사태 등 사회와 개인의 삶을 위협하는 사기는 항상 한국사회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허구적 상상력을 더해 사기와 불신 속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국가적 실패와 개인적 피해를 교차하여,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인간의 생존, 신뢰, 사회적 부조리를 잘 반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가 주도로 추진된 석유 시추 사업 즉,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한다. 실제 사건이라는 허구적 장치를 더해, 현실보다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주인공과 피해자는 서로를 온전히 믿을 수 없지만, 결국 서로만이 의지할 수 있는 전개로 그려지는데, 이는 인간 관계의 아이러니와 위기 속에서 형성되는 연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 실패로 끝나며, 피해를 본 민간인의 삶을 조명하는 이 작품은 개인의 고통과 사회적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사회의 비판성을 강화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 재미있다. 하지만 재미 그 이상을 보여준다. 실제 석유 시츄 사업 사기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과 두 작가가 릴레이 형식으로 번갈아 집필했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실제 작가와 동일하여,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는 독특한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흔히 장편소설에서 볼 수 없는 형식이라 읽는내내 몰입감뿐만 아니라 하루만에 다 완독할 정도로 가독성이 최고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스릴러 ,SF 소설이 아니라, 사회적 성찰을 담고 있어서 문학성과 대중성, 그리고 영화 같은 추격전과 로드무비적 구성까지 ! 장르적 재미를 다 갖춘 작품이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허구, 두 작가의 합작이 만들어낸 한국 장르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 꼭 한번 읽어보길! 진정한 한국형 로드무비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요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된이상포항으로간다 #정보라 #최의택 #한국형로드무비 #합작소설 #한국소설 #서평 #도서협찬 #서평단 #신간 #신작도서 #SF소설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리뷰 #소설추천 #실화기반 #책리뷰 #책추천 #요다출판사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정보라 외 1명|요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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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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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역제안, 다른 선택의 가능성! 📚역제안이 보여준 삶의 역설! 📚정재환 저자 <역제안>! 💭역제안이 보여주는 삶의 역설! <역제안>은 서스펜스 스릴러 단편집으로, 절망에 기생하고 희망과 공멸하는 기묘한 인간들을 다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인간의 욕망과 선택이 만들어내는 불온한 긴장감을 총 7편에서 보여준다. 여기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등장한다. 삶의 벼랑 끝에서 타인의 선택에 매달리거나,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절망을 이용하는 인물들, 즉 절망에 기생하는 인간들. 희망을 붙잡으려 하지만 결국 그 희망이 자신을 파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 즉 희망과 공멸하는 인간들. 도청을 즐기는 병사, 정당방위를 입증하려는 변호사, 자살을 막으려는 대학생 등 각자의 욕망과 집착이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는 인간들, 즉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 그리고 마약 중독자, 대행 배우, 좀비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 등 현실적이면서도 허구적인 인물들을 사회적 풍자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그려냈다. 일상의 평범한 상황을 뒤집어 불온한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담아낸 이 작품은 서스펜스와 블랙 유머 부터 예상하지 못한 결말의 놀라게 되는 작품이다. 각 단편들이 짧은 분량이지만, 반전도 강렬하고, 서스펜스를 잘 구축하였고, 읽는내내 몰입감을 준다. 또한 인간의 욕망,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가져오는 파면까지! 읽고 나면 묘한 불안 뿐만 아니라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과 선택이 만들어내는 그 아이러니와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에서 드러나는 볼온한 긴장감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절망에 기생하고 희망과 공멸하는 기묘한 인간들을 잘 그려냈으며, 희망조차 불안정한 상황에서 인간이 어떻게 흔들리게 되는지, 또 어떻게 무너지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자살을 막으려는 대학생, 도청을 즐기는 병사, 우발적 살인을 정당방위로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등 각자의 욕망과 선택에 의해 극단적인 상황으로 그려냈는데, 이는 거절과 역제안이라는 행위가 단순한 선택을 넘어 인간 내면의 욕망과 불안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7편의 단편들이 짧지만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는내내 먹먹한 여운을 남긴다. 💭마약 중독자, 대행 배우, 좀비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등 현실과 허구가 뒤섞인 인물들을 그려낸 이 작품은 사회적 풍자와 인간 본성에 대해 다루기도 한다.일상의 평범한 상황을 뒤집어 반전을 극적으로 그려냈고, 읽는내내 놀라움과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어딘가 수상하다. 하지만 완전히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아니라, 마치 현실 속에서 있을 법한 인물들이라, 읽는내내 몰입하면서 읽게 된 작품이다. 단순한 서스펜스 스릴러가 아니라 블랙유머와 아이러니가 잘 결합한 작품으로, 묘한 쾌감뿐만 아니라 먹먹한 여운까지!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는 방식이 아주 독특한 작품! 각 단편들이 독립적이지만, 그 단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이야기가 인간의 욕망과 선택이다. 읽다보면 짧은 시간에도 강렬한 독서 경험을 하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강렬한 반전, 서스펜스, 블랙유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정재환 작가님에게 직접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역제안 #정재환 #서스펜스 #스릴러 #단편집 #한국소설 #도서지원 #스릴러단편집 #반전 #블랙유머 #인간군상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리뷰 #연말리뷰 #에이플랫출판사
역제안

역제안

정재환 (지은이)|에이플랫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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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루륵뿅

@asd129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보다 더 러시아 사람들에게 대표적인 문인으로 꼽히는 푸시킨. 내용이나 해학, 유머가 취향은 아니었으나 문체와 전개, 블랙유머는 현대적인 감각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래도 난 체호프가 더 좋다.
눈보라

눈보라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녹색광선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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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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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teomibooks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읽다가 만 듯한 기분이 들어서 단편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 책은 꽤 좋은 단편을 본 것 같다. 여덟 제목의 단편들이 담겨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동명제목인 ‘쓰게 될 것’이 되어야 할 것 같지만(ㅎㅎㅎ) ‘인간의 쓸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주아주 예전에 애니였는지 웹툰이었는지 영화였는지 모르겠지만 유전자편집과 배아디자인 소재로 한 무언가를 보고 끔찍하다는 기분을 많이 느껴서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소재로 만든 작품들이 많아서인가 왠지 모르게 기시감이 느껴져서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하는 생각에 가장 기억에 남았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쓸모’에서는 코뮌 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순간 피식 웃었다. 코리아+민족=코뮌??? 말장난 같이 느껴져서 혹은 내가 너무 단순한가 하는 생각에, 여튼 그 끔찍한 세상에서 코뮌이라는 종(?)은 별종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홈스위트홈’ GD노래제목이랑 같아서 뭔 내용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알다시피 홈스위트홈은 ‘즐거운 우리집’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단어 그대로 쓰이기도 하지만 블랙유머에서 반어법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사실은 전혀 즐겁지 못함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인가 공포, 스릴러 영화 같은 장르에서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이 멜로디가 낮게 조용하게 깔리기도 한다. 이러면 솔직히 무. 섭. 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내용은 직접적으로 무서운 내용은 아니다. 말기암 선고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 후 재발된다. 그 과정에서 아주아주 사소한 것에도 본인이 뭔가 잘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자책도 하고, 치료가 아닌 다른 삶을 살고자 집을 옮기게 된다. 폐가나 다름없는 집을 구매해 공사가 마쳐친다. 주인공 엄마는 이런 집은 매일 고치면서 살아가야 한다면서 주인공을 이해 못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3차 재발을 조심해야하는, 죽음 앞에서 살얼음판을 사는 주인공에게 계속 삶이 이어질 것처럼 말하는 것이 슬픈 느낌이 들었다. 3차 재발한다고해서 꼭 죽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몸이 많이 좋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여덟 소설들이 다 괜찮았고 좋았다. 뒷얘기가 더 이어졌으면 하는 내용들이었다. 다 따로따로 장편으로 나오면 좋겠다.
쓰게 될 것

쓰게 될 것

최진영|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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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1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