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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더 보이드』는 조 심슨이 직접 겪은 놀라운 생존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역동적인 서사는 단순한 생존의 이야기를 넘어서, 인간이 극한의 상황에서 어떻게 의지를 모으고, 두려움을 넘어서는지에 대한 깊은 탐구이다.
줄거리
- 주인공은 안데스 산맥의 높고 위험한 빙벽에서 추락하여 다리를 크게 다친다.
이후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이 시작된다.
- 사이먼 예이츠는 조 심슨이 매달린 로프를 잘라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직면하게 된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 심리와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
특징
- 이 작품은 연극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상연되었으며, 해발 6344m 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에서의 생존 투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결국, 이야기는 인간 정신의 승리를 강조한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는 강력한 인상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이 대자연과 맞서 싸우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또한, 우정, 신뢰, 배신, 도덕적 진통과 같은 다양한 인간 관계의 측면이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된다.
"터칭 더 보이드"는 단순히 생존의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색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의 관계를 재고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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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원제는 Frostens Rike.
서리(겨울) 왕국 정도 될라나?
왜 한국판 제목이 빙하의 반격인지 모르겠다.
이 책은 빙하가 아니라 빙권에 의한 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얘기하고 있다.
빙권이란 ‘지구시스템의 하위시스템으로서 얼음으로 이루어진 부분이다. 주로, 빙하(glacier), 해빙(sea ice), 동토(permafrost)로 이루어져 있으며, 눈 또는 계절적으로 강, 호수, 토양이 결빙된 부분도 포함한다’ 라고 사전에 정의 되어있다.
즉, 빙하는 빙권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이다.
지구에 산재해 있던 물이 빙권을 이뤄, 태초 지구에서 현재 지구로의 변화에 그리고 인간의 문화적 사회적 진화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다루고 있는데, 빙권은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며 그 크기를 달리하며 지구 곳곳에서 생명체 탄생과 소멸 그리고 진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흔히들 빙해는 극지방에만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고산 등에 있는 내륙의 빙권도 양극의 빙권 만큼이나 중요 하다. 내륙의 빙권들은 겨우내 물을 얼음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여름에 물로 바꿔 강줄기를 채워 준다. 히말라야와 티벳의 산악 빙하에 식수를 연명하는 인구가 14억명이고, 빙하와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미국 캘리포니아도 식수의 3/4이 한때 눈이었다고 한다. 여러 대륙의 많은 도시가 고산의 빙하에 의지하고 있다.
빙하기가 시작 됐어야 했는데, 오히려 지구 온난화로 지구 곳곳의 얼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북극, 남극, 그린란드, 히말라야 산맥, 안데스산맥, 시베리아 등 가릴것 없이 모든 곳의 얼음이 녹고 있다고 한다.
이로인해 나타난 국지적 재앙들을 보여주며,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광역적으로 나타날 재앙들을 경고 하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피해는 시간 차이만 있을 뿐 영원히 피할 수 있는 곳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