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원 >
📚단순함이 주는 자유!
📚나이들수록 단순하고, 행복하게!
📚이근후 저자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게 좋다>!
💭삶이 흔들릴수록 더 많은 걸 끌어안으려 했던 당신에게!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게 좋다>는 90세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 저자가 깨달은 늙지 않는 마음의 비밀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우울로 나타나는 과정과 이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2장에서는 나의 삶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오십 이후 달라지는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4장에서는 나만의 기준으로 돈과 삶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질병 앞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6장에서는 걱정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마지막 7장에서는 마음의 이상 신호를 알아차리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여기에 더해 부록으로 늙지 않는 마음을 위해 기억해야 할 것들, 즉 오십 이후의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10가지 지혜들도 담아냈다.
💭불안을 정상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항불안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하는 것, 다른 하나는 진료를 통해 불안 뒤에 숨어 있는 선행 요인을 통찰하는 것이다. 항불안제는 약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안정을 주지만, 그 이후에는 다시 불안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원천적인 해결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은 약물 치료와 정서적 치료를 병행한다고 한다. 나이든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이든다는 것 자체를 지혜로 받아들어야 하며, 복잡한 욕심과 관계를 덜어내야 50대 이후의 삶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50대 이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주는 작품이다. 나이 들수록 삶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방법과 덜어내는 지혜를 통해 행복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불필요한 것들, 즉 욕심, 관계, 돈, 집착 등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단순하게 살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게 되고, 오히려 삶의 즐거움과 자유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삶을 진지하게 대해야지만, 너무 지나치게 무겁게 받아들이지 말고, 건강을 삶의 자본으로 삼아야 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웃음을 잃지 말것, 덜 중요한 것에 집착하지 말것, 그리고 오늘을 즐길 것! 저자의 삶의 경험 토대로 유쾌하게 살아가는 저자의 태도가 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 있어서 신뢰감과 울림을 느끼게 되고, 중년 이후 누구나 겪는 고민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제목이 50부터이지만, 20대, 30대, 40대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작품이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단순함을 선택하는 것이 나이들어가는 삶을 긍정하게 되고, 더 풍요롭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나이가 들수록 단순함 속에서 행복과 자유를 찾는 것이 복잡한 삶을 정리할 수 있고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순하게 살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오히려 더 큰 즐거움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단순함 속의 행복, 그리고 웃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말처럼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지나간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현재의 순간을 충실히 살아라. 하는 것이 이 작품의 큰 주제이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덜어낼 수 있는 용기와 단순함이 곧 풍요로운 노후의 비결이라는 점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혜가 담겨 있는 작품으로.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상담해온 경험, 그리고 저자 본인의 노년의 삶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작품으로, 단순히 이론만을 제시하지 않고, 실제 삶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하는 작품이다. 은퇴, 관계, 변화, 건강 문제 등 중년 이후 누구나 겪는 고민을 다루는 작품이니,꼭 한번 읽어보길! 어떻게 살아야 더 행복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오십부터는단순하게사는게좋다#이근후#심리학#자기계발서#신간#지혜#삶의지혜#행복#인생명언#글귀#동기부여#자기계발#책리뷰#도서지원#서평#책추천#21세기북스
근래에 알게된 이근후님. 90세를 바라보는 시점에서도 계속적으로 책을 집필하시고 항상 자기자신을 다듬으시는 분 이시다. 이정도 만으로도 충분히 타의 관심을 받는것이 당연하지않을까 생각하면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살아감에있어 겪게되는 과정을 크게 여덟가지로 나누고 각 주제별 화제를 적당히두고서 스승과 제자가 각자의 견해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먼저 스승이 견해를 밝히면 제자가 스승의 견해를 듣고 느낌이나 자기의 견해를 이야기하는식이다. 스승과 제자의 사이가 각별해서 근래에 보기힘든 진심어린 말들이 많이 느껴진다.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살아왔던것을 되돌아볼수있고 그것을 발판으로 앞으로 전진해 나갈수 있을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우리가 느껴보지 못했던것들은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에 좋은 밑거럼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책들은 한 주제를 읽고나면 내용을 한번 생각해보고 또한 나를 거기에 놓아보고 생각해보면 책을 다 읽었을때 뿌듯함이 뿜어져 나올것만 같다.
이근후 교수의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21p. 통찰 없이 분출하기만 하면 분노에 잠식된다.
정의를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분노는 하되, 분노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분노가 사라질 때를 대비해 🌱무엇을 할까를 준비해야 한다. (...) 지나고 나면 누구나 알지만 당사자는 시야가 좁아져서 큰 그림을 보기 어렵다.
* 나이 들어서 좋은 점이 있다면요?
몸도 불편하고, 기운도 떨어지고, 좋을 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다. 🌱불평만 하는건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지금 이 순간 누릴 수 있는 행복도 걷어차는 꼴이니까.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이 좌우하고 생각보다 불합리하더라. 다행인 건 🌱인생의 슬픔이 일상의 작은 기쁨으로 회복된다는 사실이다. 하루를 열심히 보내는 가운데 발견하는 사소한 기쁨이 세월로 인한 무상감과 비애를 달래준다. 그래서 사람은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살아야 한다.
엄마와 오전에 통화를 했다.
마음이 안좋다. 아버지와 관계가 안좋은 것 때문에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루종일 마음이 뒤숭숭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 와중에 어쩌다보니 이근후 선생님의 이 책을 읽게 됐다.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읽는 동안에는 내 아버지나 내 할아버지가 내게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거라 생각하고 경청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책을 읽으며 아버지를 원망하는 내 마음이 조금 누그러는 걸 느꼈다.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나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덜어지는 기분이다.
---
흐름을 끊기 싫어 일부러 밑줄을 거의 긋지 않고 읽는 것에 집중했다. 내일 다시 천천히 읽으며 밑줄을 다시 긋고 그 내용을 정리할 것이다.
내 아버지나 할아버지는 이런 어른이지 못했지만 나는 저자와 비슷한 어른이 되고 싶다. 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쓰다보니 책 내용은 하나도 없는 서평이 되었다.
저자인 이근후 씨는 올해 85살이다. 한쪽 눈은 실명이고, 건강도 그닥 좋지 않다. 그럼에도 난 그가 더 많은 책을 써주길 바란다. 그가 내는 책은 바로 사서 읽을거다.
<나는죽을때까지재미있게살고싶다> 도 좋았지만 이 책은 더 좋았다. 힘든 와중에 읽어서 마음이 편해졌으니 더 바랄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