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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호르몬 (나를 움직이는 신경전달물질의 진실)

인생은 호르몬 (나를 움직이는 신경전달물질의 진실)

데이비드 JP 필립스

윌북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 우리 몸의 관제탑, 호르몬 관리로 10년 젊어지는 루틴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 우리 몸의 관제탑, 호르몬 관리로 10년 젊어지는 루틴

안철우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호르몬 체인지 (최정화 소설)

호르몬 체인지 (최정화 소설)

최정화

은행나무

불멸의 호르몬 - 내 몸을 살리고 지키는 기본 지침서

불멸의 호르몬 - 내 몸을 살리고 지키는 기본 지침서

안철우

시공사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스프링) - 내 몸의 리듬과 활력을 되찾는 매일의 실천 솔루션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스프링) - 내 몸의 리듬과 활력을 되찾는 매일의 실천 솔루션

안철우

김영사

슈퍼 호르몬 (비만과의 전쟁에서 발견한 질병 해방과 노화 종말의 서막)

슈퍼 호르몬 (비만과의 전쟁에서 발견한 질병 해방과 노화 종말의 서막)

조영민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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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타이탄의도구들 #팀페리스 수백만 독자가 사랑한 자기계발 최장기 스테디셀러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61가지 성공 비밀! ❝세계 최고들은 1등이 아니다. 그들은 1등과 싸워 이긴 사람들이다!❞ ✔ 일상의 작은 변화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와 비결을 알고 싶다면 ✔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다시 일어설 방법을 얻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이렇게 오래도록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지 궁금했다. 대체 타이탄이란 누구일까? #타이탄 (titan)이란 저자가 특별히 명명한 단어로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조적인 습관과 디테일한 전략,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사람들을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팟캐스트 #팀페리스쇼 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200명'을 선정하고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얻은 성공 비결과 직접 자신의 삶에 적용해본 경험들을 이 책에 담았다. 얼핏보면 좋은 말만 가득한 책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삶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낼 '삶의 지침서'가 되는 책 👍 📕 기록을 깨려면 온열 요법을 실시하라! _p.294 나의 오랜 고질병 중 하나인 근육통! 수영 후 반신욕으로 근육 이완과 허리 통증 감소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지라 이 챕터를 읽으며 완전 공감했다. 타이탄들의 비법들 중 하나인 [온열 요법]은 나도 실천하고 있던 방법이라 '어깨 으쓱' 효과는 물론, 근거 있는 치료법이었다는 믿음을 얻었다. :) "온열 요법(계획적인 열 노출)은 성장 호르몬 수치를 높이고 지구력을 대폭 향상시킨다. 일주일에 최소 4번 정도 운동이나 스트레칭 후 71~77도의 온도에서 20분간 사우나를 하면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소한 근육통은 크게 감소한다." _p.294 🔖 한 줄 소감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과 습관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들의 기본 마인드는 비슷한 것 같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실천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 오늘 있었던 멋진 일들을 저장하고 감사하면서 오늘도 또 내일,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자. 이제 소설 3권 읽으면 자기계발서도 1권씩 읽어봐야지. :) 지친 몸과 마음을 일으켜 세우고 싶을 때 스스로 다잡기 좋은 책! #Tools_of_Titans #자기계발서 [2026_11]
타이탄의 도구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토네이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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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거거익선이라는 말을 아는가. 종종 사람들이 “크면 클수록 좋다”고 표현하고자 “다다익선”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에 주로 거론되는 것이 있다면 자동차와 집과 키. 셋 다 가지기 힘들고(”내 것”이 되기도 참 힘들고) 이 중 노력으로 가장 안되는 것(?)을 고르라면 그래도 키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키를 10cm는 더 키울 수 있다고?! 『쑥쑥 크는 아이는 이유가 있다』는 의사엄마가 세살부터 준비하는 평생 키 성장 프로젝트로, 10cm는 더 키우는 비결을 다루고 있다. 우리 아이는 비교적 큰 편이라 아직 키를 놓고 고민해본 일은 없으나, 이 책은 단순히 '키'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유전을 넘어서는 성장, 성장클리닉, 이차성징, 급속 성장기 등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기에 나에게도 분명 도움되는 면이 있으리라 생각하여 읽게 되었다. 그 예상처럼 아이의 사춘기를 앞둔 지금, 다양한 의학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의 성장을 두고 유전학을 비롯한 수많은 카더라통신이 남발되곤 하는데, 『쑥쑥 크는 아이는 이유가 있다』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무척이나 깔끔히 정리해준다. 타고난 키를 바꿀 수 있냐는 기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살며 듣곤 하는 수많은 성장사례, 성장을 하게 만드는 여러 솔루션,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들, 카더라통신에 이르기까지 무척이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을 짧고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어 필요한 내용을 얻기에 좋다. 또 반드시 읽어야 할 문장에 밑줄이 쳐있고, 주제들을 간략히 정리까지 해주고 있어 필요한 정보들을 쏙쏙 취하기에도 좋았다. 또 많은 엄마들이 부지런히 맞히는 성장호르몬에 대해 무척이나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점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들의 걱정과 주변의 시선, 정부의 지원등 으로 무척 많은 아이들이 성장호르몬을 맞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따를 수 있는 부작용과 효과적인 주사법 등을 의학지식에 기반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의 성장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키가 작으면 큰일난다는 느낌으로 비춰질까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하였으나, 아이들의 성장이 단순히 키 몇센치가 아닌 전인적 발달과 미래를 보호하는 과정이라는 말에 수긍이 가기도 했다. 혹 아이의 성장에 대해 궁금한 점미 많거나, 아이의 키에 대해 생각해본 일이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쑥쑥 크는 아이는 이유가 있다 - 세 살부터 준비하는 평생 키 성장 프로젝트

쑥쑥 크는 아이는 이유가 있다 - 세 살부터 준비하는 평생 키 성장 프로젝트

조유나 외 1명
앵글북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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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ahrr
책을 다 읽고 나서, 한참을 귓속을 의식하게 되었다. 고막 남자친구라니. 실체도 없고 상처도 없는 연애라니. 이 기묘한 설정 앞에서 나는 계속 웃다가도 문득 서늘해지곤 했다. 권혜영 작가가 그려낸 지나의 세계는 비현실적이면서도 지독히 현실적이었다. 현실 남자 울렁증을 가진 여자가 ASMR 콘텐츠 속 목소리와 연애를 한다는 설정은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읽다 보면 묘하게 이해가 되었다. 일방적인 사랑. 상처받지 않는 안전한 거리. 그 안에서 누리는 평화로움. 그것이 얼마나 달콤한 망상인지. 그런데 그 평화가 깨지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다즐링 행성의 왕자가 애시를 찾으러 왔다는 설정, 그리고 지나가 고막 남자친구의 목소리를 되찾기 위해 벌이는 분투는 웃기면서도 애잔했다. 남자 염색체를 가진 신체의 일부를 구하라니. 손톱이든 타액이든 터럭이든. 남자 울렁증을 가진 여자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었다. 가람이라는 친구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더 복잡해졌다. 가람은 지나와 달랐다. 여전히 쌍방의 연애, 쌍방의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었다. 두 여자가 각기 다른 형태로 품고 있는 애정과 망상을 보면서 나는 생각했다. 사랑이란 결국 저마다의 방식으로 망상하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는 일방적으로, 누군가는 쌍방으로. 누군가는 안전하게, 누군가는 위태롭게. 권혜영 작가의 문장은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었다. 애정이라는 이름의 망상과 망상이라는 이름의 애정 사이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얻고 또 헤매는가. 비정상적으로 분비된 사랑의 호르몬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이토록 기묘하고도 절실할 수 있다는 것을.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니, 나는 내 귓속을 다시 한번 의식했다.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지만, 어쩐지 무언가 울려 퍼질 것만 같았다. 실체 없는 목소리, 상처 없는 사랑. 그것이 주는 위안과 공허함이 동시에 밀려왔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나는 달달함보다는 씁쓸함을 더 많이 느꼈다. 하지만 그 씁쓸함 끝에 남은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다채롭고 기이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이해였다. 지금은 없는 달달함을 위하여. 그 문장이 한참 동안 귓가에 맴돌았다.
애정망상

애정망상

권혜영
북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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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식물에게도 지능이 있을까? 뇌가 없는 식물에게 지능의 유무를 논하는 것만큼 모순적인 탐구는 없을거에요. 그런데도 식물의 생존방식은 가히 인간의 것을 초월하여 너무 창의적이에요. 🌹 요즘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빛을 먹는 존재』 는 몰랐던 식물들의 특성들, 특히 '지능'을 대신할 만한 무언가를 탐구하는 이 여정에 저를 빠져들게 만들었어요. 🌿 -수영하는 양치류의 정자가 뿜어내는 방해호르몬의 존재, -48시간안에 영야분을 찾아내려 하는 첫뿌리의 긴박함, -살기위해 주변 식물의 존재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화학물질을 -생성하고 뿌리는 복잡한 생존전략, 하지만 위기감없는 지역에서 자란 식물들이 버린 능력들로 멸종위기식물이 다수 자리했다는 하와이 펄먼섬의 이야기는 '쓰지 않으면 퇴행된다'는 뇌의 기능과도 흡사해보였어요. 🔖 식물이 살아가는 방식이 우리에게는 너무나 낯선 나머지 심지어 우리는 식물에게도 삶의 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상상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p.71 식물에게 뇌가 없다는 사실은 알지만 너무도 많은 일들을 착착 해내고 있기에 분명 '어떤 능력'덕분이라는 믿음만은 확실해요. 💡 생존하는 방법도 알고, (의사)소통 방법도 알고, 살기 위한 선택을 할 줄도 알아요. 이 모든것들이 뇌에 기반한 '의식'의 전제하에서만 인정되는 걸까요? 과학은 과학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문제만 다룬다고 해요. 그렇기에 식물에게선 '의지'를 처음부터 배제하고 시작하는 게 문제에요. ❤️‍🔥 "살아 있는 존재는 느끼는 존재다." 🌳 저는 여태 식물을 눈으로만 보았나봐요. TV속 사람들을 눈으로만 판단하듯, 식물들의 삶도 그 외형으로 다 알았다고 착각했어요. 하지만 분명 세포는 주변을 느끼고 있어요. 우리와 같은 유기체이며 세포를 갖고 있고 세포 사이에서 끊임없는 전자와 전기, 분자들이 오가고 있어요. 재피의 실험에서는 식물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록 그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짧고 굵직하게 단단하게 자라는 것을 확인했대요. 뇌가 없어도 그들은 '느끼는' 상태인거죠. 🧠 식물도 들을 수 있고 기억할 수 있고 자신들이 터득한 삶의 지혜를 자손에게 물려줄 줄도 알아요. 이처럼 식물에겐 뇌는 없어도 전기활동이 있는 생물이기에 반응을 할 수 있어요. 신경계와 같은 전기활동이 일어나기에 뇌가 없어도 동물과 같은 감각반응이 어느정도 가능한거에요. 이런 식물을 동물의 기준에서 '뇌'의 유무만으로 판단하려는 우매한 행동은 더 이상 용납이 안되더라구요. 어쩌면 식물은 몸 전체가 '뇌'의 기능을 하고 있는 우주 자체인지도 몰라요. 🔖 "나는 식물이 자극들에 대해 세포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이를테면 조직이나 개체 전체 수준에서 반응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_헤스웰 p.177 🌾 요즘 #향모를땋으며 를 읽고 있는데요. 인디언들이 왜 자연을 '그이, 그대'라고 말하는 지를 알고 나니 이 책도 멀지 않은 존재로 친근하게 느껴져요. 식물은 분명 살아있으며, 자신의 의지를 갖고 이 세계에 우리와 함께 먹고 살아가는 존재에요. 그리고 미래에도 우린 식물과 함께,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공존의 관계임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이 책 덕에 제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더 넓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삶이 훨씬 풍요로워졌어요. 🫧 이젠 식물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빛을 먹는 존재들 (온몸으로 경험하고 세상에 파고드는 식물지능의 경이로운 세계)

빛을 먹는 존재들 (온몸으로 경험하고 세상에 파고드는 식물지능의 경이로운 세계)

조이 슐랭거|생각의힘
4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