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안에 끝내는 짧고 재미있는 소설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할 때
자본주의 속 사람들의 현실을 담아낸 이야기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소설집)
학창시절의 나를 떠올리고 싶을 때
그 시절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
귤의 맛 (조남주 장편소설)
강렬한 몰입감을 느끼고 싶을 때
각기 다른 시점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고백 (블랙 앤 화이트 18)
가족과 관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고 싶을 때
자식이 부모를 선택한다는 독창적 설정이 주는 깊은 여운
페인트 (믿고 읽는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사랑과 환경, 우주를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짧고 강렬한 SF 로맨스와 다양한 주제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
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