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안고도, 조금씩 걸어 나가고 싶어요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
다시 살아갈 용기를 조용히 건네주는 책
매일, 새로운 날들이 시작됩니다 (꿈을 위해 감사로 일어선 어느 교사의 이야기)
사랑이 상처처럼 느껴질 때
서로를 안아주는 법을 배우기 좋은 책
급류
사랑이 슬프게 끝날 때
인간과 감정의 본질을 떠올리기 좋은 책
재와 물거품
삶이 버거워 무너질 때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에 어울리는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 (백세희 에세이)
혼자라는 감정에 흔들릴 때
스스로를 다독이는 문장이 있는 책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산문집)
이럴 땐 뭐 읽지?
집에서
한잔하고 싶어요
창 밖에
비가 와요
빛나는 청춘이
시작 됐어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