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가끔은 교실에서 도망치고 싶지 않을까 궁금할 때 아이들 앞에서는 숨겨야 했던 선생님의 속마음을 엿보는 책
허채란 외 9명 · 미다스북스
안정적인 직장을 왜 그만뒀는지 그 이유가 궁금할 때 남들이 말리는 퇴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듣는 책
진고로호 · 미래의창
조용한 도서관 속 사서의 하루가 마냥 평화로워 보일 때 책 정리와 민원 사이에서 정신없이 흘러가는 반전 일상을 보는 책
김선영 · 문학수첩
수화기 너머 친절한 목소리의 주인이 문득 궁금해질 때 감정 노동자가 묵묵히 삼켜낸 말들을 조용히 귀담아듣는 책
이예은 · 민음사
편의점 카운터에서 바라본 세상 풍경이 궁금할 때 우리 이웃들의 다채롭고 소소한 사연들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책
봉달호 · 시공사
백의의 천사라는 말 뒤에 가려진 병원의 현실이 궁금할 때 과도한 업무 속에서 환자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간호사를 읽는 책
김현아 · 아를
죽은 자의 몸에 남겨진 마지막 진실이 궁금할 때 법의학자가 찾아낸 서늘하고도 안타까운 사연을 따라가 보는 책
유성호 · 21세기북스
맨날 남 눈치만 보다가 홧병 날 것 같아서 핀 책
이건 과소비가 아니라 '투자'입니다만?
이 5권 안 읽고 투자하면 돈 그냥 갖다 버리는 거임
혹시 시집이랑 낯 가려요? 이 책 읽으면 좀 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