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아름다운 우리말의 책을 읽고싶어요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한국 문학의 명작
고단한 시대를 어루만지고, 기어이 살아 내도록 한 힘
혼불 1 (흔들리는바람)
우리말 사랑이 남달랐던 시인의 시를 읽고 싶을 때
이 가을을 웅숭깊은 생각으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어휘가 풍부해서 절로 집중되는 책을 읽고 싶을 때
전염병을 소재로 사람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설
28 (정유정 장편소설)
우리말로 맛깔나게 번역한, 깊이 있는 단편 소설
평범한 일상을 미화 없이 현실적으로 담은 섬세한 문장
행복한 그림자의 춤 (Dance of the happy shades)
아이는 기다리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잘 살린 우리말과 서정적 그림에 눈시울 젖는 이야기
엄마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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