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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어머니 옆에서 콩나물과 마늘을 다듬으며 요리를 시작했다. 요리하고 쓰는 일이 일과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보통날의 파스타』, 『어쨌든, 잇태리』,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짜장면: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밥 먹다가, 울컥』, 『망할 토마토, 기막힌 가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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