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애타게 기다린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가 출간되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게시물
7
이 책이 담긴 책장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내용 요약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인 정선용(정스토리) 저자가 아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경제 수업을 담은 책이다. 💰 저자는 25년간 유통업계에서 롯데마트 임원으로 일하며 자본주의의 흐름을 체득했고, 근로 소득만으로는 부를 쌓기 어렵다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자본 소득으로 전환해 성공한 경험을 공유한다. 이 책은 아버지의 따뜻한 조언처럼, 경제의 기본 원리를 쉽고 생생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돈 공부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
.
✅내용이 좋다.
사실 이런 류의 책들은
잘하고 있는 행동에 대한 내 마음을
더 확고히시키기 위해 읽는 것 아닐까.
자기계발책이며 도덕책이며
읽어보면 다 맞는 말이다,
다 아는 내용이라고 한다.
그래서 안 읽는 것 보다는
읽으면.. 읽다보면
내면의 무의식 속에
실행력이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든다.
.
.
✅아버지가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하루하루 쓴 경제관련(?)편지이다.
아버지는 은퇴하기까지
롯데 유통관련 임원까지
하신 분이다.
(그래서 롯데 관련, 물류 관련 사람들의
추천사가 많다😆)
그러나 은퇴할 때까지 경제관념이 없었고
오히려 와이프가 부동산으로
5억에서 60억까지 불리셨다고.
책 전반부부터 끝날때까지
와이프의 뚜렷한 경제, 금융 지식을 이야기한다.
이 요소가 큰 단점으로 작용해
4.5점을 주었다.
'와이프보다 경제관념이 없었던 분이
오히려 편지를 이렇게나 계속 쓰지?
와이프가 편지했다면
훨씬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책 읽는 내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왜 아버지가 와이프보다 부족하지만
글을 쓰게 됐는지,
편지를 쓸 때
와이프가 도와줬다는 등의 내용을 덧붙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
✅위에 안 좋게 지적했던 것과는 별개로
책 속 내용은 지혜가 충만해서 좋았다.
아무생각없이 살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들이 있었던 것,
내가 하고 있는 행동들이
책 속 내용과 일치해서 좋았던 것 등등..
.
.
✅예컨대, 국민연금의 현상태와
20년 후 어떻게 되는지
(끔찍하다 이래서 우리는
투자를 꼭해야만 한다)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바로 종이신문 구독을 했다.
종이신문이 주는 이점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여태까지는 인터넷 신문 사이트에서
기사들을 골라보곤 했는데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단 말에
극공감했기 때문이다.
.
.
✅이렇게 좋은 책은
읽으면서 다양한 느낌이 든다.
🏷실천 중인 내용이 나오면,
'그래도 내가 이건 잘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좋고
🏷실천해 볼만한 내용이 나오면,
'이건 정말 괜찮아보이는데 당장 해볼까?'하며
내 행동력에 감탄(?)할 떄도 있어서 좋다.
🏷그리고 책 속에 글쓴이의 삶의 지혜가
엿보이는 내용이 나오면,
'이건 진짜 뇌속 깊숙히 박아놔야겠다'고
보물발견한 듯 즐거워하는 내 속마음을 느낄수 있다.
그 기분이 좋다.
이게 책 읽는 즐거움 아닐까
.
.
✳실화(?)를 바탕으로 쓴 내용이니만큼
아들, 딸 할 것없이
누구나 읽으면 유용할 거라고 생각하며
책 추천~📚
(6.0) 같은 유통업에서 직장생활을 한 저자가 아들에게 돈 공부를 해야한다는 주제로 이정도 글을 적어 내려 간 것은 대단하다. 나도 20여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딸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을까? 나도 실천하지 못한 남의 얘기만 하고 있지 않을까? 혹은 이루지 못한 꿈 등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딸에게 전달하고 싶은 삶을 살아가는 아빠이고 싶다.
#'가'는 사업가 또는 자본가이다. '자'는 기술자 또는 노동자이다.
#아동기는 돈의 소비 원리를 깨우치는 시기다. 청년기는 근로 소득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장년기는 사업 소득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노년기는 자본 소득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좋은 물건을 알아보는 눈, 그 물건이 얼마 정도인지 값을 매기는 연산 능력, 어떤 물건을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지 소비자의 마음을 아는 공감 능력이다.
#근로 소득에 안주하지 말고,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 또는 사업 소득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그렇게 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가적 자질을 갖추기 위한 다섯 가지 경제 감각을 적어 둔다. 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기의 손으로 세상의 일을 바로 실행하고, 마당발로 세상 곳곳을 다녀서 네트워크를 넓혀야 한다. 뱀의 머리로 늘 세상을 시스템적인 사고로 체계화하고, 개의 코로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한 국가의 화페 발행권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왕이 되어도 나는 상관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결합된 힘을 가진 소수가 결속이 없이 흩어진 다수를 지배해왔다.
#네 주머니 속 돈은 오직 자기 돈, 빌린 돈, 투자받은 돈, 이렇게 이 세 가지다.
#다른 사람에게 투자를 받으려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신뢰를 주어야 한다. 너는 투자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에게 돈과 시간 그리고 인생을 투자해 줄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식물학자인 리비히의 '최소율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식물의 성장은 최저 영양 성분의 크기만큼만 자란다는 법칙이다. 다른 영양 성분이 아무리 높아도 한 성분이 적다면 식물은 딱 그만큼만 성장한다.
#직업관 첫째, 일의 분야별 특징에 맞추어 너의 일 근육을 단련해라. 둘째, 일의 밑바닥에서 일의 본질을 깨우쳐라. 셋째, 모든 일은 손님의 마음을 얻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화교 장사의 핵심은 한마디로 '겉멋 부리지 않고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서 세 가지의 방법이 있다. 첫째로 최첨단 기술보다 바닥에서 직접 경험한다. 둘째로 세련된 화술 대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다시 말해 심리 영업의 달인이다. 셋째, 시작은 촌스럽고 전근대적이지만, 순간 강력한 힘으로 퀀텀 점프한다. 퀸텀 점포가 가능한 건 치명상을 입지 않는 작은 실패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위대함은 눈물 젖은 빵과 눈물 담긴 샴페인에 있다.
#면접방식 - 첫째는 오직 사람됨으로만 평가하기 위함이다. 둘째는 직장 생존 게임의 룰이 변했기 때문이다. 셋째는 직장은 일종의 비빔밥이기 때문이다.
#돈의 순리, 집의 순리, 차의 순리를 따라야 한다. 절대 역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역행은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가치소비를 통해서 종잣돈을 모으고, 그 종잣돈을 안전 자산에 투자해서 자본 소득의 토대 위에 너의 수익 구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해라.
# 배우자 - 첫째 복이 있는 사람, 복부인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둘째 지혜가 있는 사람, 인디언 무당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셋째 맛을 아는 사람, 이영자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인디언 컬트족의 기도문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지갑에 언제나 한두개의 동전이 남아있기를, 당신의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기를 어머니 대지의 신에게 기도합니다.
#아, 밥벌이의 지겨움! 우리는 다들 끌어안고 울고 싶다.
- 김훈, <라면을 끓이며>
#남자의 자격 - 첫 번째 밥법이 잘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 밥 잘 먹는 사람이다. 세 번째는 밥값 하는 사람이다.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을 것인가?
#21세기의 부의 이동 - 첫째, 21세기 부의 이동 시간이다. 둘째, 21세기 부의 이동 장소이다. 셋째, 21세기 부의 이동 능력이다.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는 말이 있다. '지음'이라고 한다. 지음의 뜻은 소리를 알아듣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이른다.
#일본 경제학자 오마에 겐이치는 <난문쾌답>에서 사람을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것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명함 이게 별거 아닌데, 없으면 내가 누구인지 설명을 못 해.
#누군가에게 거대한 배를 만들게 하려면, 먼저 그에게 거대한 대양에 나아가려는 열망을 심어줘야 한다.
#자연에서 모든 물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렇게 가장 낮은 곳이 바다가 된다. 내가 읽은 기사도 내 머리속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곳은 경제 바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