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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빈

@honeybee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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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극한의 상황에서 극복해 나가는 힘을 찾자. 1985년 페루 안데스의 산봉우리에서 독한 추위와 눈보라 속에서의 산악 조난, 죽음의 그림자 앞에 서 있는 두 남자를 그렸다. 작가 조 심슨(Joe Simpson)이 직접 겪은 극적인 생존실화를 우리에게 집필하여 더욱 강렬한 감동과 생각거리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립된 산속에서 벌어진 사고로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는 부상을 입은 조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로프를 자르는 결정. 이 선택은 두 친구 간의 우정과 삶에 대한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살아남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단순한 사건의 기록을 넘어선 인간내면에 벌어지는 심리적 고발과 갈등을 자세히 그렸다. 조와 사이먼은 죽음과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존재를 어떻게든 인식했으며, 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지 고찰한다. 특히 조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사이먼의 목숨을 위협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그 장면은 미묘하면서도 가슴 아픈 갈등이 펼쳐진다. 생존과 극복하려는 의지는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일까, 절박함에서 나오는 것일까. 《터칭 더 보이드》는 여러 매체에서 확장된 형태로 전개되었다. 2022년 국내에서 연극무대로 배우 김선호가 올라 당시 작품이 주목받았다. 2022년 영국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 캐빈 맥도널드 감독이 제작하여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조 심슨 작가는 《터칭 더 보이드》을 통해 솔직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지와 우정이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삶의 소중함과 헌신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라는 깨달음을 주었다. ※ 플라이북앱에서 리리퍼블리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터칭 더 보이드

터칭 더 보이드

조 심슨|리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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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누구에게나 쉼이 필요합니다. 쉼이라고 해서 대단한 것은 없습니다. 그저 편안하게 숨을 내쉴 수 있는 상태면 됩니다.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여행을 가고, 정신없이 사람들을 만나 술 마시고 수다 떠는 일은 쉬는 게 아닙니다. 그냥 잠시 잊으려고 몸부림치는 것이지요. (p.17)⁣ ⁣ 지난 몇 년, 나는 꽤 아팠던 것 같다. 그런데 제대로 아픈 줄도 몰라서, 아프다고 말할 줄도 몰라서 그냥 앓으며 그 시간을 버텨왔던 것 같다. 우연인지, 친구들도 각자의 아픔을 겪었기에, 우리는 오히려 말 대신 그저 옆에 있었고, 일상을 담담히 살아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버텨온 것 같다. ⁣ ⁣ 처음 이 책을 들고는 한참이나 표지만 바라보았다. 마음이 흔들리는 마흔. 영영 오지 않을 것 같던 마흔이란 단어와 흔들린다는 말의 조합이 이렇게 마음에 닿을 일인가. 마흔은 내게 아주 먼일 같았으나 코앞으로 다가와 있고, 마흔은 그저 단단히 살아지는 나이인 줄 알았더니 불혹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여전히 세상에 정신을 빼앗기고, 마음이 흔들린다. 아 그렇구나. 마음이 흔들려 마흔인 줄 알았다는 말은 진짜구나. ⁣ ⁣ '인생 항로를 잃어버린 엄마들을 위한 단단한 마음 철학'이라더니, 처음에는 나를 많이 울렸다. 이룬 게 없을 거라고, 콤플렉스도 여전할 거라고, 감정에 청소가 필요하다고. 참 웃기게도 울음에는 카타르시스가 숨어있다는 말이 진짜인지 실컷 울며 마음이 시원해졌다. 그리고 그렇게 울고 나니 내가 좀 보이더라. 가장 공감이 갔던 것은 고통에 의미를 두지 말라는 말이었다. 대부분 사람은 자신이 직면한 고통을 잘근잘근 씹어 여러 번에 걸쳐 소화하느라 더 아프다. 실제 고통의 크기보다 더 아픈 까닭이 스스로 고통을 키우는 것 때문임을 또 한 번 생각했다. ⁣ ⁣ 또 아이와 나는 독립적 인격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남 대하듯' 아이를 대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아이를 덜 사랑하자는 말이 아니다. 그저 아이의 인격을, 성향을, 성격을 존중하여 말로 상처입히지 말고, 표정으로 때리지 말며, 나를 투영하지도 말자는 것. 또 반대로 아이에게 생긴 결과를 나의 책임으로 만들어 아파하지도 말자는 다짐을 했다. (쉽지는 않겠지만) ⁣ ⁣ ⁣ 중간항로의 시기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가려면 일단 항구에 정박한 배를 출발시켜야 합니다. '최선'을 선택하기 위해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출발하는 겁니다. 이제 행동을 미루지 않길 바랍니다. 지난 40년간 미뤘으면 충분합니다. (p.216) ⁣ ⁣ 어떤 문장은 호된 꾸중처럼 아팠고, 어떤 문장은 따뜻한 위로처럼 힘이 되었다. 그러나 책에 집중하면 할수록 내 마음이 들렸다. 돌아보니 내가 아팠던 순간들은 '김 대리', '아내', '며느리' 등 완전히 내가 아닌, 나의 한 순간순간들이었다.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 육아 자체가 버겁지는 않았으나, 나는 필요 이상으로 '엄마'의 무게를 짊어지려 하고 살아왔던 것 같기도 하다. 어느새 너무 당연해진 이름들을 내려놓고 나를 오롯이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함을, 오롯이 나의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은 오직 나뿐임을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 ⁣ 터널 같은 시간을 그래도 좀 지나왔다는 생각이 들던 요즈음. 내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져 있음을 깨닫는다. 그래, 나의 중간 항로 즈음을 지나는 마흔을 그 단단함으로 맞이해야지. 이 책 덕분에, 내가 진짜 마흔이 되었을 때는 조금은 더 단단해져 있을 수 있을 듯하다. ⁣ ⁣ #마음이흔들려서마흔인걸알았다 #김선호 #서사원 #책 #book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독서 #책마곰 #책소개 #독후감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신간서적
마음이 흔들려서, 마흔인 걸 알았다 (인생 항로를 잃어버린 엄마들을 위한 단단한 마음 철학)

마음이 흔들려서, 마흔인 걸 알았다 (인생 항로를 잃어버린 엄마들을 위한 단단한 마음 철학)

김선호
서사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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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횬

@milgaruhyon
앞으로 새겨야 할. 김선호 선생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지!
초등생의 진짜 속마음 (엄마들이 보는 아이의 모습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초등생의 진짜 속마음 (엄마들이 보는 아이의 모습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김선호
한겨레출판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