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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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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park
-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p.45 보다 정확히는 네가 아닌 너의 부재로부터 무언가 배웠다고. p.45 우리 삶에는 그렇게 틀린 방식으로 맞을 수밖에 없는 순간이 있고 아마 나는 그걸 네게서 배운 것 같다고. p.213 다정한 알은체이자 정중한 모른 체. - 수면위로-김연수 p.90 인생도 그런 게 아닐까? 나는 행복하고 슬프지 않다. 나는 행복하지 않고 슬프다. 나는 행복하고 슬프다. 나는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다. 이 모두를 말해야지 인생에 대해 제대로 말하는 게 아닐까? - 웨더링-은희경 p.257 삶이 내게 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났다.
음악소설집

음악소설집

윤성희 외 4명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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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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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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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한밤의 산책, 사라지는 소년! 📚방황하는 마음의 기록! 📚맥스 포터 저자 <샤이>! 🙂방황하는 마음 속 어린아이를 보듬은 작은 걸작! <샤이>는 배우 킬리언 머피가 제작하고 주연으로 맡은 영화<스티브>의 원작소설로, 한밤중에 돌아오지 않을 산책을 나선 소년의 내면을 추적하며 인간 존재의 심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출간된지 2년만에 빠르게 영화화가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발굴한 영문판 편집자로 잘 알려져있다. 이 작품은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은, 하지만 도망치지 못하는 남자아이의 심경을 너무나 잘 그린 작품으로, 곧 부서질 같은, 연약하면서도 아주 오래된 부싯돌처럼 단단하고 강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168쪽(원서는 136쪽)으로 아주 짧은 분량이지만, 저자가 가장 빠르게 썼고, 가장 오래 고친 작품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짧은 글안에 담긴 감정의 스펙트럼은 그 어떤 글보다 넓고 깊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문장은 음악 같다. 그리고 리드미컬하다. 짧은 절들이 비트처럼 끊기고, 때로는 한 호흡이 페이지를 넘어 길고 긴 문장을 만들어간다. 이 문장은 샤이가 듣는 드럼 앤 베이스 음악과 겹친다. 그래서 음악처럼 리드미컬하게 느껴진다. 🙂이 작품은 폭력과 불안, 희망이 교차하는 감정의 심연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주인공 샤이의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 주인공 샤이는 문제아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소년이다. 어느 날 밤 학교를 몰래 빠져나와 산책을 떠나는데, 이 여정이 짧지만, 단순한 탈출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과거, 폭력과 사랑, 그리고 희망에 대한 내면의 독백이다. 시적이고 단편적인 문장들로 그려진 이 작품은 파괴적 서술이 돋보이고, 샤이의 머릿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작품으로, 감정의 밀도가 아주 높은 작품이다. 단어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감정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폭력과 불안, 자존감의 붕괴를 겪는 청소년의 내면을 아주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 이 작품은 청소년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근데 청소년소설치고는 야한 단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이다. 이 작품은 존재의 의미와 인간의 복잡한 감정 구조를 그린 작품으로, 폭력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한 소녀의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샤이의 내면 독백이 중심이다. 그래서 주변 인물들은 구체적으로 등장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부모, 교사, 친구 등의 존재를 샤이의 기억이나 감정 속에서 간접적으로 그려낸다. 그래서인지 샤이의 시선에서 몰입하게 되고, 감정과 사고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어,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게 되는 작품이다. 등장인물의 수가 적고, 대부분이 샤이의 내면을 중심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저자의 실험적이고 시적인 문체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샤이는 자신이 괴물인지,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는 청소년기의 정체성 혼란과 깊은 자기 성찰을 그린다. 샤이는 과거의 폭력적 경험과 불안정한 감정에 시달리며, 자기 파괴적 충동과 싸우는데, 이는 사회적 낙인과 정신적 고통을 그려냈다. 시적이고 단편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샤이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효과적으로 그려냈고, 짧은 분량 안에 깊은 감정과 철학적 요소를 압축해 담아내어, 폭력과 불안 속에서도 인간은 변화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감정의 밀도와 철학적 깊이가 뛰어난 작품!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오래 곱씹을 수 있는 작품이다. 폭력과 불안, 정체성 혼란, 사랑받고 싶은 욕망, 희망과 회복의 가능성 등 한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압축적으로 잘 그려냈고, 샤이의 불안과 혼란은 특정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는 내면의 흔들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작품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 감정의 밀도, 문학적 실험,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해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고 나면 오랫동안 긴 여운을 남기는 소설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샤이 #맥스포터 #영미소설 #배우킬리언머피 #영화스티브원작소설 #영화원작소설 #신간 #신작도서 #소설리뷰 #소설추천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리뷰 #도서추천 #김연수소설가추천 #작은걸작 #짧은소설 #책리뷰 #책추천 #다산북스
샤이

샤이

맥스 포터|다산책방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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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wooriwzz2
김연수, 신형철, 정세랑, 장류진, 김혼비, 백수린, 송길영, 이슬아, 최은영, 김신지, 김하나, 이연실... 모두 서른일곱 명의 엄청난 큐레이터가 각각 쓴 다정한 편지와 고심해서 고른 책 한권을 만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같이 읽자는 고백

같이 읽자는 고백

김소영
이야기장수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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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읽는 당신의 눈과 손과 입을 반드시 기억하면서, 쓴 사람과 쓰인 사람을 당신 뜻대로 꼼꼼히 읽으며, 오로지 읽어낸 당신만을 믿으며, 그렇게 아무도 허락하지 않은 방식으로 유유히. 당신 멋대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p.131) 만약 여러분도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좋아하는 문장이나 구절을 하나만 꼽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꼽아 설명해 보자면 저는 이 책을 읽는 순간 저만의 공간이 ‘퀘렌시아’가 되고 저의 경험은 ‘푸른 꽃’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p.175)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손절’이 있다면, 내 허락도 없이 지갑에 있던 편지를 훔쳐봤던 직장 선배일 것이다. 지갑을 마음대로 만진 것도 화가 났는데, 그 편지는 오래도록 좋아하고 긴 시간을 두고 이별하고 있던 이의 편지였기에 그저 누군가가 열어본 것만으로도 그 소중함을 도둑맞은 것 같았다. 모질지 못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모진 말로 그 선배와 손절을 선언하며 그 편지도 함께 끊어냈었다. 이미 십수 년도 더 지난 일이기에 그 편지마저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우습게도 『같이 읽자는 고백』을 읽는데 그 편지가 떠올랐다. 편지의 한 구절까지. 그래서 어쩌면, 『같이 읽자는 고백』은 저마다의 수신자들에게 저마다의 기억과 저마다의 문장을 꺼내는 편지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굵직할 북클럽, ‘책발전소’의 ‘이달의 큐레이터’를 모든 책, 『같이 읽자는 고백』은 김연수, 김초엽, 정세랑, 박상영 등 우리나라의 굵직한 작가와 명사 37명의 ‘같이 읽자’라는 고백을 모은 책이다. 각각의 편지에는 모두 책이 추천되어 있으며, 작가들의 인생과 삶, 그 책과의 기억들, 그 책으로부터 얻은 용기와 힘을 풀어내고 있어 많은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신묘한 편지는 사실 단 한 달씩만 읽히고 영원히 봉인될 뻔했는데 감사하게도 다시 ‘책’이라는 형태로 담겨 새 생명을 부여받았다. 어떤 문장이 그들의 삶에 어떤 감상과 영향을 주었는지를 읽으며, 나도 나의 문장들을- 나의 감상을 야금야금 꺼내어 먹었다. 이 편지의 발신처들을 다 몰라도 좋다. 소개된 책들을 다 읽지 않아도 좋다. 아니, 어쩌면 이 책에 소개 된 책을 다 읽은 사람이 더 드물 것이다. 베스트셀러도 안되고, 지인이나 관계자로 연루되었던 책도 추천할 수 없었으니 말이다. 그런데도 『같이 읽자는 고백』에 소개된 책들은 이미 읽은 것들은 읽은 데로, 읽지 않은 책들은 읽지 않은 데로 공감을 주었다. 또 새삼스럽게 “맞아, 책은 이런 깨달음을 주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책으로 인해 모든 시간들이 공간들이 열리는 경험을 떠올리기도 했다. 아마 내가 그 오래된 편지를 떠올린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지 않을까. 나는 분명 그때의 마음 위에도, 좋았던 마음 위에도, 또 그 이후에 삶을 살면서도 문장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렸을 터다. 그래서 그 기억들이 김초엽 작가님의 말처럼, 어떤 문장은 솜사탕으로, 어떤 문장은 낙엽처럼 남았겠지. 『같이 읽자는 고백』을 읽는 내내 내 마음 어딘가의 문장들을 여행했다.
같이 읽자는 고백

같이 읽자는 고백

김소영
이야기장수
8달 전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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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로맨스가 느껴지는 연애소설을 읽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