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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백 년의 지혜 (105세 철학자가 전하는 세기의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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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백 년의 유산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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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살아보니 :인생의 황금기는 60~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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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선택 - 드론전장 생존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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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인생문답 (100명의 질문에 100년의 지혜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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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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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삶의 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외부의 칭찬과 비난에 휘둘리지 않는 데서 시작합니다. 명예가 와도 들뜨지 않고, 모욕을 당해도 주눅들지 않는 마음은 내면의 단단함에서 비롯됩니다. 그것은 마치 피고 지는 것을 바라보는 듯한 여유이자, 구름이 흘러가는 듯 순리를 따르는 태도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사람의 평가는 시시각각 바뀌며, 머물던 인연도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집착하지 않고, 억지로 붙잡지 않으며, 내면의 평정 속에서 세상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P.323) 젊었던 때에는 마음이 흔들리면 온 생활이 덩달아 흔들렸던 것도 같은데, 그래도 마흔을 지났다고 이제는 내 마음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노력할 수 있다. 복잡한 마음이 들면 일부러 더 부지런히 책을 읽고, 글씨를 쓰고, 인센스가 타는 것을 멍하니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잘난 것 하나없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나다운 것들을 채워가는 것 같다. 사실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역시 내 마음이 너무 소란스러운 때라 더 부지런히 읽었던 것 같다. 읽는 내내, 내 마음을 토닥일 수 있었던 책,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을 소개한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은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추천도서로, 중국 고전인 채근담을 오늘날에 적합하도록 풀이하는 형식의 도서이다. 총 356편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성숙해지는 인간관계와 존중, 평화 등을 배울 수 있다. 실제 나는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을 읽으며 내 마음을 토닥여주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보다 잘 관리하는 방법들을 배우기도 했다. 그래서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평정을 유지하고 싶을 때, 혹은 더 나은 인간관계나 삶의 방향성을 찾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시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운명과 시련을 대하는 자세,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마음을 비추는 공부, 세상을 비추는 눈, 자연과 하나된 삶 등의 주제로 이어지는 짤막한 글들이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느 페이지를 먼저 읽어도 크게 무리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부담을 가지지 않고 읽을 수 있다. 나는 아침에 눈을 떠 잠에서 벗어날 시간에 이 책을 읽었는데, 하루가 평온해지는 느낌을 얻었다. 날카로워질 일이 많았던 요즘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덕분에 무리없이 지내온 것 같기도 하다. 사실 현대인들의 하루는 참으로 복잡하게 흐른다. 그럴 때 일수록 내 내면을 바라보고,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부디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이 많은 이들에게 그런 안식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채근담으로 인해 건강하게 마무리를 해본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

홍자성
리텍콘텐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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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쥬리

@happy_j
Review content 1
❗️ 다시 면접을 본다면 난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 ⠀ ⠀ #삶의태도를돌아보는면접의질문들 #김형석 지음 #노르웨이숲 펴냄 ⠀ ⠀ 이 책은 취준생에게도 좋지만 이직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면접의 시작, 면접의 진행, 면접시 긴장의 대처, 면접의 맺음까지 알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다 ⠀ ⠀ 면접간의 입장에서, 회사의 입장에서 맘에 드는 말하기를 알려 주고도 있다 ⠀ ⠀ ⠀ // ⠀ 누군가를 채용한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할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 ⠀ // ⠀ 면접에서 지원자가 질문의 흐름을 얼마나 이해하느냐는, 채용됐을 때 실무를 어떻게 진행할지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 ⠀ ⠀ // ⠀ "당신의 장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하는 것은 진정한 솔직함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건 그냥 축구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는 것이나 다름없다 ⠀ ⠀ ⠀ // ⠀ 면접에서 좋은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 ⠀ ⠀ // ⠀ 지원자에 대한 면접관의 첫 인상은 생각보다는 빠른 시간 안에 결정된다.모든 질문을 마치고 나서 차분히 앉아 지원자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른 시간에 첫 번째 판단을 내리고 그 뒤의 시간 동안 앞서 내린 결정을 유지할지 변경할지를 점검하게 된다 ⠀ ⠀ ⠀ // ⠀ 자신이 했던 업무를 다른 사람이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그에 맞게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 ⠀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보다 더 부정적인 것은, 면접에서 부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다 ⠀ ⠀ ⠀ // ⠀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화법이다. 자신의 커리어에 공백이 있다면 그것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면 된다 ⠀ ⠀ ⠀ ⠀ ⠀ 💭💭 ⠀ '면접은 나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문이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꼭 권하고 싶어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도 이 책이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 ⠀ ⠀ ⠀ " 면접은 당신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압축된 시간이다 ⠀ " ⠀
면접의 질문들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면접의 질문들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김형석|노르웨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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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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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Review content 1
평생 지성의 바다에서 항해하다가 마지막까지 지성으로 불타오르고 마지막 생은 영성으로 마무리하셨구나,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 <김형석의 인생문답>을 읽고 바로 읽느라 비교하며 감상하게 되었는데 두 분의 인격은 대척점에 서 있는 것 같았다. 두 분 다 큰 인문학자이면서 기독교의 신앙을 갖고 계신 분인데도 참 달랐다. 김형석 선생님께선 공생과 사회성을 강조하신 반면, 이어령 선생님께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진리를 탐구하고 외로우셨다. 존경은 받아도 사랑은 받지 못했다 말씀하시면서도 그건 타고난 기질이며 운명이라 하셨다. 독자에게도 색깔 없이 무리에 속해있기보다 스스로 존재하길 강조하셨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자기만의 동력을 요구하셨다. 그러나 이렇게 다른 두 스승의 마무리는 한가지였다. 김형석 선생님의 마지막 결론은 이어령 선생님의 머릿말과 같았다. "내 것인 줄 알았으나 받은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 * 자기 머리로 생각하면 겁날 게 없다 - "용기를 내서 의문을 제기해야 해" * 그래서 외로웠네 -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지혜의 출발이야.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수만가지 희비극을 다 겪어야 만족하는 존재이네. 난 궁금한 것을 못 참아. 그래서 외로웠네." * 죽음의 자리는 낭떠러지가 아닌 고향 - 죽음은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 * 바보의 쓸모 - "너 존재했어?" / "너답게 세상에 존재했어? / "너만의 이야기로 존재했어? * 또 한 번의 여름 - 생육하고 번성하라" - 리더라면 '사잇꾼'이 되어야 한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목적 같은 건 없어. 생명, 살아 있는 것, 그게 이 세상이라네. 눈물 나는 세상이라네." * 작별 인사 - "촛불과 파도 앞에 서면 항상 죽음을 기억하게나. 수직의 중심점이 생이고 수평의 중심점이 죽음이라는 것을"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김지수 (지은이), 이어령|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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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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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우리는 세계 어느 모퉁이를 다니다가도 자기 집 자기 방에 돌아와서야 마음 놓고 잠든다. 그곳을 나의 공간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공간에의 향수와 소유감, 그것이 우리 삶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 같다. (p.198) 꽤 오랜 시간 책을 읽고 리뷰를 하며 살지만, 실제 가깝게 지내는 이들에게 책을 추천하거나 선물하는 일은 참 어렵다. 평소 성향이나 생활을 알기에 오히려 더 편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내가 선물한 책을 소중히 여겨주지 않으면 괜히 섭섭해진달까. 그럼에도 선물할 일이 있을 때 가장 많이 고른 게, 김형석 교수님의 책이 아닐까 싶다. 누구에게나 잔잔한 감동과 깨달음을 주시고, 어느 상황이라도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평온한 마음이 되기 때문이다. 김형석 교수님의 새 책,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표지를 보는데 코가 시큰해졌다.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는 말이 등을 토닥여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표지가 주는 따뜻함은 교수님의 문장에도 고스란히 남아, 또 한 번 내게 위로가 되고 온기가 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크게는 4가지 행복, 성장, 사랑, 삶에 대한 교수님의 감상을 담았다. 우리의 지금 자체가 행복이라는 교수님의 말을 읽으며, 정말 감사할수록 더 감사한 세상이라는 말이 마음에 떠올랐다. 교수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는 때때로 힘든 상황들과 마주하지만, 그 상황을 이겨내고 나면 분명 배우는 것이 있고, 그렇게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감정들은 절대 잃어버리지 않기에 우리를 성장하게 함을 또 한 번 느낀다. 이번 책에서 내게 가장 많은 생각을 준 것은 “인생을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이었다. 이제는 사랑의 가치에 대해, 친구를 대하는 진실한 마음, 값진 인생을 사는 것 등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다. 이런 고민은 사실 10대에도, 20대에도, 30대에도 했다. 아마 40대에도 50대에도 하게 되겠지. 매번 하는 고민을 뭐 그리 신중히 대하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변하는 나이처럼 마음이나 생각도 달라지기에 우리는 꾸준히 생각하고, 배워야 한다. 교수님의 책은 언제나 그것을 잊지 않도록 나를 깨우쳐주신다.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 “이제 그 정도면 꽤 능숙해진걸”하고 격려해주시기도 하고, 꽤 알았다고 자만하는 것에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네” 하며 손을 내밀어주시기도 한다. 아마 이것이 김형석 교수님의 글이 나이에 상관없이 좋은 처방전이 되는 이유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보다 먼저 삶을 살아간 지혜로운 말들을 스스로 꺼내 보게 하는 것. 나는 이번 책에서도 교수님의 지혜를 슬쩍 꺼내 들고 나 자신을 격려하기도 하고, 더 단단해지자고 등을 밀어보기도 했다.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기도 하고,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자며 마음을 다지기도 했다. 어느새 올해의 마지막 달이다. 어떤 이에게는 많은 것을 성취한 뿌듯한 1년이었을 테고, 어떤 이에는 힘들고 아픈 시간이었을 테지. 좋았든 그렇지 않았든, 우리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그저 인생의 한 조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지나간 것에 빠져 황홀경을 헤매거나, 여전히 일어나지 못하고 주저앉지 말고 또 부지런히 오늘을 살아내야겠다. 그래야 우리도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나는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별일이 다 좋고 슬펐던 20대를 지나, 조금은 덤덤한 30대도 어느새 저물어간다. 이럴 때 교수님의 책이 내게 “그래, 그런 게 모여 인생이야, 조바심 내지 말고 행복하게 부지런히 살아봐”라고 말을 건네주는 기분이다. 교수님의 따뜻한 문장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음은 큰 영광이다. “행복이 머무르는 곳은 언제나 현재뿐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행복이 진짜 행복이다.” #100세철학자의행복론 #김형석 #열림원 #김형석교수님 #철학 #책 #book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독서 #책마곰 #책소개 #독후감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신간서적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김형석
열림원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