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12
더보기
루카
루카
@lvka
루카
루카
@b1iott020nxn
루카
루카
@rukaxv51
루카
루카
@lvka
루카
루카
@b1iott020nxn
루카
루카
@rukaxv51

책

627
더보기
은총 성경 쓰기 : 루카 복음

은총 성경 쓰기 : 루카 복음

생활성서사 편집부 (엮은이)

생활성서사

찍히지 않습니다 3 (S코믹스)

찍히지 않습니다 3 (S코믹스)

코노시마 루카

㈜소미미디어

붙잡지 않는 삶 (생각과 감정 너머 존재에 닿는 안내서)

붙잡지 않는 삶 (생각과 감정 너머 존재에 닿는 안내서)

에크하르트 톨레

스노우폭스북스

찍히지 않습니다 1 - S코믹스

찍히지 않습니다 1 - S코믹스

코노시마 루카

㈜소미미디어

찍히지 않습니다 4 (초판) - S코믹스

찍히지 않습니다 4 (초판) - S코믹스

코노시마 루카 (지은이), 심희정 (옮긴이)

㈜소미미디어

게시물

44
더보기
user

블루보이

@beulruboyi
Review content 1
맛은 좋은데 꾸렁내 나는 소설 . 진짜 안 읽히는 소설이었다. 문학의 절정이라는 미시마 유키오, 그 이름만으로 호기심에 집어 든 책인데, 반쯤 읽고 포기하려다 금각사 다녀온 김에 꾸역꾸역 끝까지 읽었다. 내용이 별로라는 건 아니다. 문장들이 너무 추상적이고, 불교 용어에 한자가 난무하다 보니 한 문장 읽고 돌아서면 바로 앞 문장이 헷갈리는 마법이 펼쳐진다. 솔직히 전부 이해하면서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중엔 하루 10페이지만 읽자고 다짐 또 다짐하며, 매번 사전을 들락날락거리며 정신이 혼미한 채로 읽어 나갔다. 그래도 쓰루카와에 대한 반전이 드러나는 8장부터 마지막까지는 흥미진진하게 쭉쭉 읽혔다. 가시와기가 쓰루카와의 편지를 3년이나 묵혀뒀다가 전하는 장면, 그리고 거기서 터져 나오는 둘의 대담. "세계를 변모시키는 건 인식이야"라는 가시와기에게 미조구치가 "세계를 변모시키는 건 행위야"라고 반박하는 그 순간, 드디어 이 책의 힌트를 얻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 힌트는 마지막 책의 해설과 더해져, 헤매던 미로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읽는 동안 죽을똥 말똥 했으면서도 결국은 좋았다고 귀결된다. 앞날을 걱정 고민하면서도 인간은 결국 살아가야 하는 사명이 있다. “살아야지” 그게 이 책이 내게 남긴 한마디다. 말더듬이든, 절름발이든, 취준생이든 결국 살아내야 한다는 거. 한줄평이라면 맛은 좋은데 풍미는 꾸렁내스러운 치즈 같은 책이었다.
금각사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웅진지식하우스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20일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루카 7:14)” 여기에는 사명의첫 번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어설 힘을 주시고, 우리 자신에게 굴복한 죽음, 즉 이기심과 게으름, 그리고 형식주의로 인한 마비 중세에서 벗어나라고 요청하십니다. (...) “일어나라!”는 말은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한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의 미래를 향해 다시 출발하라는 의미입니다. (p.232) 나는 가톨릭 신자 40년차지만, 아직도 신앙은 걸음마수준의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다보니 그냥 성당에 가는 것을 당연하게 느꼈을 뿐, 내 안에 정말 신앙이 있는지를 생각해본 일이 있었다. 그렇다보니 코로나시즌에 자연스럽게 냉담을 했었는데, 아이가 "엄마, 우리 다시 성당에 가자"고 말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어쩌면 꽤 오래 "돌아오지 못한 첫째아들"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성당으로 돌아간 후 아이의 첫영성체를 준비하며 비로소 나는 내 안에 숨어있던 신앙의 씨앗을 만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은 나에게 단순한 종교서적으로서가 아니라, "너 지금 하느님의 선물을 옳게 느끼고 사는가"의 물음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말씀하시는 "행복"이 단순히 무엇인가 먹고, 즐기며 느끼는 무엇인가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내게 주시는 무엇인가"의 감정, 우리가 서로에게 "행복의 존재"가 되어야 하는 의미임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셨을까. 비신자들이 만나기 쉽지는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모두에게 권하는 까닭은, 행복에 대해 조금 더 묵직한 감사, 유의미한 무엇인가를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혹 책을 읽을 겨를이 없다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에서는 책 서두 “15가지 행복의 방법”이라도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공동체와 함께하기, 하느님께 나를 위탁하기 등의 신앙적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지만, 자신의 내면을 읽기, 내가 단 하나의 사람임을 기억하기, 나를 향해 웃기 등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진짜 행복을 향해 가는 방법들을 읽으며 지금 이순간의 나를 토닥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외에도 교황님의 친근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았고, 교황님이 남기신 강론말씀이나 묵상 등을 만날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 나의 신앙에 대해, 행복에 대해, 삶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하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라는 교황님의 문장에서, 큰 위로를 얻기도 했고, 또 타인의 행복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는 진짜 무엇일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은 행복지수가 너무나 낮은 현대인들에게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것들, 잊고 살아가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이 책은 분명 묵상집이자 기도로 향하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고, 비신자들에게도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물꼬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단에 적어놓은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루카 7:14)”을 다시 읽는다. 그리고 40년만에, 늦은 대답을 해본다. “네, 제가 일어나서 어디를 향하면 좋겠습니까. 제가 당신의 행복을 전하는 도구가 되도록 이끌어주세요”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출판사
25일 전
user

끝내주는딸기

@yoooubn
4.5점!!!!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흥미 베스트였다. 추천해준 우엉씨에게 감사 인사를,, 0.5점 뺀 건 이름이 너무 많고, 지역명도 너무 많아서 읽다가 많이 헷갈렸기 때문에.. ***스포주의 일단 너무 흥미진진하고, 미드보는 것 같이 재밌었다😻 서사도 완벽하고, 반전도 좋았고, 엔딩도 넘 좋았다. 로맨스마냥 설레기도 스릴러처럼 소름 돋기도 아주 두마리토끼를 다 잡으심.. 도파민이 폭탄처럼 터지기보다는 담담하기 스며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얼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읽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제목부터 내용을 관통하는 이 문장. 루카의 작업들의 완벽한 처리를 도왔지만 철저하게 외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결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첫번째 거짓말에 대한 진실을 전부 나누게 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라이언은 루카를(에비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먼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다시 루카가 3개월만에 찾아왔을 때도 라이언은 먼저 진실을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루카의 진실까지 말할 수 있게 해준다.(이미 말하려고 맘 먹고 찾으러 간 거겠지만) 루카가 라이언과 진실된 사랑을 하게 되어 너무 좋다ㅠㅠ 서로에게만큼은 거짓말 없이~~ 서로를 믿으면서! 진짜 매력적인 비도덕 커플🫶 그리고 루카,데번,에이미의 합과 동료애도 좋았다. 스미스 파멸작전 너무 똑똑해💦 근데 나는 데번이 루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살림을 차렸었구나..난 삼각관계인줄….(사실 조지도 루카 좋아하는줄ㅋ..<ㅈㄴ 헛다리) 하 근데 라이언의 순애 모먼트 너무 좋았다😍😍 맛도리^^!! 둘이서 평생 사랑을 해라!!!!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First Lie Wins)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First Lie Wins)

애슐리 엘스턴
문학동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달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재난 영화 속 숨은 교훈! 📚영화가 말하지 않은 기후 재난의 진실! 📚루카 저자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 🌋영화로 배우는 기후 과학!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위기의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며, 환경 문제를 날카롭게 그린 과학 교양서이다. 이 작품은 과학 빼먹기 시리즈 중 세번째 과학 교양서로,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의 구조를 담았다. 저자가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과학 이야기이다. 재난 영화를 출발점으로 하여 우리가 보고 있는 뉴스에서 매번 반복해서 나오는 기후 재난을 이해하기 쉽게 차분한 설명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우리가 보던 <투모로우>, <2012> , <더 임파서블> 같은 재난 영화를 통해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씩 짚으면서, 영화에서 나오는 설정이 과연 과학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리고 실제로 기후 변화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를 쉽게 풀이해주는 작품이다. 단순한 영화 해설서가 아니라, 재난을 하나의 사건으로 소비보다는 기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는 과학 교양서이다. 이 작품은 저자가 조카 민규와 함께 걷는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면서 기술 중심 해결 방식의 한계와 윤리적 문제를 짚어본다. 1관에서는 기후 재앙관으로 이상기후, 폭염과 한파, 빙하 붕괴,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는 왜 연쇄 반응을 하는지 설명하고, 2관에서는 자연 반격관으로 야생동물의 출현, 식물과 곤충의 이상행동, 외래종 문제로 인한 인간 중심적 개발과 개입이 어떤 방식으로 되돌아오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3관에서는 인류 대응관으로 재난 이후의 선택을 다루는데, 여기에서는 기후 통제 기술, 다른 행성의 이주, 유전자 조작, 지구 방어 시스템 등 재난 영화가 자주 제시하는 해결책들을 살펴본다. 이 작품은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과학적 구조로 설명하고, 영화 속 허구와 현실을 구분하며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를 아주 쉽게 풀어내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아주 좋은 과학 교양서이다. 🌋단순히 영화 속 과장을 비판보다, 반복되는 기후 재난 뉴스와 연결시켜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절대로 가볍지는 않다. 기후, 환경 문제를 흥미롭게 다가올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친숙한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기후 과학을 쉽게 설명하고, 재난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실제 위기와 연결시켜 사고를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재난 영화를 통해 우리는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이해하고, 현실의 위기를 인식하게 한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은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이게 정말 가능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왜 재난 영화는 점점 현실처럼 느껴지는지, 재난 영화 속 장면들이 설마가 아니라 해수면이 실제로 상승하고 있고, 폭염, 한파, 대홍수, 가뭄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과연 재난 속 영화 이야기가 허구인지, 어디부터가 이미 현실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허구와 과학적 사실을 구분하는 과정을 키울 수 있는 비판적 사고 훈련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써 영화 속 장면을 통해 현실의 기후를 이해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다. 🌋단순한 영화 해석을 넘어,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와 연결시켜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작품으로, 복잡한 기후 과학을 영화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 되었다. 대중문화와 과학을 연결해 흥미를 유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어렵지 않은 설명과 함께 사례에 중심으로 접근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나, 기후 문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세종마루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과학교양서 #도서지원 #책추천 #기후위기 #기후과학 #기후환경의경고 #재난영화 #재난 #과학책추천 #신간 #신간도서 #글씨앗 #세종마루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루카|글씨앗
1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