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별빛 아래 피어난 감정의 스펙트럼!
📚색채로 읽는 감정의 재구성!
📚추설 저자 <세상에 없던 색>!
🌌세상에 없던 색, 마음에 남은 흔적! <세상에 없던 색>은 한국남자와 일본 여자가 단 2일만에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로, 서로 다른 나라, 단 이틀 만에 서로의 세계를 완전히 바꿔버린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낯선 언어, 다른 문화, 짧은 시간 속에서도 마치 오래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듯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국경을 넘어, 사랑의 서정성을 담은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한 이 작품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은 우리만의 색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기록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품었던게 있다. 바로 '그리움' 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그리움으로 확장해 말보다 먼저 닿은 마음의 형태로 사랑을 그려낸 이 작품은 저자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감정의 미세한 결을 따라가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따뜻한 로맨스 소설! 단 이틀간의 만남으로 세계를 완전히 바꾸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짧지만 강렬한 인연을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의 공허함이 교차하는 이 사회에, 과연 두 인물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점차 치유해 갈 수 있을까? 이 작품에는 자극적인 사건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야기의 흐름은 잔잔하다. 하지만 몰입도가 높아, 하루만에 완독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유카리와 현서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이입하게 되고, 그들의 엇갈림과 배려에 깊은 여운을 느끼게 된다. 이 작품은 복잡하지 않다. 감성적이고 아름답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린 작품으로, 감정의 회복과 존재의 변화를 다룬 작품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두 사람이 마음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누구나 한번쯤 품었던 익숙한 그리움,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그리움을 담아냈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감정의 색을 시각화한 이 작품은 무채색이던 세계가 그녀의 중심으로 펼쳐지기 시작하여, 사랑이 삶을 물들이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두 사람이 말이 아닌 감정으로 연결이 되고, 단 이틀간의 만남으로 세포의 세계를 완전히 바꿔버린 이야기로 짧은 시간 안에 삶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을 잘 그려냈다. 잔잔한 감정선, 그리고 아름다운 문장!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짧은 시간 속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따뜻하고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감정이라는 색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모모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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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복잡하게 사는 걸까?.❞
불확실함을 버리고 단순하게 살기 위해서는
한정된 에너지를 관리하고 스케줄링 해주는
❛루틴❜이 필요하다.
단순함을 실현하는 생활 Tip으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단순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었던 책
#카피의기술#모모북스#2024년175번째책
걱정을 사서하는, 과거에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갈 거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디폴드였다. 머릿 속에서 걱정과 불안이 끊이지 않았고,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더랬다. (p.98)
과한 관심과 간섭은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왜 그리 어려웠는지. (p.56)
불안을 조장하는 사회속에서 중심을 잃지않고 나만의 속도로 가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p.178)
모모북스에서 출간된 『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는 예민한 성향을 가진 분의 에세이로, 좋은 말로는 섬세하고, 나쁘게는 예민하다고 표현되는 다양한 감정을 깊이 다루고 있다. 사실 누구나 소심하거나 예민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데도, 우리나라는 유달리 “예민함”에 대해 너그럽지 못하지 않나 생각하며 이 책을 시작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를 과연 예민하다고 표현해도 될지 고민했다. 오히려 감정이 섬세하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 경험에 대해 올바르게 체득할 수 있지 않나, 하고 말이다.
『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에서 작가의 어머니는 일관스럽게 퉁명하게 표현된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오히려 작가의 어머니도 이해가 갔고,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더라. 하지만 오히려 무던한 부모의 밑에서 자랐기에, 예민한 기질 중에서도 강해질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했고. 사실 나도 “호적같이 쓰는 사람”이 무척이나 무던하고 무뚝뚝한 사람이라 오히려 내가 기질적으로 예민해지기 쉬운데, 이 또한 상대성이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고, 작가가 상처받은 몇몇 포인트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상처가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했다. 결국 스스로 그 상처를 이겨낼만큼 단단해졌음이 그래서 더 공감이 들기도 했고.
사실 『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를 읽는 내내 나의 예민한 포인트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봤다. 직업병탓인지 나는 혹여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봐 과하게 예민하게 구는 사람이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예민함이 우리 가족들을 더 불편하게 만들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민하고 그렇지 않고를 떠나 나의 기준을 유지하는 것. 나의 기준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결국은 타고난 예민함이든 아니든, 자신만의 규칙이나 습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해보면 『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의 주인공은, 예민하다기보다 섬세하다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다. 작가처럼 예민한 이라도- 이 책에서처럼 나의 상처를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며. \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술술 읽혀서 반 정도를 읽었다. 이 책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격려를 해주기도 하고 마음 독하게 먹고 걱정을 끊어내라며 그건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고 현재를 살라고 차갑게 말하기도 한다. 그 방식이 시 같기도 하고 에세이 같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여러명의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한 페이지씩 쓴게 아닐까 생각했다. 왜냐하면 많은 생각이 녹아있는 글이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글들을 이해할 때,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남지 않는 페이지는 다시 몇번이고 읽으려 했다. 집에서만 읽은게 아니라서 주변소음이 조금 있어서 방해가 된 부분도 있었겠지만 아무렴 이 책의 글 하나하나를 내 경험과 빗대어 이해하기 위해서 그저 한 페이지를 넘기는 식으로 읽지는 않았다. 그래서인지 무언가를 하라는 말보다는 상냥하게 격려해주는 부분이 더욱 와닿았던거 같다. 생각해보면 이 책을 읽을 때 초반 중반 후반 3가지의 섹터로 나뉘는데, 초반에서는 연애에 관련한 섹터였다. 근래 이별한 나에겐 정말 읽기 힘든 구간이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도 그럴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의 경험에 빗대어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해라, 라고 말해주기도 했고 그의 경험이 나와 유사한 면이 있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런데 가볍기도 하고 어쩌면 무겁기도하다. 이 책은 페이지 당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도 납득을 한다면 와닿는 구조라 이 방식을 고수한다면 가벼웠던 책이 무거워지기도 한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었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좋은 말들이 많아서 그 때 그 때 책에 표기를 하고 싶었지만 나는 책을 더럽히는건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내게 준 선물이고 다른사람이 읽지 않는 나만의 책이라고 생각하면 책에 내 흔적을 남기는 일이 그렇게 문제가 될까 싶다. 만약 그러고 싶어진다면 나는 책에 특히 와닿았던 페이지들에 얇은 메모를 붙여 표시를 할 것이다. 미래에 이걸 본다면 나는 그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미래의 내가 나를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흔적이 되겠지. 서평단은 처음 신청해보고 처음 받아보는 책이라 내게 이 책은 특별하다. 이 책 덕분에 나는 다른 서평단에도 지원할 용기를 얻은거 같다. 내게 선물같은 책을 선물해주신 모모북스와 이 책을 써주신 남궁원 저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