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같이 호기심 많은 유년시절.
영화 같이 카지노라는 골리앗을 쓰러트리기.
더 거대한 금융이란 게임장으로 들어오며
꿈꾸었던 학계로의 길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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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투자의 급격한 수요를 가져온 수학적 모델을 발명하여
손실없이 시장을 능가하는 수익을 가져오긴 하지만
법적인 사건에 휘말려 투자회사가 정리되기도 함.
버크셔헤서웨이에의 투자와 헤지펀드에 대한 평가,
부에 대한 기준은 차가운 수학적 합리성이 전제되어있음.
그럼에도 불구 극단적인 리스크 헷지, 복리, 분산, 부의 관리,
추가로 기부까지.
투자 보다는 자서전에 가까운 책인데
자기애를 걷어내면 배울것이 보인다.
📚📕《찰리 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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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항상 워렌 버핏 옆에 있는 존재다.
사실 내게는 워렌 버핏이
내뿜는 빛이 너무 강렬해서🌟
바로 옆에 있는 찰리 멍거는
잘 보이지 않았었다.
그러다 갑자기 호기심이 일었다.
생각컨대 '워렌 버핏과 동업자로서
옆자리를 지키는건
아무나 할 수 없을텐데,
저 사람은 누군데
오랫동안 옆자리를 지키고 있을까'하는
궁금함에 멍거에 관한 여러 책을 샀고,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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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74p에 15,000원이나 한다.
(내 기준 보통 책 300p는 17,000원 정도)
디게 비싸다.
그래도 찰리 멍거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냈다는 생각이다.
아주 쉽게 잘 읽힌다.
재밌기도 했다.
읽으면서 어떻게 멍거가
버핏 옆을 지킬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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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말하는 거지만,
주주로서의 즐거움도 한 몫한다.
이 사람이 운영하는 기업의
주주이기도 한 동시에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중이다.
대단하고 위대한 인물들이
내 삶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기에
이런 류의 책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더 재밌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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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제일 인상깊고
내 생각과 일치하는
멍거의 생각이 있었다.
🏷p13의 내용
멍거는 싸구려를 찾기보다는
'값진 것'을 찾아 매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가격에 연연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장대로 그대로 해석해서
실행하면 털려기 좋은(?) 문장이다.
보통 투자자들은
이곳저곳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정보를 토대로
매매하는 경향이 있다.
당시 이 문장을 기억해서
해당 종목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으면서
'가격에 연연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하고
덜컥 사버릴수 있다😑
멍거의 말 뜻은
스스로 종목을 충분히 공부하고 알아본 후에
잠재적 가치와 미래 가치
그리고 재무 상태가 튼실하다고
나름대로 판단된다면
가격에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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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가 알려주는 투자 체크리스트도 소개된다.
하나하나 뼈와 살이 되는 내용들이다
(그러나 보고도 실행까지는 못하는 내 본능..)
🏷5. 호황기에는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을 매입하지 마라.
이런 시기일수록 철저하게 분석하고
투기 열풍이 지나가거나
거품이 꺼질 때까지 기다려라.
지금의 상황을 놓고볼 때
깊이 와닿는 체크리스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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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의 실체(?)가 궁금하거나
그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싶은(?)분들에게
입문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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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런버핏 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답변이 힘듭니다😭😭 찰리멍거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페이지수도 200페이지 이하입니다. 찰리멍거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고싶으신 분이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업의 가치가 잠재적으로 크면 굳이 저가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제값에 사도된다는 찰리멍거의 말을 더 좋아합니다.
📚 《아마존 vs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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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미래에 지금보다도 더 큰 영향력을 우리에게 행사할 두기업 아마존과 구글 그 외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
지은이 강정우 선생님은 솔트룩스라는 기업에서 스타트업 투자 심사등을 하고 계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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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아마존 vs 구글이지만 1장,두 기업이 경쟁하는 부분이 사물인터넷부분, AI등이 있다. 나머지 2장과 3장은 아마존과 구글이 내다보는 미래사업과 경쟁자들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지않나싶다.
아마 책제목으로 거대한 두기업의 경쟁구도 컨셉이면 어그로 끌릴테니 이렇게 짓지 않았겠는가하는 추측(나는 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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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기업이나 둘 중 하나의 기업이 투자하고 연구하고 있는 분야들을 선정하여 내용을 전개시켜나간다. 그 분야에서 경쟁구도의 기업이나 국가들도 소개하는 내용도 함께. 두기업의 책은 이전부터 많이 읽어왔던 터라 거의 다 아는 내용이었다. 그런 상태에서 이 책을 보니 복습으로 넓게 훑은 기분이다. 나쁘지 않고 깔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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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을 소개해본다.
우주산업🚀, 금융부분💰 그리고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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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주 관련 분야는 아마존은 블루 오리진 그 대결자는 스페이스X이다. 두 경쟁자 및 그 외 추격하는 많은 기업들이 발전해서 민간인들이 우주로 나가게 되면 파이의 크기는 그야말로 무한대에 가까워질 것이다. 고로 선구자가 된 기업들이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읽어내려갔기에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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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금융부분. 아마존이 은행의 역할까지 하면 어떨까?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답게 융통성있는 금융조달은 아마존에게도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현재도 돈을 빌려주고 있더라. 책에 실린 그림을 봤는데 3000달러를 즉시 빌려주고 연이자 6.90%. 꽤 높은 이자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은행마저 아마존드 되면 또 하나의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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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헬스케어부분이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의료서비스와 싼 치료비에 반해 미국은 너무나도 비싼 보험과 치료비용이 든다고 소문으로 알려져있다. 급성맹장 수술하는데 300만원 든다던가.. 병나면 2주후에나 진료볼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소문도 내 귀에 들리곤한다. 고질적이고 효율적이지 못한 미국 헬스케어 분야에 아마존과 버크셔헤서웨이, JP모건이 손을 잡았다. 물론 그전에도 다른 기업들이 손을 잡고 행동하고 있다마는 아마존이 눈을 돌렸다면 또 아마존드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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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업의 주식을 소유한, 그리고 그 외 언급되는 기업들의 주주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책이라는 생각이다(종목 추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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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영화에서처럼 우리 인류의 번성에 나쁜 마음(❓) 품지 않는 기업이 되길 바라면서 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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