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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Review content 1
작가의 심리학에 대한 경험과, 여러 심리학적 용어들 중간중간의 전문가로써 담아주신 내용은 삶의 지침서라 해도 될만큼 유익했다. 건강한 경계, healthy boundaries 에 대한 개념과 의견에 많은 공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SNS로의 소통을 감옥에 갇혀있는것과 일맥상통한다는 의견에도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말처럼 삶의 기본값은 고통이다. 이를 받아들이고 이세상에 내가 나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라는 생각, 믿음이 보다 건강한 내 삶을 유지해가는 길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러니 사사로운 것들과 말들이 너무 연연하지 말 것이며 내 자신을 제일 먼저 믿어 볼 것. - 특히 좋은 것일 수록 적당하고 과하지 않게 대하는 지혜를 가져보면 어떨까.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그런지 혹은 다른 각도로 그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해야라는 것은 아닌지를 독자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 #확증평향 #인지행동치료 #개인심리학 #긍정심리학 #손실회피 #밴드왜건효과 #애착이론 #대상관계이론 #인지부조화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시몬 김)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감정·관계·존재를 리셋하는 심리학 안내서)

가벼운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감정·관계·존재를 리셋하는 심리학 안내서)

시몬 김|성안당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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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barkkyutaenhnq
1. 편향과 실수 휴리스틱: 앵커링, 가용성, 대표성 낙관주의와 과신: 평균이상, 계획오류 현상유지편향 프레이밍 손실회피: 보유효과, 손실회피 시스템1(자동시스템)과 시스템2(숙고시스템) 2. 유혹에 저항하기 계획하는 자아와 행동하는 자아 흥분 상태에서 행동하는 자아에 대해 과소평가해 유혹에 쉽게 넘어감 외부통제장치나 심리회계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음 심리회계의 사례는 각 돈 마다 용도를 정해두고 대체 불가능하도록 하는 것 3장 인간은 떼지어 몰려다닌다 정보폭포와 평판폭포 정보폭포: 다른 사람의 행동, 의견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판단 평판폭포: 대다수의 의견에 따르는 것 (동조압력) 이러한 행동의 문제는 상대방이 하는 행동, 의견이 정답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 또한 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대다수가 속으로는 반대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것. 또한 자신감 간편 추론 휴리스틱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의 주장이 틀릴 수 없다고 여기는 것 현재 나와 유사한 집단의 행동이 더 나의 행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음 오래된 규범의 경우 대다수가 이러한 규범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넛지가 될 수 있음 음악의 유행도 정보폭포와 평판폭포에 영향을 받으며 음악에 대한 초기 의견이 어떻게 형성되었냐에 따라 유행이 달라질 수 있음 음악 유행실험에서 여러 집단을 나눠두고 집단내에서 다른 사람이 얼마나 다운받았는지 알 수 있도록 해 두면 각각의 집단에서는 유행이 발생하나, 초기 의견의 형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집단에서 어떤 음악이 유행하게 되는지는 모두 달랐음 즉 유행을 단순 실력으로 간주할 순 없음 4장 넛지가 필요한 순간 망각하거나 주의를 잃어버리는 업무, 결과가 한참 뒤에 나타나는 선택, 어렵고 빈도가 낮으며 적절한 피드백을 얻을 수 없는 선택, 생소한 선택 5. 선택설계의 세계 ~ 6. 기다려라 더 많은 것이 있다 기본설정과 최소 저항경로 / 선택요구 피드백 오류를 감안해 설계 ex. 완성후오류: 행동완성하면 이전단계에 했던 일을 잊음 - atm기에서 돈 뽑고 카드 안가져가는것 맵핑 이해하기 복잡한선택구조화: 단순하면 보상전략, 복잡할수록 단순한 선택방식 선택할가능성이높아 넛지가 개입될 여지 많음 요인별제거법: 어떤요인이 가장 중요한지 정한 후 이 요인의 허용범위를 통해 선택지 줄임 협업필터링: 나와 유사한 취향의 사람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인센티브: 주체, 알아챌만큼 현저한가 휴식 큐레이션: 적절하게 선택지를 좁히거나 기본값으로 만들기 재미있게만들기: 유도하고자 하는 행동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들기 - ex. 그 행위시 복권 주기 등 7. 스마트 공개 제품에 관한 정보, 나의 과거 행동패턴 등을 선택엔진이 받아올수있다면, 내가 복잡한 정보를 다 읽을 순 없지만 선택엔진이 나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음 8. 슬러지 장애물, 행동을 어렵게 만들어 바람직한 행동을 저지하는 것 회원가입, 구독 취소를 어렵게 만드는 것 리베이트 함정 : 리베이트를 준다고 해놓고 리베이트를 받는 절차를 어렵게 만드는 것 감추어진 속성: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숨겨놓은 비용, 추가요금 9. 저축유도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 가입율, 기여율을 어떻게 높일지, 올바른 방식의 투자포트폴리오 선택을 어떻게 유도할지 가입을 기본설정으로, 기여율을 높이면 사람들의 손실회피효과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한선 까지 자동으로 증가하도록 설정 or 연봉인상시 기여율 증가하도록 설정 단기채권투자가 아니라 TDF를 통해 은퇴시점에 따라 적합한 포트폴리오 설정 10. 넛지의 지속성 사람들은 처음한 선택을 잘 바꾸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행동을 유도할 필요가 있음 스웨덴 연금에서 처음 기본설정 펀드를 가입한 사람의 대부분을 기본설정 펀드를 유지했으며, 능동적 선택을 한 사람들도 대부분 능동적 선택을 유지함 초기에 광고에 따라 본인이 능동적 선택으로 펀드에 가입한 사람들은 그 펀드에 부정이 터져도 다른 펀드로 갈아타는 움직임이 거의 없었음 한번씩은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다시 선택하도록 유도할 필요성이 있으며, 올바른 기본설정이 매우 중요함을 보여줌 11. 주택담보대출과 신용카드 주택담보대출은 어떤 대출상품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고, 신용카드의 경우 과도한 지출을 줄이고, 연체로 인한 무자비한 금리의 이자를 피하는 등 ‘사용’이 중요한 문제임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상품이 다양화되면서 숨겨진 비용들이 있을 수 있으며, 잘 모르는 경우 이러한 숨겨진 비용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할 수 있음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1) 숨겨진 비용 공개 요구, 2) 상품표준화, 3) 스마트정보공개 + 선택엔진(대출비교사이트)의 세가지 방법을 저자들은 제시 신용카드의 경우 사용자의 카드료 연체 등을 사전에 방지해주는 사용자 엔진 (어플)을 추천하며 이러한 어플들이 더 많이 생겨야 한다고 주장 12. 사소한것에 집착하지마라: 보험 보험은 내가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들에 대비하기 위한 것 공제액 회피 성향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제액을 높게 설정해야하고 절감한 보험료 만큼 자가보험계좌 만들기 공제액을 낮추고 보험료를 더 내는 것은 보험청구를 하는 빈도수를 생각해보았을때 손해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공제액을 낮추고 보험료를 더 내는 옵션을 선택함 공제액을 높이고 절약한 보험료만큼 자가보험계좌를 만드는 것이 훨씬 이득이며, 자가보험계좌는 심리적 회계를 통해 공제액을 높임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예방 가능함 공제액을 높일시 사람들이 굳이 받지 않아도 될 진료를 받지 않도록하여 의료시스템의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으나, 자기자신이 특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처방받아야하는 약을 덜 처방받는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음 이때 자가보험계좌를 들어놓았다면 심리적회계를 활용해 해당 계좌의 돈으로 필수적인 치료들을 받도록 유도 가능함 13. 장기기증 : 기본선택의 환상 넛지의 목표는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내렸을때 사람들이 특정 선택을 원하는 사람들 중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 장기기증에 관한 넛지의 목표는 장기기증을 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 중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장기기증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 기본선택 옵트아웃: 기본적으로 특정 기본설정을 하지 않겠다고 능동적 의사표시를 할때를 제외하고 기본선택을 선택한다고 간주 옵트인: 특정한 것을 하기로 의사표시를 했을때 인정 장기기증에서 고려할 것은 의사결정자가 장기기증자 뿐만 아니라 가족도 포함된다는 것 옵트인의 경우 1) 환자 본인의 능동적 선택, 2) 의사표명 x 시 가족에게 한번 더 물어봄. 두번의 기회 옵트아웃의 경우 한번의 기회 뿐 또한 옵트아웃이 더 낫다는 결과를 증명할 길도 없으며 미국에선 옵트인에서 옵트아웃으로 바꿀 경우 더 적은 사람들이 장기기증에 가입할 것이라는 설문결과도 있음 따라서 가족들과 장기기증자를 모두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음 이때 목표는 슬러지를 없애고, 주의력분산, 태만으로 인해 장기기증을 할 의향이있지만 잊거나 귀찮아서 신청하지 않는 사람들을 장기기증하도록 유도하는 것 장기기증신청을 편하게 하고, 주기적으로 주의를 환기시킬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함 14장 기후변화 앞에서 지구 구하기 기후변화는 여러요인들로 인해 문제해결을 어렵게 만듬 기후변화는 현재가 아닌 미래 문제라는 점(시간할인), 탄소배출에 대한 영향에 현저함이 떨어지는 점, 기후변화의 원인을 특정 악당에게 전가할 수 없다는 점, 기후변화의 결과가 확률론적이라는 점 등임. 또한 공유지의 비극, 즉 무임승차 문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듬 에너지의 역설문제 또한 고려해야하는데, 사람들은 비용을 더 부담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는것이 자신에게 비용적으로 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하고 에너지 효율이 낮은 제품을 구매함. 이러한 외부성을 해결하기 위한 규제가 도움이 될수도 있음 저자들이 책에서 보여주는 해결책은 경제적 인센티브(보상과 벌금) + 넛지 인센티브는 탄소세와 탄소배출권제도가 논의되는 중임 탄소세 같은 것들을 실행할때 손실회피 유발을 줄이기 위해 세금을 차츰 올려가는 방향으로 시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음 친환경적인 에너지 사용을 옵트아웃(기본설정)으로 만들기 기업이 배출하는 탄소량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면 피드백 작용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하게 유도할수도있음 개인 또한 마찬가지로 고지서에 다른 사람들 대비해서 내가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더 썼는지 보여주는것 만으로도 에너지 사용절감을 유도할 수 있음 15장 고충해결 반박 15장은 자유지상주의적 간섭주의에 대한 좌, 우 양쪽의 비판에 대한 반박임 우선 좌파의 비판에 대해선 1) 넛지는 행동을 강제하는게 아니며, 옵트아웃방식을 택할때는 기본선택에서 벗어날때의 슬러지를 줄이는 것이 동반됨 2) 저자들이 교육을 경시하는게 아니며, 교육과 넛지는 같이 추구해야할 것이라고 봄 3) 선택설계에 넛지를 이용할때는 그것을 밝히고, 그것이 합리적인지 이유를 들수있어여함. 또한 사람들이 넛지를 인지한다고 해서 넛지의 효과가 줄어드는 것이 아님 4) 광고가 사람들의 구매를 유도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들의 선택을 강제하는 것이 아니듯 넛지도 마찬가지 우파의 비판에 대해선 1) 저자들은 넛지 만능주의가 아닌 인센티브, 규제, 넛지가 적절한 상황에 함께 조합될 수 있을거라는 주장
넛지 (파이널 에디션│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넛지 (파이널 에디션│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리처드 탈러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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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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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barkkyutaenhnq
1부 1장 끈기와 끊기는 한 결정의 양면임 적절한 끊기 역시 중요한 의사결정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끈기만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음 끊기의 의사결정 상황도 불확실성을 내재하고 있으며, 계속할 경우 확실한 결과를 볼 수 있지만 그만둘 경우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생각에 지속하는 경우도 많음 최초의 의사결정도 불확실성을 내재하고 있으며, 끊기는 새로운 정보에 반응할 수 있게 해줌 1부 2장 그만두기에 가장 어려운 시점은 그 상황 “안”에 있을 때임 정신의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에 유사한 경험이 있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고, 미래의 기댓값을 기준으로 지속여부를 판단해야함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지속하기를 유도하기때문에, 지속하기와 그만두기가 비슷한 결과를 낫는다고 느껴질때면 그만두는 것이 나음 1부 3장 손실회피 그만두기 의사결정 능력을 떨어뜨림 그만두기 의사결정(지속여부 의사결정)은 미래 기대값 추정을 기반으로 해야라나 전망이론과 손실회피성향은 우리의 현재 상태로 그만두기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함. 손실회피는 어떠한 것을 시작하는 것을 어렵기하며, 확실한 손실회피는 손실상황에서 그만두기를 어렵게 만듬. 내가 어느정도 이득들 보고있다면, 그만두고 확실한 이득으로 만들고 싶어하며, 손실을 보고있다면 계속해서 현재에 확실한 손실을 만드는 것을 꺼림 그만두기 의사결정은 결과판독과 피드백도 어려움 내가 그만두었을때 1) 지속시의 결과를 알기 어렵고, 2) 그만두면 관심을 끄고 더이상 팔로우업하지 않기 때문 주식투자의 경우 그만두었을 때도 지속시의 결과를 알 수 있기에 팔로우업해서 피드백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음 2부 4장 몰입상승효과 2부 5장 매몰비용 그만두어야할때를 판단할때 미래의 기대가치 만을 기준으로 판단해야함에도, 지금까지 내가 투입했던 시간, 노력 등을 고려하는 매몰비용의 오류가 그만두기 판단을 어렵게 만듬 매몰비용의 오류를 연구하던 학자도 매몰비용의 오류를 극복하지 못해 등산을 계속하다가 사망하는 등 매몰비용의 오류를 안다고 해서 매몰비용의 오류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님. 마인드컨트롤(내가 지금 이 주식을 갖고있지않다면 새로 살 것인가)도 매몰비용의 오류를 피하는데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2부 6장 원숭이와 받침대 모델 & 중단기준(kill criteria) 매몰비용의 오류를 극복하고 그만두어야 할때 그만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준은 1) 원숭이와 받침대 모델, 2) 중단기준 원숭이와 받침대 모델 원숭이가 받침대 위에서 휏불로 저글링을 하는게 목표라고 했을때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은 원숭이의 훈련. 받침대를 구하는 것은 매우 쉬움 하지만 우리는 받침대를 구하는 쉬운일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착각함 가장 어렵고 중요한 원숭이의 훈련부터 시도해서 이게 가능한지 확인 하는 것이 중요 쉬운 주변부의 일만 먼저하면 매몰비용만 커지고 그만두기 어렵게 된다. 중단기준(kill criteria) 사전에 중단기준(시간, 상태)를 세워두고 중단기준에 부합하면 그만두어라 중단기준은 시간과 상태를 명시하는 것이 좋음. ex. 언제까지 어떤 상태이면 그만두겠다 중단기준을 세울때는 사전부검을 해보는 것이 효과적 내가 미래에 실패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어떤요인으로 실패했을지 회상해보기 -> 해당요인을 알려주는 신호가 무엇일지 파악하면 그게 중단요인이다. 2부 7장 보유효과, 현상유지편향 우리는 내가 보유한 것에 대해 보유하지않았을때 보다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손실회피등이 영향주는것으로 보임) 보유효과는 물건 뿐만 아니라 생각, 프로젝트 등에도 영향에도 적용되어서, 매몰비용과 함께 그만두기를 어렵게 만듬 현상유지편향이란 그동안 해왔던 것을 벗어나지 않으려는 성향임 현상유지, 의사결정보류 또한 일종의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인식하지 못함. 현상유지편향에는 작위-부작위 편향이 영향을 주는데 작위-부작위 편향이란 우리가 어떤 일을 하지 않는 오류인 부작위 오류보다 어떤 일을 하는 오류인 작위 오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향을 의미함. 2부 8장 정체성 인지편향과 더불어 그만두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정체성 정체성과 결부된 일은 더 그만두기 어려움 따라서 내가 하는 일을 정체성으로 삼지 않는게 좋음 우리는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하며, 인지부조화 상황에서 내 믿음을 바꾸거나 행동이나 사실을 바꿔야함. 이 경우 보통 믿음을 유지하고 사실을 왜곡해서 해석하는 선택을 함 내가 가진 의견이 소수의견이라면 정체성과 결부되어서 더 버리기 힘듬 다른사람에게 내 결정이 평가받고있다고 생각할 경우 최초의 결정을 버리기 더 어렵고 몰입상승을 경험하는데, 내가 그만 둘 경우 다른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 2부 9장 그만두기 코치 안에서 판단하는 것은 인지편향과 정체성 때문에 쉽지않기때문에, 또 하나의 방법은 그만두기 코치를 두는 것임. 사람들은 내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만두기 코치를 원할 경우 상대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의사표시를 명확히 해야함 10장 백업플랜 탐색 어떤 것에 대한 결정을 했더라도 항상 백업플랜(다양화)을 모색해야함. 우리가 바뀌든 세상이 바뀌든 어쩔 수 없이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기 때문. 또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다보면 그만두어야할때 적절하게 다른 대안으로 전환 가능함 다양화는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대비책임. 11장 목표: 이분법적 사고와 고정성 목표를 설정했을때 우리는 목표 달성을 기준으로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게됨. 출발선에서 얼마나 달려왔는지를 이득으로 보는 것이아니라 현재 위치와 목표와의 차이를 손실로 인지 또한 목표는 이득과 비용 분석을 통해서 변화하는 상황(세상의 변화, 새로운 정보, 자신의 선호도)을 반영해 가변적으로 변해야하지만 한변 설정된 목표는 달성해야할 무언가로 인식되며 고정적인 것으로 변하게 됨. 또한 목표는 우리를 근시안적으로 만듬(고릴라 실험) 이러한 목표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와 목표의 고정성은 그만두기를 어렵게 만듬 부분적 진전에 대해 인지하고, 목표 달성을 성공과 실패의 기준으로 보면안됨 실패란 기대가치가 낮은 행위를 지속하는 것이 실패이며, 낭비도 과거에 소비했던 것이아닌 미래에 자원이 기대가치가 낮은 행위에 소비되는 것이 낭비임 중단기준을 미리 세워둬야 이런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음 목표를 세울때 만약~않는다면, ~라면 ~를 추구한다라고 세워두기
큇(QUIT) (자주 그만두는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하는가)

큇(QUIT) (자주 그만두는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하는가)

애니 듀크
세종(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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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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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barkkyutaenhnq
1장 선택의 목소리 상황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은 인간, 동물의 건강과 행복, 의지에 영향을 준다 때로는 더 많은 통제력을 위해서 결과적으로 편안한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기도 한다 ex. 동물원을 탈출하는 동물들 선택을 할때 사용되는 주된 두뇌체계는 피질선조 네트워크다 여기서 중요한 두 부분은 선조체와 전두엽피질 선조체는 체험과 연관된 보상을 평가하며, 전두엽피질은 선조체 및 다른 부위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근거로 가장 적합한 행동을 판단하고 실행하는 지휘사령부 역할을 하는 이성두뇌임 인간의 전두엽피질은 다른 동물이 비해 더 발달 2장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통제권과 선택에 관해서는 문화가 영향을 준다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선택시 나 보다 우리의 관점에서 판단하며, 자신 주변의 관계성과 의무로 자신을 정의한다 이에 따라서 자신의 선택이 부모나 친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에도 크게 불만을 느끼지 않는다. 개인주의 문화의 경우 선택시 나의 선호가 중요하다 선택시 나의선호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선택권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의 차이는 결혼, 업무 스타일 등에도 영향을 줌 집단주의의 경우 중매결혼에도 거부감이 없으며, 부부가 공동의 의무를 행하는 것에 집중한다. 개인주의의 경우 의무가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에 기반해 개인이 선택하는 연애결혼을 선호. 중매결혼과 연애결혼 이후 만족도에 대한 설문이 흥미로운데, 중매결혼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따라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성이 있고, 연애결혼은 떨어지는 경향성이 있음 이는 중매결혼은 상대를 공동의 의무를 이행하는 친구, 파트너 등으로 인식하는 반면 연애결혼에서는 상대를 뜨거운 사랑의 개상으로 인식하기 때문. (이런 호르몬 작용은 일시적이다..) 업무상황에서도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상사의 의사결정을 따르는 것을 편안해하며, 자기가 선택권을 갖는것에대해 불편해 하는 반면 개인주의 문화에서는 자신이 선택권을 갖는 상황을 선호한다 또한 집단주의 문화와 개인주의 문화은 어떤 자유, 이념, 정치를 선호하는지에 대해서도 영향을 준다. 개인주의의 경우 본인이 더 통제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기회의 평등(~로 부터의 자유) 를 추구하는 경향성이 높으며 이러한 상황을 더 선택이 자유롭다고 여기는 반면, 집단주의의 경우 자신의 통제력을 낮게 바라보기때문에 결과의 평등(~로의 자유)를 더 선택할 경향성이 높으며, 선택 가지의 수보다는 주어지는 결과를 선택이라고 봄 3장 미처알지 못했던 내 선택의 심리 현대사회에선 개인의 정체성이 다양해졌으며, 이러한 정체성은 선택을 통해 드러난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선 도전과제가 존재 1. 나는 남들과는 다른 독특함을 가졌다고 믿음 인간은 유사한 점이 많으며, 되고 싶어하는 모습도 유사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다름의 정도는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며 적당히 다르다는 수준. ex. 너무 이상한 옷 등은 꺼린다 2. 일관성있는 행동을 할때 편안함 우리의 행동은 항상 특정 정체성에 기반해 일관될 수 없으며, 상황이나 관계 등 제약요인, 정체성의 변화등에 기반해 변할 수 있음.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행동의 모순을 불편해하는 경향이 있음 행동의 모순을 발견하는 등 인지부조화가 발생할때 우리는 행동을 바꿀수 없으니 자신의 신념을 바꿔 인지부조화를 해결하기도 함. 또한 자신의 신념, 정체성에 따라 일관되게 행동하고자 하며, 그 노력으로 한번 형성된 생각이 잘 안바뀌기도 함 ex. 정치성향 행동과 신념 사이의 모순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기가 인식하는 자신과 다른 사람이 인식하는 자신 사이에 모순을 발견할때도 불편함을 느낀다.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은 자신의 행동을 바꾸거나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설명해 모순을 줄이기 하지만 자기자신보다 더 좋아보이기 위해서 행동들을 과장할 필요는 없다 일관성과 유연함 사이에 조화가 필요하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보다는 보다 큰 그림에서의 일관성을 추구할 필요가 있으며, 정체성 또한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들에 의해서 변화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4장 선택의 기술 우리의 선택은 종종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 선택에도 기술이 필요 4가지 편향 회상용이성 프레이밍 패턴만들어내기 확증편향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편향에 빠지는지 관찰할 필요성이 있음 직관은 이전에 경험해본 것에 대해서 작동 훈련 + 피드백 과정을 통해 직관을 기를수있름 행복에관한 의사결정 이성만으론 불충분 그렇다고 감정에도 편향이 존재할수있음 1. 흔들다리효과 -> 내 몸에 나타나는 반응을 다른 감정으로 착각 2. 내 과거 감정과 미래 감정에 대해서 잘 모름. 일관성의 논리로 나이브하게 생각할 뿐 적절한 조화 + 타인의 정서적 체험 활용 우리 스스로 바람직한 결과들을 상상하며 선택을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그럴까? 1. 감각시스템 vs 숙고시스템과 자제력 특정 유혹에 대해 장기적으로 인내하는 것이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감각시스템의 자동적 반응에 의해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 ex. 마시멜로 실험 두 가지가 필요 1) 유혹을 피하는 기술 유혹의 대상을 나에게 보이지 않게 한다던지 유혹을 피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2) 자제력이 필요한 상황을 구별해 자제력을 발휘 늘 자제력을 행하면 정신적 소모가 클수있음 -> 자제력이 정말로 필요한 상황을 인지하고 자제력을 발휘하기 2. 휴리스틱과 편향 휴리스틱은 간편하게 좋은 결과들을 낳지만, 종종 편향으로 작용하기도 함 4가지 편향 1) 회상용이성 휴리스틱 강렬하거나 최신의 기억 등 내 기억 속에서 회상이 용이한 것들에 대해서 발생 빈도를 높게 보고, 가중치를 둠 2) 프레이밍 정보가 주어지는 방식에 따라 우리의 결정이 바뀔수있음 ex. 손실회피 3) 패턴찾기 우리는 어떠한 것에 대해 패턴을 찾거나 인과관계를 부여하는 경향성이 있고, 패턴이 없는 상황에서 잘못된 패턴을 인지하거나 잘못된 인과를 부여하는 오류를 낳기도 함. 4) 확증 편향 내가 처음에 정한 생각에 대해서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만 수집하거나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방식으로 정보를 해석 해결 1. 특정 분야의 전문가 되기(정보에 기반한 직관) 방대한 양의 실전 정보를 갖추고, 연습과 피드백을 거듭하면 단순 편향이 아닌 정보에 기반한 직관을 발휘 할 수 있음 여기선 내 성과를 꾸준히 관찰하면서 피드백하는 것이 매우 중요 뭘 잘못했는지, 어떻게하면 더 잘 할수있을지 꾸준히 질문 2. 전반적인 선택 능력 향상 내가 어떤 편향에 자주 빠지는지 돌아보기 내가 즉각적으로 이끌리는 것들에 반대되는 것 3. 감정에 관한 의사결정 감정에 관한 의사결정은 숙고시스템만으론 충분치 않다는 결과들이 많음 ex. 맛, 미술품 등을 이성적으로 평가하라 했을때 잘못된 선택을 내리거나 자신의 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짐 그러나 감정시스템에만 의존하는 것도 한계가 있음 우리는 신체적 반응을 상황적 맥락에 따라 해석하며 잘못된 결과를 내기도 함. ex. 흔들다리효과 감정에 미치는 것은 다양한데 특정사건이 미치는 영향을 거ㅏ대평가하기도 함 (예측의 불완전성) 또한 과거 감정 회상에도 약한 모습 (내가 지지하는 인물이 선거에서 졌을땐 실제로 내가 당시 느꼈던거보다 더 슬픔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 -> 주변, 타인의 사례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음 5장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는 것들 지각에 바탕을 둔 선택을 믿을 수 있을까? 단지 지각만으로 선택하는게 아님 패션의 유행이 예측되는 방식(자기실현적예언) 코카콜라 미각테스트 생수 지각테스트 감각시스템의 프라임 및 프라이밍효과 자동연상기능이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매우 많음 미묘해서 우리가 실제로 이러한 것들이 영향을 미친지도 모름 어캐해야할까? 모든 것들에 대해서 자동연상기능을 통제할 순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숙고시스템을 활성화해 자동연상기능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노인 연상 시키는 단어들 -> 행동 느려짐 학교에서 투표 -> 학생 복지 관련 정책 찬성할 가능성 증가 후보자의 외모가 후보자의 능력 판단에 영향 미침 후보자의 이름이 나오는 순서가 투표 결과에 영향 6장 선택의 역설 우리는 5~9개 정보의 범위가 넘어가면 그 정보를 처리하는데 인지적 어려움을 겪음(7플러스마인너스2) 선택도 마찬가지로 선택지가 과도하게 많으면 선택이 어려워짐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포기하는 선택들에 대한 후회, 선택지 비교의 어려움 등으로 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며 선택을 하지도 못하는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해결책은 선택지를 단순화 하는 것이 중요 1. 자신의 인지적 한계 깨닫기 선택지가 많다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며, 인간이 모든 것에 최선의 답을 낼 순 없음. 2. 인생의 중요한 분야 또는 흥미가 있는 분야에서 전문가 되기 특정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면 선택지를 하나하나를 개별적인 것으로 보는게 아니라 다양한 범주의 특성의 총체로 보아 다양한 비교가 가능해 짐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 선택지를 줄여나갈 수 있음 3. 다른사람(전문가, 대중) 활용하기 내가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분야는 한정적이기에, 다른 전문가나 대중의 선택을 판단기준으로 삼을 수 있음 이 과정에서 그 선택 이유를 알고 그 분야에서 전문성 기르기 가능 평점, 알고리즘 추천 등등 활용 7장 신생아 치료 중단 정보x, 의사선택 / 정보o, 의사선택 / 정보o, 부모선택 우리는 자신이 선택권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들이 선택한 경우 자신이 선택했다는 죄책감 등으로 더 괴로워 함 이럴때 의사의 정보가 의학적으로 이런게 옳다는 권고라면 선택에 대한 부담이 줄어듬 우리는 때때로 선택권을 갖는것이 더 괴로울수도 있음에도 선택권을 잃는 것을 싫어함 선택권 박탈은 유도저항을 불러일으킴 유도저항을 없애기 위해서는 선택권을 박탈한다는 생각이 들지않도록 제약을 할수있는 구조를 짜야함 결정의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거나 선택과정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을 제약한다면, 선택에 따르는 소모적인 결과를 줄일 수 있음
선택의 심리학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선택의 심리학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쉬나 아이엔가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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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