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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밴 어린 시절 (고민과 불행의 원인이 되는 내재과거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몸에 밴 어린 시절 (고민과 불행의 원인이 되는 내재과거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W. 휴 미실다인

일므디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몸에 밴 상처에서 벗어나는 치유의 심리학)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몸에 밴 상처에서 벗어나는 치유의 심리학)

다미 샤르프

동양북스(동양문고)

컴퓨터 천재들의 엉뚱한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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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유진

코펜하겐 삼부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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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디틀레우센

을유문화사

상뻬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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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상뻬

미메시스

불평등한 어린 시절 (부모의 사회적 지위와 불평등의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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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라루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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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godd
책을 읽고 갖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내용이 참 고급지다.’ ‘대화의 수준이 확실히 다르구나.’ ‘에커만이 조금 불쌍하다.‘ ‘괴테도 약간 꼰데 기질이 있네.’ 먼저 내용이 고급지고, 대화의 수준이 다르다고 느낀 이유는 괴테와 에커만이 주고받는 다양한 이야깃거리 때문이다. 두 거장은 여러 문학장르를 필두로 정치, 철학, 종교, 음악, 미술, 건축, 자연과학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데, 놀라운 점은 그들의 대화 속에서 드러나는 지식의 양이 한 사람이 평생 쌓기도 힘들 정도로 깊고 방대하다는 점이다. 한 마디로 괴테는 천재였고, 에커만은 그 천재와 대화가 가능한 또 다른 천재였다. 그럼에도 에커만이 불쌍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그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로 살기 보다 괴테의 그림자로 산 것 같아서이다. 에커만은 인생의 주요한 변곡점이 될 선택을 앞두고 언제나 괴테의 의견을 묻고, 괴테의 견해에 따랐다. 결국 에커만은 평생 가난하게 살았고, 자신이 저술한 가장 유명한 작품의 제목 조차 ‘괴테와의 대화’일 정도로 괴테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괴테에 버금가는 천재였으나 끝내 스스로의 날개를 펴보지 못 한 에커만의 생애가 나는 몹시 안타까웠다. 마지막으로 괴테에게 약간 꼰데 기질이 있다고 느낀 이유는 그가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연구해온 색채론에 대해 에커만이 타당한 반론을 제기했을 때 매우 못마땅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에커만은 적극적으로 반박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그런 괴테의 태도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이 장면을 읽으며 에커만이 얼마만큼 괴테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 느낄 수 있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의 여정에서 나의 가치를 알아봐 주고, 나를 옳은 길로 안내해 줄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다. 그러나 한 번뿐인 인생을 오롯이 멘토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섣불리 그렇다고 답하지는 못하겠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에커만을 탓할 수도 없다. 그저 예수님의 제자들이 후세를 위해 성경을 남긴 것처럼 괴테의 주옥같은 말들을 남긴 에커만에게 고마움을 전할 뿐이다.
괴테와의 대화

괴테와의 대화

요한 페터 에커만
민음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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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경남독서한마당 함께읽어도 좋은책 목록에 있어 읽기 시작했다. 나와는 다소 먼 주제라(아이들이 모두 성년이 됨) 처음에는 별관심 없이 읽었고 내용 또한 딱딱했다. 아동기 대재편, 안티프래질 삶, 다소 생소한 단어들이 나타났다.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등으로 인한 폐해사례가 있어 가족들과 공유를 했다. 아이들이 너무 폰이나 컴퓨터에 빠져 있어 답답한 마음에, 어느정도 개선이 되리라 또는 폐해를 자각하기를 기대하면서. . . 어린시절 개인 기기가 전혀 없던 시절 학교를 마치면 무작정 친구들을 찾아 흙과 함께 뒹굴고 놀았던 시절이 생각난다. 덕분에 윗동네와 전쟁을 치르는 바람에 머리에 돌을 맞고 상처가 났던 기억도 떠 오른다. 그렇게 우정을 쌓고 지냈던 시기가 지금은 소중한 추억이 된다. 지금 세대에게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다. 그렇게 지낸 시대라서 지금도 친구들을 만나면 등산이라던지 운동을 같이 하면서 지내고 우정을 다진다. 이 시간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즐겁다.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고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들과 함께 무작정 여행하고 그런 추억을 가졌으면 자라는 친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불안 세대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불안 세대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조너선 하이트
웅진지식하우스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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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준

@bongjoorrr
누구에게나 컴플렉스가 있다 주인공 노루는 운동을 못한다 어린시절 나도 그랬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벽을 극복하면 좋겠다
우리 반 체육 싫은 애

우리 반 체육 싫은 애

김수현
풀빛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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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몽

@doraimong
[급류를 읽고]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된 문학이다. 평소 문학을 잘 읽진 않아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술술 읽혀서 읽기 편했고 작가님의 필력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다만 급류에서 묘사되는 사랑의 모습에는 온전히 동의하기에는 어려웠다. 나 자신이 이런 결핍있고 운명적인 사랑을 하거나 믿지 못하는 인물이기에 그런 것 같다. 주인공은 도담과 해솔은 어린시절 진평에 있었던 큰 사건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각자의 부모를 잃은 크나큰 아픔을 함께 겪은 당사자 둘은 사랑하던 사이였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 이후 우연한 계기로 대학생때 만남을 갖게되지만 서로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치유하지 못한체로 다시 헤어지게 된다. 일련의 성장과 치유의 과정을 거치고 기적적으로 만나게 된 그들은 다시한번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나아가게 된다. 이 책에서 내가 와닿지 못한 부분은 크게 두가지였다. 첫번째로 쉽게말해 내로남불이라는 점이었다. 도담과 해솔 그리고 창섭은 그들의 일련의 행동들이 불가피한 운명론적인 사랑에 의한 것으로 묘사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상대방에게 무책임한 행동이다. 창섭은 미정을 사랑했으나 아픈 배우자를 두고 바람핀 것이다. 그것을 보고 증오하는 도담역시 당시의 남자친구인 승주를 두고 해솔을 사랑했다. 해솔역시 도담을 생각하느라 전 여자친구인 선화와는 껍데기 뿐인 관계를 가졌다. 이들의 사랑은 운명적이고 불가피적이고 어쩔수 없는 것처럼 묘사되는 것이 읽는동안 조금 불편했다. 찰나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그들이 비성숙하게 느껴졌다. 그런점에서 개인적으로 이 소설의 백미는 도담이 그렇게 원망하던 아빠와 똑같이 바람을 피며 아빠를 이해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물론 도담은 가정을 꾸리진 않았지만, 도담이 결혼했다고 하더라고 해솔을 찾았을 것 같다. ) 위와 같은 전개에서 도담, 창섭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잣대를 들이댈때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물론 일련의 사건을 거쳐 형성된 도담과 해솔 간의 감정선은 두 영혼을 연결할 만한 큰 사건이었음은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그들의 행동이 완전히 옳다고는 보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것들이 어쩔수 없었다는 식으로 옹호하는 것 같이 보여져서 조금은 불편했다. 현실에도 이런 사랑이 과연 있을수 있을까 싶었다. 한편으로는 내가 그런 사랑을 믿거나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었다. 물론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고 미성숙하다. 해솔과 도담역시 미성숙하고 불안한 인간이었다. 각자의 성장 과정인 것이겠지. 또 하나는 결핍있는 사람은 결핍있는 사람끼리만 온전한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 것인지 의문이었다. 이점은 공감하지 못한다기 보다는 조금은 마음아픈 부분이었다. 결핍있는 사람끼리만 온전한 사랑이 가능한 것으로 비춰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다. 일련의 일들을 겪고 그들은 다시 사랑하기를 의지한다. 성장한 그들이 다시 만난 점에서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했다. 어쨋든 둘이 행복했으면 한다.
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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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건
민음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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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해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