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홀썸의집밥예찬
🔖p.271
"매일의 집밥은
가족을 유대감으로 묶는 팀 빌딩의 기회이고
상상 속에 설계한 맛을 탄생시키는 예술 행위이면서
가족이 속상할 때 치유책이 될 수 있는
기쁠 때는 기쁨의 희열을 증폭시키는
나에게 대한히 중요한 일이자
눈물나게 감사한 축복입니다."
마지막 문장을 읽다가 '아멘'이라고 외칠 뻔 했다.
집밥에 이렇게 크고 소중한 의미를 부여하다니... 😍
단순히 레시피만을 제공하는 레시피북이 아니라
간단하고 건강한 집밥을 위해
챕터별로 저자의 요리 철학을 이야기하고
그에 맞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마치 잘쓰인 논술문에서
'중심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읽은 것 같다.
(지금은 매우 귀찮은) 부엌 일이
작고도 거대한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 🍚🥬🍅🥕
#홀썸모먼트#건강한집밥#초간단레시피#집밥#2024년53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