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왜곡된 언론들과 편향의 방에 갇히기 쉬운 SNS, 음모론, 유사과학, 성격유형, 통계의 함정 등등에 화가 많이 나신 듯.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공계 연구자 또는 그게 아니더라도 과학자의 논리와 태도를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한 이야기들이라서 분노가 이해되는 수준. 게다가 요즘 언론과 정치판을 보고 있자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도 많고. 다만 도교 사상이나 한의학, 음양오행 등에 익숙한 동양인의 입장에서는 양자역학을 싫어했던 아인슈타인을 보는 것 같은 기분도. ㅎㅎ
📚 저자 배명은님의 판타지 소설, '수상한 한의원' 🏥✨
📖 줄거리 소개
- 한의학과 판타지의 유쾌한 결합: 서울을 떠나 작은 도시에서 한의원을 연 승범이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 캐릭터와 사건
- 성장하는 주인공: 첫인상은 까칠하지만, 소탈해지며 인간미 넘치는 승범의 변화가 재미를 더한다.
- 감정의 흐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승범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에 대한 심리적 변화가 인상 깊다.
이 소설은 마치 우리 일상 속 조금은 수상한 이야기 같은데, 마법처럼 흡입력 있는 플롯과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다.
낮에는 평범하게 환자를 보고 밤이 되면 귀신을 치료하는 승범, 그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판타지와 현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
소소한 복선들도 회수하는 재미도 있으니 지금 바로 '수상한 한의원'을 읽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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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중에 고지혈증이 있어서 관심갖고 고지혈증 책을 보게 됐다. 사실 들어보지 못한 병이었는데 생각보다 흔한 질병이었다. 우리나라 사람 4~5명 중 1명이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주요 사망원인인 각종 질병중에 혈관 질환이 많다고 하니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고지혈증에 관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오해이고, 어떻게 관리하는지 이 책에서 짚어주고 있다.
고지혈증은 보통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고지혈증이라고 하는데 사실 콜레스테롤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콜레스테롤 부족 시 우울증, 소화불량, 혈압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뇌기능 발달에도 큰 영향을 준다.
또 비타민D의 합성을 돕는다.
그만큼 꼭 필요하지만 과도하면 당뇨, 심장병의 발병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런데 콜레스테롤 수치는 단편적인 숫자보다 ldl, hdl, 총 콜레스테롤의 비율이 중요하다.
Hdl을보통 착한 콜레스테롤, ldl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둘 다 필요한 것이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약인 스타틴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스타틴은 일단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한다.
환자들은 스타틴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고지혈증이 나을 것처럼 이해해서 식습관 조절 해이, 비만 등이 유발된다. 또 스타틴은 부작용도 있어서 일부 사람들은 근육약화, 수면장애, 치매 등에 시달린다.
그런데 고지혈증은 사실 질병이라기 보단 그 전단계인 미병인 상태이다. 관리만 잘해주면 나을 수 있는데 약을 써서 억지로 고치려 드니까 잘 되지 않는 것이다.
고지혈증을 낫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생활습관의 변화이다.
⁃ 술 적당히
⁃ 담배끊기
⁃ 운동 꾸준히
⁃ bmi 25이하
⁃ 스트레스 줄이기
⁃ 잠 7~8시간 자기
⁃ 음식 소화시키고 자기
⁃ 트랜스지방 먹지 않기
⁃ 설탕 등 정제당 줄이고 과일과 채소의 단맛 먹기
이처럼 꾸준한 관리만이 고지혈증을 나을 수 있다. 우리 누구나 고지혈증 같은 상태에 놓일 수 있는 만큼 생활습관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또, 약의 무분별한 사용보다는 필요에 맞게 사용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이 책은 고지혈증에 관한 오해와 진신을 알려주는 면에서 좋았고,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뒤의 한의학 약재 설명은 이해가 힘들었고 양약인 스타틴과 어떻게 다른 건지 알 수 없었다. 생활습관만 책 내용대로 적용해도 많은 부분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지혈증, 약을 끊고 근본 치료하라> 책은 만성질환 전문 한의학 선재광 박사가 밝히는 고지혈증 근본 치료에 대한 가이드이다. 고지혈증 약 '스타틴'에 대한 분석과 잘못 알고 있는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에 대한 내용은 꼭 따져봐야 할 부분이다. 이 책은 수 천년 간 발전한 한의학 치료법과 병행하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높아져서 고지혈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콜레스테롤의 흑역사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 심장질환 유발 --> 사망 공식이 편견을 만들어 왔다. 성급한 일반화 오류에 빠질 확률이 높다.
일본 하마마치 의과대학 연구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280mg/dl 인 사람이 사망률이 오히려 낮았다. 또 3만 700명 남녀 추적결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이 오히려 사망률이 가장 높아다. 중요한 것은 수치가 아니라 수치의 변화 폭이다. 수치의 변화 큰사람이 위험한 것이다. 수치가 높다고 지나친 공포심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의 두얼굴
노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혈압과 혈당이 높아지는데 나이를 무시하고 수치만으로 고혈압, 당뇨병으로 규정하여 평생 약물을 먹이는 과잉진단과 처방이 진행된다. 스타틴 복용자의 3분의 1 정도가 근육병증을 겪고 있으며 이외에 간손상, 고혈당증,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피로, 혈소판 감소, 수면장애 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
스타틴이 [심장질환의]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콜레스테롤 가설을 빙자한 의료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사이이다. - 영국 일반내과 의사 말콤 켄드릭- P64
미국의사협회의지 논문에서도 스타틴을 복용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심장발작 빈도는 별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제약사가 쳐놓은 덧이다. 우리나라도 2022년 4월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를 기존 70mg/dl에서 55mg/dl으로 낮춰 권고했다. 사망위험과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누가 더 큰 이익을 가져가는지 봐야한다.
고지혈증 근본 원인 제거법
고지혈증은 식사, 운동, 수면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서양의학에서는 '혈액 속에서 지방이 많이 쌓였을 때 생기는 질병'으로 보지만 한의학에서는 '어혈'과 '담음' 그리고 식적으로 생기는 증상으로 본다.
이 밖에도 한의학치료 관련 '척추경혈운동법'과 고지혈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주요 경혈점들이 소개되어 있어 매우 유용하다.
또한 고지혈증에 효과 있는 36가지 약재와 처방내용도 매우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