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날#정해연
잃어버린 아이를 찾느라 몸과 마음이 부서진
부모의 힘겨움이 오롯이 느껴져 읽으며 힘들었다.
중간중간 숨을 고르며 읽어야 했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며 용서와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가족이기에 상처를 주고
가족이기에 서로 용서하며 함께하는 우리 👨👩👦👦🏠
오늘도 또... 엄청나게 지지고 볶았지만
내일은 손을 내밀어봐야지.
이제 #날3부작 첫 번째 #유괴의날 을 만나봐야 할 시간이다.
#독서기록#책읽기#bookstargarm#2024년108번째책
ㅡ
🔖(p.255) 그의 아내도 그랬다. 아이를 처음 낳고 모든 것이 생소했다. 그녀도 아이의 엄마가 되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낯설 수밖에 없었고, 실수는 예견된 것이었다.
#재뉴어리의푸른문#도서제공
❝글을 쓰자 문이 열렸다. 나는 그 문으로 뛰어들었다.❞
액자 구조의 소설이다.
두 개의 이야기가 전혀 연결고리 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평행선 같았다.
벽돌책의 1/3쯤 지나니
평행선이 점점 좁혀지기 시작한다.
어느 순간!!
두 개의 톱니바퀴의 아귀가 딱 맞아 떨어지면서
점점 책에 빨려들어갔다.
액자 소설은 어렵다고 투덜거리다
퍼즐 조각이 머리 속에서 맞춰지면서
문해력이 좋아졌다며 뿌듯하기까지 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생각나게 하는 책
🔖퍼즐 조각이 머릿속에서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을 경험한 책
#앨릭스E해리슨#밝은세상#북스타그램#bookstargarm#2024년69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