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글을 읽고 싶어요
옛 사람들의 삶을 직접 느껴보고 싶을 때
조선 지식인들의 편지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책
옛사람의 편지 (사람과 시대를 잇는 또 하나의 역사)
옛글은 왜 이렇게 딱딱할까?
지루하지 않은 일상 이야기를 담아낸 간서치의 책
문장의 온도 (지극히 소소하지만 너무나도 따스한 이덕무의 위로)
선조들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을까?
우리 옛글의 담담한 멋을 풀어담은 책
냉담가계 (소박하고 서늘한 우리 옛글 다시 읽기)
하루하루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세상과 한 걸음 떨어진 곳에서 가르침을 전한 책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왜 책을 읽고 기록을 해야하는지 궁금할 때
옛 사람들이 말하는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책
책벌레와 메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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