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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으로 본 건강식품 호전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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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주

아름다운사회

암 치유 건강식단 (증상별 추천 메뉴부터 매일 한 상까지,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집밥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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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외 1명

청림Life

내 몸이 좋아하는 건강식단 (임상시험으로 검증된 체계적인 힐링레시피,만성콩팥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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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힐링식품사업단

계명대학교출판부

건강식 감자요리 :장수의 비결 감자요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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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복 (지은이)

행복에너지

세상 편한 건강식 (한식명장이 추천하는 50가지 건강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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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란

대경북스

천기누설 9: 암 성인병 노화 방지 건강식품 (100인의 전문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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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기누설 제작팀

다온북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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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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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한 그릇의 밥, 한 마음의 수행! 📚음식은 삶을 비추는 거울! 📚정관 스님의 <정관스님, 나의 음식>! 🌸정관스님의 삶과 사계절 레시피를 담아낸 특별한 에세이!<정관스님, 나의 음식>은 삶과 수행을 담은 음식 에세이로, 사찰음식의 명장인 정관스님이 백양사 천진암에서 이어온 사계절 식재료와 요리법 58편을 엮어낸 작품이다. 사찰음식은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고요와 평정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이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 에 출연하며 전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해마다 수백 명이 넘는 방문객과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스님의 요리를 맛보고, 사찰음식을 배우기 위해 천진암을 찾는다고 한다. '뉴욕타임스'는 스님을 "철학자 셰프"라고 소개했다. 스님에 따르면 요리도 수행이다. 현재에 머무르며 손짓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고, 자꾸만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일. 어쩌면 스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내 삶을 정갈하게 돌보는 일일 것이다. 정관스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더 좋은 삶을 만들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럽에서 한국 문화에 관한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 훈남 셀만과 함께 3년간 이 책을 준비했다고.... 정관스님이 한땀 한땀 정리한 사계절 레시피 58개와 사찰음식 이야기를 담았다. 스님의 시그니처 음식인 '표고버섯 조청조림'부터 여름 토마토 장아찌, 가을 우엉 고추장 양념구이까지 계절마다의 가장 알찬 채소을 알고 자연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음식에 생기를 불어넣는 스님의 방식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건강한 음식으로 좋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하는 이 작품은 곧 KBS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다큐멘터리 <철학자의 셰프>와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에서도 음식을 대하는 삶의 태도를 전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지혜와 사계절을 따라 정성껏 정리한 레시피 58편과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함께 수록된 이 작품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건네듯이, 먹는 일상이 어떻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정관 스님의 한땀 한땀 정리한 58개 사계절 레시피와 사찰음식은 몸에 좋지만 맛은 심심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트린 이 작품은 요리법을 배우는 요리책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수행을 실천하는 길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 그릇의 밥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단순히 요리 레시피로 보면 안되는 작품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수행이라고 한다.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하는 것이 곧 꺠달음의 길이라는 것. 더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음식과 삶이 맑아진다라는 가르침을 담은 작품으로, 덜어내는 것이 철학이라고 얘기한다. 사계절의 재료를 존중하며, 자연의 시간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것이 곧 자연과 하나 되는 수행이 필요하고, 음식은 단순한 생존 수단보다, 자신과 타인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각 채소가 어떤 계절에 어떤 맛이 나는지부터, 어떻게 뜯고 씻고 조리하고, 어떤 양념과 가장 잘 어울리는지 등 정관스님의 해박한 지식부터 모두 구하기 쉬운 재료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하고 깊은 맛이 나는 봄 표고버섯 조청 조림, 들기름에 노릇하게 지진 두부구이, 사찰음식의 꽃이라 불리는 부각까지!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지혜! 고요함과 평온함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삶의 문턱에서나 귀 기울여야 할 이야기이다. 음식은 곧 삶의 문제라고 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하는 일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삶의 방식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 음식 준비와 섭취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일상 속에서 수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이 작품은 화려한 조리법보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단순함을 강조한다. 그래서인지 읽는내내 복잡한 내 삶에 큰 울림을 준다. 사게절의 재료를 따라가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제안하고,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사찰에서는 음식이 곧 약이라고 한다. 예부터 스님들은 음식을 조절하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했고, 아플 때도 다양한 음식으로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했다. 한마디로 사찰음식은 스님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 세대의 지혜를 그러모아 고안하고 발전되어온 식단이 바로 사찰음식인 것이다. 정관스님은 음식만 바꿔도 몸, 마음, 생활이 달라질 수 있다로 말한다. 즉 맑은 얼굴과 평온한 마음의 비결이 음식이라는 것. 🌸이 작품에는 스위스 사진작가 베로니카 화거가 1년간 정관스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섬세히 담아낸 수백여 장의 사진도 수록되어, 전남 내장산 안자락에 있는 백양사 천진암의 아름다운 풍경과 스님이 밭에서 채소를 수확하고 사람들과 함께 장과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 마치 한 편의 그림같다. 좋은 음식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없는 것처럼,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해야 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야 하고, 고요와 평정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을 만나봐야 한다. 그 시간을 만나보게 하는 작품이 바로 '정관스님 나의 음식' 이다.단순히 요리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식에 닮긴 정성과 수행의 의미를 느끼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작품! 요리책을 넘어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바쁜 현대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작품이다. 정관스님이 음식을 기술이 아닌 수행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물 한 그릇에도 성의를 다하는 마음이 음식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계속 더하는 대신 덜어낼 때 음식이 좋아진다는 철학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윌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정관스님나의음식 #정관스님 #요리에세이 #윌북 #책추천 #사찰음식 #셰프의테이블 #저속노화식단 #건강식 #레시피북 #도서협찬 #서평 #책리뷰 #에세이추천 #에세이
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

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

정관|윌북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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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슈퍼 호르몬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미래를 밝혀줄 슈퍼 호르몬이 될 수 있을까? 서울대 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가 출간한 책을 보면서  전문적인 분야지만 나름대로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 ! 무슨 용어인지도 몰랐던 나다. 물론 이러한 약들을 처방 받은 적이 없으니 알 수가 없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한 팬으로부터 이러한 질문을 받았다.    "안녕하세요, 머스크 씨  당신은 탄탄하고, 살이 빠진 것 같고, 건강해 보여요.비결이 뭡니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나요? 건강식을 하나요?"    일론 머스크는 SNS를 통해 이런 답변을 달았다. "금식, 그리고 '위고비'"    그리고 또 이런 답변도 달았다, "금식 + 오젬픽/위고비 + 주변에 맛있는 음식을 두지 않는 것"    이 짧은 답변에서 일반인들은 '오젬픽', '위고비' 라는 단어에 의문을 품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았으니깐 말이다.    오젬픽과 위고비, 마운자로 등은 모두 GLP-1(Gloucagon-like peptide-1)이라는  장 호르몬에 기반을 두고 있다.    머스크가 체중 조절을 위해 먹는 오젬픽과 위고비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GLP-1에 근거한 다양한 호르몬에 관한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다소 어려운 전문 용어가 많아 따분할 거라 생각했지만 각 챕터마다 내용을 잘 간추려 설명하고 있어 300페이지 분량의 책 장이 잘 넘어갔던 것 같다.    나의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고등학교 시절 우리 반 학생은 70 여 명이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우리 반 학생 중에 비만이라고 생각했던 학생이 1~2명 정도로 기억된다.    사실 비만이라는 말을 당시에는 사용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비만에 대해 1도 걱정하지 않았던 시대를 살았다.    시대가 변화고 많은 것이 풍요로워지면서 다이어트라는 개념이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면서 나 또한 작년 정기 검진을 통해 복무 비만과 경미한 정도의 간지방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했다.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이 쉽지 않다.    머스크의 거론에서 알 수 있듯이 GLP-1 호르몬이 오늘날 비만 문제와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호르몬이 차원이 다른 체중 감량과 혈당 감소 나아가서 심혈관 질환, 간질환 등 다양한 병의 치료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물론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 이 용어를 처음 들었다. 전문 의사와 연구진들이 특히 이 약이 비만 치료제로 처방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분명 무언가 그동안 다양한 임상이 이루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다. 세계를 움직이는 슈퍼 호르몬의 등장부터 호르몬 발견의 역사와 체중과 건강에 관한 이야기까지, 나아가서 비만과 당뇨에서 심장병까지 호르몬으로 치유하는 병 등에서   GLP-1 호르몬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갔다. 여러 연구자의 실험에 의해  GLP-1의 가능성이 세상에 처음 드러나면서 당뇨병과 비만을 비롯한 다양한 대사 질환 치료제로  GLP-1가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장 호르몬은 강력한 체중 감소를 통해 수면 무 호흡 치료제에 도움을 주고 파킨슨병 과 같은 신경계 질환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만 대사 수술이라는 새로운 분야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심혈관 위험 인자가 줄어들고 심혈관 사망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읽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약에 의지하기 전에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 최고라는 진리를 다시 인지하게 된다. 장내 유익균이 좋아하는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그리고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장 건강에 좋은 기능 식품도 특정 개인이나 특정 상황에서는 효과가 다르다는 것을...... 일론 머스크의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도 처음에는 당뇨병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이라고 하니........ 결국 장에서 발견된 슈퍼 호르몬 GLP-1 이 대사 질환 치료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호르몬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고 슈퍼 호르몬의 발견으로 노화까지 늦추는 만병통치약이 온다는 것을 아마도 이렇게 많은 연구진들이 노력하니 언젠가는 그런 약들이 세상에 나타나리라고 본다. 그러나 나는  무엇보다 현재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에 한 표를 던진다. 그리고 식사를 할 때 샐러드, 나물과 같은 식이 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생선, 육류 등의 단백질과 지방을 함유한 음식을 먼저 섭취한 후 밥 혹은 빵을 나중에 먹는 것이  GLP-1 분비에 효과적이고 식후 혈당을 감소 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책을 읽고 자극을 받는다. 그래 ! 운동부터 해 보자! #부드러운독재자 #슈퍼호르몬 #21세기북스 #조영민 #일론머스크 #위고비 #호르몬 #GLP_1 #다이어트 #비만치료 #장호르몬 #책 #책추천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슈퍼 호르몬 (비만과의 전쟁에서 발견한 질병 해방과 노화 종말의 서막)

슈퍼 호르몬 (비만과의 전쟁에서 발견한 질병 해방과 노화 종말의 서막)

조영민|21세기북스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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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dongyinuna
Review content 1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여름에 특히) 자제하는 이유는 나의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장"때문이다. 나름 건강식으로 샐러드 위주로 먹은 날에도 툭하면 장염에 시달리는데 찬 음식은 오죽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의 시원함과 달콤함 앞에선 매번 '그까이 꺼~배 좀 아프고 만다!' 호기롭게 냉동실 문을 열고 마는 것처럼 이 책의 매력에도 지고 말았다. 첫 번째 아이스크림 <체리쥬빌레>편을 읽자마자 이책은 이번 여름 동안 아껴서 읽어야 할 휴식 같은 책이란 걸 강하게 느꼈다. 어쩌면 같은 이유로 속도 조절에 실패했겠지만... 지난밤 <투게더>뚜껑을 열 때도 나는 절대 혼자 한 통을 다 먹을 생각은 없었다. "혀끝에 닿는 스테인리스 숟가락의 차가운 감촉과 천사의 귓속말처럼 달콤하고 보드라운 바닐라 아이스크림(84쪽)"의 위력은 얕봐서라기보단 나의 절제력을 과대평가 한 탓이리라... 인정하자. 사실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진짜로 아껴먹을 생각이면 처음부터 그릇에 덜어 먹지, 아빠 숟가락으로 힘주어 퍼먹진 않았을 테니까.🤣🤣🤣 냉동실에 얼려두고 아이스크림처럼 한편씩 꺼내 읽고 싶은(그렇지만 한번 뚜껑을 열면 바닥이 다 드러날 때까지 닫기 힘든 아이스크림 같은 )에세이.
아이스크림: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아이스크림: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하현|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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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년 전
동동이
동동이@dongyinuna

@saltybread 빵소금님 안녕하세요? 며칠 전부터 저 귀여운 고양이 얼굴을 아무리 눌러도 연결되지가 않아요. 저만 그런 걸까요...😭빵소금님이 남기시는 책 이야기 궁금한데 말이에요...😥 <아이스크림>넘 잼있게 읽은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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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요리왕을 꿈꾸는 요린이다.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다 따라 만들어보고 싶고, 예쁜 접시에 아기자기 담아내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다르다. 가장 먼저 칼질을 못 하니 재료 크기가 삐뚤삐뚤, 손맛도 없는 주제에 건강식을 주장한다. 어디 그것뿐인가. 누가 활자중독자 아니랄까 봐 요리도 책으로 배우는 게 더 편하다. 그래서 나는 늘, 계속, 쭉 요린이었다. 다행히 친정에 코 닿을 거리에 살고 있기에 배는 곪지 않지만, 언제까지 엄마에게 얻어먹을 것인가! 나도 언젠가 엄마에게 그럴듯한 한 상을 차려줘야 하지 않나! 그러던 찰나. 익숙한 얼굴의 요리사가 나를 보고 웃는다. “나만 믿고 따라와. 무조건 맛있어!”라고.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은 옥동자! 정종철 님의 요리책. 이 분이 요리도 잘한다고? 뒤늦게 찾아보니 이미 “옥주부”로 엄청나게 소문나 계셨다. 이분이 요리를 잘하는지도 몰랐지만, 내가 이분의 레시피를 몇 개 따라 해보니 맛도 맛이지만, 요리 순서가 간결하고 싶더라. 그리고 쓸데없이 화려해서 우리 집 식탁에 1년에 한 번 올릴까 말까 한 레시피는 하나도 없음. 당장 처음부터 끝까지 써먹을 레시피가 가득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은 요리똥손도 이 책만 따라 하면 그럴듯한 반찬 뚝딱 가능! 그냥 구경하고 넘기는 페이지 하나도 없음. 첫 장부터 끝까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반찬 레시피만 들어있다. 그러니 나처럼 요린이들이 반드시 들여야 할 요리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의 특별한 점 3가지! 첫째,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레시피만 들어있다. 종종 유명한 쉐프의 요리책을 보면 “우와~”만 할 뿐 정작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우리는 요리를 못해서 요리책을 사는 건데, 정작 따라 하기 힘든 레시피가 가득하다. 그러나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은 다르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따라 할 수 있다. 둘째, 재료가 단순하다. 다른 요리책을 보며 이질감을 느꼈던 가장 큰 것. 우리 집에는 하나도 없는 재료를 당연하듯 준비하라고 한다. 그거 다 따라 샀다가 버리는 게 한두 개가 아님. 왜냐. 딱 그 레시피에서만 쓰니까. 그런데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은 다르다. 진짜 냉장고에 있을 법한 재료, 동네 마트에 가도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주를 이룬다. 셋째. 감칠맛을 더하는 법도 알려준다. 요리책을 훑어볼 때 사실 피식했다. 앞쪽에 소개된 감칠맛 친구들 때문에. 사실 우리는 감칠맛 친구들에 대한 편견을 가짐과 동시에 그들을 잘 모른다. 얼마나 넣어야 맛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다시*을 한스푼 넣기도 하고, 전혀 안 넣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옥주부는 그것마저 알려준다.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에는 감칠맛을 제대로 더하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과한 맛도 부족한 맛도 아닌 딱 맛있는 맛을 만들어준다. 세상에는 요리책도 많고, 맛있는 레시피도 차고 넘친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정보도 내가 써먹을 수 없으면 쓰레기와 같다. 정작 요리 고수들은 요리책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 세상의 요리책은 너무 고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은 아닐까? 진짜 요리 초보도 가능한 반찬, 진짜 똥손도 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이었다. 얘들아. 나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 때문에 요리 초보 탈출한다.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 (’맛있다’ 댓글 폭발한 최고의 레시피 엄선)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 (’맛있다’ 댓글 폭발한 최고의 레시피 엄선)

정종철
몽스북
2년 전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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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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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맘

새해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