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5
더보기
이서희
이서희
@seohui
이서희
이서희
@alceg0bdqphq
이서희
이서희
@y1hf7n71kejr
이서희
이서희
@seohui
이서희
이서희
@alceg0bdqphq
이서희
이서희
@y1hf7n71kejr

책

48
더보기
2026 에듀윌 CS리더스 관리사 독학으로 한권끝장+모의고사 15회분+무료특강 - 기출복원문제 반복 생성 <AI 듀봇>

2026 에듀윌 CS리더스 관리사 독학으로 한권끝장+모의고사 15회분+무료특강 - 기출복원문제 반복 생성 <AI 듀봇>

이서희 (지은이)

에듀윌

유혹의 학교 (이서희 에세이)

유혹의 학교 (이서희 에세이)

이서희

한겨레출판

방구석 뮤지컬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뮤지컬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이서희

리텍콘텐츠

관능적인 삶

관능적인 삶

이서희

그책

구체적 사랑 (이서희 에세이)

구체적 사랑 (이서희 에세이)

이서희

한겨레출판

방구석 오페라 (아름다운 사랑과 전율의 배신, 운명적 서사 25편)

방구석 오페라 (아름다운 사랑과 전율의 배신, 운명적 서사 25편)

이서희

리텍콘텐츠

게시물

5
더보기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잘할 수 있겠어? 노력도 하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훌륭한 사람이 되겠어? 너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너의 노력에 달려있어. (p.44, 도라에몽) 나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영화를 보거나 노래를 들으며 좋은 구절이 나오면 일단 받아적고 본다. 그 문장을 써먹고 그렇지 않고와는 관계없이, 그냥 습관처럼 적는다. 그 모든 문장이 마음에 남은 것은 아니지만 분명 그렇게 받아적었던 것 중 오래도록 마음에 남은 것들도 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읽으며 그 때 생각이 났다. 마음에 닿는 문장들을 수집하고 기뻐하던 소소한 내가 생각이 나서 그 시절이 조금 그리웠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방구석 뮤지컬”, “방구석 오페라” 등의 책으로 어려번 만난 적 있는 이서희 작가님의 신간. 사실 앞의 책들도 너무 좋았지만 이번 책이 특히나 좋았던 것은 익숙하고 편안했기 때문이다. 이런거로 자랑스러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등장하는 모든 애니메이션을 다 봤다. 심지어 작가가 기록한 문장이 어느 장면에 나오는지 선명하게 떠오르는 경우도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약간 추억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떤 문장에서는 “그래 맞아, 이런 내용이 있었어” 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어떤 장면에서는 “아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하고 깨닫기도 했다. 진짜 오랜 친구랑 수다를 떨듯 그냥 낄낄 거리고 공감하며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읽었을 뿐인데, 왠걸! 책을 덮고나서 마음이 너무 좋더라. 문득 나이를 들며 잃어버린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의 작가는 무척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는 선수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오페라조차 맛있게 표현해낼 수 있는 분이니 애니메이션은 또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낼까. 그냥 술술 읽힌다는 말이 공감이 된다. 생쥐요리사 레미의 이야기를 담은 “라따뚜이”를 두고 작가는 “둘은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완벽한 콤비가 되었습니다. 레미와 링귀니가 환상적인 짝궁이 될 수 있었던 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랑귀니가 레미를 생쥐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쫓아냈다면, 레미가 랑귀니를 절대 성장하지 못할 요리사라고 생각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사건들입니다”라는 말을 기록해두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역시 세상은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눈을 감고 귀를 막았을 뿐, 세상 모든 것에는 배울 거리가 있고, 모든 이에게는 깨달을 거리가 있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오랫동안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괜찮다. 이 책은 그렇게 무거운 책이 아니다. 이웃집 토토로, 도라에몽, 겨울왕국, 라따뚜이, 이누야샤, 슬램덩크 등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애니메이션을 즐겁게 봤던 작은 동심만 준비하면 된다. 그러면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당신에게 많은 느낌표를 선물해줄 것이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이서희
리텍콘텐츠
1년 전
user
badge

okalal

@okalal
#어쩌면_애니메이션_속_주인공이_나일지도_몰라 #이서희 책이든 영화든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팍팍한 세상에 도피처로 선택한 나의 취미 혹은 힐링의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정의가 승리하는 아름다운 그림이 클리쉐일지는 몰라도 마음이 평온해지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난 애니메이션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특히 미야자키하야오의 영화는 거의 빠짐없이 다 보았다. 그림체는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지고, 해피엔딩으로 이루어 질 것 도 알지만 특히나 좋아하는 이유는 굉장히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는 갈등상황이 그리고 크지 않다. 그리고 때로는 일본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가 잘 묻어져 나오고 자연환경에 대한 아름다움을 중요시 여긴다. 그리고 가장 큰 울림은 역시 대사에서 나온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명대사가 많다. 일일이 하나하나 다 짚고 넘어 갈 수는 없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꿈같은 대사가 때로는 현실의 내가 뒤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 것 같은 깨달음 준다. 이 글은 #서평단 참여 활동으로 #리텍콘텐츠 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리텍콘텐츠_펴냄 #220페이지 #에세이 #애니메이션 #만화 #문화 #명대사 #노스텔지어 #추억 #방울방울 #어린시절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이서희
리텍콘텐츠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1년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기도해주소서 죄인을 위해서, 결백한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억압받는 약한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힘을 가진 사람을 위해서. 그도 또한 불쌍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동정심을 보여주소서. (아베마리아) <오텔로>는 고귀한 인물이 감정에만 휩싸여 스스로 성찰하지도, 타인을 헤아리지도 못한 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스스로 나락으로 추락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관객은 추악한 인간 본성의 심리를 엿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p.231) 작년 이맘때, 나는 『방구석오페라』의 전작이었던 「방구석뮤지컬」을 읽고, “딱 그런 기분이었다. 이서희(작가)라는 친구와 뮤지컬을 보고 나와 마주 앉아 수다를 떠는 느낌. 근데 심지어 이 친구가 뮤지컬에 빠삭하여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양념에 맛깔나게 버무려주기까지 하는 느낌이랄까.”라는 리뷰를 남겼다. 정말 재미있게 뮤지컬을 보고 나와 맛있는 수다를 제대로 떤 기분으로 「방구석뮤지컬」을 읽었기에, 『방구석오페라』는 더욱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사실 빈도도, 대중성도 뮤지컬보다 “어렵고 수준 높은” 예술이라 생각되는 것이 오페라 아닌가. 나 역시 오페라는 손에 꼽을 만큼만 감상해보았던 터라 늘 “나의 수준보다 위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예술이라는 느낌이 더 컸다. 그러나, 최근 아이와 “샌드아트로 보는 마술피리”를 감상하고 온 후 생각이 좀 달라졌다. 샌드아트가 중점이라 엄청 내용을 줄여놓은 (이름만) 오페라 공연이었지만, 그 공연 이후 아이는 종종 “친구야, 아리아 들려줘”라며 ai 스피커에 말을 걸더라. 그래서 나는 더욱더, 아리아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아이와 잘, 감상하고 싶어서. 『방구석오페라』에는 총 25가지 오페라가 등장한다. 내가 관람한 투란도트(나의 1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등 유명한 오페라를 포함하여, 오텔로, 토스카, 포페아의 대관식 등 걸작이라 불리는 다양한 오페라를 아주 맛있게 이야기할 뿐 아니라 어떤 내용의 아리아인지, 메인이 되는 작품은 무엇인지 알려주어 집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오페라를 감상하도록 돕는다. 개인적으로는 각 장의 끝에 제시된 큐알코드 덕분에 아이와 아리아를 감상하며, 어떤 내용인지 말해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는 덕분에 읽었던 내용을 곱씹으며 조금 더 오페라에 대해 알게 되고, 그렇게 마냥 어렵기만 한 예술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했다. 앞서 읽었던 「방구석뮤지컬」에서도 그랬듯, 『방구석오페라』 역시 다섯 가지 주제로 오페라를 나눠두어 보다 이해하기 좋았다. 사랑하는 이를 구원하는 주제, 혼란스러운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되는 노래, 소신을 지키는 단단함 등으로 나누어진 덕분에, 각각의 오페라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물론 『방구석오페라』를 읽었지만, 나는 여전히 오페라를 잘 모르고,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 하지만 이제는 무슨 뜻의 아리아인지, 어떤 내용의 오페라인지는 안다. 그것만으로도 오페라에 한 걸음 다가선 것이 아닐까? '밤의 여왕' 흉내를 내던 우리 아이는 이제, 오페라의 몇몇 아리아를 흉내 내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우리 집만의 『방구석오페라』를 이룩한 것 아닐까? 훨씬 나은 수준이 되지 못하면 어떤가. 우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면, 그게 더 값진 일인데! 『방구석오페라』 덕분에 오페라의 문턱이 많이 낮아질 수 있어 기쁘다.
방구석 오페라 (아름다운 사랑과 전율의 배신, 운명적 서사 25편)

방구석 오페라 (아름다운 사랑과 전율의 배신, 운명적 서사 25편)

이서희
리텍콘텐츠
2년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Review content 1
⁣ 만약 이 방법이 쉽지 않더라도⁣ 네가 쏟은 모든 시간들이 보답할 거야.⁣ 그저 약간의 인내가 필요할 뿐이야.⁣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뿐이고. ⁣ (p.49, 디어 에반 핸슨, 글러브 길들이기)⁣ ⁣ ⁣ 엄청 매력적인 공연을 보고 나와, 그 여운을 그대로 담은 채로 친구와 마주 앉아 와인이나 맥주를 한잔하며 공연을 안주 삼아본 적이 있는가. 그 순간에는 장소도 안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서로가 어느 부분을 어떻게 느꼈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그저 내 마음이 두근거리는 그대로 '온전히' 행복하고 완전하지 않은가. 내가 감성적인 사람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공연에서 며칠이고 헤어나지 못하고 풍덩 빠져 사는 사람인지라, 내게는 그 순간을 곱씹는 것까지도 '관람'의 연장선이 되곤 한다. ⁣ ⁣ 이 책을 읽으며 딱 그런 기분이었다. '이서희'(작가)라는 친구와 뮤지컬을 보고 나와 마주 앉아 수다를 떠는 느낌. 근데 심지어 이 친구가 뮤지컬에 빠삭하여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양념에 맛깔나게 버무려주기까지 하는 느낌이랄까. ⁣ ⁣ 책 판본 자체도 작고 텍스트도 많지 않지만, 분량과 관계없이 많은 이야기를 읽고 들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내가 이미 본 뮤지컬은 본대로, 보지 못한 뮤지컬은 또 낯선 느낌 대로 대사를 곱씹고, 음악을 감상해가며 듣다 보니 나의 가을이 한층 풍성했다. 뮤지컬에 대한 간략한 해설과 대표넘버들이 소개되고 간략한 견해를 곁들여주니, 한편으로는 잘 만들어진 교양프로그램은 본 듯 마음이 두둑해지기도 하고, 작가의 감상을 엿보며 친구와의 수다처럼 들뜨고 신나기도 하니 참 신기한 책이다. 이야기마다 대표넘버를 감상할 수 있게 QR코드를 넣어주신 것도 신의 한 수. QR코드가 마지막에 있다 보니 글을 먼저 만났는데, 나중에는 일단 먼저 영상을 만나 나만의 감상을 쌓고 그녀의 이야기를 읽는 형식으로 책을 읽었더니 한층 풍성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 개인적으로는 사진이 아닌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각 작품이 표현되는 점도 좋았다. 같은 작품도 공연마다 다르고, 출연하는 배우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기에 너무 '시각적'인 것에 사로잡혀 나머지 감각들을 채우지 못하지는 않나 싶을 때가 있었는데, 작가에게 인상적이었던 특정 공연을 인용하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던 것 같다. ⁣ ⁣ 이 책에 나오는 뮤지컬을 몇 편이나 감상한 지는 중요하지 않다. 본 뮤지컬이라면 나와의 감상과 작가의 감상이 어떤지 비교하며 즐기는 재미가 있고, 보지 않은 뮤지컬이라면 '아, 이런 내용이구나. 이런 배경이 있구나'라고 배우면 된다. 분명 여기 등장하는 뮤지컬을 단 한 편도 보지 않았다고 해도, 이 책을 통해 뮤지컬의 매력을 하나쯤은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이 책의 뒷부분에는 어쩌면 작품보다 유명할지도 모를(아니라면 유명한 작품만큼이나 유명한) '도레미 송'이 등장하는 '사운드오브뮤직'이 소개된다. 이 곡이야말로 이 책을 누구나 읽을 수 있고, 누구든 공감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 아닐까. 그 노래의 배경이 어디인지 몰라도, 시대가 어땠는지 몰라도 우리는 그 곡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으니 말이다. ⁣ ⁣ 공연장 시계를 멈추게 했던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도 이제는 주춤하여, 그리웠던 공연들이 다시 우리를 하나둘 찾아오는 요즘. 공연장을 향하는 설렘과 공연을 보고 나온 여운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내일 리뷰를 남기면 이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할 것 같아, 깊은 밤 굳이 리뷰를 남긴다.ㅎㅎ) ⁣ ⁣ #방구석뮤지컬 #이서희 #리텍콘텐츠 #뮤지컬 #뮤지컬속명언 #명언 #인문학 #책 #book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독서 #책마곰 #책소개 #독후감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신간서적
방구석 뮤지컬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뮤지컬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이서희|리텍콘텐츠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