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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인지활동 시멘토 워크북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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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사랑은 치매도 멈추게 한다 가끔 내가 나중에 치매에 걸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것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괴로워 이내 잊으려 한다. 시어머니와 함께 10년을 살았고 시어머니는 1년 간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다. 평소에 시어머니가 엄청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치매를 앓는 1년은 같은 여자로써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그때 내가 해 주지 못한 많은 것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치매인이 가장 미울 때, 그 순간이 바로 사랑이 가장 필요한 때라고 한다. 사랑은 치매에 걸린 당사자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돌봄에 지친 가족이나 종사자들에게도 '사랑'은 치료제가 된다. "전 어머니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멋 훗날 천당에 가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분이 저희 어머니예요. 제가 가장 많은 사랑을 쏟아 부었거든요. 사랑 없는 의무는 정말 힘들어요"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없던 시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봐야 했던 책에 실린 어느 분의 글이다. 치매는 극복해야 할 질병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준비'와 '수용'을 통해 치매가 고립이 아닌 연결을 통해 극복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한다. 우리 사회는 지금 초고령화사회에 있다. 치매는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바로 미래의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부모님에게 받은 돌봄을 이젠 부모에게 돌려주어야 하고 또 다시 우리는 자식 세대의 돌봄을 받는 입장에 놓이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치매를 단순한 질병이 아님을 강조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미리 준비하고 훨씬 나은 노년의 시간을 보내길 당부한다. 즉, 치매를 두려움의 대상에서 준비와 사랑의 대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열거된 다양한 사례를 보면서 우리는 미리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인지한다. 치매 케어를 할 때는 그 사람의 행동보다 그 행동에 담긴 의미와 의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매 증상으로 불리는 많은 행동이 사실은 치매의 본질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애사, 성격, 환경, 돌보는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 고차원 방정식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사회와 환경이 급변하면서 치매와 전혀 상관없을 20대의 모습에서도 치매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1만 시간의 법칙이 말하듯 우리에게는 매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몸을 움직이고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불안한 감정을 해소하려는 노력들이 뇌세포를 파괴하는 치매에서 멀어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책을 통해 치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이해한다. 치매는 평생의 생활 습관과 삶의 모습이 차곡차곡 쌓여서 일어나는 변화라고 한다.  꾸준히 걷고, 충분한 수면을 가지고, 규칙적인 식습관과 금연과 절제된 음주의 생활이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도!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내용은 치매 환자와의 관계에서 '사람중심케어'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중심케어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그 사람의 자기다움을 지지하는 '사랑의 돌봄'을 말한다.  사랑은 그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힘이고 돌봄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준다고 한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올 치매에 대한 가장 좋은 준비는 치매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다.  치매를 두려워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생의 마지막 통과의례로 수용할 때 우리는 더 건강해지고 자신의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머문다.  모든 노인이 밝아지는 세상을 꿈 꾸는 이야기다. 곧 언젠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치매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깊이 인지하게 된 시간이었다. #사랑은채매도멈추게한다 #샘터 #김동선 #치매 #치매예방 #책 #책추천 #건강한노년 #건강한노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모임 #노년의_삶
사랑은 치매도 멈추게 한다

사랑은 치매도 멈추게 한다

김동선|샘터사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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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치매 해방    '치매 예방' 이 아닌 '치매 해방' 이다. 나이가 들어 정말 걸리지 않고 싶은 병이 '치매'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나의 시어머님은 1년 간 치매를 앓다가 돌아가셨다.    아침 일찍 등산을 다니시고 가끔 여행도 다니시고, 며느리 생일에는 식탁 가득 생일 상을 차려 성주님께 며느리의 행복을 빌어주시던 분이 어느 날 이상해 지셨다.    시어머님을 모시고 10년을 함께 살았는데 마지막 1년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다. 가끔 시어머님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치매를 앓으신 그 1년의 시간은 시어머님이 가엾다는 생각을 했다.    살아 생전 자식이고 며느리에게 엄격하시든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초라한 노인의 모습으로 변했다.    가족들 몰래 집을 나갔다가 길을 잃으시고, 손주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시고,    치매를 앓으신 1년의 시간은 가족 모두 암울했던 시간이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치매에 대해 막연한 공포와 함께 불치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당시는 내가 참 무지했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늙고 그리고 죽음을 맞이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가족의 투병을 지켜보며 느낀 절심함으로  치매 해방이라는 여정을 시작했다고 한다.    흔히 치매는 영혼을 파괴하는 병이라는 생각을 한다. 평소에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아기가 되었다.    밥 먹는 것부터 모든 것이 어설프다. 나의 시어머님은 치매를 앓는 동안 몸무게가 20kg 이상 빠지셨다.    결론적으로 치매는 불치병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 받아 이 병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책에 몰입하게 된다.    무슨 병이든 골든타임은 정말 중요하다. 치매 또한 조기진단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독서, 운동, 활발한 사회 활동 등이 뇌의 저항력을 키워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독서라니!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자신 있는 분야가 아닌가. 일단 나는 부지런히 치매 예방을 하고 있는 걸로^^    책에는 치매의 조기 징후를 빨리 인지할 수록 치매 극복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치매는 단순히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이 아니라, 우리 삶의 방식, 가족의 모습, 사회의 구조까지 송두리째 바꿔 놓는 질병이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이 병의 원인 중 치매 환자의 70%가 알츠하이머병이라고 한다.    또 하나 놀랐던 것은 한국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을 했고 2050년에는  무려 300만 명이 치매를 앓게 될 것이라는 통계다.    2025년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다.    현재는 65세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인데,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점점 높아져서 2050년에는 85~90세가 평균 수명인 세대에서는 거의 두 명 중 한 명이 치매일 확률이 될 거란다.    책을 읽다 보니 무조건 치매는 예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치매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골든 타임이다. 알츠하이머병의 조기진단이 중요하고, 한 번의 건강검진이 치매를 막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번 언급하고 있다.    치매는 전 세계적으로 극복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고령화 시대 치매 환자들이 안전하고 익숙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치매 돌봄 모델도 생겨나고 있다.    이 책은 치매에 대한 두려움 보다, 이 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 치매로부터 해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치매가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제대로 이해하고 예방하고 이겨낼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치매에 대해 사전 지식이 있어야 하고 예방하고 해방되어야 한다.    골든 타임! 책을 읽으면서 이 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100세 시대, 죽을 때까지 나 답게 살기 위한 우리 모두의 책이다.    #치매해방 #21세기북스 #치매 #조기진단 #치매예방 #건강 #책추천 #서울대  #묵인희 #건강책 #신간 #알츠하이머 #사전예방 #독서 #독서모임 #글쓰기치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치매 해방

치매 해방

묵인희|21세기북스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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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ororasuil
이 책은 늙음에 대하여 남들에 맞춰지는 것이 아닌 본인이 해왔던 대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부터, 내면적으로도 나아가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늙는 방법을 심리 전문가의 시선으로 잘 담았다. 뻔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저자가 여러 참고 서적들을 참고하여서 실용적인 정보들을 많이 담았다. 현실적인 노후준비,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마음 관리, 치매예방, 죽음에 대하여 빠짐없이 서술하고 있다.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인생에 처음 찾아온 나이 듦에 관하여)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인생에 처음 찾아온 나이 듦에 관하여)

이현수 (지은이)
수카
☄️
불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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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