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품고 떠나,
이제 모든 이의 ‘희망’이 된 서진규 작가님의
‘희망 수업’
나도 어느 책에서 처음으로 알게 된 작가님이다.
꼭 기억해뒀다가 책을 읽어봐야지 하고,
드디어 시간이 되어 읽어볼수 있었던 책.
가난이라는 현실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당면할 수 밖에 없었던 말도 안되는 차별과 폭력.
그리고 작가님의 자녀 성욱, 성아
작가님의 꿈 박사.
이 모든 과정을 이루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게 너무나 성실하셨을테고,
눈물로 이악물며 하루하루를 보내셨을텐데
어떻게 포기 하지 않고 이를 이룰 수 있으셨는지
존경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인물인 것 같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과,
작은 불편함도 참지못하고 포기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게 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책.
나 또한 읽으면서 더 공감할 수 있었던 건,
나는 내 삶에서 무엇을 하고자 할 때 부모와 상의해 본 적이 없었다. 상의하고 싶지가 않아서가 아니라 서로의 바람과 주장이 너무도 상반되었기 때문이었는데 이 부분은 마치 내가 쓴 것 처럼 공감되었다.
그래도 나의 부모님은 내가 ‘여자’ 라서의 희생은 당연시 하지 않았다.
‘여자’라도 자식 셋 중에 가장 사랑해주셨고,
‘여자’라도 자식 셋 중에 가장 학업에 열의가 있다고 하고싶은 공부는 다 지원해주신다고 해주셨던 멋진 분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참 복받은 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에게 앞으로의 ‘희망’을 준 책
그리고 나처럼
#희망이필요하신분
께 추천드립니다.
/
#교육 이란 스스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가르치는 것이 그 핵심이다.
#가족이라는울타리 는 가족 간 사랑이 사라졌을 때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지나친 관심과 참견보다는 차라리 #방관 하고 #방치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다.
인내하라.
부모의 역할은 #가능성 을 열어 주는 것이다. 가능성을 끊는 일은 당신들이 하지 않아도
자신들의 앞에 놓인 수많은 사회적 난관들이 대신해 줄 것이다.
자신의 인생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다만
#한시간, 혹은 #십분, 아니 #일초 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공 한 사람의 성공을 보지 말라. 그 성공을 위해 그가 겪은 힘든 #고난 의 세월과 #희생 을 잊지 말아야 한다.
#리더 는 냉철해야 하고 늘 공부하는 인간이어야 한다. 그렇지만 인간미가 기본적으로 깔린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은 사람을 따른다. 인간이 금수를 따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주일 동안 천천히, 아니 일시정지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책이라기 보다는, 활동서. 하루에 한시간, 안 되면 30분이라도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진정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나 자신의 속마음을, 진짜 내 모습을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길을 잃은 사람에게, 내가 누군가 싶은 사람에게,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