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진 외 1명|수오서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선택적 함구증’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집 밖에서는 말을 하지 못한 쌍둥이 자매가 ‘그때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았다. 무엇보다 그런 스스로를 한심하고 초라하게 바라보던 어린 시절의 자신을 생각하며, 쌍둥이 자매는 글을 썼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내 마음을 돌보는 일’이 왜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윤여진 작가를 비롯한 필자들은 각자가 겪었던 깊은 상실감과 끝을 알 수 없는 좌절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웠는지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혹은 사회가 정해놓은 평범함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억누르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작 자기 자신은 소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