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주|수오서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병원 안에서, 병원 밖에서 시골 수의사가 마주했던 비인간 동물들 그리고 인간 동물들에 대한 기록과 미뤄둔 질문들. 반려동물이 가족이 되는 현실의 한편에서 여전히 상품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비인간 동물들이 사는 세상을 허은주 수의사의 선하고 단단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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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허은주 수의사가 써 내려간 이 책은 제주라는 아름답고도 냉정한 자연 속에서 시골 수의사로 살아가는 저자의 진솔한 일기이자, 생명을 대하는 깊은 성찰이 담긴 기록입니다. 책은 단순히 동물을 치료하는 의학적 과정을 넘어,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서로의 숨결을 나누며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합니다. 🌸
저자는 제주도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왕진을 다니며 수많은 생명을 마주합니다. 대형견부터 이름 없는 길고양이, 농장의 소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