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베스트셀러에 오랬동안 올라 있는 것을 보았는데, 리더십을 생각하다 책을 읽게 되었다. 동양의 리더십이라고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에 있다는 것은 뭔가 알맹이가 빠진듯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학문이 높아지면 모든 학문이 통하듯, 팀장 리더십이 아닌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은 원칙 같은 일반론일 수도 있을 듯 하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다
#리더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가?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조직을 혁신할 수 있는가?
#성격과 성향을 고치는 일은 수면 위에 튀어나온 기둥의 방향을 바꾸는 일만큼이나 어렵다. 억지로 당기거나 밀다가는 기둥이 부러질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은 상대적으로 쉽다. 땅에 박힌 기둥의 뿌리를 조그만 틀면 되기 때문이다. 기둥뿔리의 방향이 바뀌면 나머지 기둥의 방향도 자연스레 바뀐다.
#조직은 리더가 품은 마음의 '그릇' 크기 이상으로는 성장하지 못한다. 리더가 일하는 방식, 품고 있는 가치관, 그동안 수련한 심성의 경지가 그대로 조직의 모습과 집단의 수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지난 경험에 비춰 볼 때, 인생의 중요한 문제나 회사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판단일수록 그 결정은 순수한 혼에서 나온 것이다.
#경영자가 자신의 마음을 가꾸기 위해 힘써야 할 방향성을 다음의 세 가지로 정리했다.
1) 조화를 유지하려는 마음
2) 투지를 굽히지 않으려는 마음
3) 언제 어디서나 도리를 지키려는 마음
#삶이란 참으로 단순한다. 아름다운 마음이 모이면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지고, 추악한 마음이 모이면 괴롭고 외로운 삶이 앞에 놓인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물음은 곧 '마음에 무엇을 그리며 살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마음에 그린 그림이 그 사람이 걸어갈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 행운에 감사하며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을 아름답게 가꿉시다.
#회사는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한 곳이 아니라 무엇보다 직원의 생활을 지켜지고 행복한 인생을 가져다주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회사의 사명이고 경영의 의의다.
#우주에는 '이타의 바람'이 불고 있다. 큰 돛을 올려 그 바람을 충분히 맞으면 좋은 운명의 흐름을 탈 수 있어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이때 바람을 맞는 돛의 크기는 그 사람이 지닌 이타의 마음과 비례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선한 마음이 있다면 이타의 바람을 한껏 받아 행복과 성공을 향해 힘차게 항해할 수 있다.
#마음이 끌어당기지 않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는 법칙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남들을 속이거나 기만하려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자신의 내면에 그와 똑같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련은 자아(이기심)를 최소화하고 진아(이타심)를 최대화하는 일이다.
#우주는 조화를 유지하는 힘을 통해 비대해진 무언가를 붕괴시키는 방향으로 자연스레 유도한다.
#"일가가 화목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가족 모두가 각자 조금씩 욕심을 줄이면 된단다."
#간절히 바라는 마음 없이는 아무 일도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리더는 언제나 문제의 한가운데에 서 있어야 한다.
#리더는 결단을 미뤄선 안 된다.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미뤄선 안 된다. 나는 일을 할 때 '옳음'과 '그름'이 아닌 '쉬움'과 '어려움'을 기준으로 삼아 중요한 결정을 내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일을 쉽게 하거나 어렵게 하는 것은 그다음의 문제다. 일단 지금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경영자로서 판단하기에 옳은 일이라고 확신한다면 언제든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옳은 일을 관철하고자 할 때 응원해주는 사람보다 비웃거나 중상모략하면서 발목을 잡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다. 그래도 옳은 실은 소신껏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어쩌면 우리는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에 오히려 더 자주 역경을 만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고객의 마음에 닿지 않으면 그 어떤 일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생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 이 세상이라는 거진 바다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답은 실로 단순하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자신의 마음이 불러들여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상황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핵심은 그것을 불러낸 우리의 마음이다. 눈앞에 일어난 현실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품고 어떠한 마음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크게 달라진다.
#인생의 길을 잘못 내딛는 원흉이 되는 것은 실패나 좌절이 아니었다. 사람을 몰락시키는 것은 늘 성공과 칭찬이었다.
#마음을 정화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금 자신 앞에 놓인 일에 전심전력을 다해 몰입하는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큰 난관이 찾아온다. 리더와 리더가 아닌 사람의 차이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서 생겨난다. 잊지 마라. 인생의 모든 기회와 위기는 이미 그 사람의 마은속에 들어 있다.
#젊은 시절의 나는 자랑할 만한 재능도 없었고 특별한 기술을 갖추지도 않았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진지하게 임했고 오직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내가 만난 인연들은 모두 그런 나의 태도와 자세, 즉 마음가짐을 보곤 진심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해준 것 같다. 마치 열차가 선로의 분기점에서 전혀 다른 목적지로 향하듯, 나의 인생은 그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계속 바뀌어갔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한결같이 일에 매진한다면 어떤 일이든 일룰 것이다. 항상 마음을 갈고닦아 운이 모이는 길목에 그물을 쳐두면 아무리 큰 역경에 부딪히더라도 신은 내게 다정한 미소로 화답해줄 것이다.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