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선물#파울로코엘료#도서협찬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가 선사하는 '사랑'
❝영원히 사랑하는 것이 곧 영원히 사는 것이다.❞
✔ 사랑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싶다면
✔ 일상에서 사랑을 더 잘 실천하고 싶다면
✔ 소중한 친구나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더 잘 전하고 싶다면
📕 책 소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책은
헨리 드러먼드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쓰인 #에세이 다.
책을 읽는 내내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성경 구절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결국, 핵심 메세지는
역시 '사랑'이 아닐까 싶다.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보게 하는 책
"인간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는 어떻게 살았는가?'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사랑했는가?'일 것이다." _p.119
♥️ 사랑이란...
'사랑의 지혜'를 전해주면서
사랑의 기본적인 속성과
더 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사랑도 '연습'이라고 말한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고 한다.
사랑을 늘 가까이 두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을
따라 하려고 애써야 한다.
항상 마음을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 사랑의 9가지 요소
"나는 어떻게 사랑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의 9가지 요소"를 떠올려보면 어떨까.
- 인내, 온유, 관대, 겸손, 예의
- 이타, 좋은 성품, 정직, 진실, 인내
나는 과연 오늘 사랑을 실천하면 살았는가 😅
📕 아름답다, 위클리 캘린더
따뜻한 색감의 꽃 일러스트와 꽃말,
매주 한 문장이 담긴
위클리 캘린더!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일 년 내내
'사랑의 지혜'가 담긴 문장을
매주 받아본다면?
그것도 아름다운 꽃 🌷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생각만해도 행복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친구에게 #연말선물 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위클리캘린더 너로 정했다!!!
받는 친구는 일년 내내 행복하고
주는 나는 일년 내내 생색내고 ㅎㅎㅎ
최고의 선물이 될듯. 🎁
🔖 한 줄 소감
🎵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
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다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에서 딱 걸려버렸다.
정말이지,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하루에도 수백 번 오만가지 감정이 휘몰아치는
'엄마'인 나는
더더더더 많이 연습이 필요하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The_Supreme_Gift#김이랑#헨리드러먼드#책선물#2025_273
마음을 내어주는 사람이 이리도 많으니 나도 동심을 지키고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집 근처 작은 도서관 창가에 홀로 앉아 여름 소나기가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거리를 바라보면서, 역시 나는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p.26)
처음 이 책을 만나고는 너무 귀여운 표지와 제목에 내용도 귀엽고 가벼운 에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친구 집으로 피서를 하러 간다는 내용에서부터 이 에세이는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니겠구나, 감사함을 가득히 알고 지내는 선한 이의 글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자세를 고쳐 앉았다. 죠리퐁을 말아먹을 우유도 없지만,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마저 공짜라서 부자라는 사람이 어찌 가난하단 말인가. 은행의 기준에서는 그럴지 몰라도, 그의 마음은 절대 부족하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봤다.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가.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를 이야기겠지만 일단은 따뜻하고 시원한 집을 가지고 있고, 냉장고에는 엄마의 반찬이 가득하다. 다행히 쌀도 며칠 전에 샀다. 읽을 책이 잔뜩 있고, 내가 좋아하는 커피 캡슐도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랍에 가득하다. 아 나는 엄청난 부자구나. 갑자기 커피 한잔이 엄청나게 행복해졌다.
오늘 받은 마음은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 다시 누군가에게 보내야 비로소 내 것이 될 마음이다. (p.35) / 소박한 채소 하나가 여름 보양식이 되듯, 누군가의 삶에 도움을 주는 존재로 살고 싶기에. (p.116)
읽는 내내 그의 글에는 타인이 있다. 그는 분명 자신의 삶을, 그것도 오늘을 사는 사람인데 한순간도 혼자가 아닌 느낌이랄까. 짧은 글 안에도, 문장 하나에도 타인이 가득 있어서 나는 그녀의 지인을 잔뜩 소개받은 느낌이었다. 어울리는 이들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그녀가 따뜻해서 그녀의 지인이 따뜻한지, 그녀의 지인이 따뜻해서 그녀가 따뜻한지 그 순서는 알 수 없지만 분명 그이들은 모두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은 분명했다.
그녀의 문장들을 통해 내 지인도 만난다. 늘 나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가족과 친구들. 나의 하루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니 행복해졌다. 아마도 그녀는 주변에 이런 사람일 것이다. 하물며 문장으로 만난 “책 이웃”인 나에게도 이런 따스함을 주니 말이다.
점점 세상은 금전적인 것이 가장 중요해진 듯 변해가지만, 사실은 그런데도 사람의 정, 사람의 신념과 꿈 등이 더 상위 개념인 것은 누구라도 안다. 문득 자신이 경제적인 것에 휘둘리는 듯하다면, 이 책을 만나보면 좋겠다. 하루하루를 더욱 알차게, 가난해도 가난하지 않게 살아가는 부자의 마음이 가득 들어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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