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후 주요 감상]
# 생애주기 교육 관점에서 바라본 AI 시대
책은 교육 현장을 유아, 초등, 중등, 고등교육 등 특정 연령대나 단절된 학교 단위로 파편화하는 관점을 넘어선다. 생애주기를 총망라한 거대한 맥락 속에서 AI 교육을 조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교육의 틀을 공교육 및 사교육 안에 가두지 않고, 기업의 인재 육성과 조직 문화까지 확장했다.
#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주는 책의 강점
이렇게 책이 넓은 관점을 지니게 된 이유는 저자들이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바라볼 수 있다. 그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책에 남겼다. 이로써 책에서 언급되는 ‘교육’은 단순 입시와 취업 등의 단기 전략을 넘어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사회 인프라로까지 의미가 진화한다.
# AI 시대에도 인류가 주체로서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교육의 주체가 기계나 알고리즘이 아닌 '주체적 인간'임을 강력하게 못 박는다. 기술이 고도화되면 단순 지식의 전달이나 기계적인 업무 처리를 AI가 완벽하게 대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인간이 AI로 대표되는 기술에 안주하지 않고 비판적 사고, 창의성, 공감 능력 등의 고차원적 인지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궁극적 지향점을 둔다
# 일방적인 기계가 아닌, 쌍방향적인 파트너로서
저자들이 자신들의 메시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남긴 가장 강력한 경고는 AI가 학생의 인지적 과정을 지나치게 쉽게 우회하게 만들어 뇌가 스스로 정보를 분석하고 종합하는 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신경과학 실험의 내용이다. 책에서 바라보는 AI의 이상향은 정답을 제시하는 도구가 아닌 인간의 메타인지를 자극하고 인지적 상호작용을 주고받는 훌륭한 '학습 파트너'이다.
[발췌한 책 속 문장]
25P AI 네이티브 세대의 아이들에게 생성형 AI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창작의 동반자가 되어가고 있죠.
32P AI를 단순한 수업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아이들의 발달 특성과 연결해 교육적 의미를 발견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8P AI는 아이들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도구일 뿐, 정답을 주는 존재가 아닙니다.
≫ 책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장. 학습자가 AI를 '전지전능한 정답 자판기'로 인식하는 순간,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인지적 주체성과 탐구 정신은 사라진다.
55P AI의 추천과 피드백이 수업의 한 축을 맡게 되면서, 교사는 이제 학생과 AI를 연결하고 의미를 묻는 설계자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 교사의 존재 이유가 더욱 진화해 , '학습 경험 설계자'로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는 문장.
79P 프롬프트를 구성하는 방식은 곧 학생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드러내죠. 질문의 구조 자체가 사고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 프롬프트의 질은 인간 사고의 깊이를 비추는 거울이다. 프롬프트의 질문을 더 고도화하려는 노력은 미래 인류에게 가장 강력한 인지 무기가 될 것이다.
117P AI 시대의 대학은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법을 터득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119P AI 시대의 새로운 아비투스는 ‘기술 친화성’이 아니라 AI를 학습 파트너로 인식하는 문화’입니다.
≫ 기술의 불완전성을 인정하면서도 AI와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태도가 필요.
162P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역설적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 간 연결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팀워크,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의 갈등 조정과 같은 '관계적 역량‘의 가치는 AI 시대에 높아질 것이다.
165P AI가 ‘정답’을 주는 시대에 대학은 ‘질문’을 가르치는 곳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바로 그 인내심, 그 기다림이 인간 교육자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 학습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지적 마찰과 혼란을 제거하지 않고 묵묵히 버텨주는 것이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스승의 가장 위대한 가치가 아닐까.
178P 종이로 읽을 때 디지털에 비해 독해력이 전반적으로 더 좋다는 ‘스크린 열등성(Screen Inferiority)’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 확실히 전자 기기로 읽을 때보다 종이를 넘기는 것이 텍스트의 의미를 추론하고 맥락을 추론하는 데 더 쉽다고 느낀다.
203P 예를 들어 아이가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을 AI에게 던지고, AI의 답변을 다시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에서 사고는 살아 움직입니다.
≫ AI의 답변을 맹신하지 않고 다양한 출처를 통해 진위를 교차 검증하며 논리적 비약이나 편향성을 찾아가는 탐구 과정에서 우리의 뇌는 더 발달할 수 있다.
274P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2024년 인터뷰에서 ”직원을 단 한 명도 고용하지 않고 유니콘 기업을 세우는 솔로 유니콘이 곧 등장할 것이다“라고 예측했습니다.
≫ 단순한 궁금증. 그 CEO는 잠은 제대로 잘까?
286P 프론티어 기업은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하이브리드 팀 구조를 기반으로 유연하게 운영되며, 빠른 성장과 높은 성과 창출이 특징입니다.
≫ AI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과업을 분배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AI 리더십'도 미래의 중요 역량이 아닐까.
304P AI 시대의 교육은 국가의 전략을 넘어 사람이 배우고 성장하는 보편적 여정으로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사회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 AI 기술 접근성에 따른 디지털 격차는 각 국가에서 부와 권력의 불평등으로 직결되고 있다. 국력을 위해서라도 공평하고 질 높은 AI 교육을 전 국민에게 보장해야 하지 않을까.
309P AI를 배우는 과정이 ‘성장’이 아니라 ‘경주’로 바뀌는 순간, AI는 우리에게 힘이 아니라 부담이 됩니다.
≫ 대한민국의 교육열을 고려하면 미래를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유아기부터 무리한 코딩 사교육을 강제하거나 수많은 AI 툴의 사용법을 선행 학습하려는 현상은 곧 일어나거나 이미 발생했을지도 모른다.
319P 이는 AI가 정답을 제시할수록 뇌가 스스로 정보를 분석하고 종합하며 결론을 도출하는 복잡한 과정을 건너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신경과학 및 뇌 가소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무분별한 AI 의존의 가장 치명적인 부작용.
📌<도서지원 >
📚월급을 위해 죽어가는 현대인들!
📚독성 조직문화, 공중 보건의 위기!
📚제프리 페퍼 저자 <월급 받으려다 죽다>!
💰성과와 직원의 행복을 동시에 잡는 관리의 기술! <월급 받으려다 죽다>는 현대 직장 문화가 얼마나 직원들의 건강과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번아웃를 겪는 이들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작품이다. 현대인들은 장시간 근무와 과도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는다. 또한 불안정한 고용, 독성 조직문화 등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이 되면, 심혈관 질환, 우울증, 불안장애, 심지어 조기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기업은 이런 상황을 알고 있지만, 효율성과 성과를 위해 직원들의 건강 악화로 인해 생산성도 떨어지고, 의료비 부담도 증가하기도 한다. 즉, 성과 중심 문화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손해라는 것을 이 작품에서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인의 직장 문화가 단순한 개인 문제보다 사회 전체의 공중 보건 위기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 복지를 우선시하는 기업 문화가 필요하고, 유연 근무제와 휴식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고용 안정성 강화와 관리자의 책임 있는 리더십도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항상 직장 생활이 힘들다고 말한다. 이 작품은 현대 직장 구조가 사람들을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충격적인 문제의식을 다룬다. 그리고 기업과 사회가 변화를 통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직장을 만들 수 있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한다.
💰이 작품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직장과 건강의 관계, 그리고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장시간 근무, 스트레스, 불안정한 고용이 건강에 얼마나 미치는지, 3장에서는 기업과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 4장에서는 독성 조직 문화와 관리 관행의 문제, 5장에서는 기업이 직원 건강을 해치는 방식, 그리고 책임을 다룬다. 6장에서는 정부와 제도의 역할, 규제의 필요성을, 7장에서는 개인, 기업, 사회가 취할 수 있는 개선책, 마지막 8장에서는 환경 지속가능성처럼 인간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다룬다.단순히 직장 내 스트레스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게 아니라, 직장 문화가 사회적 공중보건 위기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직원들의 몰입도 저하, 이직률 증가, 생산성 손실 등 기업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독성 조직문화는 기업과 사회가 의료비와 경제적 손실을 떠안게 한다.위험한 사업뿐만 아니라 사무직에서도 물론 건강을 해치는 직장 환경이 존재하기도 한다.이는 사회 전체의 공중 보건 위기이기도 하다.
💰그럼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은 직원 복지를 위해 우선시해야 하고, 유연 근무제, 휴식보장을 해야 한다. 또한 고용 안정성 강화 등 정부와 정책 역시 규제를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인간의 건강과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직장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장시간 근무, 불안정한 고용, 과도한 스트레스가 실제로 건강을 해치고 있다라는 것을 연구와 데이터로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직장인의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느끼는 피로와 불안이 단순한 기분 문제보다 생존과 직결된 것임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직원 복지를 무시하는 기업! 결국 스스로 손해를 보는 구조라는 점!앞으로의 직장 문화와 사회적 담론에 중요한 화두가 될 수 있다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작품! 직장인 개인에게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라는 경각심을 주고, 기업과 사회에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번아웃 없는 조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월급받으려다죽다#제프리페퍼#자기계발서#책추천#21세기북스#번아웃#직장문화#직장생활#책리뷰#경영#도서지원
감성적 에세이같은 제목이지만
LG를 대표하는 리더 권영수부회장의 자서전 같은 책이다
LG생건의 전성기를 이끈 차석용 부회장만큼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LG는 전자,화학,통신이 주력인데
이 세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CEO이다
나도 LG그룹을 16년 다니면서 여러 소문을 많이 들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새삼 대단했던 리더였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영어학습도 하고 마인드셋 무장도 할겸, 세계 명사들의 영어 문장들을 필사해가면서 끝까지 써보았다. 출근길 하루에 3개씩 읽고 써본니 한달반 만에 끝까지 써보았는데. 아침마다 힐링이 되는 느낌. 그리고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했다는 느낌이 좋다.
책의 내용은 리더십 성공 과 관련된 내용이고 많이 들어본 내용들이지만 내가 직접 손글씨로 써보고 내용을 음미해보는건 또 다른 느낌
인간의 마음은 생존기계가 아니라 구애기계이다!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과 번식을 위한 ‘성선택’
인간은 사회에서 어떤 종류의 지표들을 장려할지를 주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장에 있다. 진화심리학은 남성의 재력 과시와 여성의 미모 과시가 인류가 갖고 있는 유일한 적응도 지표인 듯이 말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나는 인간 남녀가 창의적 지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적응도들을 과시하는 방법으로서 이야기, 시, 음악, 미술, 스포츠, 춤, 유머, 착한 마음씨, 리더십, 철학이론 등 다양한 분야들을 진화시켜 왔다고 주장했다.
이성을 유혹하는 데 있어서 남자는 재력, 여자는 외모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 두 가지를 못 갖췄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짝을 고를 때 재력, 외모 말고도 다양한 능력들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각자 타고난 능력과 매력을 갈고 닦아 이성을 유혹해보자. ㅎㅎ
첫째,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것. 쓰러지고 나서 깨달았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둘째,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긍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생각은 현실을 가리는 어둠이다.
셋째, 기회가 왔을 때 붙잡을 수 있는 준비된 실력.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쌓아온 사람에겐 반드시 그의 시간이 온다.
넷째, 함께 성공하는 리더십. 나 혼자가 아니라 내 조직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다섯째, 성공한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고민과 성찰. 성취와 만족에 머무르지 않고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노력을 쏟아야 오랫동안 전성기를 누릴 수 있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고 보는 눈이 달라진다.
'할 수 없다’는 말은 사실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말에 불과하다.
고정 마인드셋(fixed mindset)을 가진 사람은 실패를 자신의 한계로 받아들이지만,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가진 사람은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여긴다.
특히 메모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좋았을 때와 나빴을 때의 자신을 기록하고 정리하다 보면, 나쁜 습관은 버리고 좋은 습관은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날그날의 경험과 깨달음을 잊지 않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다.
납득을 할 수 있을 때 말해야 한다.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데 말해봐야 그게 아무리 필요한 이야기라도 절대 안 들린다.
모든 관계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어떤 끝을 맺느냐가 그 관계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 나는 항상 감사함을 앞에 두려 한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받아들인다.
중요한 건 그 안에서 나를 잃지 않는 일, 그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남겨두는 일이다.
루틴은 과학이다. 반복된 행동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과 자신감을 구축하는 패턴이다
야구는 결국 멘탈이고,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만드는 것이 루틴이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은 언제나 ‘단순함’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것.
이것이 야구가 인생과 닮은 가장 큰 이유다. 인생도 실패의 연속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고,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위기를 통해 강해진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리더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경제적·사회적 불확실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 고물가, 경기 침체, 고용 불안, 관계의 피로까지 겹치며 "버티는 것조차 힘들다"는 말이 일상이 되었다.
😌 이런 시대에 보도 섀퍼의 『멘탈의 연금술』은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지침을 건넨다.
☝️ 이 책은 고통, 두려움, 불안이라는 삶의 찌꺼기를 어떻게 황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 즉 멘탈의 연금술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묻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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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공의 본질은 ‘이김’이 아니라 ‘버팀’에 있다
✨️ 이 책이 말하는 성공의 정의는 매우 명확하다. 성공이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데 성공하는 것.
✨️ 저자는 화려한 결과보다 그 이전의 시간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긴 무명의 시간을 견뎌냈고, 포기하지 않기 위해 '버티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했다.
✨️ 성공은 달콤한 보상이 아니라, 혹독한 대가를 치른 사람만이 맛볼 수 있는 결과라는 점도 숨기지 않는다.
✨️ 익숙하지만 인상적인 문장, "스스로 돕는 자가 되어야 하늘도 돕는다"
✨️ 외부 환경이 나아지길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버틸 태도를 갖출 때 삶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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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 리더십은 ‘나 자신을 이끄는 힘’이다
✨️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직책이나 영향력이 아니다. 참된 리더는 타인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다.
✨️ 힘든 상황에서 우리를 구해줄 사람은 결국 '나 자신' 뿐이라는 사실을 책은 냉정하게 상기시킨다.
✨️ 포기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공 때문이 아니라, 자기결정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 인내하며 삶의 주도권을 쥔 사람만이 외부 환경을 통제할 수 있고, 진정한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다.
✨️ 이 관점은 리더뿐 아니라, 흔들리는 개인에게도 매우 현실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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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려움과 불안은 ‘적’이 아니라 ‘재료’다
✨️ 이 책에서 가장 실천적인 부분은 두려움과 불안을 다루는 방식이다.
✨️ 저자는 두려움을 실체 없는 '용'에 비유하며, 이를 잘게 쪼개어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 두려움을 종이에 적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공포는 구체적인 문제로 바뀌고, 해결의 틈이 생긴다.
✨️ 또한 불안을 더 큰 에너지로 덮어버리는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불안은 더 이상 독이 아니라 추진력이 되는 약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한다.
✨️ 여기에 더해, 거창한 계획보다 즉시 확인 가능한 작은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청소, 산책, 운동처럼 가벼운 행동들이 쌓여야 비로소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는 점은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연금술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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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멘탈의 연금술사는 오늘도 다시 출발한다
✨️ 이 책이 전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 "우리에겐 늦은 때가 없고, 언제나 출발점만 존재한다"
✨️ 삶이 버겁고,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더 강해지려 애쓰기보다,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이 책은 고통을 제거해 주지는 않지만, 그 고통을 황금으로 바꾸는 법을 차분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 지금 흔들리고 있다면, 이 책은 다시 한 번 스스로를 이끌 힘을 되찾게 해 줄 것이다.
🤔 19세기 말 동아시아는 거대한 패권 충돌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었다.
🧐 청·러·일·미 열강이 조선을 둘러싸고 각축을 벌이던 그 시기는, 오늘날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질서 재편으로 요동치는 우리의 현실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 이 책은 바로 이 시대적 위기 한복판에서 국가를 책임진 최고 권력자의 선택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 저자는 고종을 비운의 군주나 무력한 희생자가 아니라, 권력 독점을 위해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고 스스로 망국의 길을 닦은 주체로 규정한다.
😌 이 책은 위기의 시대에 리더십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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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력 독점을 위해 국가를 허물다
✨️ 고종의 통치는 '개혁의 계승'이 아니라 개혁의 파괴에서 시작되었다.
✨️ 1873년 친정을 선언한 그는, 대원군이 추진했던 갑자유신의 성과를 모조리 허물었다.
✨️ 서원 철폐, 만동묘 철거, 노론 약화 등 대원군 개혁의 본질은 500년 조선에서 보기 드문 기득권 해체와 민생 회복의 시도였다.
✨️ 그러나 고종에게 그것은 개혁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을 제약하는 장성이었다.
✨️ 고종은 친정을 위해 노론과 손잡았고, 서원을 부활시키고 만동묘 제사를 회복시키며 구체제와 타협했다.
✨️ 그 결과 조선은 방향을 잃은 채, 목적지도 선장도 없이 출항한 유령선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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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씨 척족과의 공생, 부패의 일상화
✨️ 저자가 가장 날카롭게 비판하는 지점은 고종과 민씨 척족 세력의 관계다.
✨️ 저자는 이 관계를 '숙주와 기생체'에 비유한다.
✨️ 민씨 세력은 백성의 고혈을 빨아 국부를 착취했고,
고종은 그 숙주 위에 올라탄 채 권력을 누렸다.
✨️ 개혁을 이끌 세력으로 가장 부패한 집단을 선택한 결과, 매관매직은 일상이 되었고 관직과 과거 급제는 노골적인 거래 대상이 되었다.
✨️ 국가는 더 이상 공적 시스템이 아니라 권력자들의 사적 이익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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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라보다 황궁, 국방보다 허세
✨️ 대한제국의 군사력 강화는 국방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 고종은 규격도 맞지 않는 각국의 무기를 무차별적으로 들여와 실전에 쓸 수 없는 '무기 전시장'을 만들었고, 군대의 주 임무는 국토 방어가 아닌 황궁 방어였다.
✨️ 외교 역시 마찬가지. 국력에 대한 냉정한 인식 없이 미국에 기대를 걸었고, 그 사이 국제 질서는 이미 일본의 조선 지배를 묵인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 잦은 파천 시도는 국난 타개의 전략이 아니라
권력 유지를 위한 도주였으며, 이를 위해 고종은 국가 이권을 열강에 뇌물처럼 넘겨주었다.
✨️ 저자가 말하는 '매국'은 조약 한 장이 아니라, 이 모든 선택의 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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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비극은 무능이 아니라 선택에서 시작된다
✨️ 이 책은 불편한 책이다. 우리가 익숙하게 배워온 '비운의 군주'라는 이미지를 정면으로 부정한다.
✨️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국가는 외세에 의해 망하기 전에, 먼저 내부에서 썩는다.
✨️ 고종은 무능했기 때문이 아니라, 권력과 안위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나라를 잃었다.
✨️ 이 책은 오늘의 위기 앞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를 묻기 위해 존재한다.
🤔 최근 국제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요동치고 있다.
🧐 전쟁과 분쟁, 공급망 재편, 금리와 환율의 불안정성은 글로벌 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있고, 그 여파는 국내 경기 침체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 많은 기업과 조직이 생존을 고민하고, 리더들은 불확실성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기다.
☝️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단기적 성과나 기술적 해법이 아닌, 위기를 통과해 조직과 사람을 이끈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질문하게 된다.
😌 홍대선의 『테무진 to the 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오늘의 리더들에게 깊은 사유의 재료를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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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따르는 힘' : 리더십과 카리스마의 본질
✨️ 이 책이 그려내는 테무진(칭기즈 칸)의 리더십은 흔히 떠올리는 카리스마적 영웅상과 다르다.
✨️ 그는 혈통이나 신분, 일시적 성공에 기대지 않았다.
✨️ 테무진은 인간이 뛰어난 능력자에게는 동경을 느끼지만, 진정으로 사랑하고 헌신하는 대상은 후천적 노력으로 품성과 세계관을 완성한 인물이라는 점을 꿰뚫고 있었다.
✨️ 그래서 그는 패배한 자, 실패한 자, 패잔병에게도 미래를 맡길 수 있었고, 그 결과 수많은 부족과 사람들이 저항 없이 그의 곁으로 모여들었다.
✨️ 이 책은 리더십의 핵심이 "얼마나 강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신뢰받을 수 있는가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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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스템으로 완성된 승리 : 군사 제도와 조직 혁신
✨️ 테무진의 위대함은 개인적 영웅성에 있지 않았다.
✨️ 오히려 그는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인식한 지도자였다.
✨️ 전투 지휘에 있어 자신이 천재적 재능을 지니지 않았음을 알았기에, 그는 누가 지휘해도 작동하는 조직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 전통 유목 사회의 복잡한 계급을 해체하고, 능력 중심으로 군을 재편했으며, 군대를 '전부 단위'로 운용하는 항구적 체계를 구축했다.
✨️ 이 시스템 덕분에 몽골군은 지휘자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조직이 되었고, 개인의 재능보다 구조와 원칙이 승리를 보장하는 군대로 변모했다.
✨️ 이는 오늘날 기업과 조직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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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 : 인간적인 면모와 역사적 전환
✨️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테무진을 완벽한 영웅으로 미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 그는 실수가 많았고, 오해와 판단 착오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 그러나 중요한 점은 그가 자신의 실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책임지고 수습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 나야아와의 갈등을 풀며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한 장면, 권위에 기대지 않고 부하 앞에서 감정을 누를 줄 알았던 태도는 그의 인간적인 리더십을 보여준다.
✨️ 특히 발주나 맹약은 그의 사상과 조직관이 완성되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패배를 학습으로 전환해 혁명가이자 '전쟁의 신'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된다.
✨️ 이 대목은 위기가 리더를 무너뜨릴 수도, 완성시킬 수도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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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이 책은 혼란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리더는 무엇으로 사람을 모으고, 어떻게 조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깊은 답변이다.
✨️ 테무진은 정복자가 되기 이전에, 실패를 인정하고 사람을 품으며 시스템을 설계한 리더였다.
✨️ 오늘날처럼 경제와 조직 환경이 불안정한 시기에, 이 책은 리더뿐 아니라 조직의 구성원 모두에게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묵직하게 되묻게 한다.
🤔 최근 우리 정치사에 군의 일부 장군들이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고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 군은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국가 안보에 전념해야 할 조직임에도, 장군 개인의 판단과 행보가 군 전체의 신뢰를 흔드는 장면은 깊은 우려를 남긴다.
☝️ 이러한 때에 토머스 릭스의 『제너럴스』는 호국의 중심에 있는 '장군이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그리고 '군 리더십은 어떻게 타락하고 회복될 수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 이 책은 전쟁의 승패보다 더 중요한 '지휘관의 책임과 품격'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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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셜 시스템, 책임지는 장군의 탄생과 몰락
✨️『제너럴스』의 출발점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조지 C. 마셜이 구축한 인사·지휘 시스템이다.
✨️ 마셜은 전투에서 실패한 장군을 가차 없이 교체했고, 성과와 역량이 입증된 인물을 전면에 배치했다.
✨️ 아이젠하워, 패튼, 심프슨과 같은 장군들이 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능력 중심, 책임 중심의 냉정한 인사 원칙이 있었다.
✨️ 저자는 이 시기를 미국 육군 리더십의 황금기로 묘사한다.
✨️ 그러나 이 시스템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을 거치며 점차 변질된다.
✨️ 실패해도 책임지지 않는 장군, 정치적 고려 속에서 자리를 보전하는 지휘관들이 늘어나며, 마셜이 세운 원칙은 형식만 남은 껍데기가 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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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트남전, 리더십이 관리주의로 무너진 전쟁
✨️ 이 책의 가장 날카로운 비판은 베트남전에 집중된다.
✨️ 웨스트모어랜드로 대표되는 당시 육군 수뇌부는 전쟁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관리하려 했다.
✨️ 전투의 본질과 정치·사회적 맥락을 읽기보다는, 수치와 보고서, 성과 지표에 집착했다.
✨️ 그 결과 전쟁은 점점 장군들의 손을 떠나 관료적 시스템 속으로 흡수되었다.
✨️ 더 심각한 문제는 실패에 대한 책임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 저자는 베트남전 말기 육군 내부에서조차 "육군의 리더십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는 자각이 있었다고 지적한다.
✨️ 장군들은 상급자, 부하, 민간 권력 모두를 불신하게 되었고, 책임지는 지휘관 문화는 사실상 붕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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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라크·아프간 전쟁, 회복의 시도와 또 다른 실패
✨️ 베트남전 이후 육군은 재건을 시도했지만, 그 과정 역시 순탄하지 않았다.
✨️ 훈련은 교육이 아닌 기술 숙달로 축소되었고, 불확실한 미래 전쟁을 대비하는 사고력과 판단력은 뒷전으로 밀렸다.
✨️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는 이러한 한계가 그대로 드러났다.
✨️ 카프카 전투에서 드러난 전술적 혁신의 가능성은 고위 지휘부에 의해 과소평가되었고, 전략적 실패에도 불구하고 장군들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 저자는 문제의 본질이 개인의 무능이 아니라, 실패해도 처벌받지 않고, 성공해도 현장 역량과 무관하게 진급하는 시스템에 있다고 진단한다.
✨️ 퍼트레이어스와 같은 예외적 인물을 제외하면, 군은 여전히 관료적 순응주의에 갇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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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이 책은 군대라는 조직이 어떻게 리더를 만들고, 또 망가뜨리는지를 집요하게 보여준다.
✨️ 오늘날 우리 사회가 목격하는 군 수뇌부의 정치적 일탈 역시, 개인의 일탈로만 치부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일 수 있다.
✨️ 책임지는 리더를 키우지 못하는 조직, 실패를 덮는 문화 속에서 장군의 품격은 쉽게 무너진다.
✨️ 이 책은 군을 넘어, 공공조직과 리더십 전반에 대해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묵직한 경고장이다.
🤔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서울 자가에 사는 대기업 김부장 이야기' 속 김부장을 보면서 많은 직장인에게 트라우마를 호소한다.
🧐 겉으론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내부는 공허하고 삶의 주도권을 잃은 채 시스템에 종속된 삶은 사는 김부장 이야기는 우리네 이야기다.
😌 만약 이런 김부장의 삶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될까?" 하는 불안과 방향 상실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삶과 일의 목적(Why)을 되찾는 강력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 이 책은 조직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왜 나는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며, 결국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만이 지치지 않고 오래 달릴 수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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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Why)'에서 출발하는 리더십
✨️ 저자는 모든 성공적인 조직·사람에게는 공통적으로 명확한 Why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 What(무엇을), How(어떻게)보다 앞서는 것은 “우리가 왜 존재하는가?”라는 목적이다.
✨️ 애플·사우스웨스트항공·마틴 루터 킹 등 위대한 리더와 브랜드는 전략이나 제품 설명보다 가치·신념의 메시지를 먼저 이야기했고, 그 메시지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강력한 팔로우십을 만들었다.
✨️ 즉, 성공은 실행이나 기술이 아니라 이유와 신념의 힘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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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골든 서클의 구조
✨️ 이 책의 핵심 프레임은 골든 서클이다.
📌 Why : 존재 목적
📌 How : 목적을 실현하는 방식
📌 What : 구체적인 결과물
✨️ 대부분의 사람과 조직은 바깥(What)에서 안쪽(Why)으로 설명하지만, 탁월한 리더는 반대로 Why → How → What 순서로 행동한다.
✨️ 이는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인 "감정이 앞서고 논리가 뒤따르는 뇌 구조"와도 맞닿아 있다.
✨️ 따라서 Why가 명확하게 정의될 때, 사람들은 단순 제품이 아니라 신념에 반응하며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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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의 Why 찾기 : 방향성과 지속성의 힘
✨️ 이 책은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자기 탐색의 도구다.
✨️ 직장인의 번아웃, 커리어 혼란, 의미 상실의 대부분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를 모를 때 발생한다.
✨️ 저자는 자신의 Why를 찾으려면 경험·가치·감정을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 일관된 패턴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 그리고 이 Why가 정해지는 순간, 커리어는 목표 중심이 아니라 목적 중심으로 재구성되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는 지속성이 생긴다.
✨️ 즉, Why는 개인의 삶을 다시 주도권 있는 서사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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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이 책은 "열심히 사는데 왜 공허할까?"라는 질문을 붙잡고 있는 이들에게 깊은 자기 성찰을 이끌어내는 책이다.
✨️ 드라마 속 김부장의 삶처럼 무의미한 관성에 떠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삶을 움직이는 이유(Why)"를 분명히 해야 한다.
✨️ 일의 목적을 찾고, 그 목적을 바탕으로 선택을 내리는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 우리 각자가 자신의 Why를 재발견하고, 그 이유를 삶 전반에 스며들게 할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커리어와 의미 있는 성장이 가능해진다.
“진정한 관계란 감정으로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법과 원칙을 무너뜨린다면, 우리는 결국 더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제갈량이 남긴 말은 단순한 인간관계의 조언이 아니라, 리더십과 조직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제시하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군자의 관계는 담백하고 오래 지속되지만, 소인의 관계는 처음엔 달콤해보여도 결국 무너질 수 있습니다. (p.87)
언제인가 선생님 한 분이 “삼국지를 이해하려는 사람은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맥락의 말을 남기셨다. 삼국지를 그저 전쟁이야기로 읽으면 싸우고, 이기고, 조금 더 나아간다면 머리로 이기고 몸으로 이기고를 보게 되지만, 각각의 사람을 알면 세상을 이해하게 되고,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고. 사실 그 말을 들을 때엔 “귀신 씻나락까먹는 소리”정도로 들렸는데, 마흔을 넘어 『삼국지 인생공부』를 읽다보니 그 말이 새삼 떠오른다. 맞다. 영웅들도 결국에는 사람때문에 고심하고, 감정 때문에 일을 그르치지 않았나. 더 '소인'인 나는 감정과 인간이 가장 큰 고민이기에 『삼국지 인생공부』의 문장들이 마음에 쏙쏙 닿는다.
만약 삼국지의 스토리를 다 읽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부족하다. 그건 노~란 삼국지를 읽으심이 맞고, 『삼국지 인생공부』는 삼국지를 통해 인생을 조금 더 생각하고, 돌아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이다. 더욱이 시대의 흐름이나 지도자의 태도, 신뢰, 집념, 인간 본질 등을 고루 다루고 있기 때문에 요즘처럼 소란한 세상에 더욱 도움이 되리라 판단된다. 더욱이 『삼국지 인생공부』는 주제와 삼국지 속 영웅의 한마디, 그것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에,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각 장의 분량도 짧은 편이라 바쁜 현대인들의 짬짬이독서에 무척이나 적합하다.
나 역시 출근하기 전 잠깐, 점심을 먹은 후 잠깐 등 틈이 날 때마다 『삼국지 인생공부』를 꺼내어 읽었는데, 한편으로 이 책은 회사의 서류꽂이 사이에 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이는 바람에 맞춘 주제를 딱딱 꺼내어 읽는다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에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삼국지 인생공부』는 작가의 말처럼, 이미 삼국지를 읽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시각으로 삼국지에서 깨달음을 얻는데에 도움을 줄 것이고, 처음 삼국지를 접하는 이들은 전개구조와 인물의 관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읽고 나면 삼국지 안 읽고 못 베길껄?)
고전의 힘을 믿는 사람이기에, 고전을 읽을 때마다 그 안에 담긴 보석을 늘 찾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때때로 스스로 그 보석을 찾지 못할 때도 있어 안타까웠는데, 『삼국지 인생공부』를 읽으며 삼국지 속의 보물을 다양하게 마주한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낀다.
🤔 요즘의 국제정세는 미중 패권 경쟁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또한 인플레이션과 불확실성으로 요동치고 있다.
🧐 국내적으로도 불경기와 물가상승이 맞물리며, AI와 같은 첨단기술의 급속한 도래로 기존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
🤯 이런 시대는 그야말로 '난세'라 불릴 만하다.
☝️ 바로 이런 시기에, 김태현 작가의 『삼국지 인생공부』는 삼국지 속 인물들의 처세와 리더십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과 지혜를 깊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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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리 보되 현실을 직시하는 시대를 보는 안목
✨️ 삼국지의 인물들은 혼란의 시대 속에서 각자의 비전을 품고 움직였다. 삼국의 창업군주 유비, 조조, 손권 뿐만 아니라 책사들은 먼 미래를 내다보았지만 동시에 냉혹한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데서 출발했다.
✨️ 작가는 이 점을 강조하며, 오늘날의 리더 역시 미래를 예견하는 통찰력과 현실을 꿰뚫는 판단력을 동시에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 조조가 인재를 알아보는 눈으로 천하의 판도를 읽었듯, 변화의 물결 속에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닌 '시대 변화의 흐름을 보는 안목'이 생존의 핵심이다.
✨️ 결국, 시대를 읽는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느냐"의 문제임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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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관계의 오래된 미덕, 의리 & 신뢰
✨️ 오늘날 ‘의리’라는 단어는 다소 낡은 말처럼 들리지만, 작가는 삼국지를 통해 그것이야말로 리더십의 본질이라고 강조한다.
✨️ 관우와 장비가 유비와 함께한 ‘도원결의’는 단순한 의형제 맹세가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의 상징이었다. 현대의 조직에서도 이 ‘의리’는 결국 신뢰와 관계의 지속성으로 나타난다.
✨️ 작가는 이 책에서, 복잡한 이해관계와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지탱할 수 있는 인간적 유대야말로 난세를 헤쳐 나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걸 반복해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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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보다 행동 기반의 신념과 포용의 리더십
✨️ 삼국지의 진정한 영웅들은 말보다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했다. 유비는 자신보다 백성을 먼저 생각했고, 제갈량은 충성과 헌신으로 한 나라의 이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했다.
✨️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신념을 실천하는 행동력과 사람의 마음을 품는 포용력이다.
✨️ 이를 현대 사회에 적용해 말로만 리더십을 외치기보다 실행으로 신뢰를 쌓고, 다양성을 품는 포용적 리더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이 강하게 와닿는다.
✨️ 결국 난세에서 살아남는 힘은 화려한 전략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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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시대감각과 인간이해의 교차점에서
✨️ 이 책은 단순한 삼국지 해설서가 아니다.
✨️ 작가는 삼국지 속 영웅들뿐 아니라 초한쟁패시대, 춘추전국시대, 로마시대의 인물들을 비롯해, 현대 기업가들까지 폭넓게 다루며, 각 시대의 리더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 결국, 난세를 이기는 지혜란 "시대를 읽는 감각"과 "인간을 이해하는 통찰"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 삼국지의 영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시대를 돌파했듯, 우리 또한 지금의 혼란한 시대 속에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는 리더십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 『자기다움 리더십』(박정열·박선웅 지음, 흐름출판)
🤔 미중 패권경쟁으로 촉발된 국제정세의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의 난국, 그리고 기술혁신의 가속화로 인한 공급과잉의 시대.
🧐 이제 세상은 ‘무한 경쟁’이라는 혼란의 중심으로 치닫고 있다. 그 속에서 개인과 조직의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의 도래.
🤯 과거의 산업, 직무, 역할 구분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고,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 저자들은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일수록,
자신과 조직의 정체성을 명확히 세우는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이 책은 조직과 개인이 ‘경계가 사라진 시대’ 속에서 어떻게 방향성을 잃지 않고 리더십을 세워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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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 '정체성'
✨️ 첫 번째 핵심은 ‘정체성(Identity)’이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는 점이다.
✨️ 저자들은 리더십의 출발점이 ‘성과관리’가 아니라 ‘존재 이해’에 있다고 말한다.
✨️ 조직이 성장하려면 개인의 정체성과 조직의 정체성이 교집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즉, 개인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에 대한 내적 의미를 찾을 때, 또 'what'이 아닌 'why'에 공명할 때, 조직은 비로소 지속 가능한 동력을 얻게 된다.
✨️ 이 책은 리더가 구성원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 강점이 조직의 방향성과 만나는 지점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 이것이 바로 정체성 기반의 리더십이며,
사람을 진정으로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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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탐색과 실험의 장을 열고 ‘성장 서사’를 만드는 '자기다움 리더십'
✨️ 두 번째 핵심은 책의 제목이기도 한 ‘자기다움 리더십’ 이다.
✨️ 저자들은 이를 “일터를 자기다움러들의 담대한 도전과 창의, 혁신 스토리로 가득 채우는 포용력”
으로 정의한다.
✨️ 즉, 리더는 구성원에게 단순히 ‘성과를 내라’고 주문하는 존재가 아니라, 탐색과 실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취를 넘어 성장의 스토리를 만들도록 돕는 사람이다.
✨️ 그 과정에서 ‘심리적 안전감’과 ‘성장 마인드셋’이 함께 형성되어야 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가치의 방향성’이다. 방향이 공유되지 않은 성장은 결국 파편화된 시도로 끝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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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다움 실천을 위한 8가지 리더십 원칙
✨️ 세 번째 핵심은 저자들이 제시하는 8가지 리더십 원칙이다.
✨️ 이 원칙들은 추상적인 리더십 이론이 아니라, 실제 조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
✨️ 각 원칙은 ‘자기다움’이라는 가치에서 출발해
조직의 협업, 피드백, 변화관리, 혁신문화 정착으로 확장된다.
① '깊은 목적함'을 공명시켜라.
② 다양성 포용 체질을 만들라.
③ 핵심인재 신드롬을 버려라.
④ 조직의 '인간적 측면'을 활성화하라.
⑤ 권위주의를 벗어던져라.
⑥ 실패를 자산화하라.
⑦ 기술을 넘어 자기다움을 채용하라.
⑧ 아웃풋이 아니라 아웃컴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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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리더십의 본질은 결국 ‘인간’
✨️ 이 책의 서두에서 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 “리더십의 모든 것은 인간 본성을 바라보는 관점, 즉 ‘인간관’에서 시작된다.”
✨️ 결국 『자기다움 리더십』은 기술, 전략, 경영보다 앞서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인간미가 리더십의 출발점 임을 일깨운다.
✨️ 모든 경계가 무너지고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빠름이 아니라 깊음, 명령이 아니라 공감이다.
✨️ 이 책은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모든 리더에게 “결국 리더십은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근본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정서적 연봉
왜 지금 정서적 연봉을 말해야 하는가?
일 잘하는 직원을 잡으려면 감정 급여를 챙겨야 한다.
당신은 어떤 직장에서 근무하나?
당신의 회사는 출근하고 싶은 곳인가?
그렇다면 당신이 머물고 싶은 회사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생소한 개념을 접하게 되었다.
'정서적 연봉', '감정 급여'
정서적 연봉이란? 일할 맛을 만드는 업무 환경, 인간관계, 성장 기회 등 금전적 보상 외에 직원이 얻을 수 있는 비금전적 보상을 의미한다.
오늘날 직장인의 생각은 예전과 다르다.
단순히 높은 연봉을 받는 것 보다 직장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만족스러울 때
더 오랫동안 회사에 머무르고 열정적으로 일 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월급쟁이에게 돈보다 중요한 조직 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다니는 조직 문화에 값을 매긴다면 얼마가 될까?
책을 읽고 있으니 오늘날 사회 곳곳에서 우려로 쏟아지는 인구 감소 문제, 그로 인해 사라지는 청년들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인들의 국내 이직률은 2022년 정점을 찍은 뒤로 지금은 이직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
한 때 직장을 다니던 아들도 이직을 입에 달고 살았다.
함께 입사했던 동료들이 하나 둘 이직을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들도 불안을 느꼈는지, 더 늦기 전에 이직을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으로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물론 지금은 이직 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마음에 다시 안정을? 찾았는지 더 이상 이직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인구 감소로 사람이 귀해지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
나 또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우리 대학도 점점 줄어드는 학생 수 모집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고교연계프로그램을 만들어 대학의 교원들이 고교에 파견되어 특강을 진행하며 학교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한다. 나 또한 지난주에 모 대학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5년 후면 기업에도 사람을 구하기 힘든 시대가 온다.
기업이 인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인재가 기업을 선택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은 이제 '얼마를 주는가' 만으로 더 이상 좋은 인재를 데려올 수 없다. '돈' 보다는 '일할 만한 곳인'와 같은 정서적 값이 중요하다.
그동안 막연히 좋다, 나쁘다 만으로 의사를 표현했던 직장인들의 감정과 관계 되는 분야에 숫자를 부여하고 개선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사람이 기업을 선택하는 시대!
좋다고 해야 할지? 나쁘다고 해야 할지?
그렇지만 그런 트렌드가 사회 구조적 흐름이라면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신 자료로 뽑아 낸 국내 연봉 Top 30 기업의 화폐 연봉과 정서적 연봉에 관한 이야기, 직원들이 왜 회사를 옮기는지? 기업의 자율성과 유연한 근무 환경이 왜 중요한지? 직장인들은 일과 행복 중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는지? 등을 통해 앞으로는 정서적 연봉을 챙기는 기업만이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나아가서 회사의 존재 여부와도 연결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업이 직원에게 유능감을 주는 환경을 제공하는 구체적인 요인으로 일의 의미, 성장과 발전, 인정과 존중이라고 한다. 예전의 '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최고인 시대는 지나갔다.
모두가 선망하는 꿈의 직장, 자신의 노력과 기여에 상응하는 경제적인 보상을 받는다고 해도 회사의 비즈니스 철학과 본인의 신념이 공존할 수 없으면 이직을 하는 시대다.
화폐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정서적 연봉이 낮으면 이직을 하는 시대!
직원의 잦은 이직은 남아있는 직원들의 사기와 업무 의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직 한 직원이 가지고 있는 축적된 역량과 지식이 빠져나가면서 업무 수행에 당장 차질이 생긴다.
앞으로 사람이 귀해지는 시대에 기업들은 정서적 연봉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지금은 다양한 SNS 등을 통해 세상 모두와 나를 비교하는 시대다.
다양한 사람들의 소식을 통해 자기를 비교하고 더 나은 삶을 사람들은 선택한다.
정서적 연봉은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사람이 일터에서 느끼는 가치를 정량적 화폐 가치로 측정한다.
정서적 연봉이 높은 기업일수록 직원 간의 다양한 협업이 만들어지고, 구성원 스스로가 회사를 움직여 나간다.
'출근이 기다려지는' 구성원 중심의 즐거운 직장, 자율성과 책임이 만드는 일에 대한 몰입은 기업의 성장을 앞당긴다.
일 할 맛 나는 회사 직장인들의 꿈은 그런 곳에서 가능할 것이다.
'정서적 연봉'을 완전정복 할 수 있는 책이다.
#정서적연봉#신재용#서울대교수#경제경영#리더#리더십#워라벨#기업복지#취업#이직#연봉#책추천#독서#독서모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여러 갈래의 도전에 직면해 있어요. 정치적 양극화, 언론과 여론의 분열, 지도자와 시민 간의 불신, 지역·세대 간 간극, 성장 vs 정의 간의 가치 충돌 등이 있죠.🤯
☝️ 이런 상황에서 고대 아테네의 페리클레스가 보여준 리더십, 민주주의 원칙, 공공정신, 시민참여 등의 요소는 단순한 역사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 오히려 오늘날 ‘정치적 안목’을 갖추고 개인의 삶과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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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리클레스 시대 아테네의 민주주의 형성과 공공의식
✅️ 페리클레스는 아테네의 시민들이 단순히 권리를 요구하는 주체가 아니라, 공공의 무대에 참여하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임을 강조했습니다.
✅️ 그는 공공사업(벽, 항만, 파르테논 신전 등), 문화·예술 후원, 치안 및 복지 관리 등에서 “아테네의 시가(市街)”뿐 아니라 “아테네인의 자존감”을 세우는 데 힘을 쏟았죠. 이런 리더십은 시민에게 기대와 책임을 동시에 부과했고, 민주주의의 기반을 단단히 했습니다.
✔️ “오늘날 우리는 민주주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만, 사실 민주주의는 인간 역사라는 정글 속에서 가장 희귀하고 섬세하며 쉽게 상처받는 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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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더십, 균형 그리고 연대의 정치
✅️ 페리클레스는 군사적·외교적 도전을 맞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하려고 했습니다.
✅️ 귀족과 평민 간 격차, 과도한 권력 집중, 외교적 압력 등 여러 가지 위험 요소가 있었지만, 그는 법과 관행, 공적 토론, 시민 참여 그리고 예술·문화의 힘을 통해 연대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이 균형은 민주주의가 단순한 권력투쟁으로 흐르지 않게 하는 보호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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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리클레스 정치의 한계와 교훈
✅️ 위기 관리, 도덕성, 지속가능성 페리클레스도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염병, 전쟁, 내부 정치적 반발 등이 그의 정책을 흔들었고 결국은 그의 시대 이후 아테네 민주주의가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 그의 도덕성, 청렴, 공공 이익을 위한 결단, 그리고 미래를 위한 장기 전략이 이끌었던 성공도 있었지만, 그가 죽은 이후 그의 비전이 제대로 계승되지 못한 측면이 큽니다. 이는 모든 리더십이 후속 세대와 제도·문화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지속 가능하다는 교훈을 줍니다.
✔️ “페리클레스의 진정한 전기는, 그가 완벽한 비전을 지닌 정치 지도자였으나, 모든 사람이 자신처럼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리라 기대한 것이 그의 가장 큰 실수였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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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안목을 기르기 위한 팁 : “공공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과 작은 실천"
✅️ 공공 담론 읽기 습관 : 뉴스, 사설, 역사 논픽션 등을 통해 과거의 리더십 사례나 타국의 정치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접함으로써 안목이 싹틉니다.
✅️ 지역사회 참여: 동네의 공청회, 학교 운영위원회, 시민 모임 등 소규모 공공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봄으로써 각급 지도자들이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는지, 시민의 목소리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직접 경험하면 ‘리더십의 실제’가 보입니다.
👉 분명한 건, '페리클레스'라는 고대 탁월한 정치가가 오늘날 우리 정치와 사회에서도 유용한 참고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시사점이 있습니다.
❤️🔥 가슴 뜨거워지는 이야기.
☝️ 비록 정쟁에 희생됐지만, 조선 건국의 주역이자 설계자 '정도전'에 대한 얘깁니다.🧐
👉 저자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전제 아래, 정도전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바로잡고자 치밀하게 사료들을 재구성해서 정도전의 진면목을 되살렸죠.👍
❗️ 이땅에 수많은 지략을 겸비한 리더나 전략가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시스템과 팀웍을 설계했던 인물이 얼마나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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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식 작가의 《정도전을 위한 변명》(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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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본주의에 기반한 새로운 이상국가 설계
✅️ 정도전은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는 강한 민본 사상 아래, 실질적인 개혁안을 설계했습니다.
✅️ 이 발상은 시대를 초월한 진보적 정치철학의 근간이었습니다.
✔️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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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기의 리더십과 고독한 결단
✅️ 정도전이 정치적 위기와 고비마다 보여준 고독한 결단과 예리한 통찰력에 감탄이 나옵니다.
✅️ 그때마다 크게 흔들리지 않고, 때로는 ‘고독 속에서 오롯이 판단을 내리는 리더’였음이 드러나죠.
✔️ “임금은 존귀한 존재지만 그보다 더 존귀한 것은 천하 민심이다. 민심을 얻지 못하는 정권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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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본·합리에 기반한 실천적 지식인의 삶
✅️ 정도전은 유교 경전뿐 아니라 병법, 제도 설계, 음악, 건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식을 실천으로 구현하며 ‘실천적 지식인’의 면모도 잘 드러납니다.
✔️ “유배지에서 민초들과 만나며... 정치란 결국... 농사짓는 백성들을 위한 것이어야 함을 가슴 깊이 깨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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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장면
✅️ 원명교체기의 혼란정국에서 '요동정벌'을 계획하고 준비했으나, 정세적으로 성공 가능성도 높았던 만큼 정도전이 비운의 칼날을 피하지 못해 숙청된 건 참으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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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리뷰 요약
✅️ 정도전의 사상은 철저히 ‘민본’을 향해 열려 있었고, 그 바탕 위에 ‘합리’라는 날을 세워 시대를 설계했습니다.
✅️ 기록 속에서 오랫동안 ‘역적’으로 낙인 찍혔지만, 이 책은 그를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열정과 이상으로 가득했던 사람으로 보여줍니다.
✅️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고...’라는 그의 말이 주는 여운. ‘지금 이 시대에도 이토록 뜨겁게 꿈꾼 이가 있었나?’라고 묻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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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와 천주교 박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의 말에 깜짝 놀랐다. “엄마, 만약에 천주교가 박해당하지 않았더라면 정약용 선생님은 조금 덜 유명한 분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 그치?” 물론 아이에게 정약용의 저서나 업적을 이야기해주기도 했고, 그가 가톨릭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친 집안의 사람인지를 이야기해주기도 했지만, 종교와 역사의 배경을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니! 문득 아이가 또 얼마나 자랐는지를 깨닫게 되기도 하고, 좋은 책을 부지런히 읽혀준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최근 아이와 읽은 『십 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은 역사를 이해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과서와의 연결,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등을 연걸지어 풀어낸다. 그래서 어른이 읽기에도, 아이들이 읽기에도 생각을 확장하기에 무척이나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잠시 언급했던 정약용을 예로 들자면, 그가 백성들과 소통을 하는 성정을 지닌 관료였다는 것을 시작으로 책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써먹는 '실학'을 연구했던 것 등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한강에 배다리를 놓고, 거중기를 설계하고 목민심서를 집필하는 등 백성들의 삶을 얼마나 돌보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또 천주교 서적이 문제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가 여유당을 짓고, 신유박해를 통해 형제들을 잃고 유배당하는 배경에서부터 그가 유배 중 편찬한 책 등을 바탕으로 그가 생각했던 학문의 의미까지를 풀어내기에 몇 장의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정약용에 대한 개념이 서고,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십 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은 스무명 남짓으로, '리더십의 길'에서는 김유신, 장보고, 왕건, 광종을, '통찰의 빛'에서는 정도전, 최명길, 정조, 정약용을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신념의 불꽃'에서는 안중근, 권기옥, 신채호, 이극로를 통해 독립투사들이 “왜”그래야만 했는지를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 외에도 '저항의 목소리'에서는 윤동주, 김학순, 전태일, 이한열 등을 통해 민족의 아픔, 식민지의 고통, 노동운동의 가치, 민주주의의 의미까지를 깊이 생각해보도록 돕는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위인들 모두를 각각의 책으로 만나본 엄마지만, 아이와 『십 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을 읽는 내내 집중하여 읽을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구성을 갖춘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 역시 초등학생에게 꽤 글밥이 많은 편이었는데도 긴 시간을 집중하여 읽고, 의견을 정리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처음 『십 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을 만나기 전부터 예스 펀딩 100%를 달성한 책이라 무척이나 기대가 컸고, 십 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이 한국사를 보다 깊이, 다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기대를 완벽히 채워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우리 아이 역시 무척 흥미로워 하며 다시 첫 페이지를 펼쳐드는 것을 보며 잘 만든 책은 독자가 스스로 찾는다는 말을 실감했다. “역사가 입체처럼 느껴지는 책”이라는 아이의 말이 완벽한 비유라는 생각을 해보며, 많은 분들께 『십 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을 강력 추천해드린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미래 인재상으로 제시된 세 가지 역량이다.
팔로워십, 회복탄력성, 기업가정신.
우리는 그동안 ‘리더십’과 ‘성적’에만 치중했지만,
AI 시대에는 잘 따르고, 협업하며,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이 더 강하다는 시각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가 이미 교육을 실험하고,
실패를 감수하면서도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의 현실과 대비되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는 힘은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유연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세상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힘이야말로 가장 큰 경쟁력이다.
그리고 그 힘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질문하고, 부딪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습관과 환경이 쌓일 때
비로소 길이 열린다.
애플의 성공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왜 어떤 회사는 성공하고 어떤 회사는 실패할까?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까? 학교에선 산업 내 평균 수익률 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회사를 성공하는 회사라 배웠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가 가진 경쟁력의 원천을 찾고, 분석했다. 같은 방식으로 애플의 경쟁력을 분석해볼 순 있다.
문제는 그 경쟁력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다. 책에서 묘사하는 애플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는 충격적이다. 애플의 창의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굉장히 제약이 많고 조심스러운 곳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상식이나 이론과 반대되는 방식이 행해지는 곳(행해졌던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성공한 기업이다. 세상을 바꿨다.
애플의 방식을 완벽하게 모방한다고 하더라도 똑같은 성공을 만들어내긴 힘들 것이다. 그 방식 자체가 경쟁력의 원천은 아닌 것이다. 잡스라는 인물에게 맞춤화된 구조와 문화인 것 뿐이다. 그런데, 잡스 사후에도 애플은 여전히 잘하고 있다(물론 요즘은 의심의 눈초리가 커졌지만). 무엇이 잡스 없이도 애플이나 15년이나 위대한 회사로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을까?
위대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믿음과 이념 아닐까? 이러한 가치는 구조와 문화로써 보여지지만 본질적으로는 사람에게 내재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잡스와 함께 오랜 시간을 함께한 리더십이 그 믿음과 이념을 아직 간직한채 회사를 이끌고 있다.
애플은 회사의 구조와 문화, 일하는 방식은 그저 위대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니 나도 그런 것들 보다는 어떠한 믿음과 이념을 가질 것인지에 더 집중해야겠다. 애플 팬보이로서 너무 재밌게 읽었다!
사모펀드에 관련한 이야기이지만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들이 알아야할 경영철학이 담긴 책임. 본인의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서 쉽게쉽게 읽을수 있었음.
특히나 PMI를 위해 필요한 비전 및 전략 수립, 조직운영을 위한 리더십 구성방안 등은 실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중요한 항목들이어서 한번 읽어보길 추천함
「울지마 톤즈」이태석 신부의 두 번째 선물
우리는 이미 이태석 신부에게 선물을 받았다.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삶은 우리에게 준 첫 번째 선물이었다. 맨손으로 한센인을 치료하는 헌신, 전쟁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피워준 꽃, 이태석 신부는 가지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하다 그 아픔을 고스란히 지니고 떠났다. 그의 삶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뭉클함을 주었고 메마른 가슴에 눈물을 뿌렸고 아직도 세상엔 감동할 만한 일이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그러나 감동은 쉽다. 아무리 큰 외침도 영원한 메아리를 만들지는 못한다. 감동을 승화하는 것, 그것이 뒤에 남은 사람들의 몫이다. 우리는 그와 같은 성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다. 마음은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고 봉사하고 싶지만 시간을 찾지 못하고 뭉그러진 한센인의 몸을 똑바로 쳐다보고 만질 수 없는 나약한 인간들이다. 그 때문에 이태석 신부의 삶은 감동에 멈추었다. 내 삶을 돌아보고 바꾸어야 겠다는 계기가 되었지만 어찌할 줄 몰랐다.
우리 시대의 이태석 신부는 어떤 의미여야 하는가? 감동을 넘어 우리의 삶에 그를 되살리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이 두 번째 선물의 시작이다.
「울지마 톤즈」의 감독 구수환 PD는 영화 상영 이후 수많은 곳을 다니며 강연을 했다. 그곳에서 구수환 PD는 한 신부의 삶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았다. 학생과 직장인, 진보와 보수, 군부대를 비롯한 정부 기관과 기업들 그곳의 사람들은 모두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었다. 그러나 그곳엔 결여되어 있는 한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목마름 같은 것이었다.
이태석 신부는 우리에게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에게 그 길을 걸어갈 지도를 남기지 않았다. 가고 싶지만 가야할 길을 몰라 우리는 목적지만 받아들고 헤매었다. 구수환 PD는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바뀐 자신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 수많은 강연에서 만나 본 사람들을 통해, 또 다른 길을 발견했다.
한 사람의 삶, 한 권의 책이 위대한 건 그것이 하나로만 해석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이태석 신부의 삶은 모든 개인의 삶에서 재해석되어질 수 있다. 구수환 PD는 이태석 신부의 삶에서 좌표 잃은 청년과 허울과 위선의 리더, 그리고 갈등에 휩싸인 대한민국을 치유할 메시지를 찾아냈다.
그 메시지가 바로 이태석 신부가 우리에게 준 두 번째 선물이다. 구수환 PD는 그것을 이태석 리더십이라고 부른다. 이태석 리더십은 거창하지 않다. 특별한 구호도 없다. 단지 마음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 시작은 듣는 것, 바로 경청이다. 경청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영혼을 이해하는 몸짓이다. 다른 영혼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어루만질 수 있다. 그리고 섬기게 된다. 세상에 감사하게 되고 나를 존재케 해주는 타인에게 감사하게 되고 살아있는 자신에게 감사하게 된다. 감사한 존재를 우리는 자연스럽게 섬기게 된다. 이태석 신부의 삶에 거리낌이 없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의 삶에서도 섬김은 생활이 된다. 결국 이것은 미국의 지도자들을 만들었던 서번트 리더십, 즉 섬김의 리더십을 체현하는 길이다.
이태석 신부는 이제 다시 살아났다.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바꾸는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산 속의 메아리는 꺼지지만 우리 마음속의 울림은 영원하다. 이제 우리는 두 번째 선물을 받았다. 선물을 받았는데, 가슴은 왜 다시 우는 걸까?
「울지마 톤즈」의 감독 구수환 PD가 펼치는 영화보다 진한 감동
처음 「울지마 톤즈」가 TV에서 방영된 시간은 60분이었다. 거대한 삶을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영화로 제작된 「울지마 톤즈」의 러닝타임은 90분이었다. 한 번, 두 번, 수 십차례의 편집을 거쳐 겨우 이태석 신부의 삶을 집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보여주지 못한 것이 너무 많았다.
톤즈 브라스밴드 아이들이 흘린 눈물이 얼마나 무거웠는가? 톤즈까지 가기가 얼마나 힘겨웠는가? 그곳의 사람들의 이태석 신부에 대한 사랑은 얼마나 깊은 것이었는가? 아들을 떠나보낸 이태석 신부의 어머니, 형인 이태영 신부, 이태석 신부를 사람들은 어떻게 기억하는가? 이태석 신부의 삶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바꾸어 놓았는가? 영화는 이 질문에 온전히 답하지 못했다.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은 「울지마 톤즈」의 감독 무삭제판이라고 할 수 있다. 운명적으로 시작된 구수환 PD와 이태석 신부의 인연,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아프리카 톤즈로 가기 위한 고달픈 여정, 톤즈의 참혹한 실상, 톤즈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다시 대한민국에서 발견하는 이태석 신부의 유산들, 이 모든 것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특히 톤즈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던 긴박함과 톤즈의 모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중심은 사람이다. 이태석을 만났던 사람들, 그를 만나지 못했지만 그를 닮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의 삶에서 새로운 희망을 본 사람들, 한 번도 울어보지 못했던 사람들, 그 모든 사람들을 위해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은 씌어졌다.
냉철한 저널리스트 구수환 PD, 감동을 이야기하다
매캐한 화약 냄새, 자욱한 포연, 아비규환의 전쟁터에서 구수환 PD는 마이크를 잡았다. 코흘리개 어린아이에게까지 사람을 죽이라고 가르치던 내전의 현장에도 구수환 PD가 있었다. 동티모르, 체첸, 팔레스타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구수환 PD가 다닌 곳이 그러했다.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현장에서 그는 인간의 이성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대한민국도 다르지 않았다. 피를 흘리지 않아도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호소할 길 없는 억울함을 가지고 사람들은 구수환 PD를 찾았다. 그들이 풀어 놓는 건 눈물 보따리였고 아무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세상에 대한 외로움이었다. 시사?고발 프로그램 「추적 60분」의 책임프로듀서 구수환 PD는 그렇게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 헤맸다.
그런 그가 이태석 신부를 만났다. 의심하고 따져묻고 파헤치던 구수환 PD가 이태석 신부의 삶을 보고 그의 이야기를 듣고 그가 남긴 톤즈에서 눈물을 흘렸다. 차디 찬 이성으로 무장한 PD의 가슴을 녹여버린 신부 이태석, 20여 년 방송 생활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도, 톤즈 어린 아이의 눈물을 마주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린 것도 처음이었다.
「울지마 톤즈」가 바꾼 첫 번째 사람은 구수환 PD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될 수 있음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그것을 믿게 되었다. 구수환 PD의 마음이 뭉클해졌다. 영화를 본 사람들의 마음도 뭉클해졌다. 대한민국이 뭉클해졌다. 잊혀지지 말아야 할 감동이었다.
『울지마 톤즈』 신드롬에 대한 얘기들...
불안과 걱정의 시대, 이태석에게 답을 찾다!-사회적 의미 짚어주기
구수환 피디의 또 하나의 영화 - 이태석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데쟈뷰를 느낀다.
왜 우리는 이태석 신부님의 삶에 감동하고 눈물 흘렸을까요? 이태석 신부님은 헌신하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면서도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신이 보살핀 사람들에게 오히려 감사하며 자신이 많을 것을 배웠다며 그들을 섬겼습니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고, 낮은 곳에 귀 기울여 경청하는, 우리가 그토록 갈구하던 리더의 모습을 발견한 것입니다
공감이란 다른 사람의 감정, 의견, 주장 등에 대해 자신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을 말한다. 또는 다른 사람의 경험, 감정, 생각을 최대한 이해하는 태도를 말한다. 우리는 홀로 세상을 살 수 없기 때문에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감하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는 감정의 교환이기 때문이다. 공감에 탁월한 사람도 있지만, 나 같이 공감에 취약한 사람은 책을 통해 배워나가야 한다. 나는 왜 공감을 잘 하지 못했을까?
이 책의 작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그녀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공감 소통, 리더십을 강의 해온 전문 강사이며, 자신이 직접 개발한 ‘서비스 롤플레잉’ 프로그램을 적용한 역할극 전문가이다. 강의와 배우들의 연극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강연극’을 연출하고 있다. 그래서 작가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은 공감을 뇌과학적으로 설명해서 신선했다. 작가 나름대로 공감하는 법에 대한 연구를 해왔고 그 결과물로 타인의 뇌를 경험하는 역할놀이 사고법이 등장한다. 또한 작가는 ‘공감은 뇌가 펼치는 연극’이라고 정의한다. 즉, 우리는 실제로 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뇌가 “경험 대본으로 만들어낸 연극”을 믿는다는 거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최근에 읽었던 김현의 <바운더리>에서는 신경과학계에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을 인지하는 게 아니라 뇌가 만드는 이야기를 인지한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고 전한다.(p172) 이 책에서도 유사한 구절이 나온다. 최근 신경과학계에서는 “뇌는 예측 기계다.”라는 주장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 주장에 대입을 해보면 왜 저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 뇌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유사한 자기 경험과 기대치를 대본으로 삼아 시뮬레이션을 펼친 후, 그것을 현실로 믿는다. … 공감 역시 그렇다. 특정 사건을 계기로 내 뇌는 나도 모르는 사이 함께 일하는 팀장을 ‘나를 괴롭히는 악덕 상사’로 인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후에는 그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나를 괴롭히기 위한 의도적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 … 따라서 우리가 타인을 공감하기 위해서 하는 뇌의 시뮬레이션은, 결국 우리 머릿속 타인과 내가 펼치는 ‘역할놀이, 역할극’인 것이다. (p34)
그럼 신경과학계의 이론에 따라 뇌의 예측 기계가 공감을 방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을까?
먼저, 책에서는 ‘경험 대본’, ‘브레인 롤플레잉’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경험 대본은 내 경험과 기대치를 바탕으로 뇌가 만든 가상의 역할과 이야기란 뜻이고, 브레인 롤플레잉은 ‘만약~라면’의 역할놀이 사고를 통해 두뇌 공감 시스템이 활성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언급한 경험 대본을 가지고 브레인 롤플레잉을 해보는 것이다. 경험 대본은 가상의 이야기에 바탕을 둔다. 한마디로 공감을 잘하려면 상대방의 입장을 상상해 봐야 한다. 우리는 이제 대본에 따른 연극을 상상하되 3가지 관점을 모두 가져봐야 한다. 주인공 시점인 1관점, 상대방 입장이 되어 보는 역지사지 2관점, 남의 일처럼 구경하 듯 관람객 입장이 되어보는 3관점을 모두 가져보는 것이다.
그다음엔 ‘거울 시스템’과 ‘심리화 시스템’을 이용한다. 거울 시스템이란 타인의 행동, 정서를 거울처럼 반영하는 것으로 ‘어떻게?’라고 질문해 본다. 심리화 시스템이란 타인의 마음을 읽고 헤아리는 능력을 뜻하며,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것을 말한다. 거울 시스템과 심리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대본을 만들어 보면, 내가 만약 내 아들이라면, 내 말투와 표현 방식이 어떻게 들릴까? “왜 이 대리는 자꾸 나를 피하는 걸까? 왜냐하면 ()”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다. 공감 시스템은 불안이나 공포, 과도한 업무로 인지 과부하가 걸리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공감하기에 앞서 내가 충분히 휴식하고 타인을 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에서 관람객의 입장이 되었다면 이번엔 연출가가 되어보자. 나는 나를 어떻게 연출할 것인가? 직장인들 대부분이 ~척 행동한다. 괜찮은 척, 좋은 척, 맛있는 척하는 것이다. ~척 하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살펴보면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한 공감 행위일 경우가 많다. ~척 하는 행동이 많아지면 나는 없고, 척하는 타인이 존재할 뿐이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충전 시간을 가져서 나를 돌보는 의식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척보다 좋은 방법은 ~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사실 ~척과 ~처럼은 모두 가짜다. 하지만 전혀 다른 뇌 작동을 한다고 한다. ~처럼은 내 선택과 결정이 반영된 의식적인 행위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대부분 ~척하면 자신을 소진했다면 퇴근 후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하며 진정한 나로 연기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나로 사는 것이다. 그냥의 나는 자연스럽게 존재할 것 같지만 아니다. 의식적으로 찾아야만 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한마디로 그냥의 나는 의식적 비전 설정이다. 역할 모델을 타인으로 설정하는 게 아니라 미래의 나로 그리는 것이다. 책에서는 일본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를 예로 들고 있다.
공감은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그 방식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와 태도에 관한 문제이다.
p214
마지막으로 우리의 공감은 자기 공감에서 시작해서 상호 공감으로 끝을 맺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나를 잃지 않으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맺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일방적인 이해나 무조건적 포옹이 아니라 서로의 선을 존중하고 공감의 경계를 만드는 일일 것이다. 공감을 위해 연극을 만들어 관람하고 연출했던 이유는 모두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내가 공감에 취약했던 이유를 정의해 보면 위의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거 같다. 공감은 태도의 문제다. 그리고 상대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기도 하다. 단테의 <신곡>에서도 타인에 대한 배신은 지옥의 마지막 9단계 최고 형벌을 받는다. 그만큼 배신, 배반은 상대방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이다. 또한 이로 인한 트라우마는 인간관계에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져올 수 있다. 공감은 태도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말이다. 어쨌든 공감은 공감하기로 마음먹는 것부터가 시작일 것이다.
공감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싶은 분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이 책을 권해드린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32. 오늘은 동기들이 주말에 1박 2일로 계곡에 놀러가자고 해서 잠깐 고민을 하지만 그럴 수 없다. 내가 몇 군데 찾아놓은 땅을 보러 가야 한다.
토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는 땅을 보러 다니고, 저녁부터는 재즈바에 간다. 재즈바에서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서 기절하듯이 잠들지만, 🌱아침 7시에 일어나 책을 펴고 공부를 한다.
지금의 나에게 업무 시간은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시간이고, 🌱여가 시간은 종잣돈을 불리기 위한 시간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퇴근 후 집에서는 🌿항상 책만 읽는다.
회사 책상에도 책들이 제법 쌓여 있다.
누가 보면 책 보러 회사 다니는 줄 알겠다. 다른 사람들 책상에는 리더십, 조직생활, 엑셀강좌 같은 책이 있다. 내 책상에는 ✔️부동산, 토지, 부자, 돈, 성공과 관련한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