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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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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이벤트당첨도서 > 📚가부장을 넘어, 가녀장의 시대! 📚웃음과 성찰이 공존하는 가족 혁명! 📚이슬아 저자 <가녀장의 시대>! 📖가족, 노동, 그리고 존중의 재발견! <가녀장의 시대>는 전통적인 가족 구조를 유쾌하고도 진지하게 그린 작품으로, 가부장도 가모장도 아닌 가녀장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의 첫 장편소설인 이 작품은 <일간 이슬아>에 연재된 소설이다. 가부장도 가모장도 아닌 가녀장이 주인공인 이 작품은 할아버지가 통치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가장을 통치하는 이야기이다. 가녀장이 집안의 세력을 잡으면서 가족구성원 1 이 된 원래의 가부장은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음으로써 아름답고 재미있는 중년 남성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한 팔에는 대걸레를, 다른 한 팔에는 청소기를 문신으로 새기고, 집안 곳곳을 열심히 청소하면서 가녀장 딸과 아내를 보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을 단순히 혈연이나 전통적 역할로 그려내지 않고, 서로의 노동과 존재를 존중하는 관계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 흥미롭다. 부모와 자식을 권위적 관계가 아니라 상호 존중의 관계로 그려내어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모습이지만, 저자의 유머러스한 문체와 가족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울림이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슬아는 작가이자 출판사 대표이다. 부모님을 자신의 출판사 직원으로 고용하고, 엄마는 식사 준비를 노동으로 인정받아 월급과 된장, 김장 보너슬 받는다. 아빠는 청소 담당으로 성실히 일한다. 가족은 혈연 관계를 넘어, 고용자와 피고용자라는 독특한 관계에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살아간다. 가족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가족, 노동, 존중이라는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낸 작품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전통적으로 아버지가 가장으로 군림하던 구조를 뒤집어, 딸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녀장 체제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엄마의 가사노동과 아빠의 집안일이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정당한 노동으로 인정받는 모습으로 그려낸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노동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혈연만으로 묶인 가족을,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는 계약적, 협력적 관계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라는 것을 보여준다. 📖가족의 권력 구조를 재해석하고, 존중과 노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집안일은 사랑이 아니라 노동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사회적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무거운 주제이지만,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가족 간의 대화와 상황들이 웃음을 주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의미와 맞닿아 있는 작품이다. 읽는 동안 따뜻한 웃음을 주고, 가족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작품! 자신과 가족과 세계이 운명을 바꿔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용맹하고도 애뜻한 딸들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가족과 사회를 다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브런치스토리에서 진행한 독서챌린지 이벤트에 당첨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가녀장의시대 #이슬아 #가족소설 #도서협찬 #이벤트당첨도서 #브런치독서챌린지 #독서챌린지 #이야기장수 #책추천 #소설리뷰 #책리뷰 #한국소설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장편소설)

이슬아|이야기장수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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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잘 모르면 욕하기는 쉬워도, 제대로 비판하긴 어려운 법이지. 아 물론, 가까워지면 비판하기 어러울 때도 있어.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해. 그거 못하는 순간 기자 아니고 업자 되는 거야. 그때는 당연하게 들렸던 이 말이, 지금은 묵직하게 다가온다. 오래도록 본분을 지키는 것, 당연한 일을 당연한 일로 유지하는 데는 생각보다 더 큰 의지가 필요하다. (p.83) “그 어느 때보다 뉴스가 필요한 시기에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배부른 앵커를 향해 보내주신 큰 응원과 격려도 감사합니다.” 텔레비전을 잘 보지 않는 나이지만, 그녀가 전했던 강력한 문장들을 몇몇 알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마지막 문장은 괜히 코가 시큰해지더라. 어느 때보다 뉴스가 필요한 시기라니. 이 얼마나 시기적절하고, 얼마나 서글픈 멘트인가. 사실 배부른 앵커가 전하기에 험한 뉴스가 많았을 터다. 나 역시 보수집단에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견뎌(?)낸 탓인가, 그녀가 견뎌냈을 무게가 감히 상상도 가지 않았다. 그래서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는 무용담 같았고, 눈물 줄줄 흐르는 수기 같았고, 응원편지 같았다.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는 대한민국 뉴스 역사상 최연소 여성 메인앵커라는 타이틀의 한민용 아나운서 이야기이지만, 스스로의 자리에서 당당히 서있는 모두의 이야기다. 평소에도 '이야기장수'의 책을 좋아해왔지만, 이 책으로 인해 나는 이 출판사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 학비를 걱정하던 알바생은 기사지망생을 거쳐, “뉴스룸”최초의 여성 메인앵커가 된다. 사실 나도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녀의 배경 중 어딘가는 그녀를 더 반짝이게 해줄 뭔가가 있었겠지, 막연히 생각했다. 그러나 언론고시를 줄줄 떨어지고, 인턴이 되고자 정규직을 내던지고, 조금 일찍 전화했다고 욕먹고, 인사하가도 쫓겨나고,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기도 하며 커간다. 그래, 그녀에게는 이게 딱 맞는 표현이다. “커간다.”.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혜성처럼 반짝 등장하기에 남일같이 느껴지지만, 겉보이겐 그저 볕같은 그녀의 고군분투 스토리는 점점 짙어져 내 이야기같기도 하고, 또 누구의 성장기같기도 하며 점점 마음을 싣게 되더라. 점점 반짝여지는 그녀의 스토리라서, 그 빛이 더욱 강하게 발하고 있음을 매순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를 다 읽어갈 즈음에는 나의 인턴시절을, 내가 가장 왕성히 직장생활을 하던 시절을, 또 아이를 갖고 낳고 하던 시절을, 아이를 키우며 직장이라는 전쟁의 후방으로 나앉은 나를 계속 생각하게 하더라. 그리고 비로소, 며칠간 마음에 가득했던 근심들 역시 곧 사라지리라고, 그동안 잘해오지 않았냐며 나를 응원하게 된다. 당신 만은 당신 편이 되어주라는 그녀의 말이 마음에 툭, 하고 떨어지며 묵직한 힘을 얻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수고한 모두가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르 만나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이야기만 들려주라는 그녀의 응원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차곡 차곡 쌓아온 하루는 절대 배신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싶어서. 나는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덕분에 개미처럼 성실히 보낸 나의 오늘이 반짝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흔들리는 나지만, 또 마음을 다잡고 살아봐야지. 나처럼 흔들리고 깨닫고를 반복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 속 진심을 전해본다. 부디 당신도, 당신의 가장 좋은 편이 되기를 바라며. 그러니 나는 계속해서 나의 답을 찾아나야겠다. 앞으로 세상이 또 어떻게 달라질지는 결코 알 수 없겠지만, 나 자신만큼은 확실하게 알 수 잇는 유일한 것이니까. 내가 뭘 해야하는 사람인지, 뭘 할 줄아는 사람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것을 방패삼으며 최대한 유연하게 이 거친 시대를 살아내고 싶다. (p.196)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 - 빨래골 여자아이가 동대문 옷가게 알바에서 뉴스룸 앵커가 되기까지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 - 빨래골 여자아이가 동대문 옷가게 알바에서 뉴스룸 앵커가 되기까지

한민용
이야기장수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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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조금도 미련이 없었다. 포기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아팠다. 온 몸으로 아팠다. 아프다고 표현하기엔 부족한 고통이었다. 내가 울고 있는 것은 그것 때문이었다. 엄마라는 이름. (p.218) 제발, 누구든 이 책의 장르가 “소설”이라고 말해줘요. 제바알. 그러나 이 책의 표지에는 그 세월을 고스란히 겪어낸 작가의 웃는 얼굴 밑에 “원조 고딩엄마”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그러나 텔레비전만 돌리면 그저 쾌락의 결과로 아이만 낳아 제멋대로 길러버리는 그런 고딩엄마, 아빠가 아니다. 딴에는 최선을 다해 살아낸, 진짜 전쟁같은 이야기, 『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를 소개한다. 『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는 제 12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주)문학동네의 동생(?) 이야기장수에서 출간된 책이다. 사실 지금까지 이야기장수에서 출간된 책들을 무척 재미있게 읽고 있었던 터라, 이 책은 만나기도 전부터 기대중이었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제발 이 책은 문학동네라고 말해달라는 마음이 마구마구 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비빌언덕 하나 없는 딱한 아이가 아이를 낳아, 책임을 지고 사랑을 한단 말인가. 누군가 이 책을 두고 “현대판 애순이”라고 적었지만, 정작 애순이는 목숨걸고 사랑하는 엄마라도 있었고, '도희적 장학금'을 주는 새아빠네 새엄마(?)도 있었고, 알뜰살뜰 챙기는 이모들이라도 있었고, 애순이를 위해서라면 세상을 등질 수 있는 관식이라도 있었지! 우리의 차이경 작가는 가끔 책임감을 가지는 엄마와, 모진 구박에 병간호까지 얹어주는 시어머니, 얌채같은 동서들, 철없는 남편친구들, '은명이'에 살짝 '관식이'를 묻힌 듯한(중반까지 조마조마하기만 했던) 남편까지 누구하나 기댈 언덕이 없다. 진짜 비빌 언덕하나 없이 혼자다. 그러나 주민등록증도 없이 덜컥 엄마가 되었지만 기가 막히게 아이를 사랑하는 뜨거움과, 착하고 유순한 아이들 덕분인지 그녀는 어찌저찌 살아낸다. 남편의 군입대를 막기 위해 청와대에 편지도 쓰고, 딱 죽기 직전에 사고보상금을 받기도 하고, 죽음의 목전에 서서 절망할 때 처음으로 꿈을 꾸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야말로 잡초처럼 밟혀도 다시 피어나고, 다시 꽃을 맺으며 점점 단단히 뿌리를 내렸다. 그녀에게 물을 주는 어른은 없었지만, 그녀는 혼자서 물길을 트고,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누구보다 환하게 빛났다. 누구보다 크고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들 드러낸다. 그래서 그녀의 글을 읽는 내내 화가 치밀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 불안에 떨기도 하며 같이 흔들렸다. 그래서 나는 “이젠 그 정도에 내 기분이 휘둘리지 않을 정도로 나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p.335)”는 문장을 읽으며 그녀를 안아주고 싶어졌다. 고생했다고, 잘 자랐다고 토닥여주며 말이다. 아직 이 책을 만나지 않은 분들이 여기까지의 감상을 읽는다면, 혹자는 “일부러 눈물 빼려고 쓴 글 아니야?”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는 절대 그런 책이 아니라고 미리 적어두고 싶다. 만약 청승맞은 시간들을 기록하지만 했다면, 이 책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에는 긴 터널을 지나온 사람만이 배울 수 있는 깨달음이 가득했다. “내 삶의 끝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내 삶의 힘을 믿기로 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삶은 나보다 훨씬 지혜로우며 견고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그 힘에 몸을 싣고 나는 또 치열하게 살아갈 것이다.(p.351)”는 그녀의 깨달음은 마치 발레리나의 굳은 살 가득한 발처럼 시큰하다. “장대비도 결국엔 그친다”. 알면서도 인정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그녀를 통해 결국 비가 그치고 무지개도 뜬다는 것을 또 깨닫게 되었다.
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약속)

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약속)

차이경
이야기장수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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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lal

@okalal
#가녀장의시대 #이슬아 굉장히 신선한 소재다. 제목만으로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이야기였지만, 한번쯤은 이런일이 세상에 일어났으면 좋겠다 라는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문유석의 #개인주의자_선언 처럼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잃지 않은 슬아의 인생이 이질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사회의 시선을 두려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본인(슬아)의 인생을 사는 것 그리고 그 사회안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결코 잊지는 않는, 그냥 삶의 방식이 남들과는 조금 다른 그의 방식이 맘에 쏙 든다. ---------- p234 우리는 다들 몸 안에 성냥갑을 하나씩 품고 태어난대. 근데 혼자서는 성냥에 불을 댕길 수가 없대. p260 친절 맡겨났어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316페이지 #가부장 #가녀장 #이야기장수_펴냄 #플라이북 #정기구독 #리뷰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장편소설)

이슬아
이야기장수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3년 전
샤대프린스
샤대프린스@apoetofmyheart

저도 이 책 정말 즐겁게 읽었어요!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