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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개정증보판)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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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돌베개

한국 현대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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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웅진지식하우스

한국현대사

한국현대사

브루스 커밍스

창비

한국현대사 1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 총서 9,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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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외 10명

푸른역사

한국현대사 2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그리고 통일의 과제,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 총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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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외 2명

푸른역사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1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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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길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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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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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 📚세 번의 전쟁을 겪은 사내의 이야기! 📚증언을 바탕으로 쓴 보고문학의 미덕! 📚김응교 저자의 <조국>! 💭살아 있는 역사의 증언! <조국>은 남파 공작원 김진계 옹이 구술한 이야기를 토대로 쓴 작품으로, 젊은 시절 김응교 저자가 쓴 장편실화소설이다. 이 작품은 한설야, 이기영, 이태준 같은 문인들로 시작하여, 독립투사 김두봉, 지리산 항미 빨치산 정순덕, 대전교도소 시절의 신영볶까지! 20세기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지금 현대가 알 수 없는 치열한 투쟁의 시간을 생생한 글로 쓴 이 작품은 세 번의 전쟁을 겪은 사내 김진계의 이야기이다. 일제 27년 , 해방 이후 남로당 활동 5년, 전쟁 3년을 포함한 북에서의 생활 20년을 보낸 김진계! 흔히 거제도 다대포 간첩으로 알려진 그는 체포되어 18년 동안 옥고를 치르게 된다. 이후 나이든 그가 석방이 되고 젊은 작가 김응교를 만나 나눈 대화가 이어지게 되고, 1991년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그의 극적인 삶을 이 작품에 담았다. 이 작품은 김진계의 파란만장한 운명, 그리고 이념과 분단, 전쟁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 현대사 전체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1990년 초판 당시 보안사, 북한 대학원에서 교재로 사용이 되었고, 동시에 평양과 조총련에서도 남북 상호 이해를 위한 책으로 추천된 바 있다. 남과 북, 좌와 우, 체제와 이념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드문 기록문학이자 동시에 통일시대를 향한 이정표이다. 국가보안법으로 수감되었던 김응교는 29세에 석방이 되어, 도서출판 현장문학사의 박승옥 대표, 소만영 편집장의 소개로 장기수 김진계 옹을 만나게 된다. 그후 강원도 사천 이설당에서 함께 머물며 김 옹의 미리 써놓은 원고와 구술을 정리하였고, 이를 소설적 구성과 결합해 이 작품이 탄생하였다. 증언 70%, 문학적 구성 30%로 이루어진 보고문학인 이 작품은 증언자의 말을 절대로 수정하지 않았고, 문학적 재미를 더하는 부분만 소설적 기법으로 채워져있다. 작가가 김진계 옹과 함께 지낸 체험은 책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기록하였으며, 증언자의 삶과 그 의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국이라는 이름이 품은 의미는 무엇일까? 국가나 이념을 뜻할까? 이 작품에서 조국의 의미를 기억과 희생, 인간의 삶과 고통이 응축된 존재의 의미를 뜻한다. 이 작품은 남파 공작원 김진게의 구술을 바탕으로, 분단 이후의 한국 현대사를 되짚는 작품이다. 조국은 분단의 상처를 품은 기억의 장소이고, 역사적 고통과 인간의 선택이 응축된 상징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좌우 이념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들을 살아 움직이는 증언자로 묘사하였고, 조국은 한마디로 이념의 대립을 넘어서, 인간의 존엄과 삶의 의미로 그려낸다. 저자는 조국을 문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다뤘으며, 조국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국은 기억해야 할 이름이고, 되묻고 성찰해야 할 대상으로 말이다. 우리는 김진계의 삶을 통해 조국은 개인의 희생과 고통, 사랑과 투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과연 조국은 무엇일까? 조국은 국가나 민족이라는 거대한 개념이 아니라, 한 인간의 삶을 통해 조국의 의미를 되묻는다. 한마디로 조국은 기억의 이름이자, 인간의 고통을 품은 상징이다.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그린 작품! 기억과 증언, 이념과 인간성 사이의 긴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분단 이후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과 선택을 보게 된다. 시적이면서도 치밀한 이 작품은 교도소 장면이나 지리산 빨치산 활동 묘사를 현장감 있게, 그리고 감정의 밀도를 높게 그려내어, 740페이지라는 어마어마한 분량이지만, 몰입도가 굉장히 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가 되새겨야 할 기억과 가치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분단과 이념, 역사적 사건들을 한 인물의 삶을 통해 풀어냈고, 기억과 증언, 인간성의 깊이를 잘 다룬 작품이다. 저자의 시적 문장과 역사적 통찰이 잘 어우러져 강한 울림을 주기도 한다. 💭이 작품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문학적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이 결합한 작품으로, 깊은 몰입감을 준다. 분단 이후의 한국 사회와 이념의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또한 잊혀진 역사와 인물들이 등장하여, 문학적 작업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조국이 무엇이며, 잊혀진 역사와 기억을 복원하며, 역사와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게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조국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과연 우리는 어떤 조국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한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그린 이 작품 !2025년 현대가 알 수 없는 치열한 투쟁의 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조국은 과연 어떤 조국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소명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조국 #김응교 #장편실화소설 #역사소설 #한국현대사 #실화소설 #김진계 #조국의의미 #한국소설 #장편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서평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협찬 #책리뷰 #책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소명출판 #틈새독서챌린지
조국

조국

김응교|소명출판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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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wendyzpaj
그래서 현대사를 이야기하는 데는 위험이 따른다. 다수 대중의 판단과 정서에 어긋나게 말하면 험악한 구설에 휘말린다. 교학사의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집필자들은 ‘매국노·친일파’라는 손가락질을 당했다. 권력자의 심기를 거스를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역사학자 서중석 씨를 석좌교수로 초빙하기로 했던 연세대학교는 그가 백낙준 초대총장의 친일행적을 비판한 적이 있다고 해서 초빙 결정을 취소했다. 이런 위험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온 공직 후보자들은 5·16을 쿠데타로 보느냐는 질문에 끝내 대답하지 않았다. 삶에서 안전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감당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위험을 감수하는 인생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마음으로 내가 보고 겪고 참여했던 대한민국현대사를 썼다. —- 우리는 훌륭한 인간을 존경하며 훌륭한 역사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런데 훌륭하다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 훌륭함은 아무 오류가 없는 완전무결함이나 지고지선의 경지를 이르는 말이 아니다. 인간이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만드는 역사도 거기에는 도달할 수 없다. 우리는 다만 그런 상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뿐이다. 만약 어떤 사회가 추하고 불합리하며 저열한 상태에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더 아름답고 합리적이며 고결한 상태로 변화했다면, 그 과정을 기록한 역사를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대한민국현대사 55년이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역사라고 생각한다. 2014년의 대한민국은 결코 완벽하고 훌륭한 사회가 아니다. 수치심과 분노, 슬픔과 아픔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1959년의 대한민국과 비교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를 뿐만 아니라 훨씬 더 훌륭하다. —- 나는 이 책이 자신의 시대를 힘껏 달려온 동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사회적 환경을 딛고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만들어갈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조언이 되기를 기대한다. 나의 한국현대사 중에서 나의 한국현대사 중에서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유시민 (지은이)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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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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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

@jungkijeok
기존의 나의 한국현대사가 1959~2015년까지의 기록이었다면 이번에 2020년대까지의 기록을 개정증보하여 발간되었다 기존의 책에 2015~2020의 기록만 따로 묶어서 뒤에 첨부한것이 아니고 모든 에피소드 내에 추가된 기간의 내용을 녹여서 서술하였기에 처음부터 다시 한번 읽을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다시 읽은 한국의 근현대사는 더욱더 울컥했고 감정적 동요와 벅차오름을 느낄수 있어 뜻깊었다. 다시 읽을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을 정도다.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유시민 (지은이)
돌베개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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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

@deobeulhedeu
📔 유시민의글쓰기특강 #유시민 2015 ⠀⠀⠀⠀⠀⠀⠀ 처음에는 재미로 #토지 를 읽었다. 그런데 읽고 보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마음도 울리는 소설이었다. 인상 깊었던 대목을 다시 보고 싶어서 한 번 더 읽었다. 그런데 처음 읽었을 때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용이가 만주를 다녀온 월선과 재회하는 장면, 두 사람이 사별하는 대목은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났다. 또 읽으면 다른 게 더 보일까 싶어서 한 번 더 읽었다. 벌렁 누우면 양 손가락 끝이 벽에 닿는 0.7평짜리 독방에서 책 읽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이 없던 때였기에 1부와 2부를 다섯 번 읽게 되었다. 그 직후 사흘 동안 #항소이유서 를 썼다.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어쩐지 내 글이 달라진 것 같아!' p139 유시민 작가의 책은 #나의한국현대사 한 권을 본 게 전부다. 그래서인지 글을 잘 쓴다는 생각보다는 국회나 썰전 등 TV를 통해 비추어진 토론을 잘하는 이미지의 기억이 컸지만, 이 책을 통해 찾아보게 된 [항소이유서]를 읽고 ‘토론만 잘하는 게 아니었구나. 아니, 토론을 잘하려면 이렇게 글도 쓸 줄 아는 것이 당연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물여섯의 어린 나이에 썼다고 믿기 힘든 그 필력에 더해 (1985년이라는 시간 속) 그 시대의 부당함을 객관적으로 냉철히 꿰뚫어 보고 있는 시야와 논리 정연함, 그리고 굳은 의지가 생생히 보이는 글이었다. 이정도 글을 쓰셨던 분이라면 작가님이 제시하는 글쓰기 조언에 신뢰가 가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복문보다는 단문으로 쓰기🖊 거시기 화법 고치기는 앞으로 도움이 될 좋은 글쓰기 지침이 될 것 같다. 거기에 더하여 계속 미뤘던 토지 스무 권도 빨리 읽고 싶어져 기분이 좋다ㅋ #북스타그램 #책 #독서 #카툰 #bookstargram #bookreview #book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
생각의길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