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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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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ong
김영하작가의 보다 읽다 말하다 3부작 에세이 합본서 최근에 나온 《단 한 번의 삶》이나 《여행의 이유》가 개인적인 감상과 인생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소설 예찬에 가깝다 고전소설의 찬사도 아낌없고 본인 소설의 비하인드도 말한다 어쩜 이리 지식이 해박할 뿐만 아니라 통섭에 능할까? 존경스럽다
다다다

다다다

김영하 (지은이)
복복서가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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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제목만 보면, 하나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다. 그런데 최근 푹~ 빠져있는 겨울 서점 김겨울 님이 진~짜 재밌다고 하신 걸 보고 약간의 호기심이 생겼다. 원래는 두 권짜리 소설이지만 #우리집도서관 을 통해 빌리려 하니 합본 책이 딱! 거기다 한 권이니 한 권의 가격으로 빌리 수 있음, 그럼 빌려야지~ ​ 첫 몇 장을 읽자마자 환호성을 외쳤다. 우와~ 뭐, 이런 소설이 다 있지? 싶은 것이. 처음부터 폭풍이 몰아치듯, 스토리가 막~ 몰아친다. 나중에 찾아보니 작가가 영화 감독이신 분. 역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더니만 역시나 그렇군, 싶다. 그런데 어째서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을 걸까? ​ 그러니까, <곰탕>은 SF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SF 이니 미래의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그 미래에서 현재로 온 사람들(미래에서는 가장 하층의 삶을 사는 이들이다)이 그저 미래의 부자들 심부름꾼이 아닌, 자신의 삶을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하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삶을 빼앗고 죽이고 숨기고 가로채는 건 어쩔 수 없는 과정. 하지만 누군가는 그런 것에 염증을 느끼고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것이고 그저 편안한 삶을 바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 ​ 1부가 좀 지루하고 2부에 들어서면 재밌다는 이들의 서평도 좀 본 것 같은데, 나는 처음부터 복선과 암시, 큰 판을 짜는 구조까지... 시종일관 감탄하며 읽었다. 한 명의 주인공이 아닌, 등장인물 모두의 삶을 생각하며. ​ 진짜진짜진짜~ 재밌는 책!!!
곰탕(1-2권 합본 리커버 에디션) (김영탁 장편소설)

곰탕(1-2권 합본 리커버 에디션)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arte(아르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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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

@dotnote
Review content 1
늦었지만 #가장두꺼운책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합본!! 1235페이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합본)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합본)

더글러스 애덤스|책세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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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mmmmm
Review content 1
읽으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1Q84가 합본으로 나왔다는거 알고 바로 구매했었다. 두꺼운 책을 읽으면 뭔가 성취감이 더 올라가는 느낌이랄까. #가장두꺼운책 @flybook @emmmmm
1Q84(10주년 기념 합본 한정판)

1Q84(10주년 기념 합본 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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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년 전
플라이북
플라이북@flybook

🎉위클리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려요!🎉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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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doroqesu
지난번에 도전했지만 선뜻 손이가질 않아 포기했는데 이번엔 합본커버를 보고 다시 재도전! 성공이었다. 주인공 우환은 평생 욕심안부리고 살다가 처음으로 욕심으로 부렸는데 그로인해 치뤄야할 댓가가 너무나 커 안쓰러웠다. 사람들에게 같은 기회가 오더라도 각 자가 그 기회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을 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마지막이 좀 헷갈리긴 했지만 이정도면 수작이다!
곰탕 (1-2권 합본 리커버 에디션)

곰탕 (1-2권 합본 리커버 에디션)

김영탁
arte(아르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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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gimhyunjungz9ee
신화의 이름과 사건과 사건과 사건들... 덕분에 오래 걸렸지만 얽히고 설킨 신들의 전쟁과 여러가지 신화들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이윤기 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끝까지 재미읽게 읽었다. 첫 출간 2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합본판을 냈다는데 꼭 사서 즐겁게 읽고 소장하고싶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이윤기
웅진지식하우스
5년 전
김현정
김현정@gimhyunjungz9ee

다 때가 있나봐요~ 저도 이제서야... 복잡하긴 했지만 재밌게 읽었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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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이 신전은 사람을 섬긴다. 사람에 대한 경건함을 섬긴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섬긴다. 신화를 꼼꼼히 읽는 일은 내 마음속에 자리한 그 신전을 찾는 일이다. 나는 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경건을 다하는 일, 마음을 여는 일이 바로 신들의 마음을 여는 일.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p.502)⁣ ⁣ 어느새 이야기가 꽤 깊어졌다. 이번 장은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기억하고 있는 퓌그말리온, 니오베의 이야기, 제우스가 아르테미스의 모습을 변해 탐했던 카리스토 이야기, 만지는 것마다 황금이 되는 부럽고도 부럽지 않은 미다스 이야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줄줄이 나와 친숙하고 재미있었고, 단순히 신화 뿐 아니라 우리가 아는 다른 이야기들을 잘 연결해주어 머리에 쏙쏙 박히는 수업을 듣는 기분이랄까. ⁣ ⁣ 이윤기 저자의 책을 읽다 보면, 이 사람이 가진 깊은 지식에 감탄하게 된다. 어떻게 신화를 이렇게 세상에 풀어낼 수 있는지, 다른 이야기들과 신화를 어찌나 재미있게 엮어내는지 놀랍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원래 신화가 그렇게 편안하게 연결이 되는 건지 아닌 건지 알 수 없지만,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마치 신화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은 재미있는 에피소드처럼 느껴진다. ⁣ ⁣ ⁣ - 사랑하는 나의 영웅이시여, 만일에 그대의 어머니께서 그대만큼 아름다운 분이셨다면 제우스 신께서 사랑을 느끼신 것도 무리는 아닐 터 입니다. (p.540)⁣ - 신들의 도우심을 입지 않았더라면 그대가 어찌 날 이길 수 있었으랴. (p.628)⁣ - 멜레아그로스는 망각의 강을 건넌 뒤에도 기구하고 슬픈 제 신세를 다 잊지 못했는지 잿물 같은 눈물을 흘리며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불렀다. (p.665)⁣ ⁣ 이번 장을 읽으며 내내 마음에서 놓지 못했던 것은 멜레아그로스의 이야기였다. 물론 그 이야기도 진작에 알고 있었고, 전에도 읽은 일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읽으며 문득 드라마 “도깨비”를 떠올렸다. 아파도 잊을 수 없는 일들, 4번의 삶을 되살아가며 갚고, 잊고, 용서받고 그래야 하는 것들. 물론 나는 가톨릭이기에 4번의 영생을 믿지는 않으나 그렇게도 잊지 못할 것들이 있기는 있겠지, 하는 마음이 되어 왠지 슬펐다. 만약 내가 죽음에 이르러, 망각의 차를 앞에 놓고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와 잊고 싶은 이야기를 놓고 생각하게 된다면 나는 망각을 바랄 것인가, 기억을 바랄 것인가. 지금 이 순간의 내가 기억을 바란다는 것은, 아마 지금 내가 살만하다는 이야기겠지. ⁣ ⁣ 어느새 이 두꺼운 책의 종점을 향해 가고 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인생을 만나고 있다. 인생에서 나를 찾고, 나에게서 인생을 찾고 있다. 결국 내 인생의 한 지점에서 내 인생을 보고 있기도 하고, 내 인생의 흐름 속에서 오늘의 나를 찾기도 한다는 다소 뜬구룸잡는 듯한 말이지만, 이 허무맹랑한 말을 알아들을 이들이 어디에는 있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 ⁣ 오늘도 묵직하게 잘 읽어냈다. 오늘도 책 읽으며 마무리하는 밤을 감사하며.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소통환영 #책소개 #책추천 #책속구절 #명언 #이윤기의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 #웅진지식하우스 #이윤기 #신화 #합본 #벽돌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
웅진지식하우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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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사랑의 상대는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유부남과의 밀회로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왕년의 한 여배우가 남긴 명언이다. 나는 “명언”이라는 말로써 여배우를 야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진짜 사랑은 “빠져버리는 것”이지 “고르는 것”이 아닐 터이다. 그 여배우, 진짜로 뭘 알고 있던 사람 같다. (p.325)⁣ ⁣ 읽을수록 더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이번은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다. 아마 가장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 테마 중 가장 유명한 부분이 사랑일 테다. 에로스 (큐피트),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우리가 흔히 이름을 알 법한 신들은 거의 사랑의 이야기에 대거 등장한다. 그래서 더욱 친숙하고, 쉬이 읽혀지는 부분이었다. 너무나 재미있기도 했고. (실제 2권을 읽다가 누군가에게 한 구절을 적어 보냈더니 무슨 책인지 너무 궁금하다며, 읽고 싶다고 하더라.)⁣ ⁣ 이번 장에 소개된 이야기는 사실 다 읽은 이야기였다. 그런데도 너무 흥미진진해서 읽는 동안 너무 재미있었다. 아는 내용의 글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은 이야기가 진짜 재미있어야 하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두꺼운 책이 이렇게 술술 읽히는 것 자체가 책의 구성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공감할 것이다. ⁣ ⁣ - 프로이트는 무의식 중에 자기와 동성인 아버지를 미워하고 이성인 어머니의 사랑을 구하려는 남성의 복잡한 마음상태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오이디푸스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이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이해한다. (p.398)⁣ ⁣ - 저희가 그를 사랑했듯이, 그 역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하소서. 하시되 이 사랑을 이룰 수 없게 하소서. 이로써 사랑의 이름을 알게 하소서. (p.437)⁣ ⁣ - 우리가 이렇게 사랑의 말에 목말라있는 귀에 달콤한 사랑이 말을 전할 수 있는 것은 다 네 덕분이니까. (p.467)⁣ ⁣ 이 책이 출시된다는 말을 들을 때부터, 나는 이 책이 너무 읽고 싶었고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실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한 줄 한 줄 재미있게 읽었고, 속도도 어찌나 잘 나는지, 줄어드는 게 아까울 정도다. 아마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는 재미있다, 술술 읽혀진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 ⁣ 일단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부지런히 해석해오신 느낌이 팍팍 드는 문장이기도 하고, 문장 자체를 매우 매끄럽게 이어가다 보니 다음 문장이 이미 나를 마중을 나오는 느낌이라고 할까. 어느새 책의 반 넘게 달려왔다. 보통 이 정도를 읽으면 지겨운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이 뒷 장이 자꾸 궁금해진다. ⁣ ⁣ 이미 오늘 밤은 꽤 깊은데, 나의 밤은 아직도 더 길기를 바라는 밤이다.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소통환영 #책소개 #책추천 #책속구절 #명언 #이윤기의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 #웅진지식하우스 #이윤기 #신화 #합본 #벽돌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
웅진지식하우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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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사랑’과 ‘마음’이 짝을 이루니 그 딸이 ‘기쁨’이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사랑이 바로 이런 것이다. (p.122)⁣ ⁣ ⁣ ⁣ 그리스로마신화. 아마 책을 조금이라도 읽는 이들 중에는, 한번도 안 읽은 사람은 없을 듯하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제대로 읽은 사람도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매우 자주, 꽤 많이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었는데 이번처럼 깊게, 진지하게 읽은 것은 드문 일 같이 느껴진다.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풍덩 빠져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로마신화의 매력인가, 이윤기 소설가의 문장력 때문인가. 아무튼 이렇게 묵직한 책을 낑낑거리면서도, 팔목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내려놓지 못하고 매우 집중하여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전자든 후자든 분명한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 ⁣ ⁣ ⁣ - 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신화도 그 의미를 읽으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신화와 미궁과 같다. (p.15)⁣ ⁣ - 자신을 알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을 향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p.31) ⁣ ⁣ - 지금 신화라는 이름의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라. 일단 자전거에 올라 페달을 밟기 바란다. (p.17) ⁣ ⁣ 5권의 그리스로마신화를 묶어놓은 그리스로마신화. 한번에 이 모든 이야기를 하기에는 지면이 너무나 부족할 것 같기에 각 권으로 나누어 리뷰를 해보려 한다. 각 권은 또 어찌나 매력적으로 묶었는지, 1권을 읽어내는 데 순식간에 시간이 흐른 기분이었다. 군데군데 들어간 삽화도 매력적이라 지루할 틈도 없이 읽었다.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저자 이윤기가 쥐어준 열쇠를 들고, 그가 밀어주는 자전거에 앉아 신화를 향한 미궁에 빠져본다. 아 나의 상상력이여. 나를 저 즐겁고 깊은 곳으로 보내다오. ⁣ ⁣ 이치를 헤아리는 테미스 여신. 사실 다른 책에는 그녀를 이렇게 상세히 거론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녀의 이야기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 역시 그렇게 이치를 헤아리고, 명명백백히 현상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았다. 어떤 책에서는 그리스로마신화의 성적인 부분만을 내세워 다소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보다는 신화의 본질적인 것들을 거론하여 책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다. ⁣ ⁣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내 마음속의 신전을 찾는 일”이라는 그의 말처럼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신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것을 경험하고, 꿈꾸며 많은 세상을 만났다. 이 리뷰를 쓰는 지금, 사실은 이미 제 2권을 읽고 있다. 마지막 장을 읽는 동안 내 손목과 허리는 매우 아프겠지만, 나는 이 책에 풍덩 빠져 허우적거리게 될 것 같다.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소통환영 #책소개 #책추천 #책속구절 #명언 #이윤기의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 #웅진지식하우스 #이윤기 #신화 #합본 #벽돌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
웅진지식하우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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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mrsymv5q8zmm
황석영 선생의 10권 세트를 마음에만 두고 있다가 이번에 3권 합본 세트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다시 읽게된 삼국지는 오래전 박종화 선생의 버전을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신나는 여름을 보내게 해주었다. 합본이 되면서 글씨가 작아져서 힘들었지만 스토리는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삼국지 세트 (특별합본호,전3권)

삼국지 세트 (특별합본호,전3권)

나관중
창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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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

@lerio
그레이스는 현상소에서 찾아온 가족사진 틈에 생소한 사진 한 장을 발견한다. 오래전인 듯한 사진에는 남자 둘, 여자 셋, 대학생으로 보이는 총 다섯 사람이 찍혀 있고 그중 한 명은 남편 잭을 닮은 듯도 한데 잭은 그날 밤 그 의문의 사진과 함께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알 수 없는 예감에 휩싸인 그레이스는 경찰을 찾지만 부부싸움의 일시적 가출 정도로 취급되고, 남편의 행방을 직접 추적해 나간다. 연락을 끊고 지내던 시누이를 찾아가보기도 하고, 묻어두었던 과거의 인연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그럴수록 점차 그레이스의 일상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과거에 있었던 한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진실, 1,2권의 합본이기 때문에 두께가 대단하지만 읽으면서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몰입하면 꽤 술술 읽을 수 있지만 조금 전개가 길다고 느껴지기는 했다. 작가가 내놓은 치밀한 복선과 떡밥들은 모두 결말을 위한 것이니 천천히 깊이 있게 읽도록 하자.
단 한번의 시선 (할런 코벤 장편소설)

단 한번의 시선 (할런 코벤 장편소설)

할런 코벤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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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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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하

@mxvjzrpzghtd
1-2 합본. 회귀, 딸. 그리고 사랑. 담담한 것이 좋았다.
마이 디어 아스터(My Dear Aster) [단행본] 완결

마이 디어 아스터(My Dear Aster) [단행본] 완결

한민트
루시노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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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림

@makyungrim
엘러리 퀸의 4대 비극 시리즈 중 3대 비극을 엮은 책 1932~1933년도 작품들로 아주 오래전 출간된 고전이지만 지금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책 애거사 크리스티의 고전 추리소설을 좋아하거나 탐정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듯 3개의 이야기 합본이라 두께가 엄청나지만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XYZ의 비극 (The Tragedy of XYZ, 올블랙 에디션)

XYZ의 비극 (The Tragedy of XYZ, 올블랙 에디션)

엘러리 퀸
검은숲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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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yigoeun
오늘 책방에서 7불 짜리 하드북을 1만 6천원에 샀다. 몇 장 넘기면 끝나는 만화책. 두 배나 부풀려진 가격임에도 소유의 욕구를 이기지 못했다. 개집 위에 누워있거나, 타자를 치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 평온해진다. 미국에서 살게 된다면, 꼭 할인을 받고 두꺼운 시리즈 합본 양서를 사야지. (그런 날이 올까?)
The Philosophy of Snoopy

The Philosophy of Snoopy

Schulz, Charles M
Canongate Book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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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