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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

@gimyesung
<4월의 애송이도서>_2017.04.21 "엄마, 오늘도 사랑해" ㅡ구작가 글그림/예담 예전에 "그래도 괜찮은 하루"라는 책을 통해 이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새 책을 발간해서 읽어보았다. 청각장애를 갖고있는데 시력마저 온전치 못한 작가. 화려한 수식어의 문장이나, 아주 특별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이 작가는 '자기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는게 좋다. 흔하디흔한 토끼라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작가의 현실과 귀가 커서 세상의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귀가 강조되어 그려진 토끼의 캐릭터는, 작가의 소망이 그려진게 아닐까 싶다. 그 어떤 주인공보다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토끼. "그래도 괜찮은 하루"는 작가 본인에게 초점이 맞춰져있다면, "엄마, 오늘도 사랑해"는 작가의 엄마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이 작가의 책은 꾸밈이 없어서 참 좋다. 한 소녀의 성장스토리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 '팔기 위함'의 '영리목적의 책'이라는 느낌보다, "내 일기장 한번 읽어봐줄래요? 그림도 있고, 제 인생 스토리가 있거든요..." 하는 소녀작가의 수줍은 고백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 이 작가님의 따뜻한 글과 그림을 계속 보고 싶다.
엄마, 오늘도 사랑해

엄마, 오늘도 사랑해

구작가
예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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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

@gimyesung
<8월의 애송이도서>_2017.08.20 "자유로울 것" ㅡ 임경선 / 예담 임경선 작가님의 말투와 문체 속에서 느껴진다. 무덤덤한 듯, 담백한 듯한 문체 속에서 인간 '임경선'이... 얼마전 북토크에서 임경선 작가가 스치듯 말한 부분이 나의 마음에 꽂혔다. 요즘은 너무 소소한 일상과 소소한 행복에 만족해하는 것 같다고... 욕망을 좀 가져야 하는거 아니냐고... 나는 내 일상속에서 어떤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고, 어떤 욕망을 가지고 있을까..이런 고민을 갖고있던 찰나, 작가님의 그 질문이 인상적이였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 자리에도 가 본다는 말에, 임경선 작가가 궁금해졌다. 그녀는 어떤 생각, 사상, 스토리가 있는 사람일지, 그녀의 글이 궁금해졌다. 이것이 내가 그녀의 책을 읽게 된 계기다. 책 내용중에서 인간관계 부분에서도 많은 공감을 했다. 나도 그녀와 동일한 인간관계론을 가지고 있다. (그 인간관계론이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발견하도록! ^^) 책을 통해 임경선 작가와 나와 비슷한 부분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다. 한편으론 아쉽다. 이렇게 조금이라도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임경선 작가같은 사람을 친구로 지내면 정말 좋겠다...하는 생각. 그 아쉬움을 임경선 작가의 또다른 책을 읽으며 달래봐야겠다.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임경선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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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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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비

@xifb8pqu3kqa
#딸기철수🍓 . ✔️또다시 완전 인정! 믿고보는 이야기꾼 천명관 작가님! . 고래 다음으로 재밌게 본 작가님 소설! 고래만큼 놀라운 흡입력으로 800페이지 정도되는 분량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 이소룡을 동경하는 시골 청춘들의 성장 소설인줄만 알았는데, 참담했던 군부독재 시대, 삼청교육대 등의 이야기로 인해 마냥 즐겁게 볼 수는 없었다. 삼청교육대 내용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사실적인 묘사로 마치 교육대에서 현장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라 나도 모르게 눈쌀이 찌푸려졌다. . 고래에서도 느꼈지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스토리 구성이며, 등장인물의 이해관계라든지 소설이 갖춰야 하는 기본 요소에 충실한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연결성이 고래보다 더 좋았다.(고래는 초현실주의 내용도 다소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기에..) . 고래처럼 인물들의 불행한 인생에 주목했으며, 소설을 보는 내내 작가가 염세주의자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고래와 이 작품을 동시에 읽는다면 100%라고 봄) 다들 힘든 일을 겪지만 그럼에도 살아내야 하는 인생이기에 소설을 읽고 있는 그대들의 삶만 힘든 것이 아님을 주인공들의 진흙탕같은 인생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해준다. . 책을 읽는 내내 머리 속에 내용이 영화 슬라이드처럼 스쳐갔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모든 장면이 생생해서 타고난 이야기꾼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 ‼️개인적으로는 소름 돋았던 장면! 정 기자와의 재회! 유 회장의 마지막 발언! . 천명관 작가님 소설 순위(개인 기준) 1. 고래 2. 나의 삼촌 브루스 리 3. 유쾌한 하녀 마리사 4. 고령화 가족 5. 이것이 남자의 인생이다 . 고래나 나의 삼촌 브루스 리는 영화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수많은 러브신을 어떻게 편집하느냐가 관건이다) 📖 꿈이 현실이 되고 나면 그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니야. 꿈을 꾸는 동안에는 그 꿈이 너무 간절하지만 막상 그것을 이루고 나면 별 게 아니란 걸 깨닫게 되거든. 그러니까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니야. 정말 창피한 건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게 되는 거야. 📖 “너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니?” 📖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복창한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도치가 복창했다. -“나는....인간이다.” 염마는 때리느라 열중해서 도치가 복창을 다르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나는 개새끼다.” -“나는....개새끼가 아니다.” (중략) -“나는 개새끼가 아니다! 나는 인간이다” 📖 “산다는 것은 그저 순전히 사는 것이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 #나의삼촌브루스리#천명관#예담#책#북#독서#소설#책읽기#소설읽기#독서후기#책기록#끄적임#독서소통#책소통#독서일기
나의 삼촌 브루스 리 2 (천명관 장편소설)

나의 삼촌 브루스 리 2 (천명관 장편소설)

천명관
예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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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비

@xifb8pqu3kqa
#딸기철수🍓 . ✔️또다시 완전 인정! 믿고보는 이야기꾼 천명관 작가님! . 고래 다음으로 재밌게 본 작가님 소설! 고래만큼 놀라운 흡입력으로 800페이지 정도되는 분량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 이소룡을 동경하는 시골 청춘들의 성장 소설인줄만 알았는데, 참담했던 군부독재 시대, 삼청교육대 등의 이야기로 인해 마냥 즐겁게 볼 수는 없었다. 삼청교육대 내용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사실적인 묘사로 마치 교육대에서 현장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라 나도 모르게 눈쌀이 찌푸려졌다. . 고래에서도 느꼈지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스토리 구성이며, 등장인물의 이해관계라든지 소설이 갖춰야 하는 기본 요소에 충실한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연결성이 고래보다 더 좋았다.(고래는 초현실주의 내용도 다소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기에..) . 고래처럼 인물들의 불행한 인생에 주목했으며, 소설을 보는 내내 작가가 염세주의자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고래와 이 작품을 동시에 읽는다면 100%라고 봄) 다들 힘든 일을 겪지만 그럼에도 살아내야 하는 인생이기에 소설을 읽고 있는 그대들의 삶만 힘든 것이 아님을 주인공들의 진흙탕같은 인생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해준다. . 책을 읽는 내내 머리 속에 내용이 영화 슬라이드처럼 스쳐갔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모든 장면이 생생해서 타고난 이야기꾼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 ‼️개인적으로는 소름 돋았던 장면! 정 기자와의 재회! 유 회장의 마지막 발언! . 천명관 작가님 소설 순위(개인 기준) 1. 고래 2. 나의 삼촌 브루스 리 3. 유쾌한 하녀 마리사 4. 고령화 가족 5. 이것이 남자의 인생이다 . 고래나 나의 삼촌 브루스 리는 영화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수많은 러브신을 어떻게 편집하느냐가 관건이다) 📖 꿈이 현실이 되고 나면 그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니야. 꿈을 꾸는 동안에는 그 꿈이 너무 간절하지만 막상 그것을 이루고 나면 별 게 아니란 걸 깨닫게 되거든. 그러니까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니야. 정말 창피한 건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게 되는 거야. 📖 “너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니?” 📖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복창한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도치가 복창했다. -“나는....인간이다.” 염마는 때리느라 열중해서 도치가 복창을 다르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나는 개새끼다.” -“나는....개새끼가 아니다.” (중략) -“나는 개새끼가 아니다! 나는 인간이다” 📖 “산다는 것은 그저 순전히 사는 것이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 #나의삼촌브루스리#천명관#예담#책#북#독서#소설#책읽기#소설읽기#독서후기#책기록#끄적임#독서소통#책소통#독서일기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천명관 장편소설)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천명관 장편소설)

천명관
예담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