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섬에서 피어난 마녀의 노래!
📚신화 속 여성, 인간의 목소리를 얻다!
📚매들린 밀러 저자의 <키르케>!
👩🦰매들린 밀러는 ‘키르케’가 서양 문학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마녀라는 점에 매혹되었다고 한다. 사회가 여자에게 허용해준 힘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여성에게 주어지는 단어가 마녀인데, 키르케가 바로 그 경우라고 본 작가는 소설 『키르케』를 통해 남성 영웅들이 당연하게 갖고 있는 능력을 여성에게도 부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이 소설은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가 지은 대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매들린 밀러는 『오디세이아』가 고향을 동경하는 지친 남자의 이야기라는 점에 주목한다. 작가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에 키르케를 투영하며 이렇게 말한다. “키르케 역시 고향을 동경한다. 하지만 오디세우스와는 달랐다. 그녀에게는 자신을 기다리는 고향 이타케 같은 곳이 없다. 키르케는 그런 고향을 발견해야만 하고, 직접 개척해야 하는 인물이다. 심지어 자기에게 적대적인 세계에 반항하면서까지.” 매들린 밀러가 처음부터 ‘여성 대서사시’를 염두에 두고 쓴 이 소설은, 풍부한 디테일과 서정시처럼 아름다운 언어, 숨이 막히도록 탄탄한 스토리로 다시 한번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잊을 수 없을 만큼 생생한 등장인물과 매혹적인 문장,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서스펜스로 가득한 작품! 이 작품은 스토리텔링의 개가이자 가족 간의 정경쟁심과 왕궁의 음모, 사랑, 상실을 이야기하고 남성의 세계에서 굳건하게 버티는 한 여인의 의지를 찬양하는 대서사극이다.
👩🦰이 작품은 기존 신화에서 조연이었던 키르케를 주인공으로 그린 작품으로, 외로움, 분노, 사랑, 모성, 권려구 등 복합적인 감정을 통해 키르케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키르케는 태양신 헬리오스와 님프 페르세 사이에서 태어난 티탄 신족의 딸이다. 그러나 그녀는 신들 사이에서 무시당하고 외면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에게 마법을 사용한 죄로 외딴 섬 아이아이에로 유배되면서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키르케는 섬에서 약초와 마법을 연구하며 진정한 마녀로 성장하게 되고, 오디세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신화 속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힘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키르케를 단순한 마법사가 아닌, 자기 삶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작품에는 그리스 신화 속 유명인사들이 등장한다.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 전령의 신 헤르메스, 미로를 만든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 테세우스를 도와 미노타우로스를 제거하는 아리아드네 등, 신화 속 주요인물들은 키르케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기도 하다. 한번 키르케의 계보를 따라가보자. 그 계보만 따라가도 그리스 신화의 대부분을 알게 된다. 그동안 키르케를 왜 주변부에 둔 것일까? 키르케는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딸이자 바다의 신 오케아노스의 외손녀이다. 다이달로스를 잡아둔 크레타 왕 미노스의 부인 파시파에가 키르케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파시파에의 딸이자 테세우스에게 배신당하고 디오니소스의 신부가 되는 아리아드네는 조카딸이고... 황금양털을 갖고 있는 콜키스의 왕 아이에테스가 남동생이기도... 아이에테스의 딸로 이아손이 황금양털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돕는 메데이아 역시 조카딸이다. 한 마디로 누구를 중심으로 계보를 그리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는 것. 이는 여성서사에서 종종 보이는 관점이다. 이 작품은 그런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간다. 어떻게 뒤집을 것인가 하고... <오디세이아>에서 키르케는 마법을 써 오디세우스를 유혹하는 마녀이며 극복해야 할 존재로 그려냈지만, <키르케>에서는 프로메테우스, 헤르메스, 다이달로스, 오디세우스를 키르케의 동반자적 관계로 그려진다. 이는 키르케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깊은 공감과 영감을 주는 작품 ! <키르케>는 단순한 신화 재해석을 넘어, 여성의 자아 찾기와 성장, 권력과 고독, 그리고 자유의지에 대해 다룬다. 키르케는 신화 속에서 주변 인물로 묘사된다. 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가진 주체적 존재로 그려진다. "누구의 아내입니까?", "누구의 어머니입니까?" 라는 질문에 키르케는 "나는 나 자신이다"라고 답한다. 이는 여성이 타인의 관계로만 정의되던 시대에 대한 강한 반발이기도 하다. 키르케는 유배된 섬에서 약초와 마법을 연구하면서 스스로의 힘을 키워가는데, 신들처럼 타고난 힘이 아닌, 노력과 학습을 통해 얻은 능력이다. 이는 인간적인 성장 서사로 그려진다. 키르케는 아버지 헬리오스, 신 헤르메스, 여신 아테나 등 권력자들에게 맞서며 자신의 삶을 선택한다. 이는 가부장적 신화 구조에 대한 저항이다. 또한 자기 결정권의 회복이기도 하다. 키르케는 인간과 신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결국 인간의 목소리를 선택한다. 결국 신화 속 존재가 인간적인 감정과 선택을 통해 공감 가능한 인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키르케는 아이아이에 섬에서의 유배로 보내지기도 한다. 이는 단순한 형벌로 그려지는게 아니라, 자유와 고독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외로움은 그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작품은 모든 존재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은 과연 인간에게 어떤 존재일까? 신은 인간에게 은총을 내린다. 그 댓가로 미션수행을 요구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인간 역시 신에게 선택받기 위해 기꺼이 고난의 행군에 합류하며 타인의 피와 지신의 땀을 제물로 바치는 존재이다. 고결한 미션수행, 그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필연적 고난, 피와 땀으로 이뤄낸 성공. 그렇게 얻어지는 명예와 불멸의 생. 이것이야말로 기존 신들의 질서에서 말하는 진정한 삶이었다. 여신이자 마녀인 키르케는 댓가 없이 상대방을 돕는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필요가 없는 다른 신들과 달리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키르케의 성장은 대단히 극적이지 않다. 하지만 다른 신들과 달리 대단히 아름답다. 성장할 필요가 없는 존재의 신이기 때문에 깊은 감동을 준다. 우리의 삶도 이토록 아름답고 감동적일 수 있을까? 한마디로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가 우리에 말해왔던 진정한 삶에 대한 정의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작품이다.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조연이었던 마녀 키르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 여성의 자아 찾기와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저자가 고전학자라 탄탄한 배경지식과 더불어, 신화 속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잘 그려냈다. 오디세우스, 아테나, 헬리오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지만, 그들의 모습을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키르케의 고독, 분노, 사랑 , 모성은 신화적 배경 속에서도 놀라울 만큼 현실적으로 그려냈으며, 자기 자신을 찾고자 하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처음엔 작은 존재로 여겨졌던 키르케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강한 공감과 감동을 준다. 또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문체가 섬세하게 다가온 작품으로, 철학적인 소설로 읽혀진다. 키르케가 신들 사이에서도 하급 존재였고, 인간 사회에서도 외면받은 존재였지만,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 읽는내내 작은 존재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주는 작품! 꼭 한번 읽어보길! 읽고나면 오래도록 마음속에 울려 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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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봄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아들의 탄생에서 아버지의 죽음까지 7년간의 이야기를 36편의 이야기로 담은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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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가르 케레트작가님은 이스라엘 작가이다.
이스라엘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어봐서 그런지 굉장히 기대를 하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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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유대인에 대한것들과 아내와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책으로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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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가족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한마디: 아킬레우스와 그를 인간으로서 바라본 파트로클로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트로이 전쟁
*두마디: 결국엔 인간이 먼저였다. 살인 병기, 아킬레스건, 트로이 목마와 같은 신화보다... *추천대상: 그리스 신화 좋아하는 분 *이미지: 현미경 (큰 사건보다 내밀한 관계에 초점을..)... *깔때기: 나를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존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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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잠깐(?) 등장하는 파트로클로스, 작가는 거기서 상상력을 발휘하였고, 그가 화자가 되어 절친이자 연인인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니, 전하는 것을 넘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은 좀 아쉽다. 가까운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들의 향연 속에서, 우리의 그리스 신화, 영웅들의 환상은 서서히 무너진다. (아킬레스건, 트로이의 목마, 신들의 내기, 헬레네의 미모 등은 과감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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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역사관, 영웅의 이야기를 철저하게 재구성한 이야기. 여성, 일반 서민, 성소수자 등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시각이 잘 담겨 있는 트렌디한 각색이었다. 우리가 아는 아킬레우스, 트로이 전쟁과는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 영화 <덩케르크>와 같은 인상을 받았다. 히어로물이 아닌 드라마. 판타지 같은 환상 속 인문학. 불완전한 아킬레우스에게서 오히려 배우는 인간성. 이 속에서 우리는 '인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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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조준할까요? 불사신이라고 들었는데요. 한 군데 예외가 있다면..."
"그는 인간이다." 아폴론이 말했다. "신이 아니다. 화살에 맞으면 죽을 것이다."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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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님 열 명을 합친 것보다 더 귀한 분이었어요. 열 명을 합친 것보다! 그런데 왕자님이 그런 분을 죽게 만들었어요! p.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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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자가 아닌 산 자의 이야기. 신이 아닌 인간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 p.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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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0
“이미 전성기를 떠나 보낸 매체,
다시 영광의 시절은 찾아오지 않을
고리타분한 ‘책’을 영화나 음악보다
첫 손에 꼽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혼자 붙잡고 있을 수 있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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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철저하게 외로운 행동이다.
만약 독서가 인류에게 해로운 점이 있다면
바로 그 때문이다.
외로움을 정당화한다.
더 오래 홀로 있게 한다.
나는 그 해로움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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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보면서 동시에 책을 만진다.
그때, 책을 읽어서 받는 감동과 무관하게
책을 만져서 받는 감동이 생긴다.”
#책등에베이다#이로#이봄
독서는 언제나 외롭다.
책을 만져서 받는 감동은 만져본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마이웨이독서모임16book.동화독법
•김민웅 / 이봄
주제분류>인문학>인문 에세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다시 볼 이유가 있을까? 싶은 동화들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책입니닷.
초판본에는 10편이 실렸다고..^^
16년도 개정판에서는 일본의 전래동화
<모모타로>를 추가해 책에는 모두 1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서양 전래동화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동화 그리고 성서 이야기까지 넘나들며, 각각의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나가는 저자의 글맛을 어릴때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읽어보세요:)
어른이 되어 다시금 읽어보는 동화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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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
개정판을 펴내며
[이 한 권의 책이 여러분께 오랜 벗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의 미래는 저자가 아니라 결국 독자가 결정합니다.
독자를 만나지 못하는 책은 목소리를 잃은 처지가 되어, 언젠간 형체 없이 증발해버릴 수도 있다는 고독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동화 독법이 세상에 태어난 지 꼬박 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출판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독자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외롭지 않은 책이 되었습니다.
2017년 5월 18일 김민웅
P.22
아침이 서서히 깨어나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꽃들이 노래하는 계절의 아름다움도 자칫 놓치고, 속도의 원리에만 몸을 맡기며
주마간산의 경험에 만족하고 마는 현실이 되었어요. 보다 정밀해진 액정화면에 고정시킨 시선으로
세상의 정보를 모두 알았다고 착각하는 기술사회의 우화가 우리의 머리를 녹슬게 하는 건
아닐까요? 마음 없는 길을 곧바로 달리는 것이 성공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주류가 되는 것은 모두에게 비극입니다.
P.23
"고정관념은 때로 세상을 공평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일을 가로막는 장애가 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나 민담에서 고정관념을 걷어내고, 새로운 생각의 단서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이 이야기를 독자들께 건네는 이유입니다.' 김민웅
P.95 : “솔로몬의 초점은 이 아이가 누구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이 자신을 위해 좋은지에 맞춰진 겁니다. 이것이 솔로몬의 특별한 시선입니다. 솔로몬에게는 아이의 행복이 최우선의 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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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방영하던 tvN 비밀독서단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었나 봐요.
세상에 빛을 보게 된 동화독법이라는 책!
저도 이 책을 알게된건 여기저기 파도타기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
비밀독서단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
책이 몇 권이든, 내용이 어떻고 간에, 어떤 한 권의 책이 내게 다가왔을 때 한 문장이라도 내게 뜻깊은 의미와 자아 성찰이 있었다면 그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한 권의 책에서 많은 걸 요구하고 비평하며 이렇다 저렇다 할 실력도 안 되거니와
나 자신에게 몰랐던 세상의 도리를 알려주신다는 생각에 가르침을 받는 학생 같은 기분으로 이 책에서도 또 한 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동화독법 책도 저에게 뜻깊은 책이 아니겠냐고 생각하는 하루가 저물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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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독서모임#마이웨이독서모임#순이츠#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추천#추천책#추천도서#도서추천#책#독서
2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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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데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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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한다’는 것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원래 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니까, 대화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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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는 것은 우리의 경험을
온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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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의 부족한 점들은
더 많은 소통으로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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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하나의 주제에 대해 오랜 시간
이야기하다보면 각자가 이런저런 단어로 말하고자
하는 조금씩 다른 의미를 조율하고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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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합의에 이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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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란 끝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끝없는 대화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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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미셸퓌에슈#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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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말을 통해 소통을 해야 한다.
인간답게 산다는건 곧 말을 통해
소통을 해야 한다는 뜻인듯.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필요한건 말이다.
그게 즐거운 말이거나
불편한 말이라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