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게시물

156
user
badge

god

@godd
감정이 먼저일까? 이성이 먼저일까? 자주 접하는 질문이지만 모두가 수긍하는 답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문제다. 다만 시대에 따라 균형추가 한 쪽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이는데, 최근 추세는 감정이 이성보다 앞선다고 주장하는 쪽에 조금 더 후한 점수를 주는 듯하다. 저자 마크 브래킷은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감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이 책 초반부에 “감정은 정보다.”라는 의미심장한 화두를 던지는데, 그 말인 즉슨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 속에 그 감정을 일으킨 원인이 내재되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 표현을 최대한 자제하라는 사회 문화적 압력으로 인해 감정에 내제된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잘못된 관념은 EQ의 발달로 얻을 수 있는 집중력과 창의력, 더 나은 인간관계를 통한 사회 친화력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삶을 고단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감성지능(EQ)을 발달시킬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당연히 가능하다고 말하며 누구든지 ‘RULER’를 꾸준히 연습하면 EQ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R-U-L-E-R> 1단계 : R(Recognizing) 감정 인식하기 2단계 : U(Understanding) 감정 이해하기 3단계 : L(Labeling) 감정에 이름 붙이기 4단계 : E(expressing) 감정 표현하기 5단계 : R(Regulation) 감정 조절하기 이를 토대로 울적한 기분이 들었을 때를 생각해보자. 가장 먼저 울적한 감정을 인지한 후, 왜 그런 감정이 생겼났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이다. 예컨데, 절친한 친구가 말을 함부로 해서 “섭섭한” 것인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인이 생겨서 “질투가” 나는 건 지, 아니면 당연히 붙을 줄 알았던 시험에 떨어져 “스스로에게 실망한” 건 지를 가만히 들여다 보는 것이다. 이처럼 섭섭함, 질투심, 실망감 등의 솔직한 감정을 찾아내 정확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제 3단계 Labeling이다. Labeling 단계에서 어려운 점은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감정 표현 단어가 매우 협소하다는 점인데, 다양한 감정표현 어휘가 나열된 ‘mood-meter’가 책에 삽입되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단계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 담백하게 표현해 보는 것이고, 마지막 5단계는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다. 내 생각엔 마지막 5단계가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5단계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몇 가지 스킬을 권하는데, 나에게는 마음챙김 호흡과 meta- moment가 가장 와닿았다. 몹시 화가 났을 때 눈을 감고 코로 길게 숨을 내쉬는 방법이 마음챙김 호흡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든 순간을 일시정지 시킨 다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감정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meta-moment이다. 나는 얼마전 아내가 전화기에 대고 다짜고짜 짜증을 냈을 때 두 가지 방법을 실제로 사용해보았다. ”4시에 끝난다는 거 뻔히 알면서 왜 안 나와 있는 거야?” 짜증이 가득 섞인 아내의 말에 나는 화가 났지만, 눈을 지그시 감고 코로 길게 숨을 내쉬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가 가장 훌륭한 남편이라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나는 재차 코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쉰 후에 입을 열었다. “미안해. 다음 부턴 이런 일 없을 거야.” 아내는 약간 당황한듯 했지만, 금세 화가 풀렸고, 내 감정 또한 이내 정상상태로 돌아왔다. 나는 앞으로도 꾸준히 마음챙김 호흡과 meta-moment를 연습해 EQ를 올려볼 생각이다. <감정의 발견>은 나를 한 단계 성장시켜 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감정의 발견

감정의 발견

마크 브래킷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북라이프
reading
읽고있어요
1달 전
user

플라이북

@flybook
2025년 100일 챌린지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100일 챌린지를 멋지게 완주하신(80일 이상 참여) 대원님들께 약속드린 특별 보상을 지급합니다. 나의 독서 스타일에 맞는 선물을 선택해 주세요. (💡 담당자의 꿀팁: 금액으로만 따지면 '정기배송'이 2배 더 이득이에요! 🤫) ✅ 선택 1. 플라이북 포인트 100,000 P * 사고 싶었던 책과 굿즈를 내 맘대로! 👉 '포인트' 선택 ✅ 선택 2. 1년 정기배송권 🔥 [215,000원 상당] * 한 달에 한 번, 나를 위한 맞춤 책 선물을 1년 내내! * 정가 21만 5천 원 상당의 멤버십 혜택을 무료로 누리세요. * 거기다가 매달 지급되는 플라이북 포인트 2,000P 👉 ‘1년 정기배송권’ 선택 [신청 방법] 댓글에 ‘포인트 or 정기배송'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지급해 드립니다. @jiyeonpark @chanim @hayeonbjd4 @st0ry @raramong @sodydan @borajoa29 @miibookzip @yeon3775 @ppiyahoya @resso @harukieuihyangsoo @roseberry @jajajoyong @yioy0kg3j44p @withaleylee @haeeun @bitsori @max33 @mondady
2달 전
정어리 통조림
정어리 통조림@max33

포인트!! 주세요 답변이 늦었지만 가능하죠???

2달 전
user

울림

@marsisred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사회 속 나는 무너졌지만, 텃밭위 나는 누구보다 단단했다. 일상의 혼수상태 자체인 우울증을 인지하기도 전에 저자는 엄청난 고통과 슬픔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번아웃을 경험해요. 커리어를 쌓아온 직장은 물론 일상생활을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하게 되면서 끝없는 슬픔의 바다와 우울의 늪에 빠져요. 🔖 이제 와 돌이켜보면, 번아웃은 너무나도 예상된 결과였다. 나는 10년 넘게 스트레스를 받아왔으며, 마지막 해에는 한 해 내내 시차에 시달렸다. 비슷한 상황에 놓인 많은 사람처럼, 내 육체와 뇌는 몇 주에 걸쳐 서서히 멈춰갔다. 그러면서 정신도 조금씩, 그러나 가차없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p.22 🥦 『작은 텃밭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은 텃밭을 만지고 느끼고, 직저 재배한 채소를 먹으며 일상을 되찾은 저자의 기록이에요. 🌾 얼마전 『향모를 땋으며』를 읽던 중 <매일경제>기사에 소개된 이 책을 보고 저도 관심을 갖던 중이었는데! (고마워요 #사각 🫶) '오후 12시 이후 : 정원에 앉아 있기. 변화.' 🐜 나를 변화시킨 작은 텃밭속 생명들이 잊었던 촉감을 조금씩 자극해요. 일단 텃밭이 있으면 집밖으로 나가 햇빛을 받아야해요. 텃밭을 보면 궁금해서 만져보고 싶어져요. 흙 속에서 쥐며느리와 개미들을 보면 나도 움직이고 싶어져요. 🌱 씨앗을 심고 채소의 성장을 바라보며 씨앗이 하찮지 않다는 걸, 나 또한 이 자리에 정착한 하나의 생명이란 걸, 그리고 내 자리에서 얻어낸 산물이 허물없는 진짜 나의 모습이라는 걸 깨달아요. 🔖 우울증에 걸리기 전까지는 내 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자연 속 정원에 머물며 예전 정체성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일상의 잡음과 사회의 강요로부터 멀어지자, 고맙게도 내가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p.263 🫶 텃밫을 키우는 데에는 화려함이 필요없어요. 교과서적인 지침서도 굳이 다 지키지 않아요. 그 땅에 있는 그 자체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내가 그에 응당한 손길을 주면 되요. 💞 번아웃은 그렇게 생명과의 관계를 인정받을 때 벗어날 계기를 얻는 것 같아요. 🧄🥕🍅🧅🍄‍🟫 저도 오늘 야채를 무수히 다지고 토마토스튜에 사랑을 담아 끼니를 차렸어요. 텃밭을 키울 자신은 없지만 채소같은 자연이 준 양식에 정말 감사하며 매 끼니를 먹고 매 순간의 활력을 얻고있습니다. 🫧 번아웃이 나를 망치기전에, 내 텃밭을 먼저 만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로즈윙클프레스 @rosewinklepress ⠀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작은 텃밭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작은 텃밭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캐시 슬랙|로즈윙클프레스
☄️
불안할 때
추천!
2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 #고양이가걸어갑니다 #도서협찬 차마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고통과 아픔!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깊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법 ❝당신은 오늘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했나요?❞ ✔ 깊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고 싶다면 ✔ 상처와 실패를 극복하고 단단하게 나아가고 싶다면 ✔ 타인의 시선보다 '나다운 온전함'을 추구하고 싶다면 📕 책 소개 대한민국 대표 앵커 #김주하 의 자전적 #에세이 ✔ 꿈이었던 뉴스 앵커가 되기까지 ✔ 가정폭력, 이혼으로 입은 고통과 상처 ✔ 새롭게 시도한 뉴스의 코너들 ✔ 개인적 아픔을 사회적으로 승화하기까지 오래 전, 저자가 사회, 정치 분야를 진행하는 것을 보며 단아한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앵커라니 '저 앵커는 꽃길만 걷겠구나' 싶었다. 그러다 뉴스를 진행하던 그녀가 뉴스 속 인물이 되는 것을 보았다. 개인적인 아픔이 온 국민에게 알려지기까지 얼마나 아팠을까 안타까웠고 응원했었다. MBN에서 다시 만난 그녀는 사회에서, 집에서, 가정에서 살아남아 생존자가 되어 있었다. 개인적인 아픔을 사회적 사명으로 승화시켜 약자의 편에 서서 싸우며 날카롭고도 냉철한 앵커로 돌아왔다. 📕 김주하가 말하는 '성공'이란.. 그녀가 정의하는 성공은 '완벽함(perfection)'이 아니라 '온전함(Wholeness)'을 추구하는 삶이다. 온전함이란 자신의 상처와 실패, 부서진 조각까지도 끌어안고 나가는 용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녀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상처를 숨기지 말라고. 우리의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될 때, 우리는 비로소 가장 온전한 의미의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고. 🙏 그녀와, 우리 모두의 온전한 성공을 소망한다. 🔖 한 줄 소감 언제 금이 갈지 모르는 꽁꽁 언 한강 위로 고양이가 조심스럽게 걸어간다. 미끄러질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외롭게 홀로 걸어 나가는 고양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표지 이미지가 온전히 이해가 되었다. 내일도 불완전한 존재이겠지만 더 '나 다운' 존재가 되어 있을지 모르는 내일의 우리 모두를 위해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단단하고도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 싶다. + 오래 전, MBN 뉴스의 마지막 멘트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혔었다. 글로 '마지막 앵커 멘트(p.269)"를 다시 만나니 더욱 감동이었다. +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언론인으로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생존자로서, 남은 길을 꿋꿋이 걸어 나갈 한 사람으로서 김주하 앵커님을 응원합니다. #추천합니다 #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앵커 #아나운서 #MBN #뉴스 #인터뷰 #고양이 #매일경제 #매경 #여성리더 #커리어 #데이앤나잇 #회복 #위로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갑니다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2025_274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 - 김주하 앵커가 단단한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 - 김주하 앵커가 단단한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

김주하|매일경제신문사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3달 전
user

도라이몽

@doraimong
[팩트풀니스를 읽고] 빌게이츠의 인생책이라는 팩트풀니스(Factrulness). 베스트셀러 칸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는 책을 보며 언젠가는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연한 기회에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국제 보건과 의료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한스 로슬링에 의해 쓰여진 책으로 올바른 사실 판단과 의사결정을 위해 이를 방해하는 인간의 내재적 욕구 10가지를 소개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항상 데이터의 단순한 해석과 편의를 경계해야 함을 전달하고 있다. 한스로슬링에 의하면 세상은 우리의 생각보다 부의 분배가 이루어 지고 있고 의료의 편의성과 기아 생존율 역시 기대치보다 많이 나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즉 데이터로 보았을 때, 이 세상은 나름 괜찮아 지고 있다는 심심한 위로를 건네 받을 수 있다. 이후 데이터와 세상을 왜곡하게 인식하게 하는 인간의 약 10가지의 편의욕구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아래와 같다. 1. 간극 본능 : 현실은 그렇게 극과 극(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갈리지 않는다.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보라. 2. 부정 본능 :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우리에게 전달될 확률이 높다. 상황은 나아지는 동시에 나쁠수도 있다. 나쁜 소식을 볼 때면, 같은 정도의 긍정적 수식이엇다면 뉴스에 나왔을지 생각해 보라. 점진적 개선은 뉴스가 안된다. 3. 직선 본능 : 세상에는 다양한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직선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4. 공포 본능 :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반드시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위험성을 계산하라. 5. 크기 본능 : 큰 수를 인상적으로 보일 때에는, 그 수를 관련 있는 다른 수와 비교하거나 다른 수로 나눴을 때 정반대 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비율의 의미가 더 크다. 6. 일반화 본능 : 내 범주에 의문을 제기하라. 집단 내 차이점, 집단 간 유사점, 차이점을 찾아보라. 7. 운명 본능 : 많은 것이 변화가 느린 탓에 늘 똑같이 보일 수 있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비록 사소하고 느린 변화라도 조금씩 쌓이면 큰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운명 본능을 억제하려면 더딘 변화도 변화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8. 단일 관점 본능 : 단일 관점이 상상력을 제한할 수 있다.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봐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실적인 해결잭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망치가 아닌 연장 통을 준비하라. 9. 비난 본능 : 어떤 불운한 사건이 벌어진 경우 명확하고 단순한 이유를 찾으려는 본능. 중요한 문제를 이해하려면 개인에게 죄를 추궁하기 보다는 시스템에 주목해야 한다. 10. 다급함 본능 : 지금 그 결정이 다급하게 느껴진다는 걸 알아보라. 다급히 결정해야 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다급함 본능을 억제하려면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라. 위와 같은 10가지 본능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걱정하는 세계적 위험 다섯가지(유행병, 금융 위기, 세계대전, 기후변화, 극도의 빈곤)를 이겨내기 위해서 인류가 효율적으로 자원을 배분하며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선 사실충실성을 실천하여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인류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과 따뜻한 조언은 과거 국가 보건 의료 종사자로써 경험 기반적이어서 그 내용이 매우 현실성있고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저자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손자에게 위로를 건네는 할아버지의 따뜻하고 재치있으며 유쾌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세상은 그래도 살만한 곳이며, 아주 느리지만 점점 더 괜찮아지고 있다(실제로도 그렇다)는 희망을 갖게한다. 그 내용은 차가운 이성에 의한 것이지만 그 진심은 넘치는 인류애에 의한 것이다. 또한, 과거 저자의 다급함 본능으로 실수를 저질렀다는 회고록을 읽어보면 이 책이 매우 학구적이면서 동시에 자전적이라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또한, 사실충실성을 알리고 그 사상을 널리 알리려는 저자와 가족의 사명감에 감사함을 느끼고 이 책을 집필하다가 작고하셨다는 글을 읽으며 마지막에는 조금의 상실감도 느끼곤 했다. 위의 10가지 내용은 나 개인이 평소 뉴스와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볼때에도 편의에 빠지지 않는 무기가 되리라 생각이 든다. 평소 어떤 뉴스의 단편적인 내용만을 복고 세상을 지나치게 빨리 판단해 버리곤 하였는데,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데이터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여야 한다는 반성을 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특히, 정책 의사결정권자나 입법권자, 고위 공직자들에게는 반드시 읽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비난, 갈등, 양극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가 읽어보면 좋겠다. 한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몇번이고 읽어야 할 책이다. 사실충실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서.
팩트풀니스(50만 부 뉴에디션)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팩트풀니스(50만 부 뉴에디션)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올라 로슬링 외 2명
김영사
3달 전
user

울림

@marsisred
Review content 1
[광고] '고기능 우울증'을 아시나요? 여러분은 이미 경험했답니다. 🔖 그때의 나는 그저 '주디스'라는 한 개인으로만 존재할 수 없었다. p.16 사회적인 트라우마, 사건들이 이어질때면 우리모두가 '강인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져요. 그런 사회의 기대치를 온몸에 받다보면 자신은 '개인'으로서 존재하기 힘들어져요. 강한 사회적 책임감이 만드는 우울증, 그것이 『고기능 우울증』 이에요. 📍 '고기능 우울증(High-Functioning Depression, HFD)' DSM(정신장애진단 및 통계편람)-5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진 않았지만 '번아웃', '가면증후군'과 함께 분명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것 같은 진단명이에요. ✨️ 보통의 우울증은 시간의 흐름도 집중력도 떨어져 일상의 장애를 초래한다는 진단조건이 들어가있지만, 이 '고기능 우울증'은 타인이 보았을 때 너무 완벽하게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보여요. 그렇기에 타인도, 자신 조차도 관리를 소홀히하기 쉬운 질환이에요. 특히나 사소한 트라우마 경험이 누적된 사람일 수록 고기능 우울증이 발현될 위험이 높다고 저자의 연구는 말해요. 그 증상인 '무쾌감증'과 '마조히즘'을 겪고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5V 원칙'을 따라보라고 소개해요. ✨️ ✔️인정 Validation : 나를 받아들이는 힘 ✔️환기 Venting : 감정 해방의 시작 ✔️가치 Values : 내 삶의 기준을 찾다 ✔️활력 Vitals : 몸과 마음의 신호에 귀 기울이기 💬 저도 제가 괜찮은 줄 알았어요. 병원에서 급성질환자를 살피며 3교대 근무를 해도, 심리학지식을 갖췄으니 우울증이나 번아웃은 남얘기일거라 단정하며, 3남매 육아에 장거리 출퇴근, 운동부족에 수면부족, 영양 불균형까지... 몸을 혹사하는 건 다 했네요. 하지만 전 괜찮지 않았던 거에요. 그렇게 작은 트라우마와 상처들을 쌓아두기만 하고 보살필 줄 몰랐던거죠. 결국 번아웃으로 휴직에 이어 퇴사까지 해서야 스스로가 '고기능 우울증'에 근접했음을 알았어요 (이 용어도 이 책으로 처음 알았네요). 💌 우리 모두 너무 열심히 살고 있잖아요. 그렇기에 이 아픔과 고통은 다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스스로의 상태를 빨리 깨달았다면 지금도 일을 좀더 편하고 자유롭게 다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 열심히 사는 우리가 나쁜 건 아니잖아요 그 책임감의 무게에 자신을 짓눌리게 하진 말자구요. 조금이라도 빠른 깨달음을 위해 좀더 나은 자신을 위해 🫧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당신이라면 꼭 추천해요.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을 통해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고기능 우울증

고기능 우울증

주디스 조셉|포레스트북스
3달 전
user

울림

@marsisred
[도서협찬] "왜?"가 우리의 관계에서 존재하는 이유?! 💬 인간은 불안과 경계에 빠르게 예민해져요. 그럴때 '왜' 나 '이유'를 들으면 납득해요. 이유는 지금의 감정이나 상황을 수긍하게 하고 나아가 앞으로를 해나갈수 있는 믿음과 근거가 돼요. ❓️ 하지만 그 '왜'에서 우린 언제나 정답과 합당함을 따지려는게 아니에요. 『왜의 쓸모』가 여기에 적용되요. 저자가 사회학자인 만큼 사람사이의 대화와 관계의 구조를 탐구하는 책이에요 . ❗️ 대화할때는 '왜의 존재'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왜'의 유형에 따라 사람 간의 관계가 정의된다는 사실이 정말 신선했어요! 🔖 거리가 먼 관계에서는 형식적인 이유가 정당화된다. (...) 반면에 가까운 관계일수록 보통은 상대방에게 더욱 자세한 이유를 기대하고, (...) 연인 사이에서는 배심원단 안에서 오가는 것보다 더 구체적이고 둘의 관계에 걸맞은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p.107 ✔️관습적 유형 ✔️이야기 유형 ✔️코드 유형 ✔️학술적 논거 이유의 유형들이 쓰이는 관계 속 예시, 대상, 대화법, 행위 및 예상 결과 등 자세한 예시와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풀어 설명해주니 대화의 실체가 달라보이더라구요. 💗 애인에게는 관용적 이유를 들며 대화해선 안되고,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선 상대에 따라 이야기 또는 학술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해야 대화가 형성되고 그들이 이어질 수 있어요. (바람둥이들은 특히 조심하라는 경고도 있네요 ㅎㅎ) 🔇 우리집에 쳐들어온 무장강도가 F 형일경우, 법적 근거로 압박하는 것보단 이야기를 들어 설득하는 대화가 효과적일지도 모르겠다는? 대화를 시작하는 전략부터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어요. ❗️ 번역투가 살짝 아쉽지만, 예시와 일화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몰입해서 읽었어요. 옛날 사회심리학 공부할때 분명 교수님이 "이젠 더이상 새로운 이론이 사회심리학에선 나오기 힘들 거다"라고 하셨지만, 땡!!! 신박한! 새로운 사회심리학이론이라 혹 했습니다요!!! 🤷‍♂️ 사람, 대화, 이유, 사회, 모두를 다루는 <왜의 쓸모>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베스트북으로 소개될만 하네요 👍 🫧 '왜'의 쓰임을 알면 관계가 바뀝니다.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서평단에 뽑혀 유유출판사 @uupres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왜의 쓸모 (관계와 힘의 구조를 파악하는 네 가지 프레임)

왜의 쓸모 (관계와 힘의 구조를 파악하는 네 가지 프레임)

찰스 틸리
유유
3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당신에게라틴어문장하나쯤있으면좋겠습니다 #도서제공 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생각 텃밭에 어떤 씨앗을 심을지 고민될 때, 마음 깊숙이 새겨 평생을 함께할 나만의 문장을 만나보자. ❝라틴어의 힘은 앞으로도 죽지 않고 영원할 것이다.❞ _by 국제회의 통역사 안현모 ✔ 라틴어나 명언에 관심이 많다면 ✔ 인생의 선택과 방향을 이끌어 줄 명언을 찾고 있다면 ✔ 인문학적 교양을 쌓으며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싶다면 📕 책 소개 라틴어 연구자 #라티나씨 와 만화가 & 수필가 #야마자키마리 가 옛 지식인들이 남긴 주옥같은 격언을 주제로 나눈 대화 모음집이다. 상황에 맞게 문장을 나눠놓아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며 내 삶에 든든한 등대로 삼기 좋은 책이다. 🔸️뻔하지 않은 위로가 필요할 때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을때 🔸️나를 잃지 않으면서 사랑하고 싶을 때 🔹️사는 게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을 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 🔸️소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싶을 때 📗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벌써 50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아직도 '나'라는 존재를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다. 25년째 골골 중이고 (+ 계속 더 골골이고 😅) 인간 관계는 다 정리된지 오래고 홀로가 좋으면서도 가끔은 또 외로운 변덕쟁이 그냥 있는대로 살고 싶은데, 또 그렇게 보이고 싶지는 않다. (갑분싸 자기반성 중.. ^^;;) 이런 '나'를 되돌아보고 중심을 다잡을 수 있었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 속 문장들이 여운을 길게 남겼다. 😊 🌿 vita si scias uti longa est 인생은 길다, 그 사용법만 안다면 🌿 esse quam videri 그렇게 보이기보다 그렇게 존재하라 🌿 forsan et hae olim meminisse iuvabit 이 또한 언젠가 즐거운 추억이 되리 🔖 한 줄 소감 📍 생각하는 건 때떄로 귀찮게 느껴진다. 하지만 생각을 멈추면 살아갈 의미마저 흐려지는 것은 아닐까. 2000년이 넘은 옛 문장들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충분히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 그리고 생각할 힘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예전에는 'carpe diem_오늘을 즐겨라'밖에 몰랐는데, 수많은 라틴어 문장을 수집하고 담아두었다. 갑자기 유식함이 샘솟는 기분? 어제보다 왠지 쫌 더 멋진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 😆 #박수남 #라틴어문장 #명언 #문장수집 #오늘의지혜 #인생문장 #2025_247
당신에게 라틴어 문장 하나쯤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라틴어 문장 하나쯤 있으면 좋겠습니다

야마자키 마리 외 1명|윌마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달 전
user

울림

@marsisred
[도서협찬] 희미해진 그리움들을 선명하게 채우자 읽으면 읽을수록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어요. 그리움을 자극하고 추억을 부르더니 그때의 내가 다시 올것같은 기대감까지... 📘 '나의 이야기'가 쓰이고 쌓일 Q&A 다이어리북, 우리 쓰기의책방의 영원한 V.J. 쓰앵님 박애희 작가님의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로 그때의 나를 지금 이 앞에 재생시켜봅니다. 💌 쓰기의 책장에선 애희작가님의 모닝레터로 하루를 시작해요. 일상을 어루만져주는 글 속에는 우리의 이야기도, 숨겨둔 척 보여주는 위로의 말들도 가득했어요. 햇살 같던 모닝레터의 온기가 이 책에도 스며들어 잠들었던 제 마음을 건드립니다. 💙 '왜 이 감정을 꾹꾹 눌러가며 참았을까?" 오래 간직하고싶은 문자, 메세지, 절대 버리지못할 선물, 그때 내뱉지 못한 한마디가 삭히고 삭혀 지금 눈물로만 흘러나올때까지 진심을 외면하고 피해왔을까요. ✒️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무언가를 뱉어내고 싶게 해요. 드러내고 싶었던 속마음, 지키고 싶었던 추억, 그땐 미처 알지못했던 타인의 호의, 꼭 말하고싶었던 내마음의 진실과 거짓. ❤️‍🩹 "쓰고 싶다. 말하고싶다. 웃고도 싶고 울고도 싶다." 다 쏟아내지못한 저의 속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았기에 이 책을 감히 완독하지 못하고 서평을 씁니다. 아마 이 위로같은 질문들에 모두 답할 수 있을때에야 당당히 '완독'이라 말할 수 있을거같아요. (그날이 오겠죠? 😂) 곧 완독을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opening_letterbook (작가님 계정이 돌아왔어요!!) @shine_essaybook 🏞 내 삶을 빛나게 흐르게 해줄 이 푸르른 물결위에 저의 이야기를 남기겠습니다.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이 책은 헤세드 @hyejin_bookangel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청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은 단 하나의 앤솔러지)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은 단 하나의 앤솔러지)

박애희
청림Life
4달 전
user

울림

@marsisred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불안할수록 신뢰가 필요해. 🔖 어떤 것에도 얽메이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지키는 사람은 강력하다. 그의 말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 되어 사람들의 귀에 화살처럼 꽂히고, 그들읠 두렵게 만들 것이다. _에세이 제1집 어린이는 칭찬을 먹고 자라요. 저도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는데 왜 어른이 되면 될수록 자신감이 떨어질까요? 🥲 "내가 잘 하고 있나?" "내가 틀렸으면 어쩌지?" 나를 의심하는 화살들이 생겨나면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마저 잃어갈때 『초역 자기신뢰』 제목에 마음이 끌려요. 🔸️"내면의 직관을 의심한지 오래 되었어요." -> "생각보다 당신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내가 뭘 해." -> "과거의 한계가 아닌 나의 자격을 생각해!" 🔸️"저 사람은 특별해." -> "당신은 더 특별해!" 🩷흔들리는 순간부터 불안해하지 마세요. 🔖 영원함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만 천천히 흐르는 변화일 뿐이다.p.120 💚우리가 조금씩 변하고 있을 뿐, 우리가 잘못해서 흔들리는게 아니에요. 🔖 강함이란 겉을 어떻게 꾸미느냐가 아니라 내 안의 확신을 얼마나 키워가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p.100 ❤️‍🩹불안해도 괜찮아요. 솔직히 자신을 드러내고 진실함으로 자신을 마주해보세요. 당신안의 가능성이 뿜어져나오기 위해 지금도 온몸을 떨며 요동치고 있다는 걸, 그 가능성에 자신을 걸어보라고 에머슨이 계속 말합니다 🎁 다가오는 수능을 앞두고 흔들리는 수험생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네요 😊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샤인@shine_essaybook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케이크 출판사 @cakebooks.official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초역 자기신뢰 (세상이 요구하는 나가 아닌 진짜 나로 사는 법)

초역 자기신뢰 (세상이 요구하는 나가 아닌 진짜 나로 사는 법)

랄프 왈도 에머슨|각주
4달 전
user
badge

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 현대사회는 점점 더 서로의 마음이 단절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 함께 식사를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메시지로는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마음의 대화’는 실종되어버린 듯하다. 🤯 대화는 사라지고, 말만 남아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감 마저 든다. ☝️ 이 책은 이런 시대에 진정한 소통의 회복을 이야기하고, 대화를 다시 ‘관계의 예술’로 끌어올린다. . 1️⃣ 대화는 ‘조정게임’ ✨️ 저자는 대화를 단순한 말의 교환이 아니라 ‘조정게임’으로 정의한다. ✨️ 즉, 서로의 생각과 감정, 관심사를 미세하게 조율하며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을 말한다. ✨️ 이 때, 핵심은 TALK의 4가지 원칙이다. Topics(주제), Asking(질문하기), Levity(가벼움), Kindness(배려) ✨️ 주제를 잘 잡고, 적절히 질문하며, 유머와 여유로 분위기를 살리고,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는 따뜻함이 대화를 ‘살아 있는 연결’로 만든다는 것. . 2️⃣ 실전대화의 핵심, TALK의 4가지 원칙 ✨️ 책에서는 이 4가지 원칙을 구체적 사례와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 풀어낸다. ✨️ Topics(주제)은 대화라는 건축물을 짓는 벽돌. 스몰토크에서 깊은 대화까지 이어지도록 상대방에 맞춰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대화주제를 바꿔가며 알찬 대화를 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기'가 최고의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 Asking(질문하기)는 상대의 내면을 여는 열쇠다. 질문의 유형 중 개방형 질문, 화제전환 질문과 후속질문을 많이 할수록 최선의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 Levity(가벼움)은 진지함 속에 여유를 섞는 감각이다. 대화는 종종 너무 무겁게 흘러갈 때 관계를 단절시킨다. 유머 한 스푼이 오히려 신뢰를 높인다. ✨️ Kindness(배려) 는 말의 온도다. 비판보다 공감을, 판단보다 경청을 우선할 때 대화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위로가 된다. 특히 존중의 언어와 반응하며 경청할 것을 강조한다. . 3️⃣ 그룹대화, 갈등극복, 사과의 기술 등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 ✨️ 저자는 또한 그룹 대화의 균형 잡기, 갈등을 조정하는 말하기, 진정한 사과의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 그룹에서는 복잡한 대화 특성상 발언의 균형을 조율하고, 대화 관리자의 마음가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갈등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비단정적 표현을 쓰고, 상대방을 더 알려는 태도를 강조한다. ✨️ 관계 회복의 사과는 '사과의 힘'을 강조하면서 "자주", "진심을 담아" 사과할 것을 강조한다. . 🎯 마무리 : 관계의 회복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점점 더 개인화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단절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은 ‘대화’ 다. ✨️ 대화는 단순한 말의 주고받음이 아니라, 인간을 다시 연결하는 관계의 실마리다. ✨️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대화 한마디가 신뢰를 쌓고, 멀어진 관계를 되돌리는 시작점이 된다. ✨️ 진정한 대화는 인간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다. 상대를 향한 따뜻한 관심, 존중, 그리고 이해의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말은 힘을 가진다. ✨️ 따라서 우리가 다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서로에게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인간적인 애정 그 자체다.
어떻게 말해야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 (결국 목적을 달성하는 과학적 대화의 법칙)

어떻게 말해야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 (결국 목적을 달성하는 과학적 대화의 법칙)

앨리슨 우드 브룩스|웅진지식하우스
5달 전
user

요다요

@yttrium
인선과 영혜의 분위기가 너무 비슷해서 채식주의자 보다 먼저 읽었으면 나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강 작가를 통해 “witness literature”라는 분류를 처음 알았는데 이 책도 강원도의 탄광 역사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해당되려나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한강 작가의 글은 참, 어려운데 쉽고, 섬세하고 슬픈데 빨리 읽힌다
검은 사슴

검은 사슴

한강
문학동네
6달 전
user
badge

송하영

@sola
📘25#16 특강 예배모범 2025.07.22.~08.02 ⏩️예배, 똑바로 드리자! ✅느낀 점 시광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지금, 구체적으로 예배지침에 대한 적용점들을 알려주는 이 책이 우리 교회와 진짜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 많은 이들이 그럴 것 같은데, 내가 자라면서는 예배생활과 경건에 관해 수많은 하위 율법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토요일에 늦게까지 깨어있으면 안 된다는 것, 슬리퍼를 신고 교회에 가면 안 된다, 주일에 돈 쓰면 안 된다 등) 지금 우리 교회는 그저 삼위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며 다른 부수적인 것들에 대한 지침을 언급하진 않는다. 복음을 알면 알아서 잘 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이미 대다수가 율법주의의 폐단을 깊이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개혁자들이 예배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깊이 고민한 결과물을 읽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있었고, 현재 내가 반성해야 할 점, 문화적으로 개선해야 할 점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지금 장년부 사역팀으로 섬기고 있는 올해 예배회복운동을 하면 어떨까 고민하게 되었다. ✅정리 예배는 교회 차원에서 이해해야 하고, 그래서 바른 예배를 위한 원리와 질서가 필요하다. 책을 읽으며 공부한다 생각하고 예배모범의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예배순서: 예배로의 부름>영광송>십계명 낭독>죄의 공적인 고백>사죄의 선언>감사찬송>성경낭독>목회적 기도>말씀 선포>기도>헌상>강복선언>성례 시행 1. 서문 종교개혁 초기에 예배 질서를 바로잡고자 각국의 언어로 공동기도서를 작성했는데, 그 안에 포함된 여러 의식들이 설교보다 중요해지며 말씀 선포의 장애물이 되었고, 교인들을 탄압하는 도구로 변질되었다. 다시 형식/외형 중심이 되어버린 예배를 개혁하고자 다시 성경에 근거하여 예배모범을 만들게 되었다. 2. 회중의 모임과 공예배에서의 태도에 관하여 회중은 예배를 나오기 전, 해야 할 일을 끝내고 예배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마음을 정돈하며 결석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자신의 무능력을 고백하며 예배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한다. 굳이 언약백성을 여러 부서로 나누지 않는다. (장소의 제약이 생긴다면 여러 예배를 만들기보다 분립하는 것이 대안) 모든 예배 순서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역들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임한다. 3. 성경의 공적인 낭독에 관하여 설교 본문을 읽는 것은 하나님이 회중을 향해 하는 말씀을 대신하는 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의존해있으며 하나님께 복종함을 인식하게 하는, 주꼐서 자기 백성을 세우고자 거룩하게 하는 방편이다. 목사는 적절한 분량을 읽되 필요한 경우 해석을 해줄 수 있으며 사적으로도 성경을 읽도록 장려해야 한다. (문맹률이 높던 당시에 글을 가르쳐서까지 성경을 읽을 수 있게 했고, 신구약을 한 장씩 봉독하며 일독을 할 수 있게 했다.) 4. 설교 전 공기도에 관하여 (목회기도) 원죄와 자범죄를 고백하며 삼위 하나님의 자비를 구한다. 더불어 공교회와 권세자, 직분자인 목사와 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특정 도시와 회중을 위해, 주님의 규례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는데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외적 은혜의 방편들로 하나님을 풍성히 누릴 수 있길 기도하며 한 번 더 말씀을 전달하는 목사와 듣는 회중을 위해 기도한다. 말씀을 듣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그 행위가 무익하고 해로운 곳으로 향하나, 삼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와 교제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목회기도는 목사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장로도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성도들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장로가 목회기도를 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5. 말씀 선포에 관하여 적절한 주제를 선정하고 본문을 구성해야 한다. 교리를 잘 끌어내고, 논증과 예화를 적절히 사용하며 의심에 대해서도 대응해 제거해줘야 한다. 설교를 통해 세심하게 권면, 책망, 위안을 줄 수 있다. 설교자는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인도되어 그분을 영접하도록 그분을 밝히 드러내야 하고, 회중 역시 듣는 일이 자신의 역할임을 인식해야 한다. (가장이라면 더더욱!) 6. 설교 후 기도에 관하여 설교 전 기도가 조명을 위한 기도하고 한다면 설교 후 기도는 적용을 위한 기도라 할 수 있다. 주신 말씀에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간단하게 기도하고, 말씀에 대한 화답으로 찬양한다. 주기도문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고, 특별한 시기에는 따로 기도할 수 있다. 예배의 마무리는 강복선언으로 하도록 하고, 이 때 미사여구를 붙이기 보다는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선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사는 하나님의 위임을 받아 복을 선언하며 손을 드는데, 회중은 눈을 감지 않고 바라보아야 한다. 강복선언은 설교를 맡은 목사가 해야 한다. 7. 성례의 집례에 관하여 주께서 인치심을 나타내는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의 시작과 같은데, 필요 없이 늦추지 말고, 사적으로 목사가 아닌 사람이 세례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인이 아닌 경우 보호자의 인도 아래 신앙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례는 받는 사람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의 표를 넘어 교회의 회원이 된다는 의식이므로 예배의 중요한 요소이고, 이미 세례받은 자도 지켜보며 세례의 효력이 향상된다. 세례의 방식에는 물에 완전히 빠뜨리는 침수, 물을 뿌리는 세수, 물을 붓는 관수의 방식이 있다. 8. 주님의 만찬의 성례에 관하여 성찬은 당회가 결정하되 자주 행해져야 한다. 미리 공지하여 성도들이 잘 준비된 상태로 성찬에 나아올 수 있도록 하고, 목사는 성찬하는 것에 대해 경고와 초대, 격려와 확신을 주며 우리의 생명을 상징하는 빵과 언약, 평화, 기쁨, 안식을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과 하나의 교회를 이루며 신비로운 사귐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성찬은 세례받은 자만 참여할 수 있고, 장로들은 평소에 성도들이 성찬에 준비될 수 있도록 심방해야 한다. 9. 시편 찬송에 관하여 종교개혁의 산물로 찬송이 온 회중에게로 돌아왔으므로, 성도들은 찬양 가사의 뜻을 잘 알고 마음을 다해 찬송을 불러야 한다. 특히 찬송가를 직접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0. 주님의 날을 거룩히 지키는 것에 관하여 일요일 하루 전체를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그리스도의 인식일로 지킨다. 미리 주일을 준비하고, 공예배의 모든 순서에 참여해야 한다. 주일에 들은 말씀은 가정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11. 결혼 예식에 대하여 결혼이 성례는 아니지만 당회의 치리 가운데 결혼하는 것이 마땅하므로 교회에서 결혼 당사자의 연령, 상호 및 보호자의 동의 등을 파악하고, 미리 결혼의사를 회중에게 알린다. 기도와 말씀 선포, 약속과 언약으로 소박하게 예식을 진행한다. 예식에 참여한 교회의 회원들도 해당 가정을 도울 책임이 있음을 기억한다. 결혼 날짜와 대상이 혼인 명부에 기록되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12. 환자 심방에 관하여 목사는 성도들이 건강할 때 죽음을 준비하도록 권면해야 하고, 성도들 역시 자신의 영혼 상태에 관해 목사와 자주 의논해야 한다. 환자가 복음에 대해 무지할 경우에는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해 가르치고, 영적으로 불안정하거나 회개가 필요하다면 그 상태를 인식시키고 하나님의 공의를 이해시켜야 한다. 실패 중 노력하는 자와 낙담하는 자에게도 복음을 제시해 위로해야 한다. 구원에 대해 정확히 가르치고 환자를 위해 기도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죽음이 이후 주변인들의 삶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재산이나 빚, 회복해야 할 관계 등을 정리하도록 한다. 13. 죽은 자의 매장에 관하여 매장의 문제는 교회의 공적 업무가 아닌 유가족들이 감당할 문제로 본다. 다만 미신적인 행위를 금하고, 다른 의식 없이 즉시 묻을 것을 권고한다. 14. 공적 금식에 관하여 하루 종일 계속되는 공적인 금식은 그것이 요구되는 특정 상황에 할 수 있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많은 신자들이 공감하는 때에 진행해야 관습화되지 않는다. 단순히 밥을 먹지 않는 것 이상으로 세상적인 말과 생각이나 육적인 쾌락, 사치품 등을 멀리하고, 공적으로 성경 읽기와 말씀과 찬양에 시간을 할애한다. 그리고 해당 사안에 대해 간구하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약속을 바라도록 한다. 목사는 진심을 다해 공적 금식일을 인도하고 성도들이 금식일과 같은 마음을 계속 품을 수 있도록 끈질기게 권면해야 한다. 15. 공적 감사일에 관하여 특별히 감사한 일이 국가적으로 있을 때 하루를 구별해 모일 수 있는데, 이 때는 짧은 기도와 권면의 말씀과 찬송 및 설교 등의 시간을 보낸다.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먹고 마시며 일종의 축제를 즐기는 날이다. 이렇게 감사한 날에는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며 가난한 자를 위해 연보한다. 16. 부록: 공예배를 드리는 날과 장소를 다루며 명확한 것은 성경이 말하는 대로 규정적 원리에 따라 하고, 명확하지 않은 것은 분별력있게 적용해야 한다. 안식일이 아닌 날에 주님의 날을 지키지 않고, 절기들을 따로 지킬 필요가 없다(성경에 보증된 바 없음). 사람들이 편하게 모여 하나님께 집중하며 예배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택하도록 한다. *퀘이커적 예배: 퀘이커는 17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기독교 평신도 운동인데, 내면을 통해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를 주장한다. 그래서 말을 하지 않는 무언예배를 드린다. 설교자도 없고 찬양도 없고, 침묵 속에서 기도하고 끝난다. *이머징 예배: 1990-2000년대 이머징 처치 운동에서 파생된 형태로 다양한 예술 요소(조명, 영상, 향기, 설치미술 등)를 활용하고, 정해진 순서가 없고, 회중이 개별적, 능동적으로 자유롭게 참여한다. 전통적인 예전 요소도 새롭게 해석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터툴리안: 고대 교회 시대 때 초기 기독교 신학 형성과 교리 발전에 기여한 인물, 삼위일체 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하며 그 개념을 정리했고, 헬라어(그리스어)를 기반으로 한 신학을 라틴어로 정리하며 서방교회 신학의 초석이 됨. 변증가로서 영지주의와 같은 이단과과 논쟁하며 정통 신학을 수호함 *우거하다: 남의 집이나 타향에서 임시로 몸을 부쳐 살다. *건덕: 건전한 덕 *안돈하다: 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경책하다: 꾸짖다. *재예: 재능과 기예를 아울러 이르는 말 *redress: 부당한 것을 바로잡다. *젠트리: 잉글랜드의 사회계층으로 귀족보다는 낮고 농민보다는 높은 지주 계급. 작위는 없지만 재산이 많았고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한 상류층, 청교도 운동의 주된 지지층이기도 함
특강 예배모범 :신개념 기독교 고전 학습서

특강 예배모범 :신개념 기독교 고전 학습서

손재익 (지은이)
흑곰북스
7달 전
user

MJ

@mjmjmjmj
the reduction of women to smt less than men, and the elevation of men to smt more than women, is not biological: it's cultural.
Lessons in Chemistry

Lessons in Chemistry

Vintage
Vintage
reading
~248p/ 400p
9달 전
user
badge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마음도번역이되나요 #엘라프랜시스샌더스 ❝다른 말로 옮길 수는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낱말 모음집❞ 단어를 소개하는 문구와 일러스트 낱말에 대한 사유를 읽으며 잊고 있었던 오래된 기억과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온전히 묘사할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를 찾아내기 좋은 책 📗 담아두고 싶은 낱말들 📍 VACILANDO [바실란도] _ 스페인어 어디로 가는지보다 무엇을 하는지가 더 중요한 여행을 하다. 📍 SAMAR [사마르] _ 아랍어 해가 진 뒤, 잠도 잊고 밤늦도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 TIAM [티암] _페르시아어 누군가를 처음 만난 순간 반작이는 눈빛 📍 NAZ [나스] _ 우르두어 조건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기에 느끼는 긍지와 자신감 🌱 따뜻한 일러스트, 생소하지만 기억해두고 싶은 낱말들로 살랑사랑 봄바람이 마음에 불어오는 듯하다. 🌱 아들아, 제대하면 '사마르'하며 '바실란도'할 수 있길. 너의 장점 중 하나인 '나스'를 뽐내며 너를 '티암'해주는 이성도 만나길. 😍 #세상의낱말들 #Ella_Frances_Sanders #ellafrancessanders #2025_105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 없는 세상의 낱말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 없는 세상의 낱말들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시공사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0달 전
user
badge

골덕킹

@golducking
현대의 많은 책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니체에게 영향 받은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긍정하라는 아모르 파티는 정말 많은 서적에서 얘기하고 있다. 초인은 어떠한가. 자신을 넘어서라는 초인의 개념은 현재 성공학, 자기개발서적에서 단골로 나온다. 반대로 영원회귀의 개념은 아마 니체가 불교에서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추측해본다. 내가 제일 관심 갔던 지점은 낙타, 사자, 아이의 개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되고 싶다. 자신이 기준이 되고 그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러기 위한 나만의 힘이 있으면 좋겠다. I think a lot of modern books owe a lot to Nietzsche. A lot of books are saying Amor Fati that "Nevererthlese, affirm your life". What about Ubermensch. The idea of Ubermansch, of going beyond oneself, is now a regular feature of sucess and self-help books. Conversly, I guess that the concept of Nietzsche's eternal recurrence is probably influenced by Buddism. The point I was most intersted in was concept of camel, lion, child. I personally want to be a child. I hope that I can have own standard and I just be myself. And I wish I have my own power to do like that.
니체의 인생 강의 :낙타, 사자, 어린아이로 사는 변신의 삶

니체의 인생 강의 :낙타, 사자, 어린아이로 사는 변신의 삶

이진우
휴머니스트
10달 전
user

978765

@978765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Review content 4
p56: 인간의 추론법 중 <어림짐작>의 분류: 1.기준점 짓기(anchoring), 2.가용성(availability), 3.대표성(representativeness). p62: 1. 기준점 짓기: 추론시 본인이 알고 있는 데이터 숫자를 기준점 삼아 추론을 시작하는 것. 팁과 같은 금액 책정시 기준점(%)을 높게 심어 주면 이익 극대화 가능. 단, 과하게 높이면 오히려 반발심을 불러일으켜 지갑문을 닫게 할 수 있다. "영리한 협상가들은 종종 엄청나게 큰 금액을 일차 협상액으로 제시해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한 다음에 그 금액의 절반을 받아내는 작전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낸다." p62: 2. 가용성 간편 추론법: 비슷한 사례가 얼마나 금방 떠오르는지에 따라 평가. 총기 사건의 경우, 뉴스 보도 빈도수가 더 높은 총기 살인이 총기 자살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고 추론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자살 사건 수가 2배 더 많다. 가족을 보호할 목적으로 총기를 구매하겠지만 실제 빈도수만 보면 남보다 스스로를 겨누게 되는 가능성이 더 높다. p64: 3. 대표성 추론법: A가 B라는 범주에 속하는지 판단할 때 B의 "고정관념과 이미지에 근거"하여 A가 그것들을 얼마나 대표하는지 따지는 방법으로 추론하는 것. ~p76. 인간은 수시로 변경 가능한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첫 선택을 계속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선택설계자들은 선택권이 있는 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보다는 최적의 디폴드값을 찾아내 그것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 달성에 가장 효과적이다. p114: 자신감 간편 추론법: 어림짐작의 한 방식으로,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의 주장이 틀릴 리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즉, 집단이나 기존 업무 관행은 자신있게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에 의해 움직여나가기 쉽다. p115: 한 집단이 내린 초기 판단은 구성원이 바뀌었어도 잘 바뀌지 않고 영향력을 계속 행사한다. 이는 전통이 형성되는 과정과도 같다.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이라는 세월 속에서도 전통이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근거도 없이 이를 지켜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p116: 특정 관습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더라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계속 지속될 수 있다. 사람들은 늘 해오던 것을 계속 이어간다. ~p128: 자신과 닮은 혹은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게 배우고 그 사람처럼 행동하려는 인간의 경향, 국적, 지역, 민족성, 종교, 정치 등과 관련한 정체성에 기반한 인지(identity-based cognition)을 이용했던 창의적인 넛지 사례들. p130: "사람들이 대부분 오래된 사회규범을 철저하게 신봉한다고 잘못 생각할때, 이 오해를 바로잡아줄 아주 작은 넛지만으로도 사회를 크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p131: 바람직한 행동이든 그렇지 않은 행동이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게 함으로써 그 행동을 장려할 수도 있고 억제할 수도 있다. 예) '영국에서 납세 의무가 있는 사람들 가운데 10명 중 9명꼴로 기한 내에 세금을 냈습니다. 현재 당신은 아직 세금을 내지 않은 극소수에 속합니다'(p132). 예) '환경을 보호하는 다른 투숙객들과 행동을 함께하십시오. 투숙객의 75퍼센트는(...) 수건을 두 번 이상 사용함으로써 환경보호에 힘을 보탭니다'(p133). p133: 특히 유명인이 아닌 자신들과 비슷한 조건에 놓인 사람들이 따르고 있는 사실을 알려줄때 더 잘 반응한다. p182: 좋은 선택 설계라면 선택의 구조를 제시해야 하며, 이 구조가 선택 결과에 영향을 줄 것이다. - 당연한데 맞는말. 순서 등 다방면에서 Well structured 되어야 하고 선택지들을 잘 정리해서 탁월한 구조로 제시하는게 선택설계자의 역량이다. p183: 협업 필터링 알고리즘: 스트리밍 서비스 같은 것을 제공할때 해당 사용자가 좋아하는 영화나 책을 선택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그 사용자와 취향이 같은 사람들의 판단을 활용해 방대한 양의 영화나 책을 걸러내는 것. p184: 다만,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접하도록 돕는것도 유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p197: 많은 사람들이 복권 혹은 추첨을 무척 좋아한다. 긍정적 사례1) 과속 운전자에게 부과한 범칙금을 안전 운전을 한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해 나누어주는 것. 긍정적 사례2) 반려견의 배설물을 특정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약 $2000 가치가 있는 금 제품 제공. 그 결과, 거리에 미처리 반려동물 배설물이 절반으로 감소. 긍정적 사례3) 식당들이 영수증 미발행 현금 판매 건수는 신고하지 않아 세금을 덜 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식당 고객이 받는 영수증을 즉석 복권으로 만들어서 손님이 식당에 영수증을 요구하도록 함. 긍정적 사례4) 실험 참가자들에게 25% 확율로 $100에 당첨되는 복권을 줬더니 참가율이 약 20% 상승. p198. 참가자는 어떤 번호가 당첨됬는지 당첨 여부를 알 수 있을 때 복권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본인과 근접할수록 시도했다면 당첨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심리를 이용. p198. 복권의 말고도 마일리지 보상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예) 재활용한 무게에 따라 포인트 제공. 적립 포인트는 해당 지역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그 결과, 재활용 참여율 35% 증가. p286. 사람들은 큰 이득과 손실이 걸려 있을 때 능동적인 선택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걸려 있는 돈의 액수가 동일한 조건에서는 여성과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일수록 능동적인 선택자의 모습을 보였다. p290. "개인 투자자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보다는 추세를 따라 투자 자산을 배분하는 경향이 있다." p312. "부유한 고객을 상대하는 중개업자는 나중에 또 다른 거래를 할 생각에 그들에게 공정하다는 신망을 얻으려 노력한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중개업자는 나중보다 지금 당장 더 많은 돈을 챙기려고 한다." p316. "자동차 구매를 주제로 한 어떤 연구는 여성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살 때는 백인 남성과 거의 같은 금액을 지불하지만, 오프라인 영업소에서는 소득을 비롯한 다른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더 비싼 가격으로 구입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p329. "보험에 가입한다면, 가능한 한 공제액이 가장 큰 상품을 선택하라." - 평생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 일에 매달 높은 보험금을 내는 대신, 일이 발생했을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 한해 높은 공제액을 설정해 보다 낮은 보험료를 내는게 합리적이다. - 보험은 발생시 내가 파산 위기에 몰리는 일에 한해 가입하는게 합리적이다. 전자렌지 파손과 같이 감당할 수 있는 지출에 대한 것은 그것이 실제로 벌어졌을때 지출을 감행하는게(전자렌지 수리 혹은 신제품 구매) 보험을 드는 것 보다 낫다. 감기 보험도 마찬가지. p382. 장기이식의 경우, 만일 장기이식에 동의하는 것이 기본 설정이며 거부할시에는 유가족들이 능동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했을때 퇴직연금을 설정할때와 마찬가지로 기본 설정을 대부분 따를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 - 아마도 yes/no 상관없이 막판에 능동적인 의사결정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퇴직연금 같은 것 보다 장기이식은 결정 직후 당장 벌어질 일이라 덜 모호하고 더 중대하게 체감될 수 있어서 기본 설정으로 가는 것 보다 한번 더 고심하는게 망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되어 선택에 있어서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게 될 것 같음. 그렇다면 기본 설정이 어떻든 기증을 선택했을때 의미있고 좋은 결정을 했다는 심리적 예우를 더 크게 받게 되는 상황이 장기기증률 상승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넛지 (파이널 에디션│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넛지 (파이널 에디션│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리처드 탈러 외 1명|리더스북
reading
읽고있어요
10달 전
user
badge

미리

@miriju4k
116. 🌱‘나 전달법'은 나를 주어로 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의사소통 방식으로 'I-message’라고도 한다. 상대방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비난하고 평가하는 의사소통 방식은 '너 전달법'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은 갈등 상황 해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나 전달법'을 사용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 갈등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 전달법’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면 상대방에게 문제 행동의 책임을 묻고 행동을 비난하는 대신 문제 해결을 위한 최종 결 정권을 주게 된다.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정은표 외 1명
오늘산책
11달 전
user

MJ

@mjmjmjmj
To make something yourself that you wanted to eat and eat it the way you wanted - was that the very essence of gratification?
La Butter (The Cult new Japanese Bestselling Novel)

La Butter (The Cult new Japanese Bestselling Novel)

Asako Yuzuki
HarperCollins Publishers
reading
~39p/ 464p
1년 전
user

MJ

@mjmjmjmj
Her high-pitched voice had a sugary sweetness to it.
La Butter (The Cult new Japanese Bestselling Novel)

La Butter (The Cult new Japanese Bestselling Novel)

Asako Yuzuki
HarperCollins Publishers
reading
~28p/ 464p
1년 전
user

MJ

@mjmjmjmj
So random, scattered and carelessly enjoying life.
The Salt Path: A Memoir Paperback (The Sunday Times bestseller, shortlisted for the 2018 Costa Biography Award & The Wainwright Prize)

The Salt Path: A Memoir Paperback (The Sunday Times bestseller, shortlisted for the 2018 Costa Biography Award & The Wainwright Prize)

레이너 윈
Penguin Group USA
reading
~91p/ 288p
1년 전
user

MJ

@mjmjmjmj
homelessness, like a ballon cut free in the wind
The Salt Path: A Memoir Paperback (The Sunday Times bestseller, shortlisted for the 2018 Costa Biography Award & The Wainwright Prize)

The Salt Path: A Memoir Paperback (The Sunday Times bestseller, shortlisted for the 2018 Costa Biography Award & The Wainwright Prize)

레이너 윈
Penguin Group USA
reading
~46p/ 288p
1년 전
user

MJ

@mjmjmjmj
left vulnerable people with no access to justice. don‘t crumble now.
The Salt Path: A Memoir Paperback (The Sunday Times bestseller, shortlisted for the 2018 Costa Biography Award & The Wainwright Prize)

The Salt Path: A Memoir Paperback (The Sunday Times bestseller, shortlisted for the 2018 Costa Biography Award & The Wainwright Prize)

레이너 윈
Penguin Group USA
reading
~14p/ 288p
1년 전
user

MJ

@mjmjmjmj
life is very long, unless it is not. It is to be a tautology but it also happened to be true.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원서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원서)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원서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원서)

개브리얼 제빈
Knopf Doubleday Publishing Group
reading
~40p/ 416p
1년 전
user

버드나무

@kowillow
Review content 1
대한민국 사람들은 '특별함'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서 가장 미성숙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다니는 보통의 학생들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곱지 않은 시선들을 작가는 자주 대하곤 한다. 나는 사람들이 어떠한 왜곡된 프레임 없이 사전적 의미로만 받아들이는 '사전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소한 일상 속에 만연한 마이크로어그레션(microaggression)과 같은 인종차별이 사라지지 않을까.
미성년 무전여행자 (가진 건 없었으나 세상은 알고 싶었던 10대, 나는 길로 나섰다)

미성년 무전여행자 (가진 건 없었으나 세상은 알고 싶었던 10대, 나는 길로 나섰다)

이강희|바른북스
reading
읽고있어요
1년 전
user
badge

moya

@moyahoya
Factfulness, 사실충실성 최고다. ‘경험의 함정’ 이란 책에서 타고 와 읽게 된 책인데, 세상 (세계)를 오해하게 만드는 10가지 ‘본능’에 대한 내용과 각 본능에 의해 세상을 보는 시각(자세)에 대해 사실충실성은 어떻게 하는 것임을 대표 저자 (한스 로슬링)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인간이 생존할 수 있도록 잘 역할했던 본능들이 오히려 세상, 세계를 오해하게끔 한다는 말 자체부터 충격이다. 내 삶을 되돌아보니 무수하게 실수하고 고민했던 문제들이 그것과 얽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의 삶의 방식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준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어떤 결정(행동)을 하고 난 후,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팩트풀니스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팩트풀니스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올라 로슬링 외 2명
김영사
1년 전
user

kezia

@kezia
Review content 1
the 4 reviews written on the cover are true-sparks joy, thought-provoking, timeless, unputdownable. set in the 1950s-1960s, the story follows Elizabeth, a chemist trying to navigate a male-dominated world, facing discrimination and inequality in every turn. after being fired for ridiculous reasons, she reluctantly became a host of a cooking show where she empowered women through her unique approach to cooking. grabbed my attention from the very first few pages! the gender inequality in the 50s-60s portrayed in the book was absurd, but how far have we come, really? think gender pay gap, sex crimes, and the inadequate law to protect women. how many more years do we need for men and women to be viewed as complete equals?
Lessons in Chemistry : The No. 1 Sunday Times bestseller and BBC Between the Covers Book Club pick (The No. 1 Sunday Times bestseller and BBC Between the Covers Book Club pick)

Lessons in Chemistry : The No. 1 Sunday Times bestseller and BBC Between the Covers Book Club pick (The No. 1 Sunday Times bestseller and BBC Between the Covers Book Club pick)

보니 가머스|Transworld Publishers Ltd
1년 전
user

비기노

@ihha0704
상처 난 마음은 건강한 마음과 작동방식이 다르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3P+1F’의 특징을 지닌다. 3P는 ‘개인화(personalization)’ ‘일반화(pervasiveness)’ ‘영속화(perpetuation)’를 말한다. 개인화는 모든 문제나 사건을 자기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것을 말하고, 일반화는 부분을 전체로 확대시키는 것을 말한다. 개인화와 일반화는 아이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마음의 특징이다. 아직 인지나 감정의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처 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된 이들은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이러한 심리적 특징을 보인다. 영속화란 어떤 일이나 특성이 변함없이 지속될 거라고 보는 것을 말한다. 어떤 문제가 원래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1F는 융합(fusion)을 말한다. 융합은 마음에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을 사실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3P로 인해 어떤 일이 생기면 다 나 때문이고(개인화), 모든 게 문제이고(일반화),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영속화)이라고 생각할 뿐 아니라 1F로 인해 그런 생각과 느낌을 사실이라고 믿게(융합) 된다. 그러니 그 마음 상태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자기치유와 자기돌봄을 위한 자기관계 심리학)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자기치유와 자기돌봄을 위한 자기관계 심리학)

문요한
해냄
reading
읽고있어요
1년 전
user

kezia

@kezia
heartwarming, touching, funny, beautiful! an honest portrayal of grief and loss, but also explores how love, empathy and kindness might just be the answer to help go through it all. Ove seems mean and grumpy at first, but as you go through the pages you can't help but fall in love with the character. the ending had me 😭😭😭 btw
A Man Called Ove

A Man Called Ove

프레드릭 배크만
Dreamscape Media
1년 전
user

kezia

@kezia
a relatable book. the story follows Nora, a woman who decided to take her own life but instead is stuck in a place between life and death where she is given the opportunity to try out different versions of her life. we all have our 'what if' questions, we wonder how different our lives could have been if we had chosen to do things differently. this book revolves around regret, dwelling, taking chances and finding happiness. might give you some fresh perspective on life! quite philosophical, but easy to understand. the ending is predictable but satisfying 😀
The Midnight Library : The No.1 Sunday Times bestseller and worldwide phenomenon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원서)

The Midnight Library : The No.1 Sunday Times bestseller and worldwide phenomenon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원서)

매트 헤이그
Canongate Books Ltd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