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범 (지은이)|북극곰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굴러 굴러> 이승범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첫 번째 그림책 <굴러 굴러>로 작은 개미와 커다란 동물들을 비교하며 통쾌한 웃음을 선물했다면 <장화 신는 날>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반가운 반전으로 흥미진진한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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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비가 내리는 날이면 으레 장화를 신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 속의 장화는 단순히 발을 보호하는 도구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작가 이승범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장화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전혀 새로운 생명체들을 탄생시킵니다. 빗소리가 들려오는 축축한 날, 아이들의 눈에는 웅덩이에 고인 물과 젖은 신발이 놀잇감으로 변합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을 포착하여 장화의 곡선과 색감, 그리고 그 질감을 활용해 동물들의 특징을 기발하게 재현해 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