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지은이)|반달(킨더랜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말놀이의 재미를 전한 전작 <고구마구마>에서 ‘-구마’ 체로 이야기하던 고구마 친구들이 <고구마유>에서는 충청도 사투리로 돌아왔다. 느리지만 위트 넘치는 충청도 사투리 대사는 고구마 맛보다도 구수하고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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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사이다 작가의 그림책 《고구마유》는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주변의 시선에 갇혀 고통받는 이들에게 전하는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고구마는 평범한 고구마들과는 다르게, 껍질을 벗기면 안에서 노란 속살이 아닌 우주와 같은 깊고 푸른 빛을 내뿜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다른 고구마들은 흙 속에서 평범하게 익어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다름’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무리 속에서 소외감을 느낍니다. 남들과 같아지고 싶어 억지로 껍질을 꽉 닫아보기도 하지만, 내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