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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다낭 : 호이안·후에 - 최고의 다낭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5~2026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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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헌

중앙books(중앙북스)

리얼 다낭 : 호이안 후에 - 다낭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2025~2026년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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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영 (지은이)

한빛라이프

다낭 100배 즐기기 (호이안.후에.미썬.바나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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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연

알에이치코리아(RHK)

에이든 다낭 여행지도(2024-2025)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다낭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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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타블라라사

트래블로그 다낭 - 2025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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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김경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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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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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를 뽑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베트남이다.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며 삼성을 비롯해 CJ와 롯데 등 여러 기업이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은 단순히 자본에 그치지 않는다. 한류로 대표되는 문화 역시 베트남의 오늘을 가로지르며 한국에 대한 인상을 새롭게 하고 있다. 베트남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인은 노동자와 결혼 상대자로 한국에 지속 유입되고 있다. 한국인이 기피하는 농업과 어업, 제조업 부문에서 활약하며 한국인과의 결혼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문화특질을 동시에 지닌 구성원을 세상에 내어놓고 있다. 베트남과 한국은 뗄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국가다.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미국을 따라 참전한 한국의 과오는 양국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결과적으로 미국과 한국의 패배로 종전됐으나 그에 대해 충실한 되새김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여전히 베트남 곳곳에 증오비가 서 있고 참전 군인 중 적잖은 이들이 고엽제와 전후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사람들은 새 삶을 살아간다. 베트남은 동남아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다. 베트남 중부의 다낭은 사실상 한국이 개척한 베트남 대표 관광지이며, 수도인 하노이와 경제1번지 호치민시티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다른 어느 나라보다 많다. 그들이 이뤄내는 교류가 양국의 오늘을 새롭게 한다.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은 베트남의 현재를 가볍게 살피는 교양서다. 여행을 앞두고 서너 시간을 잡아 읽으면 될 만큼 가볍다. 베트남의 오늘을 단면으로 잘라내 써둔 만큼 역사성이며 문화성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진 못하나 깊이 들어가고 싶지 않은 독자에겐 딱 적절한 수준일 것이다. 저자는 주어진 깊이 안에서 최대한 충실하게 정보를 담아내려 한 듯 보인다. 곳곳에서 다소 늙은 정보의 나열이며 부실한 역사성이 단점으로 읽히지만 저자의 역량이며 콘셉트의 한계라 어쩔 수는 없는 듯하다. 큰 기대 않고 집어야 만족할 책이다. 눈에 자꾸 밟히는 오기는 못내 아쉽다. 저자가 글에 익숙하지 않다면 편집인이라도 꼼꼼하게 봐줬어야 하는 게 아닌가.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심형철, 박계환, 홍경희, 조윤희, 응우옌 티타인떰, 응우옌 타인후옌 (지은이)
민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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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Review content 4Review content 5Review content 6Review content 7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그동안 많은 에세이를 읽었지만, 여행지에서 방문한 숙소를 전면에 내세운 에세이는 처음 읽었다. 여행 에세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숙소 에세이'라니, 어딘지 어색하기도 했다. 하지만 에세이 중독자(?)로서 새로운 영역을 파는 건 너무 당연하고 기대되는 일이었달까. 저자는 14년 전 인도 바라나시(Varanasi)로 첫 여행을 떠난 뒤로 매해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의 시작도 인도 바라나시이다. 대학 휴학 중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떠났다고 한다. 계획 없이 떠난 여행이라 여행을 어떻게 할지도 몰랐고 심지어 숙소도 정하지 않았다. 바라나시에서 느끼는 모든 것은 처음(10쪽)이었다고 말한다. 누군가 정해준 것이 아닌 나 스스로 정해서 잤던, 스스로 처음 써보는 화폐를 내고 잤던, 해외여행을 떠나 처음으로 잤던 숙소(11쪽)에서의 경험은 저자가 훗날 숙소 에세이를 쓰게 한 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짐작해 본다. 사하라 사막 투어를 예약한 업체의 사장이자 가이드이자 직원인 '후씬'. 그의 집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 건물의 모든 벽이 흙으로 이루어진 집이었는데, 침대 하나 놓여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다음날 사하라 사막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샌들 사이를 파고드는 모래에 걷는 것도 힘든 여행이었다. 지쳐서 올라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한 그때, 후씬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우리가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지고 도착하지 않을 것 같아도, 결국은 이게 가장 빠르고 올바른 방법이야."(37쪽) 우리는 가끔-자주인 것 같기도- 인생에 지름길이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지름길이란 없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정공법대로 하는 수밖에. 2장에서는 여행과 숙소, 그리고 사람들과의 연결성을 읽을 수 있다. 특히 엄마랑 여행 갔던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나만 믿고 따라와.'가 아닌 진짜 엄마가 하고 싶은 여행을 해봐야겠다(72쪽)고 말하는 저자를 통해 엄마와 함께 갔던 다낭 여행을 떠올렸다. 엄마가 하고 싶은 방법으로, 가고 싶은 곳으로, 먹고 싶은 것으로 자유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3장에서는 여행에서 만난 갑작스러운 상황이 나온다. 읽으면서 '너무 당황스러운데?' 싶은 상황들. 45일간 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걷고 포르투갈에서 시간을 보낸 뒤 태국으로 향한 저자. 긴 여행에 매달린 짐을 들고 방콕에 도착했는데 방이 없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접한다. 방을 구하지 못한 현지인들은 텐트를 치고 잔다는 말에 눈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는 긍정 회로를 돌린다. '맥주는 여전히 꿀맛이고, 나는 두 다리를 쭉 뻗고 꿀잠을 잘 테니까.(119쪽)' 노을 지는 풍경에 감탄이 나온다. 4장에서는 걷고 또 걷는 저자의 트래킹 이야기가 담겨있다. 좋았다가 나빴다가 변덕스러운 날씨는 트래킹의 매력인가. 저자는 오르락내리락 바뀌는 날씨에도 트래킹을 계속한다. 하루에도 몇 시간씩 걷느라 무릎이 아픈데도 계속 걷는다. '영영 도착하지 못할 것만 같던 담푸스에 기어코 도착(176쪽)'한 저자는 너무 힘든 나머지 감격스러울 틈도 없이 짐을 풀기 바빴다. '문득 정말로 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힘들어서 어서 끝내고만 싶었던 트래킹을 드디어 끝냈지만, 마냥 홀가분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무언가를 빠뜨리고 온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빠뜨린 게 무엇인지는 몰랐다. 어디에서 잃어버린 건지도 알 수 없었다.(178쪽)'고 말한다. 결국 도착한 그곳에서 지난 며칠의 추억을 곱씹는 저자는 담푸스의 숙소를 뒤로하고 짐을 쌌다. '정상을 찍고 올라갔던 길을 다시 내려가는 길은 기분이 꽤 이상했다. 내가 해냈다는 느낌보다는 서둘러 갈 길을 가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금방이라도 어둠이 뒤에서 덮쳐올 것만 같아 ... 정상을 찍고 점점 낮아지는 고도에 몸도 마음도 함께 안정을 취해가는 것(200쪽)'같다고 말한다. 다시 떠나기 위해 내려오는 것 같아 저자의 다음 여행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머물 궁리를 하고 있다는 저자가 또 재미난 곳으로 떠나 글을 써줬으면 좋겠다.
잘 들렀다 갑니다 (단 하룻밤 머물다 갈지라도 평생에 걸쳐 그리울, 숙소에세이)

잘 들렀다 갑니다 (단 하룻밤 머물다 갈지라도 평생에 걸쳐 그리울, 숙소에세이)

맹가희|하모니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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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버거운정도

@s071bqhxwhsn
아직 코타키나발루나 다낭,세부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 작가의 말 - 그해.. 겨울 기대에 찼던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
5년 만에 신혼여행 (장강명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장강명 에세이)

장강명
한겨레출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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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지난 10월, 내 주변의 꽤 많은 이들이 다낭에 다녀왔다. 모두 비슷한 선물을 주기도 하셨고, 모두 매우 만족스러워하였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미소가 지어졌다. 나도 내년에는 아이와 둘이 다녀올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고. ⠀ 요즘 회사의 이사, 많은 업무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휴양지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다.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리조트>의 사진을 멍하니 바라보며, 아- 나도 저 원두막 아래에서 맥주나 한잔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선 월드>를 보며 아이를 데리고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스카이36바>를 보며 저런 곳에서 먹고 놀아본 게 언제였던가, 생각도 해보고..ㅎㅎ 셀프트래블을 통해 참 많은 곳을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다. 지루한 일상의 탈출이랄까! ⠀ 셀프트래블 시리즈의 장점은 아주 상세하게 여행지를 소개하고, 전화번호, 메뉴, 요금, 홈페이지 등까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라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테고, 보기 편한 구성으로 각각의 지역을 세세하게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또 테마별 일정, 베스트 스폿을 상세하게 알려주어 참고하기에 너무 좋다. 전문가의 꿀팁은 정말이지 꿀팁이고! ⠀ 당신이 여행을 떠난다면, 상상출판사와 함께!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샐프트래블 #샐프트래블다낭 #호이안 #다낭 #후에 #상상출판 #셀프트래블시리즈
다낭 셀프트래블 (호이안,후에,2020-2021)

다낭 셀프트래블 (호이안,후에,2020-2021)

이은영
상상출판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