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촌스러운 말 같지만, 아직도 신혼여행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훌라춤을 추는 하얀 꽃을 꽃은 여자들과, 와이키키해변 등의 하와이를 떠올리는 촌스러운 나다. (실제는 푸켓을 다녀와놓고)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나 말고도 꽤 많은 이들이 신혼여행이라는 단어로 연상그물을 만들면 하와이를 쓰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 언론 등의 이미지 탓도 있겠지만, 결국은 하와이가 그렇게 좋은 여행지이기 때문 아닐까 생각해본다. (각국의 사람들이 많이 이주하는 곳이기도 한 것은 그만큼 살기 좋은 곳이라는 반증도 될 테고.)
이번 셀프트래블은 하와이다. 그래서 이번 책은 유달리 더 친숙하게 느껴지고 편안한 느낌이었다. 아는 지명도 많았고, 아는 여행지도 많았기 때문 아닐까. 그렇다고 뻔히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내용만 있었을까? 당연히 아니다. 1년 내내 즐기는 하와이의 축제, 하와이 문화, 하와이 지식, 하와이에서 필요한 필수 어플 등도 소개 하고 있어 미리 여행의 준비하고 설렘을 만끽하기 너무 좋다. 그 뿐 인가. 하와이에 관련된 영화, 음악, 책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사골곰탕처럼 추억을 우려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다.
내가 가장 탐나던 코스는 트레킹코스.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힘찬 걸음이 걸어질 것 같은 풍경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당장이라도 신발끈을 묶고 뛰어나가고 싶었다. 요즘 트레킹을 하지 않은지 몇 달이 흘러 안 그래도 근질근질하던 찰나, 온 마음 가득히 짐을 꾸리고 싶을 정도. 또 과일이 가득한 먹거리 사진들을 보면서 군침이 돌고, 배가 고파짐을 느끼기도 했다.
하와이가 좋은 여행지라는 것은 두말하면 입이 아플 것이다. 그런데, 좋은 책과 함께 하면 여행이 더욱 좋을 수 있으니 입이 아플 만큼 셀프 트래블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다. 분명 여행을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만들어줄 테니 말이다.
나도 언제인가 꼭, 우리아이가 사랑하는 모아나처럼, 마우이 섬에 꼭 데려갈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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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내 주변의 꽤 많은 이들이 다낭에 다녀왔다. 모두 비슷한 선물을 주기도 하셨고, 모두 매우 만족스러워하였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미소가 지어졌다. 나도 내년에는 아이와 둘이 다녀올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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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의 이사, 많은 업무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휴양지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다.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리조트>의 사진을 멍하니 바라보며, 아- 나도 저 원두막 아래에서 맥주나 한잔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선 월드>를 보며 아이를 데리고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스카이36바>를 보며 저런 곳에서 먹고 놀아본 게 언제였던가, 생각도 해보고..ㅎㅎ 셀프트래블을 통해 참 많은 곳을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다. 지루한 일상의 탈출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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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시리즈의 장점은 아주 상세하게 여행지를 소개하고, 전화번호, 메뉴, 요금, 홈페이지 등까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라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테고, 보기 편한 구성으로 각각의 지역을 세세하게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또 테마별 일정, 베스트 스폿을 상세하게 알려주어 참고하기에 너무 좋다. 전문가의 꿀팁은 정말이지 꿀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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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여행을 떠난다면, 상상출판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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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타이중, 아리산, 싸오숑. 가까워서 한결 익숙한 나라다. 일단 비행기를 타는 시간도 2시간 30분 남짓인 가까운 나라기에 심리적인 거리도 가까운 걸까. 더욱이 치안이 좋고, 도시와 바다, 산이 다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마치 우리나라의 과거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곳이다. (물론 너무 발전한 지역은 매우 놀라울 만큼의 변화를 보여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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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상상출판의 새 여행지는 타이완이다. 나 역시 아주 오래 전, 그 곳의 야시장에서 너무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통으로 구워주는 닭 날개가 여전히 기억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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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셀프트래블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 시민의식, 교통, 치안 등에 대해 너무 자세히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목적하는 곳을 전부 알차게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어찌나 자세히 다루었는지 읽는 내내 짧은 여행길이와 추억과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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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에도 어찌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가보지 못한 곳의 아쉬움과 가본 곳의 기억이 떠올라 너무 좋았다. 라오허제 야시장의 사진은 괜히 이유없이 신이 나는 느낌이었고 타이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들은 너무 궁금해졌다. 겨우 루웨이와 훠궈의 맛만 아는게 속이 상했다. 기회가 된다면 아이와 예류지질공원에 꼭 가보고 싶다. 우라이도. 그리 멀지않은 곳이니 머지않아 아이와의 여행을 계획하게 될 것 같다. 그때는 물론 셀프트래블 책과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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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셀프트래블은 그런 책이다. 가본 나라에 대해서는 추억을 꺼내주고, 가보지 못한 나라는 꿈꾸게 하는. 나의 방구석여행책. 다른 분들께도 이 책이 그런 책을 남으면 좋겠다. 각국의 다양한 여행지를 보여주고, 꿈꾸게 하고, 즐겁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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