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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쥬리

@happy_j
Review content 1
📚 자신의 속도로, 자신을 향해 달려보자고! ⠀ #체이스 [최이도, 해피북스투유] ⠀ ⠀ ⠀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1위 《메스를 든 사냥꾼》의 최이도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 ⠀ 유명한 레이싱 드라이버 ‘재희’. 레이싱 경기 중 사고를 당하고, 후유증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둡니다. ⠀ ⠀ 3년의 공백 후 다시 복귀를 결심한 재희는 엄마의 고향인 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드론부 자원봉사를 하며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의미를 새로이 찾는 과정을 그려내요 ⠀ ⠀ 속도감 넘치는 경기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달릴 수 없게 된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묻는 소설이었어요 ⠀ ⠀ ⠀ “사랑하는 일이 싫어졌다고 말하는 건 용기지만,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건 배신이었다. 재희는 제 발로도 달릴 수 있게 해주는 레이싱이 좋았다. 이제는 비록 가장 빠르지 못해도 오래도록 사랑해 왔고 앞으로도 사랑하고 싶었다.” - 157쪽 ⠀ ⠀ ⠀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었다.” - 183쪽 ⠀ ⠀ ⠀ “꿈은 변해도 삶은 계속됐다.” - 212쪽 ⠀ ⠀ ⠀ “숱한 좌절과 원망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실패한 자신을 기꺼이 용서해 주는 것.” - 314쪽 ⠀ ⠀ ⠀ 💭💭 극적인 반전은 없지만, 일상에서 흔들리는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조금씩 성숙해 가는 인물을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와 닿습니다. ⠀ 《체이스》가 말하는 ‘추격’은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질주가 아닌, 자신이 놓쳐버린 삶의 감각을 다시 따라가는 과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 ⠀ ⠀ 속도를 잃은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들, 멈췄기에 들을 수 있었던 마음의 소리들이 이야기 곳곳에 실려 있습니다. ⠀ ⠀ ⠀ 가끔은 조용히 뒤를 돌아봐도 좋겠어요.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릴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눈에 들어올 때가 있거든요. ⠀ 늘 지나던 꽃가게의 꽃이 눈에 들어오고, 새로 생긴 카페의 커피 향에 잠시 멈추기도 하고, 학교 앞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 제가 바라본 풍경과 소리들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라며~ ⠀ ⠀ ⠀ ⠀ ⠀ 📖 이 책의 추천 독자 ⠀ ✔️번아웃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사람 ✔️‘잘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은 사람 ✔️자극적인 이야기보다 잔잔한 여운을 좋아하는 독자 ⠀ ⠀ ⠀ ⠀ / 체이스 / 최이도 / 해피북스투유 / 소설 / 336쪽 ⠀ ⠀ ⠀ ⠀ #소설추천 #신간소설 #책읽는쥬리
체이스

체이스

최이도|해피북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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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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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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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 📚속도의 끝에서 만난 나! 📚상처를 추월하는 법! 📚최이도 저자 <체이스>! 🚘속도 너머의 이야기!<체이스>는 '메스를 든 사냥꾼' 을 집필한 최이도 작가님의 신작으로, 여성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성장 소설이며, 모터스포츠와 드론 레이싱을 주요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전작에서는 강렬한 반전으로 인상을 남긴 저자였지만, 이번에는 전작하고는 완전히 180도 다른 장르로 다시 한번 탁월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한때 유명한 레이싱 드라이버 유망주로 주목받던 주인공이 경기 중 발생한 사고로 모든 꿈이 멈춰버리고, 그 멈춤을 통해 진짜 삶을 마주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레이싱이라는 남들보다 가장 빨라야 하는 세계를 그린 이 작품은 오히려 느리게 성장하고 있는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다보면, 마치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 자신의 속도를 되찾아 살아가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빠르게 달리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모든 것이 멈추버린 주인공이 처음으로 달리지 않는 삶을 살면서, 그 속에서 자신의 상처, 가족, 그리고 잊고 있던 감정들을 잘 보여준다. 🚘레이싱만이 전부였던 주인공이 속도에 밀려 미처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감정을 하나하나씩 반응하면서 결국은 멈춤이 곧 패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모습을 통해 숨 돌릴 여유 없이 달려온 지금 우리들에게 잠시 멈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단단한 내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작품을 읽다보면 숨 차 정도로 달려오는데에만 집중하면서 놓쳐버리게 되는 감정, 그리고 관계, 삶까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이 작품은 스포츠 소설이지만 그 안에는 인간 내면의 회복과 성장을 그려냈다. 전개가 속도감 있고, 감정선의 깊이가 잘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과연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되었다. 속도와 기록에만 매달리던 우리들! 잠시 멈춰서 진짜 삶과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싶다. 🚘이 작품은 상처, 회복, 성장을 다룬다. 주인공은 F1 진출을 앞둔 유망주이지만, 삶의 모든 것을 속도와 기록에 걸고 살아간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성과와 경쟁에 매달리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같아보인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주인공은 처음으로 달리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이는 멈추는 게 절대로 좌절이 되는게 아니라, 내면을 돌아볼 기회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타인의 기대와 기록에 갇혀 있던 주인공은 사고 이후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이는 한마디로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안으로는 인간 내면의 성장과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읽다보면 결국 내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는 작품이 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속도 너머의 삶의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스포츠 소설만 이야기하는 다른 소설하고는 달리, 이 작품은 속도와 기록에 매달리던 한 인간이 멈춤을 통해 진짜 삶을 발견한다는 점에서 읽는내내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었다. 🚘실제 경기처럼 긴박하고 호흡이 빨라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레이싱 장면의 박진감과 인물들간의 내적 갈등이 교차하면서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작품이다. 경쟁, 실패, 회복, 자아 발견등 어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라, 읽는 내내 울림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신작에서도 마찬가지로 속도감 있는 문체, 감각적인 묘사까지 현장감을 극대화시킨 작품으로, 레이싱의 긴강과 황혼의 고요가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멈춤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나를 발견할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체이스 #최이도 #신작 #스포츠소설 #레이싱 #신간도서 #성장 #소설리뷰 #도서협찬 #소설추천 #책리뷰 #책추천 #꿈 #레이싱소설 #소설추천 #도서리뷰 #해피북스투유
체이스

체이스

최이도|해피북스투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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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역시는 역시다. 뒷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책을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스노보드를 타는 묘사가 예술이다. 스노보드를 타본 적은 없지만, 꼭 스노보드를 타고 있는 것처럼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구름에 올라탄 듯 폭신하면서도 엄청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니. 굉장하잖아! 법학과 친구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길래 ‘빌런인가?’ 생각하면서 언제라도 꼬투리를 잡을 준비를 했다. 결과적으로는 아니었지만. 고스기 형사가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 때,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 만일 저승에서 이쪽이 보인다면 후쿠마루 씨가 어지간히 답답해하시겠구나 하는 생각.” - 설산 시리즈 1. 백은의 잭🏂 - 일본: 2010.10 - 국내: 2011.10 - 최근 개정: 2022.01 2. 화이트 러시(『질풍론도』)🏂 - 일본: 2013.11 - 국내: 2014.01 - 최근 개정: 2023.01 3. 연애의 행방🏂 - 일본: 2016.11 - 국내: 2018.01 - 최근 개정: 2020.12 4. 눈보라 체이스🏂 - 일본: 2016.11 - 국내: 2018.01 - 최근 개정: 2022.01 겨울 스포츠 관련 1.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에세이+단편소설)🏂 - 2002-2004년 ‘월간 제이노블’ 등에 연재된 글을 엮은 책 - 국내: 2018.12 2.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 일본: 2006.05 - 국내: 2017.02 (읽은 책은 🏂)
눈보라 체이스(10만 부 기념 특별 에디션)

눈보라 체이스(10만 부 기념 특별 에디션)

히가시노 게이고
㈜소미미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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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히가시노 게이고의 설산 시리즈 재밌다..! 엉망진창인 순서로 읽긴 했지만 각 시리즈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라서 괜찮았다. 앞 시리즈에 나온 인물과 장소가 다음 시리즈에도 나온다고 하니 화이트 러시 이전에 나온 책을 읽어야겠다. 설산 시리즈 순서 1. 백은의 잭 2. 화이트 러시 🏂 3. 연애의 행방 🏂 4. 눈보라 체이스 관련 에세이 1.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 🏂 (읽은 책은 🏂로 표기)
화이트 러시

화이트 러시

히가시노 게이고
㈜소미미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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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델리아 오언스의 성장소설이다.어릴때 엄마와 아빠 그리고 다섯명의 형제자매가 함께 살았지만 아버지의 폭력으로 엄마부터 형제자매 그리고 아버지까지 떠나버리고 여섯살쯤 되는 주인공 카야만 혼자 습지에 남게된다. 혼자서 살아가면서 수입을 얻어서 생활하는 방법을 배우고 주위에서 그녀를 도와주는 유일한사람 점핑과 그의아내 메이블이 있어서 매우 힘들고 어렵지만 입고 먹는것을 해결해나간다.그리고 첫사랑인 해양생물박사 테이트와의 아픈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그의 도움으로 조개와 조류의 생물도감을 편찬하면서 그녀의 생활은 한단계 상승하게 되면서 힘들었던 홍합채취와 굴채취를 더이상 하지않고 점핑 아저씨의 도움도 조금씩 멀리하면서 극복해간다.마을에서 바람둥이로 알려진 체이스와의 사랑은 결국 아픔만 남긴체 살인자로 몰리면서 법정에 서게된다.결국 모든 아픔을 극복하고 첫사랑과 재회하여 그녀가 태어난곳 습지에서 행복하게 살면서 그녀 혼자서 지내왔던 혼자만의 생활방식으로 자연과 더불어서 살아간다.어느날 습지탐사를 나갔다가 돌아오지않는 카야는 혼자서 쓸쓸한 주검을 맞이한다. 습지에서 혼자살면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아왔지만 결국 자연으로 혼자 돌아감으로써 슬픔을 독자들의 가슴에 남긴다. 혼자가 되겠끔 만든 가족들과 그 어려움을 오롯이 혼자서 극복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우리의마음을 아프게하는것은 나만 느끼는 감정일까?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살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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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mingivky
섬세하게 묘사된 늪의 모습과 카야의 심경변화들. 정말이지 살인미스터리였다가, 로맨스물이였다가, 자연다큐멘터리였다가. 다양한 장르를 이질감없이 담고 있다. 군중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기에 카야가 느꼈을 외로움과 고독감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 그녀가 왜 테이트와 체이스에게 그토록 절실했는지, 늪생물들에게 절실했는지 가슴이 아려온다 #예쁘면다야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살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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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o0aijquj
“미국 대통령”이란 자리에 ‘여성’이 있게 하기 위해, 그 길을 위해 앞서서 나간 자들의 이야기. 1872년 대선의 첨정권 운동가 빅토리아 우드헐, 1964년 대선의 메인 주 상원의원 마거릿 체이스 스미스, 1972년 대선의 최초의 흑인 여성 의원 셜리 치점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엘런 피츠패트릭
글항아리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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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yjhhg1s
앞으로 투자 전략에 조언해 주는건 잘 모르겠지만, 과거 금융 시장 역사와 해설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돈의 인문학] 홍익희 들어가는 글. 지금껏 가본 적 없는 새로운 상황에 처한 세계 경제 .1929 공황, 2008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양극화 극심해짐 → 기본소득, 현대통화이론 등으로 통화주도권에 연준에서 정부로 이동 .2008 금융위기 이후로 이어져온 전례없던 저금리, 저투자, 저성장, 저물가 →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국의 양적완화 실행, 사상 최대 유동성/적자/부채 .금융자본주의의 근본적 문제 : 총생산 규모를 크게 앞서는 금융자산 → 소득 불평등 심화, 중산층 붕괴, 사회 소비 감소 악순환 1부. 한국 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쫓다 ① 세계 최빈국 한국은 어떻게 수출 6강이 되었을까? .광복 직후 대표 수출 품목 : 중석, 오징어 .60년대 : 양잠업, 농산물 수출, KOTRA 설립 .섬유, 중공업, 반도체 산업 진출 . 1986년 첫 무역 흑자 ② 한국 경제는 정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았나? .한국의 현재 경제 부진은 일본의 과거와 근본 원인이 다름 한국 : 세계 무역경기 위축, 수요부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특별히 심하지 않음) 일본 : 한국전쟁 특수로 성장 → 7/8년대 자동차/반도체로 제2의 경제대국 → 미국의 무역적자, 특허법으로 일본 공격 → 플라자 합의(엔화 강세 요청) → 미국 여전히 적자 → 루브르 합의(미 금리 인상, 다른 나라 인하로 내수 부양, 미국 상품 수입 증가) → 일본 금리인하, 양적완화 → 금리는 내렸는데, 엔화는 여전히 강세 → 낮은 금리와 엔화 강세로 급격한 버블 형성 → 바젤 회의(BIS가 은행의 지급 준비율 8%로 결정) → 일본급격한 금리 인상(3.5%) → 부동산, 주식 폭락 →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의 풋워런트(하락 배팅) 파생상품으로 부담 가중 → 위안화 평가절하로 제조업 중심이 중국으로 이전 → 위안화 평가절하 인식으로 달러가 중국에 흡수 → 아시아 경제위기 ③ 제2의 IMF 외환위기, 다시 찾아올까? .외환위기 발생 원인 : 종합금융사(해외 자금으로 국내 투자, 환율 오를 경우 큰 손실) → 정권에 의해 인위적으로 고평가된 환율 → 90년대 무역적자 전환, 외화 보유 감소 → 원화 가치 폭락 → 워싱턴 컨센서스(미국 금융시장 진출을 위해 타 국가에 신자유주의 도입하는 합의) → IMF 지원을 받으라는 미국의 압박 → 지원 조건으로 관치금융을 파기하고 미국식 자본주의 도입 → IMF로부터 달러를 지원받았으나, 원화 신용은 회복되지 않고 회수 → 미국의 중재로 원화가치 회복 → 외환위기 후유증 : 한국 기업이 싼 가격에 팔림 2부. 세계 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읽다 ① 달러 발행은 왜 국채와 연동될까? .금융시장 역사 영국의 금융업 : 유대 금융업자의 이동에 따라 금융 패권 이동(네덜란드 → 영국) → 세계 최초 민간소유 중앙은행 영란은행 설립, 국가에 전쟁기금 대출 대가로 은행권 발행 → 영국에 금괴 대출하고 그만큼 은행권을 발행하여 민간에 대출, 영란은행은 실질적 손해가 없고 영국의 재정 적자 급등 → 국채(금괴)와 화폐(은행권)이 영구적으로 묶임, 정부는 채무가 화폐로 사용되므로 상환할 수 없고 이자만 납입 → 안정화되며 국채 신용 증가, 이자율 하락 → 영란은행에서 개인예금을 받아들여 신용 창출 활성화 → 낮은 이자율로 산업혁명 토대 수립 미국의 금융업 : 모건/록펠러/로스차일드 가문이 주도하여 영란은행을 모방한 연방준비시스템 → 12개 지역 준비은행 설립 → 금본위제 하에 은행권 발행 ②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나 .케인즈의 화폐관 : 특정 국가에 의해 영향받지 않는 세계화폐 필요 .브레턴우즈 체제 : 금본위제로 달러의 가치를 고정(1온즈 35달러) .미국 무역 적자, 베트남 전쟁 채무, 통화팽창으로 달러가치 하락, 각국의 금 인출 요구 → 미국의 일방적인 브레턴우즈 체제 파기(닉슨쇼크), 신용화폐 시대 → 석유 거래를 달러로만 가능하도록 협상, 달러 기축통화 유지 ③ 4번의 세계 환율전쟁, 어느 나라가 주도했나 .미국의 약달러 정책 : 호황기에 빚을 내어 소비, 빚이 과다해질때 달러 약세로 빚 탕감 → 하지만 기축통화로써 대외적으로 강달러 지향 .4번의 환율전쟁 : 대공황, 닉슨쇼크, 플라자 합의, 2008 글로벌 금융위기 대공황 환율전쟁 : 대공황 발생 후 금 1온스당 20.67달러에서 35달러로 달러 가치절하 → 69% 평가절하로 세계 경제 침체 닉슨쇼크 : 달러가치 절하로 오일쇼크 발생 플라자 합의 :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글로벌 금융위기 :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살포 .약달러 정책을 펼치지만, 기축통화로 강달러 지향 : 유로화를 공격하여 달러 신용 확보 .코로나 19로 인해 각국의 유동성 확대 심화 → 버블 위험 ④ 공황의 역사는 반복된다 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글로벌 금융위기 배경 : 과도한 주택 경기 진작 정책, 미약한 대출 규제 → 파생상품 등장(부채담도부증권(CDO), 신용부도스와프(CDS)), 대출 증가 → 과잉유동성에 위기를 느낀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 장외 거래인 파생상품에 대한 불신으로 신용경색 ⑥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 파생상품 ⑦ 미중 무역전쟁 본질을 파헤치다 .미국은 달러에 대한 도전에 민감하게 반응 : 이라크, 이란의 달러 이외 화폐로 원유 거래 .미중 무역에서 미국 적자 극심 .위안화 디지털화폐(CBDC)로 달러에 도전 .미국의 무역전쟁 목표 : 외환시장 완전개방 3부. 화폐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보다 ① 세계 금리는 왜 계속 내려갈까? .수출 경쟁력을 위한 각국의 평가절하 → 과도한 통화량 → 세계 총생산에 비해 금융자산 증가속도 3~5배 → 금융자본의 증가로 금리 지속 인하 ② 투자와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 .공급과잉과 수비부진(소득불평등과 부의 편중) .2008 글로벌 금융위기 양적완화 후유증 .통화 승수(돈이 도는 속도) 감소 ③ 현대통화이론은 경제위기의 대안이 될까? .현대통화이론(MMT) : 기축통화 국가는 과도한 인플레만 없으면 경기 부양을 위해 화폐를 마음껏 발행할 수 있다는 이론, 정부가 필요한 곳에 돈을 직접 살포 ④ 인플레이션이 몰려오고 있다 .물가연동채, 금, 원자재에 분산투자 4부. 뉴노멀 시대 돈의 흐름을 예측하다 ① 빈부격차의 주범, 양적완화에 대한 반성이 시작되다 ② 기본소득과 현대통화이론의 시험장이 된 미국의 경제부양책 ③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 .달러 가치 하락, 외환시장 우려, 버블 붕괴 위험 → 안전자산 금/은 투자 ④ 금, 다시 주목받다 . 금은 보통 달러와 반대 양상을 보임 → 하지만 과거 미국은 달러에 대한 금의 도전을 억누른 적 있음(선물거래 증거금 향상, 단기금리 상승, 대량 매도로 금 가격 조정) .하지만 지금 미국이 금을 풀면, 달러에 도전하는 중/러 등이 금을 매수할 것 ⑤ 공포가 끝나면 은값이 폭등한다 .보통 경기가 회복되면 산업에 사용되는 은이 금보다 더 빠르게 오른다 ⑥ 제이피모건체이스 은행은 어떻게 은 시세를 조작했나 .은 불법 매집 이유 : 리스크 대응, 금 매집으로 연준 자극하지 않기 위해, JPM 코인 실물자산 구축 ⑦ 달러의 미래, 디지털화폐가 변수다 .여러 중앙집권형 디지털화폐 등장 ⑧ 뉴노멀 시대의 투자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돈의 인문학 (본질을 통해 실물경제를 읽다)

돈의 인문학 (본질을 통해 실물경제를 읽다)

홍익희
가나출판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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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오랜만에 감동적인 책을 읽었다. 한 여주인공이 사람들에게 버림받으며 홀로서기를 하며 최소한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성장소설이다. 소설은 두가지 시간에서 출발한다. 주인공의 어린시절 사람들, 가족에게 버림받으며 성장하는 장면과 체이스라는 본능적인인 인간이 사망하며서 여주인공이 연루되어 서서이 시간이 합쳐지는 장면이다. 리브스토리, 살인미스터리, 전형적인 선이 이기고 악이지는 소설이지만 자가의 섬세한 서정적 묘사에 자기도 모르게 몰입이된다. 여주인공이 살인사건 피의자로 되어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안타까움과 과연 여주인공이 범인일까하는 의구심 때론 테이터를 강력한 범인으로 생각하게도 한다. 모든게 불리한 정황에서 429페이지를 맞닥드렸을땐 가슴이 복받혔다. 결국 범인은 밝혀지지만 하나도 범인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든다. 여주인공은 너무나 사람들의 따돌림에 외롭게 살아서 당연히 사람들을 미워할 줄 알았는데 자신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했고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이 자기를 미워한다는 지문을 읽을땐 작은 가르침을 줬다. 마음이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살림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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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제 3의 부의 원칙》⭐⭐⭐⭐📙📚 . . ✅좋은 투자를 위해 투자자의 심리상태를 알면 좋지 않을까? 저자 대니얼 크로스비는 심리학자이며, 심리학에 관한 여러 책을 썼다. 이 책도 투자자의 보편적 심리상태를 연구한 책이다. . .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선 내 정신이 어떤 상태여야 할까? 당연히 건강한 상태가 좋겠다. 근데 건강한 상태가 뭔지 막연하다. 책에서는 말한다. 결정 내릴 때는 정신적으로 차분해야 한다고. 기쁠때나 우울할 때,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에서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 위험이 높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매매 당시 어떤 상태에서 실행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동물은 주위 환경에 따라 성격과는 무관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끄럽거나 침울한 환경에서의 매매는 지양하는게 좋다고. 💡💡매매당시엔 편안하고 차분한 공간 속에서 생각하고 실행하는게 투자에서 훨씬 유리 하겠다. . . ✅'좋은' 종목을 샀다면 무언가를 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는게 가장 좋은 결과룰 얻는다는 사례를 예시로 든다. 실제 모건체이스에서 수익률이 좋은 계좌의 주인들을 조사했더니 주식을 산지조차 몰랐거나 주인이 죽어버린 계좌의 수익이 가장 좋았다고. (근데 내 돈인데 자꾸 보고싶고 수익률은 어떤지 계속보고 싶다.) 자꾸 불안하다면 어찌하면 안건드리고 10년 20년을 묵혀 둘수 있을까.. 계좌어플을 지우는 방법? 비밀번호를 내가 모르는 걸로 바꾸게? 근본적인 해결책들은 아닌것 같다. 💡💡그러니 차선책을 쓰는 방법이 있는 듯. 내가 스스로 충분한 확신이 들때까지 매수할 종목을 충분히 공부하는 것. 그러면 불안한 마음은 줄어들 것이고 (기업의 상황은 때때로 바뀔 것이므로 아예 불안감을 떨칠 순 없을 것이다.) 어떤 악재가 발생한다더라도 나는 그 악재가 기업의 가치를 손상시킬만한 것인지 스스로 판단 내릴 수 있을 테다. 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종목의 등락을 한 차원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 등락을 계속하는 중에도 내 마음은 불안감에 '덜' 흔들릴 듯. . . ✴이 책에서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했든 문장이다. 🏷p308 투자 결과를 보고 잘했는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결정 당시의 판단이 좋았는지를 판단하면서 투자 승률을 조금씩 높여 나가는 것이야말로, 감정을 다스리고 성과를 적절히 측정하고 다음 날 또 맞서 싸우기 위한 관건이다.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문장이라는 생각. 🥕예시로 당근을 키웠다면, "당근이 잘 익었구나! 역시 당근은 맛있어. 다음엔 뭐 심을까? 맛있는 당근키워야지"로 끝날게 아니다. 심을 작물을 당근으로 선택한 이유, 당근을 심을 때 당시 상황, 당근이 맛있게 익기까지의 과정. 🥕이 모든 걸 돠새겨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잘익은 당근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잘익기까지의 과정엔 무엇이 있었나? 다른 작물에도 적용할만한 것도 있을까? 그리고 이런 과정들은 결과에서 한번에 도출되기엔 힘들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일련의 과정을 리마인드 하려면 두루뭉실해진 기억때문에 디테일한 당시의 상황과 생각을 끄집어내기 힘들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투자노트를 만들어 그때그때 기록해두는게 잘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투자시작부터 투자노트를 기록하는데 코로나 지수 급락당시 내 감정을 기록해둔게 있는데 지금보면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나중에 또 공포장이 오면 기록을 토대로 비교하여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런 심리상태 외에도 종목 매매와 같은 행동도 기록 하는 중이다. 왜 했는지에 대한 당시 이유를 곁들여서. (근데 아직 초보라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 보면 이유가 이유 같잖은 것들도...😭😭) . . ✴내가 지니고 있는 본능은 투자에 도움되지 않는다. 인간의 뇌 진화는 투자쪽으로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깔끔한 전제아래 책을 읽으면 분명 책값이상의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 . . #독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flybook #제3의부의원칙 #대니얼크로스비 #청림출판 #투자 #투자심리 #초보투자자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4점 #책리뷰 #독서기록
제3의 부의 원칙 (행동투자학의 최전선에서 밝혀낸)

제3의 부의 원칙 (행동투자학의 최전선에서 밝혀낸)

대니얼 크로스비
청림출판
☘️
행복할 때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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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순

@rxwjcakvpht5
Ch.04 헬스케어, 생명 연장의 꿈 Pg.75 아마존의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은 바로 자신의 비용을 낮추는 데 쏠려 있다. 미국 기업들은 계쏙 치솟기만 하는 직원들의 의료보험 비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따. 미국은 전 세계 국가 중에서 국민의 의료비 지출이 가장 많은 나라로 꼽힌다. 2018년 미국 경제에서 헬스케어 관련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18퍼센트에 육박했다. 미국 의료시장 소비자는 연평균 1만 달러가 넘는 돈을 헬스케어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 미국의 헬스케어 비용이 높은 이유가 구조적이라면 아마존의 임직원들도 예외일 수 없다. 아마존은 가치 사슬 분석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가치 없는 중간 유통 사업 과정을 줄여 워크플로내의 비효율적인 비용을 절감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온라인 약국 필팩 인수, 헬스케어 스타트업 젤스와의 협업을 통한 의료품 배달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일은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말하며 버크셔해셔웨이와 JP모건체이스와 함께 미국의 의료비용을 낮추기 위한 공동 법인을 설립해 헬스케어 산업에 뛰어들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의 이러한 사례들을 보며, 한국의 질좋고 저렴한 의료시스템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꼈다. 외국 여러나라를 다녀봐도 대한민국만큼 의료의 질이 높고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느껴진 나라가 없었다. 이러한 의료 시스템이 비효율적인 사회적 비용지출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두 거인이 벌이는 믿음과 꿈의 경쟁)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두 거인이 벌이는 믿음과 꿈의 경쟁)

강정우
시크릿하우스
read
다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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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섭

@imjungsub
Review content 1
13/52 . 2019년 13번째 완독도서 ‘눈보라 체이스’ . 하얀 설원의 추격극 . 추리 소설 악의를 본 후 그 몰입감에 빠져버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이번 책은 굳이 장르를 구분하자면 추리 소설이라고 보기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가 추리를 해야할만한 장면은 거의 없다. 대부분은 도주와 추격이 주 내용이기 때문에. . 아무것도 모른 채 혼자 스노우보드를 타고 돌아온 평범한 대학생 다쓰미, 당황스럽게도 그가 스노우보드를 타고 있을 때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우연히도 모든 증거는 다쓰미를 범인으로 지목하기에 충분하다. 그런 다쓰미의 무죄를 증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우연히 스키장에서 만나 사진을 찍어주었던 미지의 여인. 경찰에게 붙잡히기 전에 그녀를 먼저 찾아서 알리바이를 증명해야 한다. . 반전과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나를 사로잡았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번 작품은 생각보다는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였다. 생각보다 긴박하지 않았던 추격전개, 추리소설이라 생각했지만 우리에게 보여주는 추리단서는 소설의 끝에 아주 잠깐이라는 점. 등장인물의 캐릭터 자체도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쫓기고 있지만 너무도 태평한 주인공, 어딘지 모르게 그의 소설답지 않은 허술한 전개. 그리고 로맨스의 첨가. . 하지만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설상스포츠를 하나도 하지 못하는, 그러기에 이 책의 이미지가 쉽게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는다는 나에게 그 단점을 극복하고 한번은 스노우보드를 배워보고 싶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줬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도 마흔을 앞두고 처음으로 스노우보드를 접해서 그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하지 않는가. . 파우더런이라는 것, 한 번 느껴보고 싶다.
눈보라 체이스

눈보라 체이스

히가시노 게이고|㈜소미미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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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wpb6m5riobzz
생각하는 술꾼 2017.8.22~2018.2.10 책 선택이 무모했던 것 같다. 이렇게 질질 끌면서 읽었다는건. 마치 십수년간 해외출장 다니면서 사놓고 마시지도 않고 있는 소위 양주 -거의 다 위스키-들처럼. 그만큼 술이라는게 나에겐 한때 거의 매일 즐겁게 마셨던 어린 시절 잠깐의 그 때를 떠올리게할 뿐만 아니라, 여러 순기능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기에 어느 찰나의 순간에 이 책을 구입한 것 같다. 종류별 술에 대한 역사, 유례, 특징, 그리고 유명인들의 술에 얽힌 얘기들이 가득하다. 언급된 수많은 술 중에 내가 알고, 또 마신 술은 2~3개밖에 되지 않는다는게 놀랍기만 하다. 내가 술에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저자 두 명이 모두 영국인이라 본인들의 취향이 나랑 맞지 않는 것인지. 아마 전자일 듯. 읽다보니 언급된 술들을 마셔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긴다. 종류별로 추천하면서 언급한 맛의 표현을 나도 마시면서 비교하고 싶어진다. 종종 마트에서 내가 마시지도 않을거면서 이리저리 사놓는 국내외 맥주, 와인, 그외 몇안되는 아는 다른 종류의 술이 아닌 이 책에 나온 술들을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함께 그 동안 모아둔 술을-조금씩-함께 마실 날이 곧 오기를 바라본다. ---------------------------------------------- ■맥주 p.32 슈나이더 바이세 - 독일 캉티용 램빅 - 벨기에 알래스칸 스모크드 포터 - 미국 워싱턴스 화이트 실드 IPA - 영국 세종 뒤퐁 - 벨기에 필스너 우르켈 - 체코 플리니 디 엘더 - 미국 오르발 - 벌키에 풀러스 치즈윅비타 - 영국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 미국 ■사이다 p.34 디스 사이드 업 - 프랑스 카스타논 시드라 나투랄 - 스페인 시드르리 뒤 샤토 레제르그레 3 프레르 드미 세크 - 프랑스 롱그빌 하우스 사이다 - 아일랜드 포스만 프랑크푸르터 애펠바인 - 독일 E.Z 오차즈 시드르 - 미국 아스팔 프리미어 크루 - 미국 던커턴스 블랙 폭스 사이다 - 영국 월리스 프리미엄 빈티지 - 미국 헤니스 빈티지 - 영국 헨리 웨스턴스 빈티지 - 영국 ■와인 p.60 벨레 카셀 - 이탈리아 도멘 프랑수아 코타 - 프랑스 거스본 에스테이트 - 잉글랜드 판폭셈 - 독일 샤토 드 랑시르 - 프랑스 카시나 폰타나 - 이탈리아 데센디엔테스 데 J 팔라시오스 - 스페인 펠턴 로드 - 뉴질랜드 콘스탄티아 글렌 - 남아공 툴랑기 빈야드 - 오스트레일리아 ■스카치위스키 p.82 글레킨치 더 글렌로시스 셀렉트 리저브 더 글렌리벳 오반 달위니 탈리스커 글렌파클라스 하일랜드 파크 라거불린 라프로에이그 ■미국의 위스키 p.96 메이커스 마크 E.H. 테일러 스몰 배치 우드퍼드 리저브 디스틸러스 셀렉트 리튼하우스 라이 놉 크리크 와일드 터키 101 포 로지스 옐로 라벨 이글 레어 10년산 싱글 배럴 올드 포레스터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잭 대니얼스 싱글 배럴 조지 디켈 올드 NO.12 올드 피츠제럴드 12년산 ■세계의 위스키 p.98 라크 싱글 몰트 싱글 캐스크 -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디안 클럽 리저브 10년산 - 캐나다 펜더린 셰리우드 - 웨일스 잉글리시 위스키 컴퍼니 챕터6 - 잉글랜드 부시밀스 16년산 - 아일랜드 레드브레스트 15년산 - 아일랜드 카발란 솔리스트 포크 캐스크 피니시 - 대만 암롯 퓨전 - 인도 베인스 케이프 마운틴 위스키 - 남아공 맥미라 브룩스위스키 - 스웨덴 밀스톤 8년산 - 네덜란드 히비키 17년산 - 일본 ■데킬라 p.118 올메카 알토스 칼레 23 돈 훌리오 타파티오 호세 쿠에르보 레세르바 오초 아녜호 싱글 배럴 캐스크 스트렝스 ■데킬라 레시피 p.120 마르가리타 팔로마 바탕가 토미스 마르가리타 ■보드카 p.138 벨루가 비보로바 베스탈 케털 원 크리스털 헤드 핀란디아 체이스 잉글리시 포테이토 보드카 에일즈버리 덕 레이카 칼손스 골드 ■보드카 칵테일 p.142 보드카 마티니 블러디 메리 블루 라군 파머수티컬 스티멀런트 모스크바 뮬 코즈모폴리턴 ■럼주 p.160 바베이도스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가이아나 마르티니크 아이티 과테말라 ■럼 칵테일 p.162 메리 픽퍼드 다이키리 넘버원 다이키리 헤밍웨이/파파 도블레 모히토 쿠바 스타일 플랜터스 펀치 피냐 콜라다 ■진 p.190 탱커레이 넘버텐 헤르노 주니퍼 세이크리드 버클리 스퀭니 위틀리 닐 세인트 조지 테루아 애드넘스 퍼스트 레이트 버러스 리저브 플러머스 네이비 스트렝스 시프시미스 슬로 ■진 칵테일 p.192 에비에이션 톰 콜린스 싱가포르 슬링 코프스 리바이버 넘버투 김릿 페구 클럽 #생각하는술꾼 #술 #독서 #마르게리타 #위스키 #벨루가
생각하는 술꾼 (의식 있는 주당들의 술에 관한 기분 좋은 이야기)

생각하는 술꾼 (의식 있는 주당들의 술에 관한 기분 좋은 이야기)

밴 맥팔랜드 외 1명
시그마북스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