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재능#피터스완슨
자신의 유일하고 특별한 재능이
바로 '살인'인 사람이 있다면...?
❝진짜 다 너무 쉬웠다.❞
✔ 몰입감 넘치는 킬링 타임용 소설을 찾는다면
✔ 치밀한 심리 묘사와 함께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 피터 스완슨 작가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내 남편이 출장을 가는 곳마다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면?
이 모든 것은 과연 우연일까?"
경찰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사건의 전말과
남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진실을 찾아냈다고 확신하는 순간,
허를 찌르는 반전이 연속해서 펼쳐진다!
내 기준으로
무려 네 번의 반전을 기록했다.
역시 이 맛, 반전의 맛에
'피터 스완슨'의 이야기를 읽는다. 😍
🔖 한 줄 소감
'죽여 마땅한 사람들' 같은 전작들의
팽팽한 긴장감보다는 덜해서 그랬는지,
이 작품 속 '릴리'가
이전에 등장했던 그 '릴리'였구나를 깨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새해 계획 세우다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읽기 딱 좋은 킬링 타임용으로 굿! 😎
#미스터리소설#추리소설#킬링타임용책
[2025_287]
#제임스패커#알리스터맥그래스 [도서협찬]
믿음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에서 찾은
든든한 신앙 성장의 자양분
❝참된 신학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분을 알아가고 그분께 알려지는 변화의 과정이다.❞
✔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기독교인이라면
✔ 성경을 삶에 적용하는 지혜를 얻고 싶다면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롤모델을 찾는다면
📕 책 속으로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학 교수인 저자가 그려낸
'믿음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과 신앙 이야기
패커의 생애는 물론,
그의 신학적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
학교, 학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여
그의 삶에서 위대한 결실을 맺었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목회자와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평신도들도
삶의 고뇌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성경과 신학을 삶에 녹여내며
믿음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훌륭한 롤모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종교적 경계를 넘어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성경.
막상 읽으려고 마음먹고 앉으면
스르르 잠이 오기도 한다. ^^;;
그렇다면
성경은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가 그려낸 패커에 따르면,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좀 더 풀어보자면,
지혜로운 분들의 성경 주해를 도움받아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오늘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어떤 역사를 행하실지
고민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패커의 삶 중에서도,
그가 성경을 어떻게
자신의 삶과 연결했는지는
이 책에서
가장 유심히 살펴봤던 내용이자
2026년, 성경을 읽을 때
꼭 적용해야겠다고 다짐한 부분이었다.
🔖 한 줄 소감
책과 신앙을 잇는 섬김,
#북서번트 2기에 참여하며 읽은
첫 번째 책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열심히 읽고는 싶지만,
'책탑'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신앙 서적들.. 😅
2026년에는 의무감이 아닌
기쁨으로 읽으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회복하기를 바라본다.
@북서번트 감사합니다
#CUP#복음주의#기독교문학
[2025_286]
ㅡ
📍(p.175) 신학적 진리를 깨달았는지를 판가름하는 궁극적 기준은 머리로 이해했느냐가 아니라 체험하고 변화되었느냐는 것이다.
#모든계절이유서였다#안리타
삶의 모든 계절이 나에게 건넨,
위로와 치유의 다정한 속삭임
❝먼 훗날, 나의 영정사진은 작은 들꽃 사진이었으면 한다.❞
✔ 일상에 지쳐 마음을 기댈 곳이 필요한 분
✔ 짧지만 울림이 있는 글귀를 필사하며 위로받고 싶은 분
✔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시처럼 짧은 글들이
주를 이루는 단상집으로
지나가는 모든 계절의 순간들을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담았다.
왠지 모르게
슬프고 쓸쓸할 때,
내가 느끼는 이 먹먹한 감정이
대체 무언가 싶을 때,
내 마음 깊숙한 감정들을
차분하게 끌어올려
토닥여주고 위로를 건네주는
글귀들로 가득한 에세이집이다.
📕 살아있는 책, 산책
잔잔하게 마음 다스리며 읽다가,
문득 풋~! 하고
미소 짓게 만든 짧은 글귀 :)
🌿산책 _ p.12
잠 오지 않는 새벽엔 산책을 한다.
밤새 여러 번 나갔다가 들어온다.
그러고 보니 산책은 살아있는 책이라 산책인가.
밤공기 속에 누가 이토록 숨 쉬는 문장을 숨겼나.
🔖 한 줄 소감
마음을 정리하려고
나홀로 훌쩍 떠난 여행지에서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들꽃을 보며
꽃내음을 맡은 듯한
평온함을 찾은 기분이었다.
잔잔한 위로와 함께
필사하기 좋은 문장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anotherme_ondal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리타단상집#선물하기좋은책#필사하기좋은책
[2025_284]
ㅡ
📍(p. 106) 밥을 잘 먹어야 합니다.
잘 넘어지기 위해서도
잘 울기 위해서도.
#모순#양귀자
초판이 출간된지 벌써 26년!
여전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테디셀러!
❝인생은 탐구하는 것이다.❞
✔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싶다면
✔ 섬세한 문장력에 빠지고 싶은 양귀자 작가님의 팬이라면
✔ 인생의 모순 속에서 나 자신만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주인공 '안진진'의 시각을 통해
여러 인물들의 삶,
특히 극과 극으로 대비되는
어머니와 이모의 인생을 마주하며
우리 삶 속의 모순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 😍
"뜨거운 줄 알면서도 뜨거운 불 앞으로 다가가는 이 모순,
이 모순 때문에 내 삶은 발전할 것이다." _p.296
📕인생은 탐구하는 것이다
작가는 안진진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인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두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과감하게 삶의 방향키를
돌릴줄 아는 용기!
인생은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탐구해야 하는 무.엇.이라는
메시지가 여운을 남겼다.
🔖 한 줄 소감
드디어 만났고,
기다린 시간이 보람있었던 책 😍
+ 지극히 사소한 일상
+ 극명한 인생의 대비
+ 섬세한 문장
+ 일관성있는 작가의 메세지
모든 것이 다 좋았다!
👍추천합니다 😍강추
#연말연시#소설추천
[2025_283]
ㅡ
📍(p.22)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
#초록색미술관#강민지#도서협찬
삶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
화가들이 그려낸 초록빛 예술
❝삶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에는 초록색을 바라봐요.❞
✔ 그림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은 분
✔ 딱딱한 미술사가 아닌, 신선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마음에 평온을 주는 색,
바로 '초록'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열다섯 화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담아냈다.
총 4부로 나누어,
각 화가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작품을 그렸는지 흥미롭게 소개한다.
1️⃣ 우리 삶의 본보기가 되는 화가들
2️⃣ 굳센 의지로 예술의 길을 걸어간 화가들
3️⃣ 새로운 메시지를 전해준 화가들
4️⃣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화가들
서양에서 초록색이 한때
악마의 색으로 여겨졌던 역사부터,
초록색이 다른 색에 비해
유난히 화폭에 담아내기 어려웠던 이유까지.
화가들이 그토록 절실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아름다운 초록 풍경화의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탄생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미술사와 회화를 전공한 작가님답게!
미술 비전공자도
작품 속에서 힐링하며
예술을 깊이 누릴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덕분에 미술을 잘 몰라도
힐링하며 초록빛 작품에
풍덩 헤엄칠 수 있었다!
#추천합니다
🔖 한 줄 소감
정말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초록색'을 중심으로
이렇게 많은 화가와 작품들을 만나며,
그 안에 숨겨진 시대적 배경까지 알게 되다니
정말 기발하고 매력적이었다! 😍
작가의 이전 작품인
<파란색 미술관>에는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아트북스 감사합니다
#카미유피사로#앙리루소#폴세잔#구스타트클림프#주세페아르침볼도#토머스윌머듀잉#아트북스#2025_282
#오춘실의사계절#김효선
16년차 온라인 서점
문학MD의 에세이 데뷔작
❝엄마와 나는 물에서 새롭게 만났다.❞
✔ 엄마와의 관계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 평범한 듯한 인생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을 받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과수원, 식당, 공장, 목욕탕..
어떤 일도 마다치 않고
40년을 일했온 노동자 엄마, 오춘실
엄마의 퇴직을 기념하며,
딸, 김효선 작가는
그 어떤 기념사나 감사패보다
훨씬 더 뜻깊은 방식으로
기념하기로 한다.
엄마의 인생을 글로 남기는 것!
이 책이 그 뜻깊은 기념의 산물이다.
수영장에서 엄마와 함께
물살을 가르며,
그동안 미처 몰랐던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친구들과 허물없이 웃고 떠들며
크게 웃는 엄마.
‘누군가의 엄마’라는 틀을 벗어난
오춘실 그 자체의 모습을 보게되는
작가의 시선이 인상깊다.
엄마와 딸의 수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춘실' 그녀만의 삶을 마주하며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고
문득 내가 몰랐던
내 엄마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질 것이다.
🔖 한 줄 소감
내가 모르는 우리 엄마,
최여사님의 모습은 어떨까?
지금 이순간도 친구분들과
수다도 실컷 떨고
하하호호 웃고 계시길.
🌿 오늘의 딴 말
여행지에서 돋보기 없이 읽은 책이다.
와... 돋보기는 정말 혁명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제 돋보기 없이는
책을 읽을 수가 없... 다. ㅠ.ㅠ
#에세이#수영에세이#오춘실#2025_281
#밝은밤#최은영
어둠 속에서 서로의 '밝은 밤'이 되어주는
슬픔과 사랑의 기록
❝열일곱은 그런 나이가 아니다.❞
✔ 세대를 잇는 여성들의 고단한 삶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삶의 아픔과 연대를 그린 이야기에 끌린다면
✔ 슬프고 아픈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할머니에게 듣는
증조할머니, 할머니,
그리고 엄마와 나의 이야기.
백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기록.
모든 페이지가
아프고 서럽게 다가왔지만
책을 덮고나면
따스한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는
깊은 여운이 오래도록 느껴진다. 😍👍
🔖 한 줄 소감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아파하지만,
결국은 사람 덕분에 위로 받고
사랑하며 희망을 품게 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여기에 묵직한 역사적인 배경까지!
내가 좋아하는 모든 구성요소를
다 갖춘 완벽한 작품이었다.
이 벅찬 감동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나의 문장력이 참으로 아쉽다. ㅠ.ㅠ
언젠가는.. 이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기를..
아니, 내년에는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길. 🙏
#추천합니다#강추#한국소설#소설추천#문학추천#여성서사#2025_280
#미래로가는사람들#김보영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의 시작이자 끝❞
집필 순서로는 시작이지만
이야기의 순서로는 마지막인 작품이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의
주인공인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
물고기처럼 우주를 흘러다니며
우주의 끝으로 여행하는 성하를 보며
꿈 속에서 우주 여행을 한 것 같았다.
세 편 중 가장 sf적인 요소가 강해서
중간중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도 있다.
오히려 그런 부분들로 인해
요정의 마법 가루가 공중에서 흩어지며
하늘이 보라색으로 변한 것을 직관한 느낌이다.
다시 지구로 돌아와야지.
이제 다시 일상으로...
ps. 세 편 중 나의 픽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스텔라오디세이#sf소설#bookstagram#북스타그램#2025_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