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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봄의 역설 '스프링 피크'와 성과주의에 지친 이들에게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시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스프링 피크'의 계절이기도 하다. 🔹️ 화사한 꽃구경 인파 속에서 나 혼자만 도태된 것 같은 박탈감, 그리고 연초부터 시작된 직장 내 성과주의의 압박은 현대인들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 🔹️ "죽고 싶다"는 극단적인 충동과 "떡볶이는 먹고 싶다"는 아주 사소한 생존 본능 사이. 🔹️ 이 틈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세련된 조언 대신 날 것 그대로의 고백을 건넨다. . 📚 백세희 에세이,『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1️⃣ 고슴도치 딜레마: 가까워지고 싶지만 상처받기는 싫은 우리 ​ 🔹️ 우리는 늘 혼자이고 싶으면서도 혼자이기를 거부하는 '고슴도치 딜레마'. 🔹️ 책 속 문장처럼, 누군가에게 의존할 때 안정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자율성을 잃을까 봐 불안해하는 모순은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뼈아프게 다가온다. 🔹️ 겉으로는 자존심이 세 보여서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는 척하지만, 실은 타인의 평가 한마디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현실. 🔹️ 이 책은 자존심이라는 가짜 갑옷을 내려놓고, 타인의 시선에 집착하는 내면의 민낯을 솔직하게 응시하라고 조용히 보여준다. . ​2️⃣ 감정의 통로: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면 생기는 부작용 🔹️ ​직장에서 우리는 '프로'라는 이름 아래 감정을 죽이는 법부터 배운다. 🔹️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해서 자꾸 닫아두고 억제하면 긍정적인 감정까지 나오지 못하게 된다"는 의사의 말은 인상적이다. 🔹️ 슬픔이나 분노를 억누르는 것은 감정의 통로 자체를 막아버리는 행위다. 🔹️ '착한 사람' 혹은 '일 잘하는 사람' 프레임에 갇혀 자신의 기분을 뒷전으로 미루는 습관이 결국 우리를 무채색의 우울로 몰아넣는다. 🔹️ 지금 필요한 건 타인을 향한 공감이 아니라, 나 자신의 기분을 먼저 점검하는 이기적인 용기다. . ​3️⃣ 주관적인 나를 인정하기: '페이킹'을 멈추는 연습 ​ 🔹️ 우리는 종종 자신의 상태를 실제보다 더 나쁘게 혹은 더 좋게 포장하는 '페이킹'을 한다. 🔹️ "나 따위는 없어도 돼"라며 자학에 빠지거나, 반대로 아무 문제 없는 척 완벽을 연기하는 것 모두 자존감이 낮을 때 나타나는 방어기제다. 🔹️ 이 책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정답의 공식에서 벗어나 주관적인 개인으로서의 나를 인정하라고 말한다. 🔹️ 거울 속 내 모습이 찌그러져 보이는 망상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못난 부분과 멋진 부분이 공존하는 나의 다양성을 그대로 긍정하는 것이다. . 🎯 ​마무리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우리의 떡볶이 같은 삶 🔹️ ​이 책은 우울증을 극복하는 마법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지만, 오히려 치료 과정에서의 지질한 고백과 반복되는 좌절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 하지만 그 솔직함이 '스프링 피크'의 찬란한 햇살 아래서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위로가 된다. 🔹️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도 떡볶이 한 접시에 위안을 얻는 것이 인간이다. 🔹️ 그늘이 있어야 빛을 이해할 수 있듯, 우리의 우울 또한 삶의 한 조각임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짜 '나'로 살 수 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에세이

백세희|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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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아무튼빵은정신건강에이롭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브런치 작가 9명의 빵 에세이 ❝지금의 나는 누구를 위해 어떤 기쁨을 고르고 있을까❞ ✔ 빵이 좋은, 자타공인 빵순이라면 ✔ 빵과 관련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면 ✔ 나만의 애정하는 무언가로 하루를 위로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빵순이 브런치 작가 9명이 맛있는 빵을먹으며 빵을 먹던 추억을 되새기고 그 기억으로 글을 엮었다. 행복한 웃음부터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 든든한 힘이 되는 빵의 마법 같은 존재감까지. 갓 구워낸 빵의 따뜻하고 고소한 향기가 책 속에서 퍼져나오는 듯한 달콤고소한 #에세이 📕 나는 무슨 빵일까? "지피티야, 나는 이런 사람인데, 빵에 비유한다면 무슨 빵일까?" _p.225 작가님처럼 지피티에게 질문을 던지고 받은 답은... ❝조용히 잘 익은 통밀 사워도우❞ 좋은 말 가득하지만,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 담은 지피티의 설명 ↓ ↓ [통밀 사워도우는 빠르게 만들 수 없고, 억지로 부풀릴 수도 없고, 매일 조금씩 잘 살아낸 시간이 맛으로 쌓여. 파티 테이블의 중앙에 놓이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은 꼭 다시 찾는 빵이야. “오늘 하루, 내 몸과 마음에 무리 없었나” 스스로를 살피는 이에게 잘 어울리는 빵. 그래서 너는 👉 조용하지만 깊은, 통밀 사워도우야.] 지피티가 내 최애빵이 깜빠뉴와 통밀 샤워도우인 것을 아는 걸까? 좋은 말 일색이라 기분이 좋다. ^^;; 📕 한 줄 소감 어릴 적 매일 고로케 하나씩 챙겨 먹으며 뱃살을 찌웠던 기억, 고등학교 친구들과 붕어빵 먹으며 나눴던 이야기들, 주7일 수영 후, 스스로에게 주는 기특상, '무화과 깜빠뉴'까지. 빵과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과 소중한 인연이 떠오르는 이야기 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먹고 싶다, 빵 먹고 싶다~~~ #빵에세이 #브런치북 #브런치작가 [2026_40]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박수진, 송민경, 신미경, 안지선, 이지연, 정미진, 정상원, 채서린, 황선영 (지은이)|SISO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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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ye1l0w
하늘하늘하고 연한 그림과 손에 딱 잡히는 가늘고 얇은 책이다. 얇은 만큼 내 마음의 짐도 가벼워진다. 그림체도 모두 얇고 하늘하늘한 느낌이라 마음도 그림체처럼 편안해진다. 페이지를 랜덤으로 딱 폈을 때 오늘 나에게 필요한 말이 나왔다. " 극단적으로 달리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기" 안정적인 마음의 상태가 결국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좋은 상태로 인도할 것이다. 라는 말을 책이 이렇게 해줘서 좋다. 어떤 상황에서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 죽기 살기로 내달리는 것은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중립적인 것, 그것이 평화로운 삶을 위한 열쇠. 🍹심심할 때, 평안을 원할 때, 책장에 소장해두고 가끔 랜덤으로 딱 책을 피면 그날 나에게 필요한 말을 책이 해주는 마법🌌 앞으로도 딱 책을 폈을 때 어떤 페이지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음을 요가합니다 (분주한 일상에 충만한 기쁨)

마음을 요가합니다 (분주한 일상에 충만한 기쁨)

아카네 아키코
미호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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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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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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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법이 새롭게 동반해야 하는 산과 같았다. 지난 경험에서 내가 건질 수 있는 건 할 수 있다는 믿음뿐이었다.
키르케 (매들린 밀러 장편소설)

키르케 (매들린 밀러 장편소설)

매들린 밀러|이봄
reading
~140p/ 524p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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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이

@beulrubo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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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좋은데 꾸렁내 나는 소설 . 진짜 안 읽히는 소설이었다. 문학의 절정이라는 미시마 유키오, 그 이름만으로 호기심에 집어 든 책인데, 반쯤 읽고 포기하려다 금각사 다녀온 김에 꾸역꾸역 끝까지 읽었다. 내용이 별로라는 건 아니다. 문장들이 너무 추상적이고, 불교 용어에 한자가 난무하다 보니 한 문장 읽고 돌아서면 바로 앞 문장이 헷갈리는 마법이 펼쳐진다. 솔직히 전부 이해하면서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중엔 하루 10페이지만 읽자고 다짐 또 다짐하며, 매번 사전을 들락날락거리며 정신이 혼미한 채로 읽어 나갔다. 그래도 쓰루카와에 대한 반전이 드러나는 8장부터 마지막까지는 흥미진진하게 쭉쭉 읽혔다. 가시와기가 쓰루카와의 편지를 3년이나 묵혀뒀다가 전하는 장면, 그리고 거기서 터져 나오는 둘의 대담. "세계를 변모시키는 건 인식이야"라는 가시와기에게 미조구치가 "세계를 변모시키는 건 행위야"라고 반박하는 그 순간, 드디어 이 책의 힌트를 얻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 힌트는 마지막 책의 해설과 더해져, 헤매던 미로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읽는 동안 죽을똥 말똥 했으면서도 결국은 좋았다고 귀결된다. 앞날을 걱정 고민하면서도 인간은 결국 살아가야 하는 사명이 있다. “살아야지” 그게 이 책이 내게 남긴 한마디다. 말더듬이든, 절름발이든, 취준생이든 결국 살아내야 한다는 거. 한줄평이라면 맛은 좋은데 풍미는 꾸렁내스러운 치즈 같은 책이었다.
금각사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웅진지식하우스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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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silverfish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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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Marvel masterworks doctor strange 2를 완독했다. 처음 마블 코믹스 어플에서 읽기 시작했을 때는 닥스 코믹스만 수록되어있어 절반정도 읽어나갔었는데 중간에 마블 언리미티드로 이동하여 읽게 되니 에이전트 오브 쉴드 코믹스가 추가되어 있어 다시 읽느니라 오래 걸리게 되었다. 닥스의 우당탕탕 마법 이야기와 닉퓨리의 모험이 수록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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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iriju4k
48. "공주님, 전…“ " 너도 네 사정이 있었다는 건 나도 알아. 나도 그건 알고… ✔️다 이해하려고 했어. 이해하려고 했는데... 한 번은 그럴 수 있다 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 나 잡으러 쫓아왔잖아.“ "…죽이실 겁니까?" "그런 건 아닌데… 지금 이 모습, 확실히 기억해두라고. 옛날에 좋아했든, 마법에 걸렸다 풀렸든, ✔️뭐가 어찌 됐든 간에, 난 이제 누가 뭐래도 너 못 믿는다." 공주는 기사를 향해 다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그러니까, 내 앞에 다시 나타나면, 죽인다."
여자들의 왕

여자들의 왕

정보라
아작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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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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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forest
2026년 첫 책은 시집. 있다고 해도 없다고 해도 있는 게 되고마는 “이토록”이란 마법. 국어사전에 뜻이 14개나 있는 “적”. 답을 정하지 않아도 정해져 있고, 답을 정해 놓아도 흔들리는, 영원히 알 수 없었고 알 수 없을 사랑에 대하여.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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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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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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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건네는 위로, 삶을 다시 바라보다! 📚사랑과 기억, 그리고 천국의 대화! 📚미치 앨봄 저자 <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다 괜찮다는 말이 주는 힘! <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 관계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휴머니즘 소설로, 상실과 희망을 동시에 그려냈다. 이 작품은 저자의 대표작인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의 연장선에 있는 천국 시리즈 중 하나이다. 죽음을 기억하고 삶을 긍정하는 이 작품은 슬프고도 상냥한 소설로 행복을 찾은 순간 죽음을 맞은 애니의 달콤쌉싸름한 천국 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고달픈 삶 속에서 힘겹게 찾은 행복, 얄궂은 순간 죽음에 맞닥뜨린 애니의 슬프고도 행복한 사후 세계 여행을 전하는 위로를 그린 이 작품은 죽음 이후에 만나게 될 세상에 대한 선입견을 뒤흔드는 작품으로, 놀랍도록 독창적인 작품이다. 마치 한 편의 동화처럼 읽히는 이 작품은 소박하지만 심오한 지혜를 담은 작품으로, 어둡지도 무섭지도 않은 사후의 세계, 중죄인도 성인도 아닌 보통 사람의 천국의 모습을 아주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이다. 마음 시린 이야기! 이 작품의 주인공인 애니는 간호사이다. 젊었기에 끝도 천국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누구다 그렇듯 애니도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새로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기도 했고, 진저리나는 연애에 얽히기도 했고, 잃고 싶은 사람들을 떠나보내기도 했다. 이 작품은 애니가 다섯 영혼과 차례로 만나 교감하면서 깨달음을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마치 찰스 디킨즈 저자의 <크리스마스 캐럴>하고 비슷하다. 기억과 감정과 인연을 반추하는 이 작품은 사후의 삶과 가장 뜨겁게 연결된 5명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설정은 저자의 전작인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과 이어진다.( 전작 안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주인공 애니는 어린 시절 놀이공원에서 사고로 죽을 뻔했지만, 에다라는 노인의 희생 덕분에 살아남는다. 이후에 성인이 되어 결혼식 직후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녀의 영혼은 천국에서 5명의 사람을 만나며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여정을 담았다.이 작품은 삶과 죽음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다른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상실과 고통 속에서도 결국 다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치유와 평안을 느끼게 한다.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단순히 사후 세계를 그린 소설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으로, 무거운 주제은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어둡지 않다. 그리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울림을 준다. 애니가 천국에서 사람 5명을 만나며 깨닫는 것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이다. 또 모든 삶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에디의 희생으로 애니가 살아남았듯이, 누군가의 사랑과 희생은 다른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는 것처럼, 사랑과 희생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게 된다. 슬픔은 영혼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것이며, 천국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곳이다. 인생의 본질은 관계와 배움, 그리고 나눔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일상에 매몰되어 살게 되면, 크고 작은 분노와 원망, 자책과 우울, 불안과 고독에 빠져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잊기 쉽다. 하지만 한 발짝만 거리를 두고 천국의 시점에서 우리 삶을 바라보면 어떨까? 지금 이 순간 마지막이 찾아와도 우리의 인생은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읽고나면 마음에 온기를 오랫동안 남기는 작품! 혼돈과 불안, 혐오와 단절로 얼룩진 이 세상에서 우리가 가끔 상상하는 마법 같은 작품! 마음을 다독이고 또 다시 하루를 살아낼 힘을 주는 작품! 삶과 죽음의 연결을 따뜻하게 그려냈고, 저자 특유의 간결하면서 감성적인 문장은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읽는내내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니, 슬픔을 겪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괜찮아요천국이말했다 #미치앨봄 #영미소설 #천국에서만난다섯사람 #사후세계 #죽음 #위로 #희망 #천국여행 #천국 #도서리뷰 #도서추천 #따뜻한소설 #책리뷰 #책추천 #소설리뷰 #소설추천 #살림출판사 #재독
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미치 앨봄 장편소설

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미치 앨봄 장편소설

미치 앨봄|살림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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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jomh
왜 호그와트 같은 마법의 세계 같다고 느꼈는지 다시 되짚어 생각해보니 이 서점에서는 보통사람 보다 아주 느리거나, 이상하거나, 일을 미루거나, 어려운 일은 내비두거나 하는 우리가 지금 현대사회에서 하지 말라고 하거나 그러면 안된다라고 하는 모든 형태의 사람들을 포용하는 비현실적 서점 같아서 그런것 같다.
기묘한 골동품 서점

기묘한 골동품 서점

올리버 다크셔
알에이치코리아(RHK)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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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밀리의서재_ebook 📚모든 빛의 섬 : 불을 품은 소년 - TJ 클룬 마법적 존재들이 차별받는 세계에서, ‘선택된 가족’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친절과 연대로 저항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마법적 존재인 아서 파르나서스는 어린 시절 떠났던 저주받은 섬 마르시아스 섬으로 돌아온다. 그는 폐허가 된 집을 고쳐 갈 곳 없는 마법 아이들을 돌보는 보금자리로 만들고, 연인 라이너스 베이커와 함께 여섯 명의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이한다. 아이들은 악마의 아이, 노움, 정령, 와이번 등 각기 다른 모습과 능력을 지녔지만, 세상에서는 ‘괴물’이라 불리며 감시와 통제의 대상이 되어왔다. 섬에서의 삶은 평화롭지만, 정부는 마법적 존재를 위험 집단으로 규정하고 통제를 강화한다. 어느 날 아서는 공청회에 증인으로 소환되어 과거를 증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섬을 떠난다. 그는 제도가 바뀔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지만, 그 자리에서 오히려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자신이 일군 가족과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아서가 위기에 빠지자 라이너스와 아이들은 똘똘 뭉쳐 맞선다. 그들은 폭력이나 증오가 아닌 친절, 연대, 목소리를 무기로 삼아 자신들의 존재를 증명하고,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저항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더 이상 두려움에 지배당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간다. 혈연이 아닌 선택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가족, 그리고 다름을 배척하지 않고 품을 때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판타지로 그려낸다. 아서와 아이들의 이야기도 충분히 사랑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이야기 〈벼랑 위의 집〉이 조금 더 깊게 마음에 남았다. 그래도 다름을 품는 용기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여전히 다정한 후속 이야기였다 #모든빛의섬 #TJ클룬 #든
모든 빛의 섬

모든 빛의 섬

TJ 클룬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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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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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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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ong
30대까지는 올빼미형 인간으로 살았다 밤이 되면 놀거리가 많았고 굳이 아침 일찍 일어날 이유를 못 찾았기 때문이다 마흔이 되고 10년째 새벽형 인간으로 살고 있다 고요한 시간에 개인학습, 집중할 업무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새벽형 인간은 무얼 하는지 왜 일찍 일어나는지 호기심으로 시작했다 나와 크게 다른 건 없었는데 만약 30대였던 내가 그 때 이 책을 읽었다면 변했을까? 잘 모르겠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하는 아하모먼트가 이 책에선 부족하다 반드시 아침 일찍 일어나야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조금 우쭐해질 뿐일 수도 있다 내가 새벽형 인간으로 바뀐 이유는 간단하다 이런저런 업무로 지친 뒤 밤에 무언가 하는 것보다 몸과 마음이 리셋된 새벽에 무언가 몰두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란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 경우 아침시간 집중력이 훨씬 좋다 하루 24시간을 30시간처럼 살 수 있게 만드는 마법이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은이)
토네이도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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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주인공 라이너스 베이커는 마법적 존재들을 관리 감독하는 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다. 매일 반복되는 규칙적인 삶, 정해진 일정, 감정이 배제된 보고서 속에서 무던하게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4급 기밀 임무를 받고 외딴 섬에 위치한 마르시아스 고아원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는 세상에서 위험하다고 낙인찍힌 여섯 명의 마법 아이들과 원장 아서가 살고 있다. 라이너스의 임무는 고아원이 사회에 위협이 되는 곳인지 판단하는 것. 하지만 직접 마주한 아이들은 소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장난스럽고, 상처받기 쉬우며,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은 각자의 능력과 출신 때문에 늘 두려움과 편견 속에서 살아왔지만, 아서 원장은 그들을 규정하지 않는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며 보호해준다. 그런 고아원의 일상을 함께 보내는 동안 라이너스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열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세상에서는 아이들을 위험하고 통제해야 할 존재라고 말하지만, 정작 상처받은 건 아이들이었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여리고,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어 하는 존재였고, 아이들을 아프게 한 건 마법이 아니라 어른들의 편견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힐링 소설을 찾고 있다면, 잔잔하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만나보길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판타지 소설이었다. 📒“마르시아스 섬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당신이 여태 한 번도 본 적 없을 것들로 가득한 특별한 곳입니다. 편견은 내려놓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베이커 씨. 그러면 이곳에서의 나날이 훨씬 더 즐거워질 테니까요.” 📒“어떤 사람들은 부당한 행동을 한단다. 하지만 네가 지금처럼 공정하고도 친절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나중엔 그런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않게 될 거야. 혐오는 목소리가 크지. 하지만 그건 몇 안 되는 사람들이 고래고래 외쳐대기 때문이라는 걸 너도 알게 될 거야. 그 사람들의 마음을 영영 바꿀 수는 없을지 몰라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만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어.”
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

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

TJ 클룬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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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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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

@ring_ddo
250718 오랜만에, 나의 생각을 전환시켜 준 고마운 책을 만났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삶을 원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 ​ “괜찮아,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책이었다. ​ 같은 상황에서도 작가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나는 그저 그런가 보다 하며 아무 감정 없이 하루를 보내거나, 때론 고립되고 우울한 감정 속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있었던 것 같다. ​ 스스로도 그런 점을 잘 알고 있었고, 그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계속 애써왔다. 하지만 그게 잘되지 않았을 뿐. ​ 그런데 정말 마법처럼, 이 책을 읽고 나서 갑자기 에너지가 생겼다. ​ “그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그거, 잘못하는 거 아니야.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그냥,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지내고 싶다.” ​ 항상 하는 생각이고, 누구도 그런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불편한 감정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고, 정말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죄책감이 사라졌고, 기분이 좋아졌다. ​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렇게 된 건 사실이다. ​ 책 속에는 작가가 그 당시에 들었던 노래들이 함께 소개되는데, 그 노래들을 들으며 책을 읽으니, 책이 한층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었다. 그것 또한 너무 좋았다. ​ 그냥, 지금 이 시기의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건, 럭키. ​ 친구가 스토리에 이 책을 올렸고, 그 책이 뭔지 내가 물어봤던 것도, 럭키. ​ 모든 게 럭키. 그렇게 될 거였나 보지, 뭐.
취향껏 살고 있습니다 (나만의 취향으로 가꾸는 작은 공간)

취향껏 살고 있습니다 (나만의 취향으로 가꾸는 작은 공간)

지은
상상출판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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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준

@bongjoorrr
이야기도 그림도 아주 적절하게 구성되어 재미있구나 다음에 또 어떤 마법을 부릴지 궁금해진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이승민
천개의바람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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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chickchick
쿠키가 할 수 있는 마법이 256개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쿠키의 엄마는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이승민
천개의바람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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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tfiwfwobc03u
걱정되는 문제가 있다면 윌리스 H. 캐리어의 마법에 공식에 나오는 다음의 세 단계를 실행하라. 제1단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제2단계, 필요한 경우에는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제3단계.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1. 무엇이 문제인가? 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은 무엇인가? 4.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은 무엇인가? 당신이 무시하고 잊어버려야 할 만큼 사소한 일들이 당신을 뒤흔들도록 놔두지 마라. 이 말을 기억하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지은이), 임상훈 (옮긴이)
현대지성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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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돌맹이

@v7jnap5p94m5
Review content 1
2026트렌드 책을 처음 접했다. 개인적으로는 자극적인 불량식품같은 ..? 내용들이었지만 그래도 와닿았던 내용이 딱 하나있다. 레디코어는 실패의 위험을 줄여주는 안정감을 선사 한다. 하지만 모든 리스크를 제거하려는 그 완벽한 통제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실패를 통해 배우는 성장의 기회 와 우연히 주는 마법같은 순간들 말이다. / 레디코어의 현명함은 배우되, 때로는 우리의 촘촘한 엑셀 시트 위에 의도적으로 ‘빈칸’을 남겨둘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예측 불가능해서 더 아름다운 삶을 가능성을 위해서다. 완벽하게 설계 된 삶의 끝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될 것이 충만한 만족감일지, 아니면 단 한 번도 길을 잃어 본 적 없는 삶에 대한 공허함일지에 대한 답은, 바로 그 빈칸의 미학을 이해하는 데 달려 있을 것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6 -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트렌드 코리아 2026 -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김난도 외 11명|미래의창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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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

@ring_ddo
250807 휴가 기간에 오디오북으로 들으려니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끝까지 듣는 데 꽤 시간이 걸렸다. 책 자체는 글이 담백해서 가볍게 술술 읽히고, 가끔은 기억해두고 싶은 문장도 있어서 전자책으로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이미 그 시기를 좀 지나서인지, 아니면 비슷한 나이대라서 그런지, 엄청난 끌림은 받지 못했다. 오히려 20대 친구들이나 마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스스로에게 “힘들지”,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조용히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은 바로 이것. 『행복은 마법의 성이 아니라 에어컨을 틀고 맞이하는 여름날의 낮잠이야. 마법의 성을 매수하는 데는 얼마가 드는지 알 수 없지만, 여름날의 낮잠을 구매하는 데는 전기세 약 650원 정도가 들 것이기 때문이다. 속물 같지만 이런 종류의 계산이 나는 더 좋다. 자본주의 시대답게 숫자로 찍어 눌러야 행복에도 현실감이 생기니까. 결국 돌고 돌아 행복은 숫자였다. 그것도 꽤 가져볼 만한 숫자. 행복에는 꿈이 없어야 한다. 목표도 필요 없고 다짐도 과하다. 정말로 행복하기 위해서 우린 한 달에 한 번쯤 공과금 액수를 묻듯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 한다. “2025년 1월, 이번 달의 행복값은 얼마지?” 얼마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그것도 생각보다 싸게. 행복은 미루고 미룰만큼 비싸지 않았다.』 ​ 이번 달의 행복값이라니.. 나는 소소한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인데, 가끔은 ‘어디까지가 소소한 행복이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숫자로 정의를 내려버리다니! 머리좋잖아?! 맘에 들어! ​ 그래서 기분이 다운되면 마법의 주문처럼 외워본다. ”이번달의 행복 값“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페이지2(page2)
2달 전
독서모임 서로
독서모임 서로@seorobook2

제목이 읽어보고싶게 만드네요!!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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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tfiwfwobc03u
걱정되는 문제가 있다면 윌리스 H. 캐리어의 마법에 공식에 나오는 다음의 세 단계를 실행하라. 제1단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제2단계, 필요한 경우에는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제3단계.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1. 무엇이 문제인가? 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은 무엇인가? 4.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은 무엇인가? 당신이 무시하고 잊어버려야 할 만큼 사소한 일들이 당신을 뒤흔들도록 놔두지 마라. 이 말을 기억하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지은이), 임상훈 (옮긴이)
현대지성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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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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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여행을떠난집오리더키 #앨릭스채 #동화 #힐링동화 #집오리 #이벤트당첨도서 #신간 #신작도서 #어른들을위한동화 #신작동화 #동화책 #책리뷰 #책추천 #도서협찬 #도서리뷰 #도서추천 #북오션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앨릭스 채|북오션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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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호랑이성의 마법사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원작으로 영화가 제작된다면 해리포터 시리즈와 비슷한 인기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저자 루이스 새커는 청소년 문학의 고전이 된 '구덩이'와 기발한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익숙한 작가다.  '호랑이성의 마법사'는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유럽의 가상 왕국, 에스콰베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법과 사랑, 그리고 자유를 향한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판타지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왕국의 경제적 파탄을 막기 위해 사랑이 없는 이웃 왕국의 왕자와 정략 결혼을 해야 하는 지혜로운 공주 툴리아, 그리고 툴리아 공주와 사랑에 빠진 비천한 궁중 견습 필경사 피토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하다. 이야기의 시작은 공주의 결혼식을 앞두고 지하 감옥에 갇혀서 죽는 날만 기다리는 피토에게 마법사 아나톨은 사랑의 묘약과 기억을 지우는 물약을 만들라는 왕의 명령을 받는다. 아나톨이 만든 신비한 물약으로 피토는 공주와 사랑에 빠진 일을 기억 못하게 되고 공주 또한 피토를 잊어 버린다. 그러나 공주의 악혼식날 이웃 왕국 옥사타니아의 왕자 달림풀의 얼굴을 보게 된 아나톨은 사랑스러운 공주 툴리아를 달림풀에게 보내서는 안된다는 결심을 한다. 달림풀은 과거 아나톨의 연인 바베트를 죽음에 몰아넣은 장본인이었던 것이다.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독특한 화자인 아나톨에게 있다. 그는 500년이라는 시간을 살아온 불로불사의 존재로, 독자들을 ‘호랑이성’의 가이드처럼 이끌며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낸다. 아나톨의 시선은 르네상스 시대의 활기찬 배경과 권력 다툼, 그리고 궁정 마법이라는 신비로운 요소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인간적인 온기로 채운다. 때로는 어설프지만 위험이 닥칠 때 마다  진심으로 앞장서서 나서는 마법사라는 타이틀이 주는 중후함 대신,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지는! 그는 젊은 연인들의 진실한 마음에 공감하고 그들의 자유를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마법이라는 장치를 통해 운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사랑의 물약'은 정해진 결말을 강요하는 억압적인 힘을 상징하며, 툴리아와 피토의 사랑은 이에 맞서는 자유 의지를 대변한다. 특히, 이야기 속에서 마법이 때로는 기억을 지우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결국 가장 강력하고 영원한 마법은 인간의 마음속에 남는 '사랑'과 '기억'임을 강조한다. "기억이 사라진다 해도 사랑은 남으니까요"라는 메시지는 단순한 로맨스 판타지를 넘어, 존재의 본질과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호랑이성의 마법사'는 기존 새커의 작품들이 보여준 기발함과 사회 풍자보다는 조금 더 고전적인 판타지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는 여전히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청소년은 물론, 마법과 사랑, 그리고 자유를 주제로 한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목마른 성인 독자들에게도 만족스러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독자는 이 소설을 읽으며, 마법 같은 사랑의 힘을 믿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용기를 얻게 된다. 독감으로 몇 일 고생을 하면서도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던 것은 이야기의 전개가 몰입의 경지에 빠져들게 하고  뒷이야기가 자꾸 궁금해지게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아나톨은 결국 생포되어 지하 감옥에 갇히지만 그의 이후 생활은 불행하지 않은 듯 하다. 우연히 만난 미국인 너새니얼의 자녀에게서 그 옛날 툴리아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발견하는 지점에서는 감동이 몰려왔다. 뒷이야기는 독자의 상상이지만 그렇게 믿는 쪽이 얼마나 행복하든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025년 마지막 달 12월이다. 모두에게 마법 같은 행운이 쏟아졌으면 좋겠다. #호랑이성의마법사 #루이스새커  #창비 #도서협찬 #청소년 #문학 #장편소설 #판타지소설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판타지 #베스트셀러 #책추천ㄷ
호랑이성의 마법사

호랑이성의 마법사

루이스 새커|창비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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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음

@siganeopeum
사람의 인격이 형성되는데 사랑과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실히 보여준 소설. 다른 책에서 봤다면 아무것도 아니었을 간단한 한 문장으로도 감동을 이끌어 내는 마법과 같은 필력.
비밀의 화원

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은이), 박혜원 (옮긴이)
더클래식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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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해

@lyiyjy
Review content 1
아이들의 일에는 항상 마법의 장미 정원을 보고 있었네. 그럼 지금 나의 오늘은 숙제 마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점심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먹으며 즐겁게 하루를 보내자. 아침에 일어나서 나의 24시간을 활용하자. 오늘부터 오늘을 충실하게 살자. 비록 실패할지라도 내일은 또 새로운 오늘이니까 다시 시작하면 돼.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지은이), 임상훈 (옮긴이)|현대지성
reading
~37p/ 424p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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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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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park
새로운 분야의 지식을 가진다는 건, 언젠가 나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잠재적 무기를 가진다는 것과도 같은 말이다. 사람은 원래 그렇다. 별것 아닌 일에 열 올릴 필요가 없었다. 사람은 원래 그러니까. 정말 마법의 문장이었다.
따님이 기가 세요 :유쾌한 여자 둘의 비혼 라이프

따님이 기가 세요 :유쾌한 여자 둘의 비혼 라이프

하말넘많 (지은이)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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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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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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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ori
트레이딩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조던 벨포트가 추천한 책으로, 트레이딩으로는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꼭 트레이딩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여서 읽어보게 되었다. 일확천금과 마법의 비기 등을 운운하며 곧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유혹하는 다른 쓰레기 같은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트레이딩으로 벼락 부자가 될 수는 없다고 못을 박는다. 그리고 트레이딩은 일종의 사업이며 그 어떤 사업보다도 공부와 경험이 많이 필요한 분야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실패하는 것은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절제심과 자제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지적한다. 기관 트레이더들이 호기롭게 나와서 개인 트레이딩을 하다가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기관에서는 규정이 있어서 강제하는 부분들이 개인 트레이딩에 있어서는 무한한 자유가 주어지므로 그런 원칙들을 스스로 어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어떤 사업보다도 맑은 정신과 자제력을 요구하는 고도의 멘탈 스포츠이자 하나의 사업으로써의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3번을 정독해서 읽고 모의투자를 최소 3개월 정도 거친 다음에 트레이딩을 한번 시도해보자. 물론 그래도 부자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데이트레이딩 최고 전략가의 매일 꾸준히 수익내는 기술)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데이트레이딩 최고 전략가의 매일 꾸준히 수익내는 기술)

앤드루 아지즈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해의시간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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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되기전1천권

@harubansigan
위키드 1,2를 보고 읽어본 오즈의마법사! (125년전에 쓰여진 판타지 소설! 시리즈도 14편!) 어렸을때 영화만 주구장창봤는데 책은 처음😅이 이야기의 스핀오프로 위키드를 쓴 상상력도 대단하다!! 위키드도 6권이나 된다던데.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

라이먼 프랭크 바움
인디고(글담)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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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도서협찬] 다양성은 우리 삶의 기반입니다 TJ 클룬의 사랑스러운 빛의 판타지, <벼랑위의 집> 의 후속작으로 나온 『모든 빛의 섬』에선 세상 속 유일한 불사조인 아서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마법능력을 가진 특별한 아이들을 보호하고 돌보기 위해 섬에 있던 집을 보수하며 시작해요 비마법적 세력과 마법적 세력의 대립, 정부의 마법 아동 및 성인 관리부서는 마법적 존재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고아원이라는 곳에서 감금과 괴롭힘을 일삼기도 했어요. 그런데 정부산하의 기관이란 곳에서 아서가 전쟁을 대비해 아이들을 훈련한다는 명목과 아서가 위험한 존재임으로 몰아가며 지금껏 지켜온 것들을 빼앗아가려고 하네요. (청문회같은 분위기로 자극해놓고 자기들은 사악하지 않은 존재라니!!!! 😈) 🌈 판타지느낌이 가득한 아이들의 재능도 신기했지만 불사신인 아서와 라이너스가 진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대사들이 더없이 따뜻하고 다채롭게 빛났어요. ✔️마법적 아이들을 '적 그리스도'라고 단정하는 정부에게 "잘못된 표현이라고 느껴서가 아니라, 세간에서 그 표현을 종말의 대명사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아이들에게 그런 허튼 소리를 믿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p.109 ✔️새로운 보호소로 가게되는 데이비드에게 "자, 예의를 지키되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도 좋아. 좋은 사람은 질문을 꺼리지 않으니까." p.156 ✔️"하지만 우리도 널 잘 몰랐는데 넌 지금 여기 있잖아. 최악의 결과만 떠올리면 현재 상황에서 좋은 점을 알아보는 능력이 흐려질 수 있어." p.173 💦 영화 <도가니>도 생각나더라구요. 어른들의 이기주의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려는 어른과 책임을 회피하고 이익만 얻어가려는 어른들의 다툼, 그리고 그 사이에서 몸고생, 마음고생하는 아이들까지... 🥲 거기다 다양한 트라우마와 이질적인 외모, 특별한 능력을 이유로 사회에서 배척당한 아이들을 진심으로 포용하는 아서와 라이너스의 대화에서는 저도 많이 배우고 느꼈어요. 🔮 판타지라고 정의했지만 현실기반임을, 우리는 모르지 않다는 것 또한 알아요. 공감하며 몰입하기에 충분하고, 정체성을 찾는 청소년기의 고민, 입양이든 다문화든 소속감을 원하는 입장, 여기에 재미와 교훈, 그리고 이해까지 모두 섭렵한 다채로운 판타지 소설이었어요. (영화로 나온다면 미니 울프맨 느낌?!) 🫧 빛은 다채로움을 품었기에 따뜻해요. 🫧 희망은 날개 달린 것. 희망은 불을 품은 것.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든 @deu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모든 빛의 섬

모든 빛의 섬

TJ 클룬
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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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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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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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섬에서 피어난 마녀의 노래! 📚신화 속 여성, 인간의 목소리를 얻다! 📚매들린 밀러 저자의 <키르케>! 👩‍🦰매들린 밀러는 ‘키르케’가 서양 문학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마녀라는 점에 매혹되었다고 한다. 사회가 여자에게 허용해준 힘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여성에게 주어지는 단어가 마녀인데, 키르케가 바로 그 경우라고 본 작가는 소설 『키르케』를 통해 남성 영웅들이 당연하게 갖고 있는 능력을 여성에게도 부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이 소설은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가 지은 대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매들린 밀러는 『오디세이아』가 고향을 동경하는 지친 남자의 이야기라는 점에 주목한다. 작가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에 키르케를 투영하며 이렇게 말한다. “키르케 역시 고향을 동경한다. 하지만 오디세우스와는 달랐다. 그녀에게는 자신을 기다리는 고향 이타케 같은 곳이 없다. 키르케는 그런 고향을 발견해야만 하고, 직접 개척해야 하는 인물이다. 심지어 자기에게 적대적인 세계에 반항하면서까지.” 매들린 밀러가 처음부터 ‘여성 대서사시’를 염두에 두고 쓴 이 소설은, 풍부한 디테일과 서정시처럼 아름다운 언어, 숨이 막히도록 탄탄한 스토리로 다시 한번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잊을 수 없을 만큼 생생한 등장인물과 매혹적인 문장,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서스펜스로 가득한 작품! 이 작품은 스토리텔링의 개가이자 가족 간의 정경쟁심과 왕궁의 음모, 사랑, 상실을 이야기하고 남성의 세계에서 굳건하게 버티는 한 여인의 의지를 찬양하는 대서사극이다. 👩‍🦰이 작품은 기존 신화에서 조연이었던 키르케를 주인공으로 그린 작품으로, 외로움, 분노, 사랑, 모성, 권려구 등 복합적인 감정을 통해 키르케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키르케는 태양신 헬리오스와 님프 페르세 사이에서 태어난 티탄 신족의 딸이다. 그러나 그녀는 신들 사이에서 무시당하고 외면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에게 마법을 사용한 죄로 외딴 섬 아이아이에로 유배되면서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키르케는 섬에서 약초와 마법을 연구하며 진정한 마녀로 성장하게 되고, 오디세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신화 속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힘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키르케를 단순한 마법사가 아닌, 자기 삶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작품에는 그리스 신화 속 유명인사들이 등장한다.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 전령의 신 헤르메스, 미로를 만든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 테세우스를 도와 미노타우로스를 제거하는 아리아드네 등, 신화 속 주요인물들은 키르케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기도 하다. 한번 키르케의 계보를 따라가보자. 그 계보만 따라가도 그리스 신화의 대부분을 알게 된다. 그동안 키르케를 왜 주변부에 둔 것일까? 키르케는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딸이자 바다의 신 오케아노스의 외손녀이다. 다이달로스를 잡아둔 크레타 왕 미노스의 부인 파시파에가 키르케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파시파에의 딸이자 테세우스에게 배신당하고 디오니소스의 신부가 되는 아리아드네는 조카딸이고... 황금양털을 갖고 있는 콜키스의 왕 아이에테스가 남동생이기도... 아이에테스의 딸로 이아손이 황금양털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돕는 메데이아 역시 조카딸이다. 한 마디로 누구를 중심으로 계보를 그리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는 것. 이는 여성서사에서 종종 보이는 관점이다. 이 작품은 그런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간다. 어떻게 뒤집을 것인가 하고... <오디세이아>에서 키르케는 마법을 써 오디세우스를 유혹하는 마녀이며 극복해야 할 존재로 그려냈지만, <키르케>에서는 프로메테우스, 헤르메스, 다이달로스, 오디세우스를 키르케의 동반자적 관계로 그려진다. 이는 키르케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깊은 공감과 영감을 주는 작품 ! <키르케>는 단순한 신화 재해석을 넘어, 여성의 자아 찾기와 성장, 권력과 고독, 그리고 자유의지에 대해 다룬다. 키르케는 신화 속에서 주변 인물로 묘사된다. 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가진 주체적 존재로 그려진다. "누구의 아내입니까?", "누구의 어머니입니까?" 라는 질문에 키르케는 "나는 나 자신이다"라고 답한다. 이는 여성이 타인의 관계로만 정의되던 시대에 대한 강한 반발이기도 하다. 키르케는 유배된 섬에서 약초와 마법을 연구하면서 스스로의 힘을 키워가는데, 신들처럼 타고난 힘이 아닌, 노력과 학습을 통해 얻은 능력이다. 이는 인간적인 성장 서사로 그려진다. 키르케는 아버지 헬리오스, 신 헤르메스, 여신 아테나 등 권력자들에게 맞서며 자신의 삶을 선택한다. 이는 가부장적 신화 구조에 대한 저항이다. 또한 자기 결정권의 회복이기도 하다. 키르케는 인간과 신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결국 인간의 목소리를 선택한다. 결국 신화 속 존재가 인간적인 감정과 선택을 통해 공감 가능한 인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키르케는 아이아이에 섬에서의 유배로 보내지기도 한다. 이는 단순한 형벌로 그려지는게 아니라, 자유와 고독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외로움은 그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작품은 모든 존재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은 과연 인간에게 어떤 존재일까? 신은 인간에게 은총을 내린다. 그 댓가로 미션수행을 요구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인간 역시 신에게 선택받기 위해 기꺼이 고난의 행군에 합류하며 타인의 피와 지신의 땀을 제물로 바치는 존재이다. 고결한 미션수행, 그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필연적 고난, 피와 땀으로 이뤄낸 성공. 그렇게 얻어지는 명예와 불멸의 생. 이것이야말로 기존 신들의 질서에서 말하는 진정한 삶이었다. 여신이자 마녀인 키르케는 댓가 없이 상대방을 돕는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필요가 없는 다른 신들과 달리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키르케의 성장은 대단히 극적이지 않다. 하지만 다른 신들과 달리 대단히 아름답다. 성장할 필요가 없는 존재의 신이기 때문에 깊은 감동을 준다. 우리의 삶도 이토록 아름답고 감동적일 수 있을까? 한마디로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가 우리에 말해왔던 진정한 삶에 대한 정의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작품이다.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조연이었던 마녀 키르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 여성의 자아 찾기와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저자가 고전학자라 탄탄한 배경지식과 더불어, 신화 속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잘 그려냈다. 오디세우스, 아테나, 헬리오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지만, 그들의 모습을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키르케의 고독, 분노, 사랑 , 모성은 신화적 배경 속에서도 놀라울 만큼 현실적으로 그려냈으며, 자기 자신을 찾고자 하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처음엔 작은 존재로 여겨졌던 키르케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강한 공감과 감동을 준다. 또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문체가 섬세하게 다가온 작품으로, 철학적인 소설로 읽혀진다. 키르케가 신들 사이에서도 하급 존재였고, 인간 사회에서도 외면받은 존재였지만,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 읽는내내 작은 존재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주는 작품! 꼭 한번 읽어보길! 읽고나면 오래도록 마음속에 울려 퍼질 것이다. #키르케 #매들린밀러 #여성신화 #신화 #판타지소설 #영미소설 #소설리뷰 #신화소설 #여성성장소설 #그리스신화 #도서리뷰 #책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책장파먹기 #이봄출판사
키르케

키르케

매들린 밀러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이봄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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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yechan
조선시대로 시간이동한 로봇인 G9이 사람처럼 느끼고 살아갈 때 우리는 어떻게 그를 생각해보게되는 책이었습니다. 원래 프로그래밍된 대로 사람을 구하고 구하다보니 사람들에게 명의라는 칭송을 듣게 되고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고아가 된 아이들을 거두어서 기르게 됨으로서 아버지까지 됨으로 이렇게 사람처럼 살아가게 된 기계는 어떤 존재일까요?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라고 말한 아서 C.클라크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너무 사람이라서 실제와 구별하기힘든 것 자체가 마법같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 앞으로 사람과 거의 근접하게 생각하는 듯하는 ai를 탑재한 로봇을 어떻게 평가해야될까요? 제 3의 인류라고, 다른 종족으로서 받아들여야할까요?
조선사이보그전 (유진상 장편소설)

조선사이보그전 (유진상 장편소설)

유진상
아작
3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