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20
더보기
봄봄
봄봄
@qhal06
레이디봄봄
레이디봄봄
@kimbombom
봄봄
봄봄
@bom1204
봄봄
봄봄
@qhal06
레이디봄봄
레이디봄봄
@kimbombom
봄봄
봄봄
@bom1204

책

967
더보기
봄봄(한빛문고 3)

봄봄(한빛문고 3)

김유정

다림

봄봄 딸기 - 봄

봄봄 딸기 - 봄

김지안 (지은이)

JEI재능교육(재능출판)

봄봄 (김유정 단편전집)

봄봄 (김유정 단편전집)

김유정

애플북스

노랑노랑 봄봄

노랑노랑 봄봄

최정선

보림

봄봄 동백꽃

봄봄 동백꽃

김유정

네버엔딩스토리

나의 첫 필사노트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01 (메밀꽃 필 무렵, 날개, 봄봄))

나의 첫 필사노트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01 (메밀꽃 필 무렵, 날개, 봄봄))

김유정 외 2명

새봄출판사

게시물

4
user

진교왕

@jinkyowang
한국 단편 10선(초등생에게 추천하는)을 다 읽었다. 수록된 10편에는 애뜻함, 아름다운 우리말, 가난한 시절, 뒤늦은 후회, 장애에 대한 정감어린 시선 등 시대상과 단편이 주는 묘미를 잘 느낄 수 있다. 이제 중학생 추천으로 넘어가 보자. “밤낮 일만 하다 말 텐가!” / “그럼 어떡해?” / “성례시켜 달라지 뭘 어떡해…….” <봄봄, 김유정, 1935> 봄봄, 동백꽃 헷갈린다. 점순이가 어디에 나왔더라? 닭 싸움? 살펴보니, 점순이는 두 편 다 등장한다. <봄봄>에는 16살, <동백꽃>은 17세 점순이 출연 <봄봄> 점순이와 결혼, 장인과 다툼 <동백꽃> 점순이와 연애, 닭싸움 "그리고 뭣에 떠다 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동백꽃, 김유정, 1936> 동백꽃은 오동도에 피는 빨간 꽃이 아니고 생강나무를 말한다. 추운 기온 탓에 생강나무 열매에서 기름을 얻으면서 강원도에서는 동백꽃이 되어 버렸다. "김유정 문학촌"에 노란 동백꽃도 3월이면 필 것이다. 점순이와의 로맨스는 시작이다. 3월의 노란 동백꽃 ???? 과 16~17세 인생의 봄은 어울리고, 봄봄의 기다림은 끝이 없지만, 언젠가 점순이는 자랄 것이고, 장인이 때릴지라도, 점순이가 곁에 있는 한 언제나 맑음이다. 2월, 내가 찾아 읽은 게 아니라 (봄봄, 동빽꼿) 중얼거리며 단편이 스스로 날아와 나에게 봄 기운을 전해줬다. ★ 2월 꼭 읽을 만한 책에 추가하자.
한국 단편 10선 (초등생에게 추천하는)

한국 단편 10선 (초등생에게 추천하는)

김유정 (지은이)
느낌표교육
4년 전
user
badge

runnerlife

@runnerlife
며칠전 춘천다녀오다가 시내에서 김유정문학촌을 지나오면서 아는 작품이 동백꽃,봄봄만 기억이나서 어떤 작품이 있는지 궁금해서 알라딘가서 구입했다. 주옥같은 10편의 단편집 ^^
김유정 단편소설 10선

김유정 단편소설 10선

김유정
에세이퍼블리싱
5년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서평을 목적으로 지원받았습니다. ⁣ ⁣ ⁣ ⁣ 어제 내가 보낸 하루는 어떤 이름을 갖고 있을까? 이름 없는 영화를 본 것처럼 나의 어제 하루도 이름 없는 시간이었을까? (p.76)⁣ ⁣ 제목부터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이 책. 하필이면 이 책을 받은 후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터라 늦게 이 책을 펼쳤다. 읽어야 할 책이 너무나 쌓여있기에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도 했으나, 난 이 책을 가장 먼저 꺼내 들었다. 촌스럽다는 말 자체가 너무나 예스러워진 지금, 이 책은 무엇 때문에 그 모든 것이 괜찮다고 할까. 왜 촌스러워도 괜찮다는 걸까. ⁣ ⁣ 이 책은 짧은 에세이들이 모인 책이다. 그런데 그 에세이가 길이보다 꽤나 깊다. 어떤 글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넘겨지는가 하면, 어떤 글은 쉬이 넘길 수 없어 여러 번을 다시 읽게 한다. 이 글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나이 지긋한 선생님께서 수업의 시작이나 끝 무렵, 한마디씩 던져주시는 그런 삶의 노하우같다. 같은 반에 앉은 모두가 같이 듣지만, 어느 누구에는 인생 최고의 한마디가 되고, 어느 누구에는 그저 지나갈 뿐인 그런 말. 그래서 내게 닿지 않는 이야기는 그저 가볍게 공감하며 읽었고, 내게 닿는 이야기는 여러 번 되새겼다. 내 마음에 닿은 몇 문장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 ⁣ ⁣ ⁣ - 걱정하고 있다면 당장 그것을 그만두어라. 두려움은 포기를 만들기도 하지만 성장을 만들기도 한다. (p.110)⁣ - 사랑할수록 바라보자. 상대방의 마음이 같은 방향이라면 굳이 끌려고 하지 않아도 같은 길을 가게 될 것이다. (p.145) ⁣ - 너는 너대로 빛나거라. 나는 나대로 빛날 테니. (p.179)⁣ ⁣ 최근 너무나 허망한 일을 겪었다.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되었다고 말하긴 다소 무리가 있으나, 늘 곁에서 적어도 일 이주에 한번은 얼굴을 맞대던 이의 깊은 슬픔. 너무나 준비되지 않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었을 일이기에 옆에서 그 일을 바라보는 나도 너무 힘들었다. 여전히 나는 그 일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고, 옆에서 함께 지켜보는 우리 모두는 그저 살아내는 것으로 그 시간들을 이기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그들의 아픔을 감히 온전히 이해할 수 없기에, 모두는 아무 말 없이 그저 그들의 곁에서 늘 그랬듯 하루를 살아낼 뿐인 것이다. 어쩌면 이조차도 참 촌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뭔가 따뜻한 말로 위로를 건네기보다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이들과 같이 앉아 밥을 먹는 일. 같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그저 웃고, 울고, 그렇게 있어주는 일. 그러나 그 모든 것은 각자의 속도가 있으니, 옆에서 억지로 노를 저어주는 것보다 그저 가만히 옆에 앉아주는 것이 더 따뜻한 일임을 우리는 안다. ⁣ ⁣ 왜 이렇게 하루가 빠듯하고 정신이 없냐는 저자의 말은, 어쩌면 우리도 백 번도 넘게 해왔던 말이다. 하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우리 안에 있다. 우리가 각자의 속도로 살아내고 있듯, 그 모든 답도 우리 안에 있는 것이다. ⁣ ⁣ 이 책은 그렇게 나를 마주하게 한다. 강하게 두드리는 것도 아니고, 뭔가 큰 대단한 깨우침을 주는 책은 아닐지 모르지만, 내 안에 숨은 나를 마주하게 하는 책이었다. 어쩌면 책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 것 아닌가.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좋아요테러 #소통환영 #책소개 #책추천 #책속구절 #명언 #책속한마디 #봄봄 #촌스러워도괜찮아 #오인환 #마음세상 #다른사람시선신경쓰지말아요 ⁣ ⁣
촌스러워도 괜찮아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

촌스러워도 괜찮아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

오인환
마음세상
🍠
답답할 때
추천!
5년 전
user
badge

책읽는엄마곰

@k_jin
이 책의 리뷰를 쓰기 전에 미리 한가지 말해두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말들을 모두가 마음에 세기고 살면 좋겠다고. 나도, 또 당신도 그렇게 살면 좋겠다고. ⁣ ⁣ 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데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마르고 닳도록 들었고, 나도 수없이 이야기하며 지내온 말은 “언어 및 서비스의 무형성”이었다. 말이나 서비스는 형태가 없으므로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고, 쉽게 표본화하거니 객관화할 수 없다고. 당연히 그럴 듯 하다고 생각하고 십여 년을 지내왔는데, 문득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들이 다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다. 나의 십여 년을 엎어준 책, 지금부터 소개해보려 한다. ⁣ ⁣ ⁣ 이 책은 언어를 형태화한다. 즉, 유형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 아름다운 말은 꽃이라고, 상처를 입히는 말은 못처럼 생겼을 것이라고. 물론 꽃도 여러 가지이기에 저자는 그것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두었고, 왜 못처럼 생겨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는지도 생각하게 했다. 나도 오늘 누군가에게 못을 쏟아냈고, 누군가도 나에게 못을 쏟아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눈물이 핑 돌았다. ⁣ ⁣ 사실은 어린이보다는 어른들에게 더욱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우리 아이는 그저 순수하게 이 책을 받아들였고, 나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핑 돌기도 했고, 마음이 시큰하기도 했다. ⁣ ⁣ 이 글의 서두에 모두가 마음에 담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언어가 모양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고, 아프게 하지도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도 앞으로 말을 할 때, 내 말의 모양을 생각해보면 조금 더 신중하게 말하게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 내 말이 못이라고 생각한다면 누군가에게 쉬이 쏟아내지 못할 것 아닌가. ⁣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을 마음에 깊게 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럽게 되리라 생각된다.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좋아요테러 #소통환영 #책소개 #책추천 #책속구절 #명언 #책속한마디 #봄봄 #말의형태 #오나리유코 #허은 ⁣
말의 형태

말의 형태

오나리 유코
봄봄출판사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