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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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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을 세심하게 조정하고 노동자가 퇴근 후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회사의 결정과 기업 문화에 달린 문제이다. 이는 고용주가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정책 변수이며, 잠재적으로는 사회적 규범과 노동 시장의 변화를 통해서 바꿀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 P.188 중에서 ​ ​ 고용주들은 장시간 노동을 직원의 노력과 충성심의 신호로 보고, 장시간 노동한 이들에게 보상을 내린다. 고용주들이 조직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회사를 위해 '죽을 때까지 일할' 의지를 보이는 것보다 더 강력한 충성의 증거는 없다. ​ P.192 중에서 ​ ​ 고용주들이 긴 노동 시간과 끝도 없이 일하는 사람들을 선호하면, 직원들은 장시간 노동에 보상이 따라온다는 것을 알고 이에 맞추어 반응한다. ​ P.193 중에서 ​ ​ 직원들은 결국 장시간 근무 문화에 공모하게 된다. 각 직원들은 상사의 눈에 띄기 위해, 자신의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한다. 고용주들이 유급 후가와 유연 근무제 등을 내놓아도 막상 그러한 혜택을 이용하는 직원은 거의 없다. ​ P.195 중에서 ​ ​ 해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장시간 노동과 교대 근무가 사람들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충분히 있다. 하지만 장시간 노동이 정말로 고용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장시간 근무는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여러 숨은 비용을 부과하지만 그것이 이를 상쇄할 만한 이익을 기업에 안겨 주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 P.195 중에서 ​ ​ 장시간 노동은 직원들 스스로가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되기도 하고 고용주들에 의해 강요되기도 한다. 아니면 시간당 임금이 너무 낮아 과도한 시간을 일해야 겨우 먹고살 수 있는 상황에 놓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든, 장시간 노동이 노동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 P.197 중에서 ​ ​ 노동시간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수십 년간 이루어진 수 많은 연구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결과를 장시간 노동을 제한할 수 있는 정책과 관행으로 통합하기 위한 관심은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 ​ P.199 중에서 ​ ​ 장시간 노동은 정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증가시키고,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 P.201 중에서 ​ ​ 여러 증거가 명확히 보여주듯이, 우리는 경제적 성과를 위해 노동 시간을 늘릴 필요가 없다. 장시간 일하는 직원들을 좋아하는 회사가 너무나 많은 게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과로하지 않는 직원들을 둔 기업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 매우 명확한 증거로 드러나 있다. 장시간 노동을 피한다면 직원들은 더 건강해질 것이고 직원과 고용주 모두가 부담하는 의료비는 더 낮아질 것이며, 직원 생산성과 혁신성은 떨어지지 않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 P.202 중에서 ​ ​ 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일까? 우리는 보다 유연한 근무 형태를 제공하고, 더 넉넉한 휴가 제도를 마련허며,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이 고용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과도한 노동 시간과 직장-가정 갈등이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의 부담을 안는 것은 고용주와 노동자 양측 모두이기 때문이다. ​ P.208 중에서 ​ ​ 나쁜 선택을 하면 나쁜 결과가 따라오게 되어 있다. 이런 일이 당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멈춰라. 직장에서 자신을 돌보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실행하며, 할 수 없다는 변명은 그만둬라. 그 대신, 자신의 체력에 맞게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근무 시간을 제한하라.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가족, 친구들과 충분한 시간은 보내라. 사람의 안녕에는 사회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또한, 고용주의 편의를 위해 의학적으로 불필요한 제왕 절개를 선택하지 말라. ​ P.213 중에서 ​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업이나 고용주, 그리고 일과 삶의 다른 측면들을 고려할 때 당신의 선택과 행동이 스스로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깊은 영향을 인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월급 좀 받아보려고 하다가 온갖 고생을 하고 심지어 목숨을 잃기까지 하는 사람들이 사방에 넘쳐나지만, 당신이 그들 중 하나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 P.214 중에서 ​ ​ 직장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려는 고용주의 노력은 종종 잘못된 방향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바꾸기는 어렵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니라 그저 빠르게 시행할 수 있는 시시한 종류의 복리후생이나 자질구레한 혜택 제공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다. ​ P.217 중에서 ​ ​ 훌륭한 인력을 영입하여 유지하고 또 동기를 부여하는 기업 , 그리고 직원들을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는 직장은 직원들에게 앙증맞은 편의 시설들을 제공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질구레한 혜택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낮잠용 방, 무료 음식, 반려견과 함께 출근을 허락하는 제도 같은 것들로 스트레스가 넘치는 직장 환경을 보완할 수는 없다. ​ P.218 중에서 ​ ​ 사회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는 사람의 안녕을 증진한다. 그렇다면 이어질 질문은 기업들이 어떻게 끈끈한 인간 관계와 사회적 지지의 문화를 촉진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 P.240 중에서 ​ ​ 인간관계 구축과 사회적 지지의 제공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 직장에는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여러 관행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을 바꾸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우선 해로운 직장 환경을 만드는 일들부터 그만두면 된다. ​ P.240 중에서 ​ ​ 사람들을 서로 경쟁하게 만들면 팀워크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직원들 간의 사회적 유대가 약화되며 사회적 지지가 감소하여 직장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강제 등수 매기기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직원들 대상의 상대 평가가 얼마나 사회적 지지를 감소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힌 데이터는 아직 없지만, 사람들을 서로 대립시키면 내부 경쟁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P.241 중에서 ​ ​ 사람들이 해로운 직장에 머무르는 이유 중 분명한 하나는 경제적 이유이다. 물려받은 재산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렇지 못한 이들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일자리를 얻고 수입을 올려야 한다. ​ P.255 중에서 ​ ​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에게 가해지는 해로움을 감수하는 쪽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직관적 설득력이 뛰어나지만, 역시 문제가 있다. 사람들이 직장에서 위험을 감수하여 그 대가를 받는다는 주장에 관한 경험적 증거가 놀랍도록 허약하다는 것이다. ​ P.262 중에서 ​ ​ 새 직장을 찾는 것 자체가 하나의 일이며, 이 과정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직장에서 유발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현재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새 직장까지 찾을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해로운 직장에 그대로 갇혀 있게 된다. 스트레스에 완전히 제압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 P.263 중에서 ​ ​ 경쟁적이고, 성과 중심적이고, 각종 지표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직장에서 돌파구를 찾아 잘 적응하지 못하면 결국 그곳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 당신은 그 정도의 압박감도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며 최고의 인재들과는 경쟁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 P.266 중에서 ​ ​ 자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또 남들에게 보이길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게다가 그 부족한 무언가가 자기의 자존감과 결부되어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 P.268 중에서 ​ ​ 우리가 자존감을 유지하려면 스스로 실수를 하거나 멍청한 짓을 했다고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나쁜 직장에서 일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에 헌신하게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겨난다. 자기가 한 결정에서 자기 자신을 떼어놓거나 실수를 인정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결정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편이 훨씬 더 쉽다. 인간은 합리화의 달인이다. ​ P.270 중에서 ​ ​ 너무 자주 직장을 옮기면 회사들이 자신을 문제가 있어 직장에서 버티지 못하는 사람으로 여기고 안 좋게 볼 것이라 우려하기도 한다. 게다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자기 오류를 인정하는 것도 꺼리게 된다. 그렇게 애써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거나 상황이 실제로는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서 사람들은 직장이 자신의 안녕을 해치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 그곳에서 일하게 되는 것이다. ​ P.272 중에서 ​ ​ 우리는 술을 끊고자 한다면 음주하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흡연이나 약물 사용, 체중 조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서로의 관계 속에서 '정상적이고 적절한' 음주 습관, 식습관 등에 관한 사회적 기준을 함께 만들어낸다. ​ P.274 중에서 ​ ​ '노동'이 단지 고통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며, 직장이 사람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해롭지 않은 곳이 된다면 어떨까?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의료 지출이 줄어들고, 생산성과 실적은 더 높아질 것이다. 신체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은 굳 이 증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만약 해로운 업무 환경을 바꾼다면 사람들은 '월급 좀 받으려다가 목숨을 잃는' 일을 더는 겪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 P.288 중에서 ​ ​ 기업들은 항상 이윤을 내고 주가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에 위배된다고 여겨지는 직원 중심 경영 방침은 종종 외면당한다. ​ P.312 중에서 ​ ​ 직장 안전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직업에 따라 위험의 수준은 다르지만(예를 들어 광부는 대학교수보다 휠씬 더 위험한 일 을 한다), 문명화된 나라라면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하다가 얻게 되는 피해와 손상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규제 조치들을 강제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보호해야 한다. 이것이 최소한의 이성적인 생각이다. ​ P.314 중에서 ​ ​ 일반적으로 우리는 사람의 생명 그리고 그와 연관되는 사람의 안녕을 시장에서 교환할 수 없는 것으로 여긴다. 인간 신체의 부분을 떼어내어 현금을 받고 판다는 것은 그 생각만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킨다. 인간 존엄을 훼손하는 환경 또한 마찬가지이다. ​ P.315 중에서 ​ ​ 기업의 리더들도 비슷한 종류의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즉, 직장 내 관행과 근무 환경을 결정하면서 사람들의 건강, 생명, 복지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아니면 '현금'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순간에 인권의 신성성이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싶다. ​ P.319 중에서
월급 받으려다 죽다 - 번아웃 없는 조직은 어떻게 가능한가

월급 받으려다 죽다 - 번아웃 없는 조직은 어떻게 가능한가

제프리 페퍼|21세기북스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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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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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이벤트당첨도서 > 📚상사의 성격에 맞춘 보고서 전략! 📚성격을 알면 길이 보인다! 📚도영태 저자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보고서 작성법!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은 단순한 보고서 작성 기술서를 넘어 MBTI를 응용해 상사와의 상호작용과 관계 개선이라는 색다른 시도와 성과를 제시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16가지 MBTI 성격 유형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 스타일, 그리고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 방식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ISTJ, ISFJ 등 조직형, 책임형 유형에 맞춘 꼼꼼하고 신뢰 구축 중심의 보고서부터 시작하여 ENFP, ENTP 처럼 창의적, 혁신적 유형에 최적화된 아이디어 발굴 및 문제 해결형 보고서까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아주 쉽고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성격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를 분석하여 실제 보고서 작성 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와 팁을 알려주고, 딱딱할 것 같은 설명이 아니라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이야기로 쉽게 설명하는 작품이다.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혹은 MBTI를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이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이 작품은 16가지 MBTI 유형별로 선호하는 사고방식과 글쓰기 스타일을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보고서 전략 작성을 알려준다. 📋보고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상사와 조직을 설득하는 심리적 도구이다. 그런 점에서 MBTI를 통해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맞는 보고서 구조와 표현 방식을 잘 제안하고 있는 작품이다. ISTJ와 ISFJ 는 꼼꼼하고 신뢰를 주는 보고서의 스타일이고, ENTJ와 ESTJ는 목표 지향적이고 구조적잉ㄴ 보고서의 스타일이라고 한다. ENFP와 ENTP는 창의적이고 아이디어 중심의 보고서 스타일이고, INFP와 INFJ는 감성적이고 의미를 중시하는 보고서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또, INTJ와 INTP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보고서 스타일이고, ESFP와 ESTP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보고서 스타일이라고 이 작품에서는 말한다. 📋같은 내용이라고 상사의 성격에 따라 피드백이 달라지고, 상대의 성향을 이해하게 되면 보고서가 더 쉽게 통과될 수 있고,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단순히 보고서 작성법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이 작품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MBTI를 활용한 맞춤형 보고서 작성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작품은 MBTI 이론을 적용하여 유형별 사고 구조가 보고서 작성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초의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MBTI를 자기 이해에서 업무 역량 개발 도구로 진화시킬 수 있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작품이다. 저자는 20여 년간 보고서 강연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MBTI가 단순한 자기 분석 도구가 아니라,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이 될 수 있도록 체게적으로 그려냈고, 기업, 조직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팁을 제공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다. 변화하고 있는 MZ 세대의 업무 환경! 그리고 디지털 스마트 스타일의 환경을 반영하였고, 보고의 빠름, 결론의 간결성, 데이터 기반의 설득 등 트렌드에 맞게 제안하는 이 작품은 가장 효율적인 보고서 커뮤니케이션의 현실적인 해법도 같이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MBTI 성격 유형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실제 직장 보고서 작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공하고, 상사를 설득하는 심리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으로, MBTI를 통해 상사의 성격에 맞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 단순히 글쓰기 책이 아니라 조직 생활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기계발서! 보고서 작성은 심리게임이라는 말처럼, MBTI를 활용해 상대방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고, 맞춤형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면,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조직 내 설득력과 영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작품으로, MZ 세대가 선호하고 있는 보고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유형별로 보고서의 톤과 문장 구조를 재해석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한다.MBTI라는 보고서를 수단을 통해 조직 커뮤니케이션 언어로 확장하여 세대 간 간극을 좁힐 수 있고, 개인의 성향을 조직의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무형 업무 매뉴얼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글을 잘 쓰는 것 이상 조직 내 설득력과 영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비전코리아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BTI유형별보고서작성법 #도영태 #도서협찬 #자기계발서 #비전코리아 #이벤트당첨도서 #보고서 #보고서작성 #책추천 #책리뷰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MBTI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영태|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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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sola
📗26#1 프로젝트 헤일메리 2026.01.19~02.04. ⏩️외계생명체로부터 태양과 지구를 구하라! (feat. 외계인) ✅줄거리 태양의 에너지가 점점 감소하고 있어서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원인 파악을 위해 발사된 탐사선은 외계미생물의 존재와 그것이 태양빛을 흡수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미생물의 이름을 아스트로파지라고 명명한다. 아스트로파지는 주변 모든 항성의 빛을 흡수하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항성 타우세티의 밝기에는 변함이 없었다. 타우세티를 조사해보면 지구의 멸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특별히 선별된 (과학기술이 충분하면서+긴 시간 비행을 코마상태로 버텨줄 유전자가 있으면서+자살임무에 동의하는)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로 파견된다. 주인공 라일랜드 그레이스는 외계생물학의 권위자이지만 몇 년간 코마 상태에 있다 깨어나면서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나씩 기억을 찾으며 임무를 수행한다. 그 과정에서 외계생명체 에리디언 로키와 만나며 깊은 교감을 하고, 서로 각자의 언어로 상호작용할만큼 친구가 된다. 로키 역시 아스트로파지로 인해 항성의 에너지가 사라지고 있어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타우세티에 왔던 것이었으므로 둘은 협력해서 아스트로파지의 천적인 타우메바를 발견하고, 질소에 노출되면 죽어버리던 타우메바를 어느 정도 질소저항력이 있는 상태로 진화시키는데 성공한다. 각자의 별을 구하러 돌아가는 과정에서 타우메바는 제노나이트에도 저항력이 생겨 헤일메리호의 연료탱크(아스트로파지로 가득 차있음)에 들어가 우주선이 멈출 뻔 했지만, 그레이스가 이를 막아낸다. 그리고 로키의 우주선은 전체가 제노나이트로 이뤄진 것을 생각하며 지구로 돌아가는 대신 친구와 그의 별을 구하러 헤일메리호의 방향을 돌린다. 물론 지구에는 자신의 연구결과 모두를 무인우주선에 담아 보낸다. 결국 그는 로키와 함께 에리드 라는 별에서 그곳의 에리디언을 가르치면서 살아간다. 돌아갈 연료는 충분했지만 식량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레이스는 타우메바를 먹으며 살아가게 된다.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나 에리디언들이 자신의 살 조직을 개발해 만든 햄버거를 하루에 하나씩 먹게 된다) 그리고 결국 태양의 밝기가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소식도 듣게 된다. ✅느낀점 우주를 배경으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깊은 우주, 공학적 지식이 많이 나왔다. 처음엔 다 이해해보려 했지만 나중엔 그냥 ‘응~’ 하면서 훑어 지나갔던 것 같다. 그리고 기억을 되찾으려 애쓰는 라일랜드의 현재와 헤일메리호가 발사되기까지의 과정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처음엔 이런 전개도 뒤죽박죽스럽게 느껴져서 따라가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ㅋㅋ 중반부부터 등장한 로키의 등장! 다행히 그(?)는 선한 인물이었고, 컴퓨터만큼이나 빠르고 똑똑한 기술자였다. 둘이 이루는 케미가 싱긋 웃게 만들었고, 로키는 그 어투(?)를 따라하게 되는 매력도 있다!! 예를 들어 의문문을 말하면 꼭 물음표마냥 말 끝에 “질문”을 붙이는 것?ㅋㅋ 결말에서 로키와 그의 별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정한 라일랜드의 모습이 절절하게 느껴졌다ㅠ 다음 달이면 영화로 개봉된다는데 될 지 모르겠지만 나도 극장에서 꼭 보고싶다! *해치: 우주선 내부와 외부를 분리해서 우주선 밖 활동이나 도킹 등을 가능하게 하는 개구. *타현하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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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돌맹이

@v7jnap5p94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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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추천 도서중 하나로 다음 사회생활은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적응해보고 싶어서 읽어봤다. 확실히 재미는 없었다. 세이노와 비슷한 문체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맛은 없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영양제 같은 책 그래도 읽으면서 와닿았던 문장은 69. 필자가 늘 강조하는 것은 ‘벤치마킹을 하라’는 것이다. 벤치마킹도 제2의 창작이다. 크리에이터의 진정한 창작능력이란 바로 벤치마킹을 잘하는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78. 결국 판단력 부족이란 지식과 지혜, 자기 소신 부족, 책임의식과 주인의식 결여로 인해 비롯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84-85. 직장 조직에서는 흔히 말하듯 남들이 모두 ’예스‘라고 할 때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자기 특유의 생각, 발상, 소신이 있어야 한다. (때와 방소는 가려가며) / 자기 자신의 성장을 위해 그리고 직장 조직을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한마디 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왜?‘라는 단어일 것이다. 92. 인간 세상에 만고불변, 만인공통의 절대적 진리, 옳고 그름이란 원래 없다. 모든 것은 결국 상대적이며, 관점과 생각 차이며, 때와 장소에 따라 각자의 논리 주장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107.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안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발전도 더디다는 것을 명심 할 일이다. 안정이란 어떤의미에선 곧 정체를 의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회사에서 지적받는 50가지 문제사원 유형)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회사에서 지적받는 50가지 문제사원 유형)

김문경|청담서원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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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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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제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요동치고 있다. 🧐 전쟁과 분쟁, 공급망 재편, 금리와 환율의 불안정성은 글로벌 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있고, 그 여파는 국내 경기 침체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 많은 기업과 조직이 생존을 고민하고, 리더들은 불확실성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기다. ☝️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단기적 성과나 기술적 해법이 아닌, 위기를 통과해 조직과 사람을 이끈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질문하게 된다. 😌 홍대선의 『테무진 to the 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오늘의 리더들에게 깊은 사유의 재료를 제공하는 책이다. . 1️⃣ '사람이 따르는 힘' : 리더십과 카리스마의 본질 ✨️ 이 책이 그려내는 테무진(칭기즈 칸)의 리더십은 흔히 떠올리는 카리스마적 영웅상과 다르다. ✨️ 그는 혈통이나 신분, 일시적 성공에 기대지 않았다. ✨️ 테무진은 인간이 뛰어난 능력자에게는 동경을 느끼지만, 진정으로 사랑하고 헌신하는 대상은 후천적 노력으로 품성과 세계관을 완성한 인물이라는 점을 꿰뚫고 있었다. ✨️ 그래서 그는 패배한 자, 실패한 자, 패잔병에게도 미래를 맡길 수 있었고, 그 결과 수많은 부족과 사람들이 저항 없이 그의 곁으로 모여들었다. ✨️ 이 책은 리더십의 핵심이 "얼마나 강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신뢰받을 수 있는가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2️⃣ 시스템으로 완성된 승리 : 군사 제도와 조직 혁신 ✨️ 테무진의 위대함은 개인적 영웅성에 있지 않았다. ✨️ 오히려 그는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인식한 지도자였다. ✨️ 전투 지휘에 있어 자신이 천재적 재능을 지니지 않았음을 알았기에, 그는 누가 지휘해도 작동하는 조직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 전통 유목 사회의 복잡한 계급을 해체하고, 능력 중심으로 군을 재편했으며, 군대를 '전부 단위'로 운용하는 항구적 체계를 구축했다. ✨️ 이 시스템 덕분에 몽골군은 지휘자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조직이 되었고, 개인의 재능보다 구조와 원칙이 승리를 보장하는 군대로 변모했다. ✨️ 이는 오늘날 기업과 조직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이다. . 3️⃣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 : 인간적인 면모와 역사적 전환 ✨️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테무진을 완벽한 영웅으로 미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 그는 실수가 많았고, 오해와 판단 착오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 그러나 중요한 점은 그가 자신의 실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책임지고 수습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 나야아와의 갈등을 풀며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한 장면, 권위에 기대지 않고 부하 앞에서 감정을 누를 줄 알았던 태도는 그의 인간적인 리더십을 보여준다. ✨️ 특히 발주나 맹약은 그의 사상과 조직관이 완성되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패배를 학습으로 전환해 혁명가이자 '전쟁의 신'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된다. ✨️ 이 대목은 위기가 리더를 무너뜨릴 수도, 완성시킬 수도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 🎯 마무리 ✨️ 이 책은 혼란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리더는 무엇으로 사람을 모으고, 어떻게 조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깊은 답변이다. ✨️ 테무진은 정복자가 되기 이전에, 실패를 인정하고 사람을 품으며 시스템을 설계한 리더였다. ✨️ 오늘날처럼 경제와 조직 환경이 불안정한 시기에, 이 책은 리더뿐 아니라 조직의 구성원 모두에게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묵직하게 되묻게 한다.
테무진 to the 칸 :실패를 딛고 초원을 평정한 기적의 기록

테무진 to the 칸 :실패를 딛고 초원을 평정한 기적의 기록

홍대선|생각비행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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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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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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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위기의 끝, 거버넌스의 시작! 📚코드블루의 심장박동을 듣다! 📚박세정 저자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 🚁거버넌스, 그 이름의 무게!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형 응급, 외상체계 범정부TF의 이야기를다룬 응급 재난 르포소설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7년에 걸친 범정부 TF의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이다. 실화소설인 이 작품은 응급의료 시스템의 붕괴와 재건을 그린 실화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제도와 인간 사이의 고뇌를 다룬다. 대한민국 응급, 외상체계의 실질적인 변화 과정을 기록한 르포적 문학의 성격을 가진 이 작품은 어느 날, 동아일보 기사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낡은 의자 위에서 생을 마감한 고 윤한덕 센터장님 맞은편의 화이트보드다. 거기에는 필자가 보고하고 윤 센터장님께서 타계 전 정리한 내용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그걸 보고는, 서랍장 깊숙한 곳의 명함철에서 고인의 피가 묻어 있는 명함을 꺼내 들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2018년에 시작된 기록들과 함께 고독한 7년간의 글쓰기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관료, 의료, 소방, 학자, 서로가 미워하던 그들이 이뤄낸 하나의 팀필자가 응급.외상체계 거버넌스 설계자로서 현장의 시스템과 제도의 모순을 체감한 사실을 바탕으로 쓰였다. 대한민국의 응급, 외상체계 구축을 위해 모인 윤한덕 TF 23인. 그들이 어눌한 시스템과 싸우며 마주한 건, 책임보다 무거운 조직 이기주의와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구조'였다고 한다. 있어야 할 책임은 무너져 있었고, 구축되어야 할 시스템은 아예 없었다고 ... 🚁이 작품은 2019년 윤한덕 센터장의 과로사 이후 우리 사회의 응답이자 아직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시스템과 남겨진 책임자들의 이야기이다. 한 명의 리더가 사라진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어떻게 조직을 되살리게 되고, 어떻게 죽음을 줄이는 체계를 현실화시킬지에 대한 기록이다. 의료시스템 붕괴와 책임 공백의 이면을 조명하고, 응급의료 체계 속 내부자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공공의료의 민낯과 희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윤한덕 TF 내외의 인물, 조직 간 갈등 속에서 리더의 죽음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스템을 구축해 내는 스토리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영 응급, 외상체계 구축을 위한 범정부 TF의 시행착오와 성취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데이터, 네트워크, 현장 신뢰가 어떻게 결합되어 생존 시스템을 작동시키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제도와 인간 사이의 경계에서 생명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고뇌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한 개인의 헌신이 어떻게 시스템을 바꾸는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읽는내내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인물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다. 응급의료 시스템의 붕괴와 재건을 이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범정부 TF 팀원들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캐릭터들을 단순하게 그려낸게 아니라, 현실의 구조적 문제와 인간적 고뇌를 상징하는 존재들로 그려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시스템의 벽에 부딪히는 모습을 볼때면 가슴이 아파진다. 제도와 신뢰, 데이터와 현장 사이의 긴장을 통해 거버넌스의 본질을 다루는 이 작품은 거버넌스가 법령이나 제도보다 먼저 작동하는 신뢰의 구조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거버넌스의 정의를 재정의하는 작품이다. 이는 생명을 위한 약속이고, 제도화하지 않은 신뢰가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지를 잘 보여준다. 응급, 재난 현장에서 생존 시스템은 숫자와 네트워크, 그리고 현장의 신롸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작동함으로써, 테이터, 네트워크, 현장 신뢰의 결합을 입체적으로 잘 묘사하였다. 🚁조직 이기주의와 책임 회피의 현실을 고발하고, 침묵이 어떻게 시스템을 마비시키는지를 잘 보여주는 주는 작품으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의 본질을 강렬하게 다룬 작품이다. 실화보다 더 뜨겁고, 픽션보다 더 사실으로 다가오는 작품!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영 응급, 외상체계 TF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마치 한 편의 응급 재난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 주지훈 주연의 <중증외상센터>가 생각이 날 정도로, 아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의 7년간이 기록과 인터뷰를 통해 집필한 이 작품은 현실의 무게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서, 생생하게 느껴진다. 보고라인과 일정에 따라 국민 생명이 좌우되던 구조를 고발하고, 거버넌스가 무엇인지를 다시 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고 윤학던 센터장의 죽음을 중심으로, 남겨진 이들이 어떻게 시스템을 세워나가는지를 너무나 잘 그려냈다. 또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결정, 침묵과 싸움 등 몰입감 있어서 하루만에 완독할 정도로 가독성이 높다. 관료, 의사, 소방, 연구자가 서로를 불신하면서도 끝내 협력해 가는 모습!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현실과 희망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생명과 시스템, 책임과 침묵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북스타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거버넌스 #코드블루의여명 #박세정 #장편실화소설 #생존드라마 #응급외상체계범정부TF의이야기 #고윤한덕센터장 #실화 #신간 #신작도서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도서협찬 #한국소설 #응급재난르포소설 #재난소설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출판사
거버넌스

거버넌스

박세정|북스타(Bookstar)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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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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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ong
모기업 본부장을 겸임하게 되면서조직력 개선 고민이 깊어졌다. 제로에서 일군 스타트업 조직 문화와 리드 방식과는 달라야했다. 그래서 읽게 된 《리더의 일》, 많은 밑줄을 긋고 다시 한번 되뇌였다. 어떻게 조직을 리빌딩할지 조금이나마 실마리를 찾은 기분이다.
리더의 일

리더의 일

박찬구
인플루엔셜(주)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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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드디어 언와인드 디스톨로지 마지막편을 다 읽었다. 닐 셔스터먼의 수확자가 그랬듯이 이 소설도 역시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다. 언와인드라는 개념 자체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분해해서 가치있는 사람의 생명 연장을 위해 쓴다.... 어떻게 보면 효율적일 수 도 있지만, 인간을 쓸모로 존재의 가치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이책에서는 캠이라는 인물..........사람들의 조직을 모아 한사람으로 다시 만드는 즉 리와인드한 인간을......인간이라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도 함께 던져 놓는다. 코너가 언와인드 됐을때는 반신반의 했지만 역시나였고 마무리는 해피엔딩....가족은 소중하다..ㅎㅎ
언디바이디드 : 온전한 존재

언디바이디드 : 온전한 존재

닐 셔스터먼
열린책들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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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언와인드 디스톨로지 2권 묘지의 지도자 제독은 은퇴하고 코너가 지도자가 된다. 보는 내내 민폐 캐릭인 스타키가 등장하고 가장 흥미로운 인물인 리와인드-언와인드된 아이들의 조직을 모아 새로운 사람을 만든-된 샘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샘을 보며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생각이 났다. 단지 이 샘은 창조자의 무한 사랑은 받는다는 것이 다를뿐.... 이야기는 점점 확장되는 느낌이다. 코너와 스타키와의 대립 스타키 때문에 해체되고 잡혀가는 묘지 아이들 2편 역시 재미있었다, 3편에서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벌써 기대가 된다. 이러다 마무리에서 허무해지지는 않겠지..... 일 셔스터먼을 믿어본다.ㅎㅎ
언홀리 : 무단이탈자의 묘지

언홀리 : 무단이탈자의 묘지

닐 셔스터먼
열린책들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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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일은 가르칠 수 있지만, 태도와 인성은 살아온 궤적으로 형성된 주름 같은 것이므로 바꿀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따라서 태도가 좋은 직원과 함께 일해보는 경험은 조직에서 일하면서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다. (p.92) 사실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의 굵은 맥락은 내가 20년을 고민해온 문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좋아하는 일과 먹고 사는 일의 일치. 나 역시도 평생을 좋아해 온 일로 밥을 먹고 살고 싶다고 늘 말하지만, 내 솜씨로는 내 주린 입을 채울 자신이 없기에 나는 매일 “직장인”으로서 나를 불태운다. 나이를 먹으면서는 점점 좋아하는 일은 좋아하게 남겨두자는 생각도 들고. (좋아하는 일로 밥을 먹고 살면, 좋아하는 일을 싫어하게 될까 두렵기도 하고) 아무튼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은 그렇게 책의 시작점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오서재에서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시리즈로 만든 “작고 단단한 마음”의 1권. 이렇게 매력적인 시리즈의 첫 권이 왜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일까 하는 궁금증은 열 장을 채 넘기기도 전에 풀렸다. “나의 노력은 여전히 정상 운영을 향해 진행 중(p.15)과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돈이 따라온다는 걸 처음으로 깨닫는 순간(p.31)”이라는 두 문장에서 일에 대한 마음가짐도, 일을 대하는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던 것. 일이 즐겁기만 한다는 사람에게는 신뢰가 부족하고, 일에 과중한 책임감만을 느끼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체득한 덕분인지, 먹어보지도 않은 그의 커피가 믿음직하게 느껴졌다.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에는 그가 커피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커피를 밥벌이로 삼으며 느낀 즐거움과 고충, 그 일련의 과정, 조직을 구성하고 키워가는 시간, 커피에 대한 애정, 일에 대한 책임감과 보람, 커피 덕분에 배우게 된 세상, 삶을 대하는 자세까지 담겨있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장황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는 이 책 한 권에 자신의 십여 년을 성실히 기록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좋은 직원과 일을 하는 감사함을 담은 부분과 '내 일'이란 책임감과 같은 말로도 읽힌다. 일은 성공이든 실패든 결과를 낳는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p.152)는 문장이었다. 먼저 조직구성원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던 까닭은, 구성원 고유의 특성을 그대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태도 때문이었고, 가이드라인을 잡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 인상 깊게 느껴졌다. 더불어 “내동댕이쳐지면서 배운 것들은 생채기처럼 잊힐 수 없는 흔적을 남겼고 경험은 그렇게 나를 만들어가고 있었다(p.101)”라는 문장에서 모든 경험은 배움을 남기는 것에 집중하는 “촘촘한 사람”이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그의 문장들을 읽으며 또 한 번, 일상의 경험을 소중히 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결과들을 더 많이 줌을 또 한 번 깨달았다. 더불어 마음에 품어온 생각들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스스로의 일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균형적으로 유지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게 느껴졌다. 때때로 나는 나를, 먹고 살기 위해 현실과 타협한 비겁한 사람 취급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문장을 읽으며 내가 여전히 좋아하는 일의 언저리에 머무를 수 있는 것은 돈만을 쫓아 살지는 않았기 때문임을 느꼈다.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을 읽기 시작할 때는 '덕업일치'의 사람이 부러워 마음에 바람이 들까 걱정도 조금 들었다. 그러나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을 읽고 난 지금은, '덕업일치'를 시작하는 사람은 많을지라도 그것을 유지하는 데에는 더 큰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 좋아하려면, 먹고사는 고단함을 달랠 무엇인가가 더 필요하지 않으려나 하고 말이다. 꿈에 가는 길을 너무 오래 걸어서,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도 잊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슬퍼지던 즈음이었다. 그러나 이 책 덕분에, '엉뚱한 샛길'을 걷는다고 좌절하기보다는 풍성한 지도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러다 도달하지 못해도, 성실히 걸어 만든 내 지도는 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 테니까.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

김종진
수오서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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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jy89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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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노 리조트 스토리: 전통과 혁신의 만남 오래된 료칸에서 시작해 일본 전역을 대표하는 혁신적인 호텔 체인으로 성장한 호시노 리조트. 이 책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호시노 리조트의 성공 비결과 감동적인 재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호시노 요시하루 대표는 가족경영의 틀을 벗어나 현장 직원 중심의 새로운 조직을 구축하며 전원 경영이라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회사를 탈바꿈시켰습니다. 직원들이 마케터로서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은 호시노 리조트만의 특별함입니다. 특히, 도산 위기의 리조트들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시설 투자 없이도 아이디어와 직원의 변화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호시노 리조트의 스토리는 단순한 경영 사례를 넘어 사람과 조직의 성장 가능성을 말해줍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시는 아버님께 꼭 드리고 싶은 이 책, 함께 읽고 나눌 이야기가 벌써 기대됩니다! 🏯✨☺️ #플라이북 #도서SNS #호시노리조트 #서평이벤트 #서평 #경영이야기 #책추천 #아버님선물 #호시노리조트스토리
호시노 리조트 스토리 (컨셉이 뛰어노는 호텔)

호시노 리조트 스토리 (컨셉이 뛰어노는 호텔)

윤경훈 외 1명|예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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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노

@ihha0704
조직을 이끌 수 있는 기획자, 위험을 무릅쓰고 인맥을 만들어내는 영업자, 꼭 필요한 일이라면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기꺼이 감수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혁신가가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이 모든 것을 함께 몰고 올 수 있는 사람,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바로 린치핀이다.
린치핀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린치핀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세스 고딘
필름(Feelm)
reading
읽고있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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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근로자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3대에 걸쳐서 철도가족을 통하여 근로자 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소설이다. 현재의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농성을 하면서 과거의 가족들의 노동운동을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이야기는 전개되지만 주로 광복 이전부터 625전쟁 전후 까지가 주된 내용이다. 일제시대에 사회주의 노동운동이 시작되었음을 알수있는데 이는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먹고사는 권리를 되찾기 위하여 직장파업을 통하여 전국단위로 움직이고 있었음을 알수있다. 가진자들과 일본 총독부는 이를 불온세력으로 간주하고 체포하고 그 조직을 멸하려고 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노동운동이 21세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것이다. 한국의 현대사를 볼때면 항상 아쉬운것은 일제시대의 잔상들을 처리하지않고 지나온것이 항상 아쉽게 느껴진다.책에서도 나오지만 형사 최달영의 경우 일제시대에는 압잡이 형사로 조선동포들을 잡아다 조지면서 출세를 하였고 해방후에도 미군정의 보호속에서 출세의 길을 달린다. 어쩌면 이런자들의 후손이 현재의 자본가들이고 그당시의 일반조선인이 지금의 노동자들이다.옛날과 비교해보면 노동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고하지만 98년 IMF사태이후 비정규직이라는 직종이 나타나면서 노동시장의 양극화는 점점더 심해지고있는 환경속에서 풀어가야할 노동운동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소설속의 마지막 문장처럼 "다시 굴뚝으로 올라가자"
철도원 삼대 (황석영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 (황석영 장편소설)

황석영
창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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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jigeumix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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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퇴사 횟수가 문제는 아니다. 중요한 것은 취업과 실업을 반복하는 동안에 일이란 무엇인지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어떤 직장이 비합리적인 곳인지, 폭력적인 곳인지, 열악한 곳인지, 자신에게 맞는 일터의 기준을 만들고 찾아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주체적인 사람으로 일을 하게 된다. 겉보기에 일과 실업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 탐색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나만의 서사는 강한 힘을 지니게 된다.” 직장 퇴사 후 공백기를 지나며 선택에 대해 후회하고 있거나, 일에 대한 동력을 잃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있거나, 혹은 퇴사를 고민하고 있을 누군가가 읽는다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 합당한 이유로, 나를 지키기 위해서 한 퇴사임에도 버티지 못한 나를 탓하는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치유된 느낌. 끈기가 없다며 청년을 탓하기 전에 현존하는 직장은 조직을 살피고, 퇴사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잘 담긴 책이다.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 (청년들의 불안하고 불행한 일터에 관한 보고서)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 (청년들의 불안하고 불행한 일터에 관한 보고서)

천주희|바틀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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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d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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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인공지능 AI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 인공지능으로 못하는 게 없지 않나 싶을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AI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 그런 흐름에 발맞추어 AI 관련 서적도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 저 또한 AI 관련으로 궁금해진 참에 서평단을 모집하는 글을 보고 지원하여 당첨이 되었습니다. ​ 플라이 북 앱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이었으며 이번에 소개할 책은 AI 트루스입니다. 임백준 작가님은 삼성전자 산하 삼성리서치의 AI센터에서 4년 동안 데이터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 뉴욕에서 일하던 시기에 한국에 있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프로그래밍>,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등 10여 권의 도서를 집필하였습니다. ​ 그 이외에 기고, 강연, 팟캐스트 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셨습니다. ​ 제게 AI 트루스는 시즌 2편이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 AI 트루스의 목차 소개입니다. 1장 미래 2장 인공지능 시대의 시작 3장 인간의 삶으로 파고드는 인공지능 4장 코딩의 종말 5장 인공지능과 지적 노동 6장 다시 미래 ​ 총 6장 구성으로 된 AI 트루스입니다. ​ ​ AI 트루스는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소설처럼 전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 '나'에게는 AI 유진이 있습니다. 그는 유진의 도움으로 편안한 생활을 영위했으나 회사에서 AI로 인해 입지가 좁아짐에 따라 불편한 마음도 동시에 있었습니다. ​ AI가 업무, 실생활에 투입됨에 따라 일자리를 잃게 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AI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AI 트루스에서는 AI가 실제로 우리 삶에 보다 더 가까이 깊숙이 침투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가능성들에 대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책 후반부에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가져온 놀라운 변화, 현상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 인공지능 AI는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고 인간이 소스를 넣어 만든 기능입니다. ​ 어쩌면 우리의 일자리를 우리 스스로가 빼앗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 과학이 발전됨에 따라 기계가 우리 삶에 가까이 적용되면 편한 생활도 있겠지만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좋은 부분만 보고 판단할 것도 아니고 나쁜 부분만 보고 판단할 것도 아닙니다. ​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고 판단을 하는 게 옳지만 인공지능 ai 개발이 과연 우리에게 정말 좋은 것인가는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여러 방송, 미디어 컨텐츠가 매일 새롭게 출연합니다. ​ AI가 우리 실생활에서 흔히 볼 날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I 트루스: 두려움의 시대, 냉철하게 마주해야 할 가장 명확한 진실 (두려움의 시대, 냉철하게 마주해야 할 가장 명확한 진실)

AI 트루스: 두려움의 시대, 냉철하게 마주해야 할 가장 명확한 진실 (두려움의 시대, 냉철하게 마주해야 할 가장 명확한 진실)

임백준|한빛미디어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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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직장에서 일할 때는 논리적으로 상대방이나 의사결정자를 설득해야 할 경우가 많다. 제안, 의견,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짝을 찾아 서로 연결하면 된다. 논리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짝은 '원인-결과', '기준-결정', '전제-판단', '주장-근거', ;'증명-예시', '추세-예측' 등이다. (p.51~52) 나는 어느새 14년 차 직장인이다. 심지어 학업의 종료와 동시에 취업하여, 아이를 낳기 5일 전까지 근무하고, 아이가 200일도 되기 전에 복직했던 “일 욕심”많은 직장인이었다. (지금은 그 욕심을 많이 덜어냈다. 내가 아등바등 욕심낸다고 잘 되는 게 직장생활은 아니더라. 지금은 '복합기'를 꿈꾸지만 '옛날 버릇이 문득문득 나와 자제하려 노력하는, 뼛속까지 일꾼'을 담당하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요구하는 기술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으뜸은 '업무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왕이면 그냥 능력보다는 '업무 센스'를 갖춘다면, 더욱 수월하면서도 성과 높은 결과를 낳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회사에서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는 일잘러에 필수적인 책이 아닐까 싶다. 일잘러 양성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 『회사에서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를 소개해본다. 『회사에서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는 말 그대로 신입부터 경력자까지, 일잘러가 될 수 있는 87가지 일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 '일 통찰과 혁신기술', '업무향상기술', '커뮤니케이션 기술', '조직문화 이해 기술', '자기 창조기술' 등 회사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서부터 디테일까지 빠짐없이 다루었다. 『회사에서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의 첫 장인 '일 통찰과 혁신기술'에서는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일을 장악하는 법, 일의 우선순위 정하는 법, 업무 직관력을 높이는 법, 마인드맵 활용법, 데이터 댐 구축법 등 업무 마인드를 다지는 기술을 다루고 있었다. 두 번째는 '업무 향상 기술'은 제목처럼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법을 다루고 있다. 이 장에서는 정말 실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만날 수 있었다. 기획안 작성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쓰는 법, 고객 분석 방법, 재무계획, 업무계획 등 내일 당장 써먹을 기술을 꼼꼼히 다루고 있어 무척이나 도움이 되더라. 그러나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은 3장과 4장이었다. 직장생활도 사회이기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과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조직을 향하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어서 업무의 심리적인 측면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 소위 '일머리' 좋은 직원의 비법을 고루 담은 책, 『회사에서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였다.
회사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 (전체 프로세스를 꿰뚫는 87가지 일의 기술)

회사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 (전체 프로세스를 꿰뚫는 87가지 일의 기술)

이동조
경이로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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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노비

@landbear
[홍보의신] 직장생활10년차, 나를 되돌아보게 만든 책이었다. 지금 나도 회사에 대한 불평불만만 꺼내놓고 열심히 하지 않았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이책을 읽기 시작한 일주일 전부터 회사 업무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다시 점검하게 되었다. 더불어, 스스로 내가 발전해야 한다는 마음가짐. 이왕하는 것, 그래도 제대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운을 찾으려면 반드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남들과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야 이목을 끌 수 있다. 재미가 최우선되어야 한다. 소재를 먼저 잡고 주제를 정하는 것 도전해봐야 성공할지, 실패할지 알 수 있다 개인도 조직을 바꿀 수 있다.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있어야 한다.
홍보의 신 (충주시 홍보맨의 시켜서 한 마케팅)

홍보의 신 (충주시 홍보맨의 시켜서 한 마케팅)

김선태
21세기북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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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d_ss
꽃선비 열애사 작가 김정화 드라마로도 방영된 꽃선비 열애사는 이화원에 모인 꽃선비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화원에는 꽃선비 3인방이 있다. 이들은 과거 급제를 위해 모인 선비들로, 과거 급제를 위해 15년이 소요된다고 하지만, 이화원은 5년이면 급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곳의 주인은 윤단오로,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해 몸이 약한 언니와 돈 계산이 약한 엄마를 대신해 이화원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화원은 두 꽃이 있다고 해서 이화원인데, 단오는 두번째 꽃이다. 아빠가 남긴 빚을 이화원을 운명하며 대신 갚아나가던 단오는, 갑작스럽게 이화원이 알지도 못했던 빚문서로 인해 넘어갈 위기에 처하게 되며, 아빠의 친구였던 장씨와 거래를 하게 된다. 왕자의 난 때 사라진 왕손 이설을 찾아오면 이화원의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소식에 단오는 꽃선비들에게 도움을 청하며, 그들은 방설단 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이설을 찾아 이화원을 지켜낼 수 있을까. 단오는 꽃선비 3명 중 누구와 연애를 할까.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달달한 연애사를 볼 수 있었다.
꽃선비 열애사 : 상.하 세트 - 전2권 (개정판)

꽃선비 열애사 : 상.하 세트 - 전2권 (개정판)

김정화
와이엠북스(YMBooks)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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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역사는 과연 진보하는가. 역사가 진보한다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자세는 몇 가지로 나뉠 것이다. 진보하는 세상의 최전선에서 역사를 이끄는 자, 둔하게만 움직이는 세상의 중심에서 빛을 누리는 자, 나아가려는 역사의 목줄을 붙들고 어떻게든 주저앉히는 자 말이다. 진보가 인류의 나아갈 길이라면 무지한 대중을 끌어 어떻게든 한 발 더 나아가자 독려하는 이에게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이 가운데 유독 아깝게 느껴지는 인물이 있다. 오에 겐자부로.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로 널리 알려진 그는 시대의 지성이라 불러 마땅한 삶을 살았다. 제국주의를 정면에서 맞닥뜨렸던 나쓰메 소세키의 시대가 가고, 2차대전 뒤 패전국으로서의 일본을 조명하고 미래를 도모한 일련의 작가군 가운데 가장 빛나는 인물이다. 서구에서도 널리 알려진 작가들, 이를테면 가와바타 야쓰나리, 미시마 유키오, 엔도 슈사쿠, 다니자키 준이치로 등과 차별화되는 냉정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여러 작품을 남겼다. <만엔 원년의 풋볼>은 500페이지를 훌쩍 넘는 꽤 긴 분량의 장편 소설이다. 어려서 남이 던진 돌에 눈을 맞아 한쪽 눈을 잃은 미쓰사부로는 주변에서 '쥐새끼같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추하고 유약한 인물로 그려진다. 심지어 그는 저를 그렇게 부르는 이들에게 공감하며 살아가는데, 소설 전반에서 그 나약함이며 패배감이 꾸준히 묻어나온다. 충격적인 모습으로 친구가 자살한 뒤 그의 주변엔 묘한 절망까지 맴돈다. 반면 동생 다카시는 1960년 미국과의 조약 체결에 반대하는 투쟁을 벌이다 미국 방문을 위해 명목상이나마 전향한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귀국 후 형 부부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간 그는 마을 안팎의 부랑자들을 규합하여 조직을 만들고 마치 100년 전에 있었던 봉기의 주모자와 같은 일을 꾸미기 시작한다. 소설은 제 내면으로 침잠해 들어가려는 미쓰사부로의 관점에서 쓰여 그 심리와 역사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에게 난해하고 지루하게 읽힐 수 있다. 그럼에도 100년 전의 역사와 오늘을 결부시켜 탐구하는 작가 오에의 자세는 동 시대는 물론 일본 현대문학 전체를 아울러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것이다. 특히 오늘의 입맛에 맞게 과거를 왜곡하고 저를 돌아보지 않은 채 남을 재단하는 이를 쉬이 만날 수 있는 2024년 가운데 이 소설은 여전히 유효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제 못남을 기꺼이 드러내고, 제 종과 제가 속한 집단의 죄악들을 돌아보며, 그 구렁텅이에서도 어떻게든 희망을 모색하는 소설의 용기는 일본은 물론 한국문학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자세라 할 것이다. 소위 신안보조약이라 불리는 일미안보조약은 그 뒤로 이어진 반세기 일본의 번영에 뿌리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그로부터 거세당한 국가의 주체성이 있음을, 또 그에 앞서 자행된 제 조국의 병든 가해행위가 있었음을 돌아보는 작업은 보통의 용기와 반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과연 한국 문학 가운데선 이와 같은 작업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돌아본다. 비슷한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 성격을 지닌 한미안보조약에 대하여, 또 외세의 침탈과 저항 아래 깔려 있던 꺼내놓기 부끄러운 기억들에 대하여 한국의 문학과 역사는 어떤 자세를 취해왔던가 말이다.
만엔 원년의 풋볼

만엔 원년의 풋볼

오에 겐자부로
웅진지식하우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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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

@chaekstar
Review content 1
정조 말기를 배경으로 조선 뒷골목을 장악한 인왕산패라는 가상의 조직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암투와 계략, 그리고 배신과 복수가 난무하는 이 작품은 옛 배경 특유의 진중한 문체와 탄탄한 전개가 어우러져있다. 아무래도 배경이 배경인지라 생소한 용어가 많이 출몰하지만, 책 아래에 용어 해설도 있고 구성이 탄탄해서 어렵지 않게 읽혔다. 권력과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삶이 작품 내내 등장하는데, 시대가 다른데도 이질감이 없어서 신기했다. 이 작품은 <역린>의 최성현 작가님이 10년 만에 쓰신 작품이라는데, <역린>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아직 1편만 읽었는데, 어서 2편도 읽어보고 싶다.
묵계 1: 한양의 사람들 (최성현 장편소설)

묵계 1: 한양의 사람들 (최성현 장편소설)

최성현|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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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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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youjh509
Review content 1
"먼 빛들" 이 작품은 세 명의 여성 직장인들의 삶을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낸 연작 소설이에요. 첫 번째 이야기: 여은경 첫 작품은 교수인 여은경이 대학원생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전개 됩니다. 그녀는 조직 내 권력의 정점을 경험하고 이로 인해 겪는 허탈감으로 여운을 주며 마무리 돼요. 조직의 부조리와 약자의 비명에 무관심한 현실이 현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최민선 다음으로 나오는 최민선의 이야기에서는 사내 정치와 경쟁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조직 내에서의 끊임없는 경쟁과 정치가 어떻게 인간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묘사돼 있어요. 그 결과, 믿음의 부재와 끝없는 불신이 조직을 향한 미신처럼 작용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 표초희 표초희의 이야기에서는 개인의 의지와 환경의 압력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다루어집니다. 자신의 의지를 존중할지, 아니면 현실에 순응할지에 대한 고민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잘 그려져 있어요. 종합 세 명의 여성 직장인들이 펼치는 각기 다른 이야기들은 모두 다양한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러 이슈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 소설을 통해 여성의 직장 생활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고민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섬세한 언어선정이 인상깊은 책이었어요. 📖 #도서협찬 #먼빛들 #최유안 #최유안연작소설 #연작소설 #여성의이야기 #직장생활 #서평 #서평단 #앤드 #앤드연작소설 #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리딩책린지
먼 빛들 (최유안 연작 소설)

먼 빛들 (최유안 연작 소설)

최유안|&(앤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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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낙태와 피임에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 정치는 전쟁의 산물이라며 혐오하는 태도, 여권신장에 반대하는 등 정치적으로 수구세력에 가까웠던 신념, 체계없는 조직운영(체계적인 조직 운영에 반대했음)으로 조직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데 실패한 사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 점 등 세상을 대하는 데레사 수녀의 방식에는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녀의 삶 가운데 긍정적인 부분만 비추는 이런 책을 읽기에 앞서 데레사 수녀의 삶과 그 가치에 대한 보다 총체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마땅하다.
마더 데레사

마더 데레사

나빈 차울라
생각의나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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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주의는 행동의 문을 연다. 하지만 사람들을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정서적 공명이라는 신경학적 특징이다. 정서적 공명은 이분법적이지 않다. 정서적 공명은 1000분의 1초 단위로 달라지며, 사람들은 그것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행동을 취한다. 결정을 내리는 것은 감정이다. 그러니 주의라는 거짓 신에게 기도하는 모든 자들아 희망을 버려라. 클릭 수를 아무리 측정해봐도 매출은 클릭 수를 따라오지 않는다. (p.104)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은 욕망. 사고 싶은 욕심.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 욕구. 다시 짜릿해지고 싶은 마음, 즐거웠던 것을 다시 해보고 싶은 심리. 이런 것은 측정할 수 있을까? 언뜻 생각해보기는 “아주”,”조금”,”적당히” 등의 애매한 표현만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작가는 『욕망의 뇌과학』에서 사람이 감정도 과학에 기반하여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문과였던 나는 이토록 이과적인 발언에서 “그럼에도”를 붙이고 싶지만, 그의 책은 무척이나 단단한 이론을 바탕에 두고 있기에 귀가 팔랑거려진다. 그래서 나는 한껏 귀를 팔랑이며 그의 엄청난 “글 발”에 빠져들었다. 1회 컨설팅 비용만 100만 달러라는 엄청난 이름값은 사기가 아니었나 보다. 『욕망의 뇌과학』은 옥시토신 등 몰입을 할 때 발생하는 신경 화학물질을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예상한다고 한다. 그래서 인기 많은 콘텐츠, 광고, 흥행한 예고편, 능률 등도 의도대로 '설계'하여 소비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몰입이라는 과학, 설득력 있는 메시지의 힘,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오래도록 남는 기억, 테마파크와 소매의 종말, 고성능 조직을 위한 뇌과학, 선호의 변화, 행복을 위한 방법 등 총 8장으로 나뉘어 『욕망의 뇌과학』을 풀어가는데, 개인적으로는 설득에 관련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특별한 능력이지만, 때로는 사기꾼의 사냥감이 될 공감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설득을 시키고, 그로 인해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소비심리를 당연히 이끌어가면서도 놀라웠다. (문득 내가 '잘 쓰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욕망의 뇌과학』을 통해 내가 가장 이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견문을 넓힐 수 있어 좋았다. 사실 나는 사람이라 광고나 영화 등을 볼 때 영상이나 스토리에 집중하느라 그 안에 담기는 숨은 이야기를 볼 줄 모른다. 음악을 들어도 가사를 듣는 것에 더욱 빠져든다. 그런 특성에 맞추어 소비했던 수많은 것들이 나의 신경계와 연관된 것들이었다니, 소위 “취향”이라 부르는 것들이 뇌가 시킨 일이었다고 생각하니 놀랍고 이상하다. 나의 견문이 짧아 『욕망의 뇌과학』을 온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이를 바탕으로 내 마음을, 참 얄궂은 나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해볼 만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욕망의 뇌과학 (뇌과학이 풀어낸 마음의 비밀)

욕망의 뇌과학 (뇌과학이 풀어낸 마음의 비밀)

폴 J. 잭
포레스트북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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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Park

@jinpark
현재의 토스팀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서사식으로 보여주고 있는 책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토스팀 구성원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까지 겪었던 고민과 실패를 설명하며 묘사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같은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토스팀의 사례를 통한 간접경험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초심과 본질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토스팀의 모습에 내 스스로에게도 다시 한 번 용기를 얻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유난한 도전 (경계를 부수는 사람들, 토스팀 이야기)

유난한 도전 (경계를 부수는 사람들, 토스팀 이야기)

정경화
북스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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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감

@jangyounggam
스타트업에는 zero to one 이후의 one to ten의 단계가 존재한다. “린 스타트업”, “프리토타이핑” 방법론 등이 zero to one의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동작하는 새로운 제품,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데에 유용하다면, “워킹 백워드” 방법론은 one to ten의 전 단계에서 제품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공식처럼 보인다. zero to one 단계는 운이 작용하며, 실험에 의해 driven 되는 단계라면 one to ten 단계는 실력의 영역으로서, 프로세스에 의해 driven 되는 단계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인상 깊었던 인사이트 중 하나는 아마존 같은 거대 기업에서 역시, 신 사업을 구상하는 시점에서는 스타트업처럼 움직인다는 것이다. 스타트업 정신은 조직의 크기 문제가 아니었다. 주체가 누구든 새로운 시도를 하고 변화를 꾀하는 조직이라면, 빠르게 실패하며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다. 훌륭한 창조는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 대기업이라고, 혁신할 수 없다는 법은 없다. 다만, 리더와 조직을 관통하는 리더십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또 하나의 인상깊었던 인사이트는 아웃풋 지표가 아니라 ‘통제 가능한 인풋 지표’를 선별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결과보다도, 통제할 수 있는 나의 행위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생 전반에도 적용될 수 있는 인사이트인 것 같다.
순서 파괴 (지구상 가장 스마트한 기업 아마존의 유일한 성공 원칙)

순서 파괴 (지구상 가장 스마트한 기업 아마존의 유일한 성공 원칙)

콜린 브라이어, 빌 카 (지은이), 유정식 (옮긴이)
다산북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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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원

@hanjongwon
어느 분야에서든 기본은 언제나 단순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것들이다. 하지만 그 기본을 지키기는 정말 어렵다. 나이가 들어가며 아는 것과 경험이 많아질수록 너무나도 쉽게 기본에서 멀어져가는 내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한다. 책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에서 저자는 '기본을 지키려면 지능이나 교양보다는 의지와 끈기,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하다.'라고 한다. 그리고 건강한 조직의 기본이 무엇이고, 그 기본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을 매우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책이 좀 얇은 편인데, 책에 포함된 다양한 실사례들을 제외한다면, 10% 정도는 더 얇아질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간결하게 바로 기본을 짚어가는 내용들로 나에게 생각과 고민할 거리를 많이 준 책이다.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 명료함의 힘)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 명료함의 힘)

패트릭 렌치오니
전략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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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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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yijinheepstq
CEO가 갖춰야할 6가지의 역할과 핵심역량에 대해서 정리해놓은 글. CEO뿐 아니라 어느정도 규모의 조직을 리딩하는 리더에게 꼭 필요로하는 핵심역량들을 잘 프레임화해놓은 내용이다. 리더들에게는 강추하는 책. 맥킨지의 여러 사례와 레퍼런스를 통해 만들어낸 좋은 자료.
세계 최고의 CEO는 어떻게 일하는가

세계 최고의 CEO는 어떻게 일하는가

스콧 켈러 외 2명
토네이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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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 전쟁이야말로 성공은 승리, 실패는 패배를 의미하는 인간 행동에서 가장 목적 지향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단순할까? 만약 위대한 지휘관이 단순히 승리자로 귀결된다면, 나폴레옹을 연구한 문헌이 이토록 방대한 것은 무엇 때문이며, 왜 리더가 되고자 했던 이들은 그를 그렇게 열심히 연구할까? 나폴레옹은 초반에는 승승장구했지만 1812년 러시아에서 겪은 굴욕적 패배, 1815년 워털루에서 겪은 또 한 번의 패배로 경력이 끝났다. 승리와 패배라는 이분법이 위대함의 진정한 척도였다면, 연구하고 모방해야 할 인물은 나폴레옹이 아니라 쿠투조프, 브뤼허, 웰링턴이어야 할 것이다. (p.19) ⁣ ⁣ ⁣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직장 선배 중에 나보다 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역사 중에서도 특히 '전쟁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느 날 다른 선배가 “'이긴 놈들이 자기한테 유리하게 남긴 기록'이 뭐가 그렇게 재미있냐”는 말에 “모든 장수는 다 다른 방식으로 싸우고, 부하를 이끌어서”라는 대답을 했던 것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제는 한 그룹의 리더가 된 그 선배가 떠올랐던 것은 그가 알고 싶어 했던 많은 이야기를 너무나 잘 끌어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 ⁣ 만약 당신이 한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떤 모습의 리더가 될지, 조직원이라면 어떤 리더를 따라 인생이라는 전쟁터를 누벼야 할지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어떤 마음으로 리더의 자리에 향해야 할지도 가늠이 잡힐 테고. ⁣ ⁣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깨알 같은 크기로 빽빽이 전쟁사에 등장한 수많은 리더를 나열하고 그들의 업적과 잘못을 세세히 풀어준다. 쉬운 내용은 아니나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책에서는 만나기 힘든 리더들의 성향, 그 리더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된 시발점, 한순간의 선택이 가져온 치명적 결과를 매우 촘촘히 연결하기 때문이다. 분류도 매우 잘 되어 있어, 통독하기에도 매우 좋지만, 성향대로 발췌하여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 ⁣ 개인적으로 몇몇 리더들에게 붙여진 '최악'이라는 단어 그 이면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읽는 재미도 있었다. 물론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리더들을 모았기에 '삐뚤어진 리더들의 전쟁사'라는 제목을 붙였으나, 그렇다고 그들의 100%가 나쁘다고 할 순 없지 않은가. 저명한 책들로 굳어졌던 이미지를 깨기도 하고, 내가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는 등 책만큼이나 깊은 사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시간이 없었더라면 이 책이 다소 어렵다고 느껴졌을 수도 있으나, 어려웠던 만큼 배운 것도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 '반면교사'. 다른 사람의 잘못한 일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말이다. 예전엔 '실패한 영웅'들의 이야기에서 늘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달리 생각하게 된 것은 '타산지석'의 마음으로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야겠다는 것이다. 그들의 실패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지만, 그들의 순간순간,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하니 '쓸모없는 돌'이라 여겼던 것들이 '금덩이'로 변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 달렸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 ⁣ 나의 짧은 식견이 작가의 깊은 뜻을 다 담지 못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모든 성공과 실패는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며, 상황에 따라 승리자와 패배자도 갈릴 수 있다는 유연한 생각으로 대처한다면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그 탑을 쌓아 올린 모든 순간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 않나. 쌓는 행위서든, 완성된 탑에서든 우리는 분명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범죄자, 사기꾼, 멍청이, 정치꾼, 덜렁이 등 오명으로 포장된 리더들에게서 배울 것, 느낄 것이 많은 것처럼 말이다. ⁣ ⁣ ⁣ #삐뚤어진리더들의전쟁사 #존M제닝스 #척스틸 #레드리버 #리더필독서 #레드리버전쟁사 #건들건들컬렉션 #임용한의시간순삭전쟁사 #전쟁사 #책 #book #독서감상문 #리뷰 #협찬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리뷰어 #책수집 #독서 #책마곰 #책소개 #독후감 #추천도서 #북리뷰그램 #신간서적
삐뚤어진 리더들의 전쟁사 (고민하는 리더를 위한)

삐뚤어진 리더들의 전쟁사 (고민하는 리더를 위한)

로버트 P. 웨트먼 주니어 외 16명
레드리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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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jasonbqzy
제목과 내용이 같지 않습니다. 부제목이 “홍보마케팅이 고민인 개인과 조직을 위한 쉽고 효과 좋은 실전 노하우” 이고, 이것이 맞습니다.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이연수, 문인선 (지은이)
미니멈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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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yijinheepstq
관료주의적인 조직에 애자일한 조직을 만들기위해 고려해야할 요소들을 잘 정리해놓은책 뒤로갈수록 다소 지루하긴한데 중간중간 요점 포인트만 읽어도 도움이 되는둣
애자일 전략 (조직을 민첩하고 유연하게 바꾸는)

애자일 전략 (조직을 민첩하고 유연하게 바꾸는)

대럴 릭비, 사라 엘크, 스티브 베레즈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안희재 (감수)
알에이치코리아(RHK)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