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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 송영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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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wk4j4lm4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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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서양의 탈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동양의 최고 지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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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

홍익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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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안단테로 읽는 詩 Si-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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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우 외 2명

홍익출판사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세계인이 감동한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의 사랑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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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버스카글리아

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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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경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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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ddagda
🤡👄[만만해보이길 넘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스물일곱번째 독서후기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 옮긴이: 이정은 출판사: 홍익출판사 .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항상 누군가와 소통하며 살아간다. 소통하기 위해선 몸집, 손짓, 그리고 대화가 중요한 수단이다. 공기 속 산소처럼 느껴질 수 있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수단에 대해 깊이 파고 들어본 적 없기에 다시 한번 펼쳐 보았다. . . 📖page 64, 우리가 매너를 익히는 기본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다. ❗️매너가 나를 한층 돋구어 보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상대를 위하는 배려라고도 생각이 든다. . 📖page 144, 회의에서 훌륭하게 발언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다음 순서가 되지 않도록 잠시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한다. 멋진 발언을 한 사람의 바로 다음 순서에 말을 하게 되면 존재감이 희미해지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봤다. 발표 엄청 잘한 사람 뒤에 차례인 사람은 왠지 모르게 어눌해 보인다. 그래서 킥킥대는 소리를 들어보기도 했고. 파라 효과(Farrah effect)라고 한다. . 📖page 180, "상대방의 의견을 바꾸는 것은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라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수월하다." - 인간관계 컨설턴트, 마이크 레이블링 ❗️100%맞는 말이라서 부연 설명할게 없다 . 📖page 189, "제 나름의 의견이 있습니다만, 아직 정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술자리에서 건배사 할 때, 회의자리에서 등등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법이다. 시간도 벌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도중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당장 준비되지 않았을 때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문장. . 📖page 196, 정당이나 종교에 관한 토론을 할 때는, '어차피 상대방은 의견을 바꿀리가 없다'는 반쯤의 체념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종교, 정치는 상대의 신념이다. 그러므로 쓸데없는 논박을 멈추고 재빨리 화제를 돌리는 편이 낫다고. 괜히 카페나 동호회에서 미리 정치 얘기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다😅 . . ✳️전반적으로 대화하는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이유로 풀어낸다. 읽는 내내 이런 방법이 있구나하며 흥미를 느낀 경우가 많았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바디 랭귀지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놨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주 일부만 소개되어 아쉽다. 바디 랭귀지는 책으로 서술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없는 걸지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당장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어서 좋은 평점을 주었다. 자신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거나 좀 더 나은 소통기술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입문서로 보면 유용할 것이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나이토 요시히토
홍익출판사
3년 전
user

에트랑제

@eteurangje
Review content 1
니체의 철학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보다 니체는 현실적인 삶에 대해 논한다는 점이다. 즉 현학적이거나 종교적 이상을 말하지 않고 '인생' 그 자체를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말해준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며 기존 종교적 색채가 가득했던 기성 철학에 비판을 가했다. 철학은 종교나 이상적인 가치가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 '나'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으로 보면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이고 반항적인 사상이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먹고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현실에서 '잘' 사는 게 먼저이기에 니체의 사상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귀감을 주고 있다. 니체는 우리에게 '향상심'을 가지고 '초인'을 향한 '화살'이 되라고 말한다. 향상심이란 간단히 말해 늘 성장을 갈구하는 마음이라는 뜻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초인(위버멘쉬)', 즉 끊임없는 향상심으로 완전에 가까운 인간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가고자 하는 의지 덩어리가 바로 니체가 말하는 화살인 것이라고 한다. 수많은 위인들의 자서전을 보면 그들은 하나같이 '초인'에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초인들의 창조성과 도전으로 이루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니체는 초인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첫 번째는 우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떠한 시련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 타인을 질투하는 마음인 '르상티망'이라는 개념이 따라온다. 분노와 질투심으로 가득 차면 삶이 나락으로 치닫는다고 경고하며, 이런 것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풍요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자신감보다는 '자기효능감'이라는 개념에 더 가깝지 않나 싶다.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기대와 신념인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니체가 말하는 '초인'에 가까워질 수 있다. 니체는 향상심을 높이기 위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결론은 향상심을 높여주지 못하는 사람과는 사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 새로움을 향한 자극이 되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장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불교의 창시자인 붓다 또한 같은 가르침을 전한다고 한다. 관용의 이미지의 붓다와 다르기에 다소 놀라웠다. 어려서부터 부모들이 아이에게 나은 친구들을 사귀라고 하는 말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받아들이기 불편한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근묵자흑'은 오랜 세월을 통해 검증된 하나의 진리가 아닌가 싶다. 니체는 삶의 모든 건 필연이라고 했다. 니체는 '어쩌다 이렇게 됐다'라는 우연을 믿지 않았으며 과거가 현재의 원인이듯 미래에 일어날 어떤 일은 지금 이 순간이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런 연속성은 영원히 이어진다고 보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살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필연이라는 뜻인 것이다. 모든 우연이 모여 필연이 되는 것이다. 니체는 바로 여기서 삶을 긍정하는 태도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그 유명한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과도 결부할 수가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지 않을 수 없다. 홍익출판사에서 나온 '곁에 두고 읽는 00' 시리즈는 장자 편에서 먼저 책을 봤는데, 우리 현실과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 특유의 매력 있는 해설로 니체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시중에 수많은 자기 계발 서적이 있지만 니체의 말 한마디에서 오는 중후함은 이런 자기 계발서를 훌쩍 뛰어넘는다. 철학이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이라면, 우리도 우리 스스로의 삶을 이해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걸 느꼈다. 인생의 방향을 찾고자 할 때 니체의 철학을 두고두고 읽게 될 것 같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니체의 말)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니체의 말)

사이토 다카시|홍익출판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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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둘리

@3ymvxc60zdi9
징비록을 읽을 때는 항상 분한 마음이 든다. 특히, 지휘관들이 하나가 되어 적을 무찌를 생각은 하지 않고 쥐꼬리만 한 자기 권위를 세우고자 백성의 목숨을 함부로 대할 때 폭발한다. 적을 만나면 제일 먼저 도망가기 바쁘면서 왜 안에서만 기강을 잡는지... 전쟁 초반 기록의 대부분은 지휘관이 도망가거나, 죽거나, 군심을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백성이나 부하를 참한다. 이런 이들을 시쳇말로 '방구석 여포'라고 한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무능한 관리들이 일본 군대보다 더 무서웠을 것이다. 누군가를 지휘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명심해야 한다. 자신들이 누리는 막대한 권한은 의무와 짝지어져 있다는 것을 말이다. 책임을 져야 할 순간에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권리 또한 누릴 자격이 없다. 이 분노가 과연 500년 전의 사건에 국한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그저 옛날이야기라면 좋겠지만, '방구석 여포'들은 여전히 곳곳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홍익출판사의 번역본이 질적인 완성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적어도 상당히 노력했다는 인상을 준다. 특히, 고전을 읽을 때는 항상 전후 맥락을 알 수 없어 수박 겉핥기 하는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징비록 깊이 읽기>라는 해설을 군데군데 삽입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예컨대, 징비록의 녹후잡기에 보면, 류성룡이 해주 지역에서 청어가 안 잡히게 된 것을 이변으로 해석하고 안타까워하는 부분이 있다. 만약 이 부분만 읽었다면, '임진왜란 전에 이상한 일들이 많았었구나!'하고 지나갈 수 있는데 <징비록 깊이 읽기>를 통해 이 사건과 공납의 폐해, 나아가 조정의 무능까지 연결하여 생각할 계기를 준다. 이런 점은 무척 신선했다.
징비록(개정판)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징비록(개정판)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류성룡
홍익출판미디어그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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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景行維賢剋念作聖 (경행유현극념작성). : 훌륭하게 행하면 현자의 본보기가 되고, 능히 생각하면 성인이 된다. (P.68) ⁣ ⁣ 사실 이 책을 펼치면서 의아한 마음과 신기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인문학인데 왠 천자문?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고, 오랜만에 천자문을 보며 추억이 돋는 느낌이랄까? 나는 어릴 때 공부는 안 해도 책은 부지런히 읽던 녀석이었다 보니 나름 한자공부도 열심히 했다. (한자단어의 뜻을 알아야 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지금은 많이 잊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자어를 보면 읽을 수라도 있음은 사실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매우 자주 깨달으며 살아왔다. ⁣ ⁣ 인문학과 천자문. 천자문과 인문학. 어떻게 보면 연관이 없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너무나 밀접하다. 이 책은 그 고리를 연결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한 문장을 제시하고, 각각의 한자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나열한다. 그 후에 인문학으로 살을 붙여주는 형태. 한자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도움이 될 듯한 책이고, 한자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자와 인문학을 한번에 공부하며 익히는 입문서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 ⁣ - “공손함이 예에 가까우면 치욕을 면할 수 있다.” 만족할 줄 알고 그칠 줄 아는 지지의 상태, 즉 공손히 예를 행하는 겸손의 상태를 견지한다면 위태로움과 치욕에서 멀어지게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p.191)⁣ ⁣ - 마음을 닦고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삼가고 경계하며, 노력하고 겸손해야 한다. (p.182) ⁣ ⁣ - 지신수우영수길소 (指薪修祐永綏吉邵) : 손으로 땔나무를 계속 밀어넣어 불씨가 영원하듯, 계속해서 하늘의 보살핌으로 자신을 닦으면, 영원토록 편안하고 길한 징조가 아름다우리라. (p.243) ⁣ ⁣ 읽다 보니 쉬이 읽혀지는 페이지도 있었고, 잘 읽혀지지 않아 몇 번이나 다시 읽어야 하는 페이지도 있었다. 먼저 읽은 이로서, 후에 읽을 이들에게 이야기하자면 잘 읽히지 않는 페이지는 그저 인덱스 하나 붙여두고 넘어가라. 그리고 죽죽 읽고, 마음이 닿는 어느 날, 그 페이지를 다시 만난다면 또 다른 느낌, 다른 이야기로 읽힐지도 모른다. ⁣ ⁣ 힘들고 지칠 때마다 천자문을 펼쳤다는 저자는, 세상을 보는 지혜와 초심으로 돌아가는 길을 천자문에서 찾았다고 했다. 아직 나는 범인이라 그런 경지에 닿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 천자문에는 많은 이야기가, 놀라운 지식이 담겨있음은 분명하다. 오랜만에 다시 한자들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단어 하나라도 더 알고 싶어했던 나를 떠올렸다. 이것도 일종의 초심이라면, 저자의 말은 분명히 맞는 말이 맞구나!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좋아요 #좋아요반사 #좋아요테러 #소통환영 #책소개 #책추천 #책속구절 #명언 #책속한마디 #다시시작하는인문학공부 #인문학의첫걸음 #천자문 #홍익출판사 #윤선영 ⁣
다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인문학의 첫걸음 『천자문』을 읽는다)

다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인문학의 첫걸음 『천자문』을 읽는다)

윤선영
홍익출판사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