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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sola
📘25#43 영의 상속 2025.12.24~12.29 ⏩️사랑을 쟁취하는 자, 저택도 얻을 것이다 ✅줄거리 유명 작가 화랑이 자신의 조카 오영에게 저택을 물려주기 위해서 사랑의 테스트를 한다. 29살 인생 동안 책과 고양이를 제외하고 누군가와 진지하게 사랑해본 적도, 관심도 없는 오영이 진정한 사랑을 느끼길 원해서 저택에 파티를 열어 초대된 5명의 마음을 훔치는 것이 테스트의 합격 조건이다. 오영은 열심히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다 양봉업자 로하와 잘 되어갈 것 같을 때즈음 미션 수행을 포기한다. 그 와중에 화랑에게 협박 편지와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오영과 함께 모인 사람들끼리 범인을 잡고자 한다. 결국 착실히 화랑을 보좌했던 홍진의 변질된 사랑이 드러나며 사건이 마무리되고, 오영은 다섯 명의 마음을 전부 얻지 못했지만(? 이미 남자들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완전 실패인가 싶기도..) 저택을 상속받는다. ✅느낀점 저택을 상속받기 위해 사랑을 해보거라는 테스트는 쇼킹하긴 했지만 화랑이 조카를 아끼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려운 시험은 아니어서 놀랐다. 다들 오영에게 보통 이상의 호감을 갖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뭔가 그 호감의 서사가 충분하지 않아서 냅다 좋아하는 느낌이랄까? 심지어 여배우 한오름이 초대된 것도 좋았지만, 혼자 너무 개연성 없는 삶을 살아버렸다. 그리고 이 책에서 신기하게 느껴졌던 부분은 저택의 지박령 부이의 존재였다. 미인박명이라 했던가, 사람들의 관심을 피해 조용하게 살고 싶었던 그녀는 돈 많은 유부남을 꼬셔 저택을 짓게 하고 그 안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다 죽는다. 그리고 그 저택에 영혼으로 머물며 저택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조종하며 지냈다. 에필로그는 부이의 절규로 끝난다. 영이 저택의 새로운 주인이 되는 게 너무 싫었기 때문에. 지박령 컨셉 때문에 <캔터빌의 유령>이 생각나는데 비슷하진 않다. 영혼의 갈증이 해결되거나 문제가 풀리는 게 없이 좀 싱겁게 끝난 것 같다. *여하하다: 의견,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찌 되어있다 / 무엇을 어떻게 하다 (여하한: 어떠한) *달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조금 흥분되다 / 열기가 올라서 진정하지 못하다 *편폐: 편벽되게 특별히 사랑함(편애) / 한쪽만 없어지거나 버림 *성토하다: 여러 사람이 모여 국가나 사회에 끼친 질못을 소리 높여 규탄하다
영의 상속

영의 상속

허진희
오리지널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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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sola
📘25#42 기도의 막이 내릴 때 2025.12.12~12.23 ⏩기구한 부녀의 삶 ✅줄거리 1. 한 여성이 남편과 아들을 두고 집을 나왔다가 새로운 동네의 한 술집 사장님의 배려로 그 가게에서 일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녀는 오랜 시간 그 술집에 활기를 찾아주며 일하다 죽게 되는데 그녀는 가가의 엄마였다. 술집 사장님은 그녀의 유골을 처리하려고 그녀와 교제하는 듯 보였던 남자 와타베 슌이치에게 아들의 주소를 받아 그곳으로 연락하게 된다. 2. 도쿄의 한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살해당한다. 별 다른 증거가 없는 와중에 담당 형사 마쓰미야는 최근 근처에서 발생한 노숙자 살인사건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 추리가 맞았고, 여성은 노숙자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살해당했는데 그 노숙자 역시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 3. 그 과정에서 두 명의 피해자와 연관이 있는 사람은 유명한 연극 연출가 아사이 히로미였는데, 첫 피해자는 그녀와 친밀했던 동창이었고, 남자는 긴 시간의 추리 끝에 그녀의 아버지임을 밝혀내게 된다. 4. 아사이 부녀는 빚에 시달려 야반도주를 결정했고, 그렇게 낯선 동네에서 떠돌다 아버지가 자살을 결심한 날, 히로미는 돈을 벌려고 몸을 파는 선택을 했다가 후회와 공포가 밀려와 상대 남자에게 저항하다 그를 죽이게 된다. 아버지는 시체를 처리하겠다고 하며 딸에게 자기가 죽은 걸로 진술하라 시키고, 앞으로는 자신이 그 남자가 되어 살아가겠다고 한다. 그렇게 부녀는 각자의 삶에서 비밀스럽게 연락하며 치열하게 살아간다. 5. 첫번째 피해자인 히로미의 동창 미치코가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 무연고자로 들어온 사람이 히로미의 엄마같아서 겸사겸사 히로미를 만났고, 그녀의 첫 공연을 관람하다가 죽은 줄 알았던 히로미의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히로미의 아빠는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 그녀를 죽였고, 또한 과거에 히로미와 학생 때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있던 나에무라 선생까지 죽인 사실이 밝혀진다. 모든 은신 생활에 지친 아버지는 분신을 결정하는데, 아버지가 조금이라도 편히 쉬길 바라며 히로미는 아버지의 목을 졸라 살해한 후 불을 지른 것이 두 번째 살인사건이었다. 6. 히로미의 아버지는 새 이름으로 살아가며 원전 청소업자로 일하며 이름을 여러 번 바꾼다. 와타베 라는 회사에 근무하며 와타베 슌이치로 살아갈 무렵 가가의 어머니와 친밀한 사이가 되었고, 그녀의 진심을 아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 딸을 통해 편지를 전한다. 가가의 엄마가 가가를 버린 것이 아니며, 아들이 경찰이 된 것도 알았지만 혹여 자신이 피해를 줄까봐 염려했고, 아들이 잘 사는 것만으로 만족했다는 것을. ✅느낀점 한 명의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니고, 게다가 피의자의 이름이 진짜가 아니고 여러 번 바뀌고, 그에 따라 주변인 탐문을 계속 하게 되면서 익숙치 않은 일본 이름이 많이 등장해 처음에는 책장을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따라가는 게 버거웠던 것 같다. 그리고 히로미 부녀의 안타까운 내막을 알게 되자 너~무나 깊은 측은지심이 몰려왔다. 그저 열심히 살아가려 한 것일텐데 히로미가 성매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 아버지가 시체와 옷을 바꿔 입으며 삶을 바꾸는 도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물론 지나온 삶에서 여러 번의 살인이 용인되는 것은 아니지만ㅠㅠ 그렇게 알아보는 사람이 많은가? 같이 살지도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옆에서 이야기도 나눌 수 없어 강을 두고 건너편에서 통화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던 건 정말이지 마음이 찢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희미하지만 단단한 연결을 의지하며 살아가던 부녀가 맞이하는 결국이 너무 잔인하고 피폐하다. 그리고 이번 편에 가가의 어머니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시댁 스트레스와 일밖에 모르는 남편때문에 우울증이 있었지만 역시 그녀도 좋은 사람이었기에 가가의 가족사가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가가는 (조금 로봇같기도 하지만) 너무나 잘 성장한 듯 하다. 드디어 시리즈 다 끝냈다!! ((스핀오프 남았지만)) *연하장: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간단한 글이나 글미을 담아 보내는 서장 *색주가: 젊은 여자를 두고 술과 함께 몸을 팔게 하는 집 *포렴: 술집이나 복덕판의 출입문게 간판처럼 길게 늘여 놓은 베의 조각 (주렴, 발) *격조하다: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통하지 못하다. *시류: 그 시대의 풍조나 경향 *간살맞다: 매우 간사스럽게 아양을 떠는 태도가 있다. *위시하다: 여럿 중에서 어떤 대상을 대표로 삼다 *샅: 두 다리의 사이, 사타구니 /두 물건의 틈 *노욕: 늙은이가 부리는 욕심
기도의 막이 내릴 때(저자 사인 인쇄본)

기도의 막이 내릴 때(저자 사인 인쇄본)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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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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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sola
📘25#41 키메라의 땅2 2025.12.04~12.08 ⏩혼종들의 제국 건설 + 새로운 불멸의 혼종🦎 ✅줄거리 뉴 이비사에서 올라와 퀴퀴파 숲에 정착한 알리스와 오페라 모녀, 그리고 세 혼종 집단은 일년에 한 번 함께 모여 축제를 열며 공동체성을 다지는데 다섯번째 축제를 열던 중 에어리얼이 사고로 디거를 죽이게 되는 사건을 도화선으로 디거, 에어리얼, 노틱 세 종족은 각자의 영역을 개척하게 된다. 알리스와 오펠리는 에어리얼과 함께 산악지대인 발토랑으로 가 남아있는 인류와 함께 협력하며 살게 되었다. (여기서 헤르메스와 오펠리가 사랑에 빠지고 아이까지 임신하지만 결국 사산함으로써 인간과 혼종의 생식은 불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디거는 퀴퀴파 숲에 남았고, 노틱은 바다가 가까운 쪽으로 가 일대 지역을 고차원적으로 발전시킨다. 하지만 디거와 노틱은 서로 갈등이 심화되어 전쟁을 치르게 되었고, 디거의 왕 하데스가 알리스를 찾아와 전쟁이 중재된다. 시간이 흘러 디거는 수용소라는 이름으로 인간을 통제하고 있었고, 노틱은 정화라는 이름으로 사피엔스를 공격하고 있다. 알리스는 발토랑에서 오랜 친구 벵자맹을 다시 만나 교제하게 되었고, 그의 도움으로 새로운 혼종 연구를 이어가며 도마뱀 혼종인 아홀로톨인을 탄생시킨다. 그러나 이번에는 장비 고장으로 많은 개체를 만들지 못하고 딱 하나 '악셀'을 탄생시키는데 이는 모든 부위를 재생할 수 있는 불멸의 존재가 된다. 알리스는 자신의 세상을 넓히려 발토랑을 떠나려는 악셀의 결정에 영감을 받아 디거와 노틱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보려다 디거 무리에 붙잡혀 수용소 생활을 경험하다 악셀에 의해 구출된다. 그런데 알리스는 인간과 혼종이 겪는 이 모든 과정이 진화의 일부로 받아들이려 한다. ✅느낀점 인간의 지성과 마음이 섞여있다면 이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는 것인지.. 차별과 학대가 끊이지 않았던 인간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 공상과학 속 하이퍼리얼리즘이었다. 1권부터 자신의 연구에 대해 열정을 다해 임하지만, 혼종들의 갈등을 보면서 연구자로서 자신의 책임이나 현상에 대해 성찰하고 또 힘들어하는 알리스의 모습이 좋아보였는데 결말에서 알리스가 자신의 연구를 잘했다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서 껄끄럽게까지 느껴졌다. 내가 볼 땐 알리스는 이 모든 키메라들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사피엔스로서 우월의식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모두가 평등하길 바라는 것이 좀 모순적으로 느껴졌다. 특화된 능력을 주었고 자연의 섭리에 맡겨 보려 하면서도 인간보다 우월하고자 하는 혼종들을 가르치려고 하다니? 그건 자연의 섭리인가? 책이 닫힌 결말로 끝나지 않아서 '앞으로 또 시간이 흐르면 갈등이 폭발하는 때가 올테고, 엄청난 희생이 따르겠지?, 혼종끼리의 생식하며 새로운 공동체를 이룰 수도 있으려나? 이 때 악셀의 피가 대대로 전해지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로 이후 스토리를 상상해보았다. *우듬지: 나무의 꼭대기 줄기 *엔트로피: 무질서의 정도 (가만히 있으면 질서가 아닌 혼란으로 기운다) *네겐트로피: 엔트로피를 줄이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토가: 고대 로마의 고유 의상
키메라의 땅 2

키메라의 땅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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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sola
📘25#40 키메라의 땅1 2025.12.02~12.03 ⏩진짜 혼종 등장! 무려 세 종류🐬🦇🐜(두더지) ✅줄거리 과학자 알리스는 미래의 큰 위기를 대비해 지구에서 더 잘 생존할 수 있는 인류 2.0을 만들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인간과 동물을 결합하는 혼종에 도달한다. 당연히 많은 저항을 받았는데 오랜 친구였던 연구부 장관 벵자맹 웰스의 도움으로 우주정거장에서 연구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거기서 만난 시몽과 사랑을 하게 되고 함께 연구하며 뱃속에 진짜 생명과 돌고래, 박쥐, 두더지와의 혼종 태아 샘플을 만드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우주에서 지구에 세계 3차 대전 즉, 핵전쟁이 발발한 것을 보게 된다. 1년 여 시간이 지나 두 사람은 지구에 착륙하고 깊은 지하에 있는 뉴 이비사에서 그들의 아이 오펠리를 낳고, 혼종 태아를 하나의 개체로 탄생시키는데 성공한다. 알리스는 어머니이자 교사가 되어 혼종들을 직접 교육한다. 20년간 뉴 이비사 생활을 이어가던 중 인간 집단과 혼종 집단의 갈등이 폭발하는 사건으로 시몽이 죽었고, 알리스와 오펠리, 혼종들은 지상으로 나오며 새로운 도전을 맞게 된다. ✅느낀점 "키메라"는 한 생물체 안에 유전형질이 다른 세포가 공존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로 인간과 동물이 합쳐진 것을 의미한다. 일단 말 그대로 너무 SF적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진 나로서는 이런 것을 읽어도 되나 침을 꼴깍 삼킬만큼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과학"을 어디까지 갖다붙일 수 있는 것인가ㅠㅠ 우리가 똑똑하고 잘났지만 신은 아니잖아! (그래도 일단 2편에서 어떻게 되는지 다음 이야기를 읽어보자.) *합지증: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분리되지 않고 두 개 이상이 서로 붙어있는 기형.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의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에 존재하고 자라는 질환 *샤라드: 문자 수수께끼. 한 단어를 여러 음절로 나눠서 그걸 맞추는 놀이 / 이해하기 힘든 일(비유) *에피쿠로스: *큐폴라: 작은 건물의 돔과 같은 양식의 둥근 천장
키메라의 땅 1

키메라의 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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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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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하루 #차인표 작가의 코믹 감동 소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하루,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고단한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이야기 한 그릇 ❝하루의 행복은 지금 당신 앞에 있다.❞ ✔ 일상에 지쳐 작은 위로와 따뜻한 감동이 필요하다면 ✔ 고단함 삶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네 남자의 하루를 그렸다 각 인물의 하루를 '꿈, 오전, 오후, 해 질 무렵'으로 동일하게 구성했다. 인물들의 하루는 모두 회색이지만, 각자의 채도는 다르다. 마치 우리 모두의 하루처럼. 살아있음에 소중함을, 오늘의 위로와 내일의 희망을 주는 이야기. 참으로 따뜻했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보리굴비' 겉보기에는 투박하고 마른 생선이지만, 짭조름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보리굴비' 한없이 고단해 보이는 우리의 삶에도 사람 살아가는 고소하고 따뜻한 정이 숨어있다.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듯, 책장을 넘길수록 고단한 삶 속에서 희망과 용기가 느껴졌다. 📍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으로 팬이된 차인표 작가님.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분이었다니... 😍 📍 제주도 애월 #꿈낭밥집 보리굴비 먹으러 가고 싶다~~~~. 😅 #위로를주는소설 #따뜻한소설 #소설추천 #2025_129
그들의 하루 (개정증보판)

그들의 하루 (개정증보판)

차인표|사유와공감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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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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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홍학의 자리> <유괴의 날> 믿고 읽는 #정해연 작가의 신작! "70대 운전자의 차량에 치어 10대 소녀가 죽었다." 이 책은 앞 뒤가 없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모두 다 다뤘다. 책을 뒤집어 거꾸로 읽어야 한다. 반대 방향에서 다시 출발하는 이야기 📕 책 속으로 한 순간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가족의 비극을 그렸다.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의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산산조각 나는지, 비극적인 사건 속에서 인물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를 보여준다. 항상 피해자의 가족만 고통 속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해자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양쪽 모두에게 다 끔찍했고 안타까웠다. 📗 고령 운전, 사회적 제도는.. 고령화 사회에서 과연 몇 살 부터를 노인이라고 봐야할까. 심각한 허리디스크 골골 모드인 나는 자가 운전도, 흔들리는 대중교통도 불편하고 무서워 뚜벅이나 택시를 이용한다. '노인'이라고 느껴지면 바로 면허증을 반납하지 않을가 싶은데 누구나에게나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되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고령 운전에 관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여러 생각을 했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쌉싸르한 자몽' 첫 맛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씹을수록 특유의 쌉싸르한 맛이 느껴지는 '자몽' 빠르게 읽히지만, 그 뒤에 남는 안타까움꽈 씁쓸함은 달콤하면서도 쌉싸르한 자몽을 떠올리게 했다. 📍책을 열자마자 빨려 들어가듯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며 먹먹함에 한숨을 쉬었다. #고령운전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2025_128
드라이브

드라이브

정해연|&(앤드)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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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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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간허준 #김수담 #유화승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뉴욕의 암센터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통합암치료 ✔ 통합 의학이나 보완 요법에 관심이 있다면 ✔ 암 환자 본인이나 가족으로서 치료 과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서 경험한 통합암치료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법을 소개한다. 📗 상상의 힘을 활용하는, 심상안내 일상 생활의 불안감에만 도움이 되는 줄 알았던 "심상안내(Guided Imagery)"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될 수 있고, 통증 민감성을 줄이고, 뇌가 움직임과 통증 사이에 만든 연결을 끊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따뜻한 인삼차' '따뜻한 인삼차'를 마치고 나면 몸에 온기가 퍼지며 기운이 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암 치료 과정에 통합암치료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여, 환자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한다. 마치 기력을 주는 '따뜻한 인삼차'처럼. 📍 내가 생각했던 내용의 책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으나, 찬장 구석에 쌓아둔 각종 한약차를 우리기 시작했다. #생강차 #당귀차 #통합암치료 #전통의학 #보완대체요법 #2025_127
뉴욕으로 간 허준 - 세계 최고 암센터의 통합암치료 전략

뉴욕으로 간 허준 - 세계 최고 암센터의 통합암치료 전략

김수담|두드림미디어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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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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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유네스코세계유산 #이종호 과학자의 시선으로 만나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13곳 ✔ 국내 문화유산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 문화 유산에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와 기술이 궁금하다면 ✔ 교양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독서를 원한다면 📕 책 속으로 우리 문화유산이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세계적으로 얼마나 위대한지 과학도의 시각으로 쉽고도 세세하게 알려준다. 저자와 함께 문화유산 탐방을 다녀온 것 같다. ^^ 📘 이 책을 '맛'본다면? _ '잡채' 각기 다른 색과 맛을 지닌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잡채 각 문화유산 속의 과학 원리, 건축 기술, 역사에 관한 세심하고 깊이있는 저자의 설명은 각 재료를 일일이 손질하고 볶아서 준비해야하는 정성스러운 조리 과정 같았다. 어릴 적 생일날 먹던 그 잡채, 먹고 싶다아.... 📍 우리 문화유산 속 과학기술이 그 당시의 최첨단 기술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니.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국뽕이 올라온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리말글문화 #2025_126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과학과 인문정신의 만남)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과학과 인문정신의 만남)

이종호|마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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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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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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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뱃살도괜찮아 #김다은 ❝당신은 지금 당신의 몸에 만족하나요?❞ ✔ 몸과 마음의 건강한 관계를 맺고 싶다면 ✔ '나를 지키는 말하기'를 연습해보고 싶다면 ✔ 외모 때문에 자신을 미워하거나 자존감이 낮다고 느껴진다면 📕 책 속으로 필라테스라는 도구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연결되고, 그들을 돕고 치유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필라테스 강사 수달쌤이 내 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회원들이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과정이 참 인상깊었다. 😍 📗 이제는 그만, 보디 세이밍! 기억에 남는 메세지 중 하나다. 보디 세이밍(Body Shaming)은 사람의 몸매를 지적하거나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를 말한다. 누군가 툭하고 건네는 '나는 부족하다는' 메시지의 말에 위축되지 말자. 나도 보디 세이밍을 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성했다. 내게도 남에게도, 보디 세이밍은 스탑! 📘 이 책을 '맛'본다면? _ '콩비지찌개' 겉보기에는 투박해보일 수 있지만, 부드러움과 깊은 맛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영양가도 높은 "콩비지찌개"는 내면의 건강함을 챙겨주는 이 책의 메시지와 닮아있다. 📍 뱃살이 늘어져도, 허리디스크가 다 닳아서 없어도, 다리가 짧아도... 이 몸으로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되었다. 비루한 나의 몸뚱이가 꽤 사랑스러워졌다. 📍 내 인생을 더 잘 살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수영장에 간다. ^^V #추천합니다 #필라테스강사 #수달쌤 #내몸을사랑하는법 #김다은 #2025_125
슬라임 뱃살도 괜찮아 (필라테스 강사 수달쌤이 알려주는 내 몸을 사랑하는 법)

슬라임 뱃살도 괜찮아 (필라테스 강사 수달쌤이 알려주는 내 몸을 사랑하는 법)

김다은|책과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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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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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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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문학동네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지금 가장 젊은 문장의 심장박동! ✔ 젊은 작가들의 패기 넘치는 상상력과 독창적인 시각을 만나보고 싶다면 ✔ 새로운 작가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제정한 출판사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의 수상작품 모음집 총 7편의 수상작품은 일상적인 소재로 가볍게 읽을 수도 있지만, 젊.은. 작가들답게 현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날카롭고 도전적이었다. 📗 My pick, 반의반의 반 _ 백온유 치매 증상이 있는 할머니가 남편의 사망보험금, 5천만원을 잃어버렸다. '범인은 누구인가?'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할머니에게 가족은 과연 누구였을까?'를 그렸다. '가족'에 관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나는 과연 가족에게 어떤 존재일까. 나는 과연 가족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가. 😅 📘 이 책을 '맛'본다면? _ '오마카세 코스 요리' 일곱 명의 젊은 작가들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였다. 한 작품 한 작품을 맛볼 때마다 전혀 다른 풍미와 이야기가 펼쳐졌다. 때로는 익숙하기도, 떄로는 예상치 못한 조합이기도. 각각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면서도 코스 요리로 하나의 식사를 완성한 듯, 문학의 '오마카세'를 경험했다. 📍 작가의 <작가노트>와 평론가의 <해설>도 매력적이다. 😍 📍예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찾아봐야겠다. 몇 년도 버전이 좋을지, 추천해주실 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백온유 #강보라 #서장원 #성해나 #성혜령 #이희주 #현호정 #2025_124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이희주 외 6명|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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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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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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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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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도서제공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주는 #하태완 작가의 신작 에세이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눈부시다.❞ ✔ 일상에 지쳐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면 ✔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힘든 일상에서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삶에 대한 태도와 다가올 날에 대한 응원과 다짐의 문장들로 가득한 <두 번째 낙원, 삶을 건너는 리듬>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다. 필사하며 지나온 세월을 토닥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화이팅을 건넸다. "나를 위해, 내 기분을 위해서도 살아보자." _p.90 "남을 이해하고, 남의 기분을 살피고, 남의 행복을 대신 찾아주려 과하게 애쓰는 건 그만." _p.91 📘 이 책을 '맛'본다면? _ '얼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 '얼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는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달콤한 바닐라 시럽이 지친 하루를 녹이며 작은 행복을 선사한다. 작가의 다정한 글은 '얼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와 같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건네주었다. 📍내 자신에게 뾰족함을 내려놓고 다정해지는 시간을 선물해준 책 @letterwoan 감사합니다 #위로의말 #용기의말 #선물하기좋은책 #에세이추천 #2025_123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북로망스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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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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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채근담 #홍자성 #유키아코 현실적인 인생 조언을 담은 처세의 고전 400년 동안 사랑받은 동양 최고의 잠언집!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 고전을 통해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명나라 말기의 홍자성의 동양 고전 '채근담'을 현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초역'본이다. <채근담>이라는 제목은 '사람이 풀뿌리(채근)을 씹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질긴 나무뿌리를 씹듯이 어려운 상황을 견디어 내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원문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살리면서도,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 단순 명쾌한 처방,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자 가장 여운을 남긴 메세지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뭔가를 더 해야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본질에 집중하자.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다보면 결국에는 본질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담백한 한정식' 겉치레 없이 삶의 본질에 대한 지혜를 전하는 이 책은 화려한 기교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과 정성이 중요한 한정식과 같았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한정식의 반찬 그릇을 모두 비웠다. 📍필사하기 좋은 문장들이 가득하다. 필사하며 내 삶의 중심을 찾아가기 좋은 책 😊 #추천합니다 #채근담 #동양고전 #인문학 #필사하기좋은책 #책추천 #2025_122
초역 채근담 (인생의 고비마다 답을 주는)

초역 채근담 (인생의 고비마다 답을 주는)

홍자성|부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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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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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는영원히 #황모과 영원처럼 느껴지는 10초! 세상을 인지하기 위해 '짧지만 강렬한 순간'이 필요하다! ⠀ ✔ 관계와 소통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싶다면 ✔ 따뜻하고도 날카롭게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이야기를 찾는다면 📕 책 속으로 하루 20시간 이상 잠들어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는 '나'와 움직이는 사람이나 사물은 볼 수 없는 '류비'가 만난다. 류비는 10초 이상 가만히 있는 것들만 볼 수 있다. 하루 종일 엎드려자는 '나'와 같은 모습처럼. 류비를 위해 기꺼이 10초를 멈춰주는 친구들 그리고 10초 동안 류비를 바라보는 '나'의 모습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그리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관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잘 내린 에스프레소 한 잔'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내리기 위해서는  약 20초의 시간이 필요하다. 원두와 물이 만나 강렬한 맛과 향을 응축해내는 그 순간이 마치 류비의 10초와 같았다. 짧지만 모든 것이 담겨있는 중요한 시간 류비의 10초를 떠올리며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이 떠올렸다. ☕️ 📍타인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짧고도 강렬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 사람을 인지하고 또 사랑에 빠질 시간. 나의 시간을 내어주자... 😍 #위픽 #단편소설 #북스타그램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2025_121
10초는 영원히

10초는 영원히

황모과|위즈덤하우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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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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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방랑길 #박혜연 ✨“기묘한 세계, 낯선 위로를 걷다.”✨ ⠀ "괴기+낭만+환상" 이런 신기한 조합이 가능하다고?!! 출생의 비밀을 지닌 서자 '효원'과 여우의 자식이라고 불리는 '기로'가 전국을 돌며 기이한 사건을 해결한다. 사극의 매력과 추리소설의 재미를 한 권에 담았다. 방랑자의 눈으로 펼쳐지는 짧지만 깊은 여정 읽는 내내 묘한 기분이 입안에서 퍼진다. ✔ 몽환적인인 여정을 즐기고 싶다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처럼 환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 이 책을 '맛'본다면? _ '마라샹궈' 낯설지만 한입 두입, 중독되는 맛! 다채로운 재료가 입 안에서 터지는 것처럼 이야기 하나하나가 독특한 감칠맛을 준다. 📍 (무섭지않은) 구미호와 다정하고 재미나게 시간을 보낸 느낌! #북스타그램 #책과음식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2025_120
기기묘묘 방랑길 (박혜연 장편소설)

기기묘묘 방랑길 (박혜연 장편소설)

박혜연|다산책방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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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작다고사랑이작진않아 #김종원 #도서제공 ❝절대로, 절대로,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은혜의동산교회 김종원 목사가 어떻게 목회자로 부름받았는지를 그렸다. 개척교회, 작은 교회는 함께 복음을 살아내며 만들어가는 교회다. 어찌보면 참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저자의 여정을 읽다보면 교회가 작기 때문에 나의 노고를 갈아넣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교회라서 사랑할 기회가 많은 거구나를 느끼게 된다. 사랑할 기회를 잡고 사랑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믿음의 새싹이 한 뼘 더 자라났다. 오늘의 교회가 크건 작건 몸과 마음이 노곤한 분들에게 온기를 내어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오롯이 나눌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길 소망한다. #동네교회 #은혜의동산교회 #세움북스 #서포터즈 #2025_12
교회가 작다고 사랑이 작진 않아 - 차별 없는 은혜, 오름 직한 동산, 은혜의동산교회 이야기

교회가 작다고 사랑이 작진 않아 - 차별 없는 은혜, 오름 직한 동산, 은혜의동산교회 이야기

김종원|세움북스
☄️
불안할 때
추천!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