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난 뒤 실천하면 별점이 5개가 될 책이겠다싶다.
최근 베스트셀러를 읽고나면 ‘왜 이 책이 베스트셀러지?’싶었던 책들이 많았었다.
그래서 이 책 역시 기대없이 읽었다. 단숨에 다 읽고 나니 남는 내용은 마음가짐을 ‘’없음’에서 ‘있음’으로 초점을 옮기자는 것과 ‘상생’의 의미. 편안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두는것. 자신의 무의식이 말하는 욕구를 끊임없이 들여다보려하라는 것도.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도 매우 연결되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일수록 실천해야 내것이 되기때문에 해빙노트도 함께 구매했다.
I have-
I feel-
오늘부터 작성해보려한다.
간결하지만 정확히 이야기하는 책.
많은내용을 기대했다면 좀 아쉬울 수 있는 책.
슬픔이 찾아오면 있는 그대로의 슬픔에 충분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슬픔이 고여 있지 않고 강물처럼 흘러가게 되죠. (해빙노트 중에서)
얼마 전, 더 해빙이라는 책을 읽고 참 생각이 많았다는 리뷰를 남긴 적이 있다. (더해빙 : http://blog.yes24.com/document/12194773) 이번에 소개하려는 책은 더해빙의 실전노트인 “해빙노트”다.
해빙노트는 매일 간단한 것들을 기록하며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게 하는 책이다. I have로 상태를 적고, I feel 로 감정을 표현하게 하는 그런 책. 이 책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감정을 잘 적지 못하는 경우를 위해 예시의 감정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그 것에 동그라미를 쳐도 된다. 하다 보면 괜찮지만, 처음에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런 제시어들을 통해 내 감정을 끌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이 해빙노트를 보는 것만으로는 다소 막연할지도 모른다. 더 해빙을 읽고 난 후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문장의 예를 들어보자면 “I have”에 노트북. 책. 무드등을 기록하고 “I feel” 시작에 “평안하다” 동그라미를 친다. <노트북과 책, 무드등으로 나의 식탁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서 평안하고 행복하다. 내가 이렇게 책을 읽는 이 시간을 사랑한다.>라고 적어본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은 제외한 해빙노트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기록하다 보면 내 기록이 점점 심플하고 쉬워지며, 객관적으로 변화할 수 있어진다. 또 이것을 기록하다 보면 시간이 지난 후에 내 삶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록의 힘이다.
수오서재에서 나오는 책들을 참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담백하고 알찬 책이라고 생각하기에. <더 해빙과 해빙노트>는 수오서재의 책 중 가장 실용적인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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