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리턴은 보통 28~30세와 58~60세, 이렇게 두번 찾아오죠. 이 시기는 환상과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때예요. 잘 활용한다면 인생의 퀀텀 점프가 가능하다는 얘기죠. 이 시기에 Having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저자 이서연 홍주연
#더해빙#부와행운을끌어당기는힘#독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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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법을 찾는 평범한 홍주연에게 해빙의 기적을 알려주는 이서윤 구루의 이야기.
이서윤이라는 사람은 믿기 힘들어서 읽다보면 소설인지 종교서적인지 의심이 가기도 하는데..
어릴 때 읽었던 '시크릿'이 딱 떠오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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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 : 운의 흐름을 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진짜 부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해빙을 하고 있었다고.
- 지금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기
- 상대방을 위할 때 느껴지는 기쁨을 잘 간직하기
- 28~30세와 58~60세에 찾아오는 토성 리턴의 고통을 기회로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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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말이어도 의식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되지 않는 것이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책일 수 있으나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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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해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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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찾아오면 있는 그대로의 슬픔에 충분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슬픔이 고여 있지 않고 강물처럼 흘러가게 되죠. (해빙노트 중에서)
얼마 전, 더 해빙이라는 책을 읽고 참 생각이 많았다는 리뷰를 남긴 적이 있다. (더해빙 : http://blog.yes24.com/document/12194773) 이번에 소개하려는 책은 더해빙의 실전노트인 “해빙노트”다.
해빙노트는 매일 간단한 것들을 기록하며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게 하는 책이다. I have로 상태를 적고, I feel 로 감정을 표현하게 하는 그런 책. 이 책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감정을 잘 적지 못하는 경우를 위해 예시의 감정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그 것에 동그라미를 쳐도 된다. 하다 보면 괜찮지만, 처음에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런 제시어들을 통해 내 감정을 끌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이 해빙노트를 보는 것만으로는 다소 막연할지도 모른다. 더 해빙을 읽고 난 후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문장의 예를 들어보자면 “I have”에 노트북. 책. 무드등을 기록하고 “I feel” 시작에 “평안하다” 동그라미를 친다. <노트북과 책, 무드등으로 나의 식탁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서 평안하고 행복하다. 내가 이렇게 책을 읽는 이 시간을 사랑한다.>라고 적어본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은 제외한 해빙노트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기록하다 보면 내 기록이 점점 심플하고 쉬워지며, 객관적으로 변화할 수 있어진다. 또 이것을 기록하다 보면 시간이 지난 후에 내 삶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록의 힘이다.
수오서재에서 나오는 책들을 참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담백하고 알찬 책이라고 생각하기에. <더 해빙과 해빙노트>는 수오서재의 책 중 가장 실용적인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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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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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Having Having 눈에 많이 띄길래
어떤 책인가싶어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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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이 뭔지 알고싶다면
책리뷰를 안보시는 걸 추천.
그러나 더 추천하고 싶은 건
이 책 자체를 사지도 말고
읽지도 않는걸 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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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홍주연 기자이며
다른 한 사람은 이서윤씨.
운명이나 신수를 보는 무당이 직업인듯 하다.
운명학을 전공했다고 하니
무당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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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은 상담받으러 온 글쓴이에게
Having이라는 개념을 가르쳐준다.
글쓴이는 Having을 통해
세상을 보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그 이후 많은 것들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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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이란
없음보다 있음에 집중하여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서윤.
서윤은 Having을 가르쳐주는,
마치 이 세상 일반 사람이 아닌듯한 뉘앙스를
책 전반에 걸쳐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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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 저자와 대화 할 때,
개인적인 문제로
서윤을 찾는 부자들은
그녀와의 상담을 통해
꼬일줄 알았던 인생이 피는 일화를
여러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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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서윤은
4차산업시대를 타는 모습도 보인다.
그녀의 대화 중 -
십만명의 데이터를
시계열적으로 30년간 분석..
AI와 인간의 쇼핑대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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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단어도 인용된다.
분석 방법, 과학적 통계 모델,
고등학교 때까지 모두 수만명에 대한 분석,
그녀의 분석 모델 또한 끊임없이 발전하고 확장했다고..
책에 정확히 인용되는 문장들이다.
인용하는거야 뭐 괜찮지만..
어떤 통계 모델인지, 통계라면 수학적 논증,
분석이라면 어떤 분석인지는 전혀 없다.
내용자체가 수필을 쓴 듯하고
아래 주석이나, 인용되는 논문, 출처는 전혀 없어서
당최 신뢰가 가지않는다.
그냥 과학적 뉘앙스를 풍기는 단어와 문장으로
Having이 마치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양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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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몇가지 일화도 나오는데
그 중 07년도 부동산 상담을 하던 중
서윤은 이렇게 말했더라고.
거품이 살아질 시기니 참으라.
그 말대로 했더니 실제 그렇게 됐어요.
그 부동산 사람이 얼씨구나
역시 서윤님 했다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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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절정은 마윈이지 싶다.
알리바바의 마윈.
이 시대의 대표적인 부자 가운데 한 사람인
마윈도 Having을 알고있고
무의식 중에 쓰는 사람이라고 한다.
유명하고 구체적이며
중국을 이끌어가는 마윈이
Having을 사용한다면
더 논리적으로 보였을까?
워낙 유명한데다가
나같은 서민은(?) 확인할 길이 없다.
바쁜 마윈에게
마윈님 The Having책에 님 등장하던데
진짜 Having이 뭔지 아냐고..
워런 버핏, 빌 게이츠도 한 구절 인용되는데
뭐라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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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지하고
확정적인 말을 하는 일화는
곳곳에 등장한다.
마치 신문에서
간간히 보이는
5천만원 투자하면 월 100만원이 무조건 내손에?
이런 광고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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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선출간된..
전세계 21개국 판권 예약,
아마존 리뷰 4.8점이라고? 정말?
확인해보니 57명 평가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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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평가 4.5점이상은
모두 읽을만 할 거라고
두루뭉실하게 생각한 나는
오늘 제대로 한방 먹은느낌이다🙄
리뷰들 중 낮은 평점을 준 것도 있었다.
책 속에 내용이 없는게
마치 《The Secret》같다고.
사실 예전에《The Secret》도 읽어봤는데
읽다가 도중에 포기한 책이다.
이 책도 그와 비슷한 느낌이라
그 리뷰가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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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결론은
내 취향과 너무 맞지 않으며
마치 동화책을 읽는 기분이었다.
《The Secret》과 같은 마음수양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이 책이 취향에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닌게 아니라 나쁜것 대신 좋은것을 보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것이다.
그게 나비효과가 되어
좋은 방향이 될지 누가 알겠는가?
다만 조심해야 할 건
앞서 말했듯
서윤이 어떻게
과학적 사고와 모델, 데이터 분석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가 없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미래를 확정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하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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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특정지어서 말하는 건 아니다.
책을 출판하기도 쉽고,
나처럼 개인적인 책리뷰를
익명의 다수에게 드러내기도 쉬운 세상이다.
걸러야 할 것은 거르고 취할건 취할 수 있는
지혜가 더더욱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런 지혜는 꾸준히 양서를 읽으면
보다 더 질높게 길러지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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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히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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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춘다고 했는데
내가 추천할 만한 책은 있는가?
내가 평점 4점이상 준 책들은 모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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